달려라! 꼴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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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저자 | 출시일 | 쪽수 | 크기/중량 (mm/g) |
---|---|---|---|---|
달려라! 꼴찌. 1 | 이상무 | 2014.10.31 | 304 | 140 * 197 * 0 mm / 0g |
달려라! 꼴찌. 2 | 이상무 | 2014.10.31 | 288 | 140 * 197 * 0 mm / 0g |
달려라! 꼴찌. 3 | 이상무 | 2014.10.31 | 280 | 140 * 197 * 0 mm / 0g |
달려라! 꼴찌. 4 | 이상무 | 2014.10.31 | 296 | 140 * 197 * 0 mm / 0g |
달려라! 꼴찌. 5 | 이상무 | 2014.10.31 | 288 | 140 * 197 * 0 mm / 0g |
달려라! 꼴찌. 6 | 이상무 | 2014.10.31 | 290 | 140 * 197 * 0 mm / 0g |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무
목차
- 달려라! 꼴찌. 1
달려라! 꼴찌. 2
달려라! 꼴찌. 3
달려라! 꼴찌. 4
달려라! 꼴찌. 5
달려라! 꼴찌. 6
책 속으로
작가의 말_ 이상무
내 만화인생에서 야구는 빼 놓을 수 없을 것 같다. 하이틴 잡지에 꽁트 만화 《노미호와 주리혜》를 시작으로 찔끔찔끔 꽁트 만화를 그리다가 장편 줄거리 만화를 시작하면서 독고탁을 탄생시켰고 그 첫 작품이 야구를 소재로 한 《주근깨》였으니 말이다. 그 후로도 줄기차게 야구를 소재로 한 작품을 즐겨 그렸었는데 그것은 아마도 야구에 대한 나의 짝사랑 때문이었던 듯싶다.
야구놀이를 좋아했던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 학교에 정식 야구부가 창단된다고 했을 때 나는 야구부에 들어갈 꿈에 한껏 들떠 있었으나 창단되는 야구부는 준비기간을 위해 4, 5학년에서만 선발하는 통에 6학년이던 나는 아쉽게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야구유니폼을 입고 연습하는 후배 학년 야구부원들을 너무나 부러워했었다. 그 때문이었는지 나는 만화가가 되어서도 모든 사건을 야구에 접목시켜 얘기를 풀어나가기를 즐겼다.
승부와 우정, 불신과 믿음, 오해와 진실, 화해와 용서 등 인간의 갈등구조를 야구를 통해 풀어나갔었다. 또한 야구는 단체경기이면서 투수와 타자 간의 1대 1의 승부로 극적인 대립관계를 설정할 수 있었기에 많은 작품에서 이를 응용했었다. 그러다보니 작품에서 때론 비정하고, 때론 어두운 면이 없지 않았다. 81년 《소년중앙》에서 새로운 연재물을 청탁 받았을 때 나는 고민에 빠졌었다. 몇 년 전, 같은 잡지에 《우정의 마운드》라는 야구만화를 연재했었던 터라 좀 다른 패턴의 야구만화를 그리고 싶어졌다. 어린이 잡지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좀 더 유쾌하고 재미있고 신나는 새로운 야구만화를 그려보자고 시작한 것이 《달려라 꼴찌》였다. 연재 시작 후 독자들의 반응은 상상 이상으로 뜨거웠다. 3년 가까운 기간의 연재를 끝내려 하자 독자의 성원과 아쉬움이 크니 2부를 계속하자는 《소년중앙》 측의 제의가 왔다. 아니, 거의 명령에 가까운 강권이었다. 처음 구상한 내용이 다 끝난 터에 다시 2부를 이어 간다는 것이 여간 난감하지 않았다.
그래서 고교야구를 다뤘던 1부와 달리 마침 프로야구가 태동되어 붐을 이루는 국내 상황에 맞춰 2부는 프로야구를 배경으로 시작했고, 그렇게 해서 6년 가까운 세월을 나는 《달려라 꼴찌》에 매달려야 했었다. 그리고 뜨거운 독자의 성원에 행복했었다.
이제 30여 년이 흐른 후 다시 《달려라 꼴찌》가 재발간 된다 하니 감회가 새로우면서 부끄러운 감정이 앞선다. 우선 그림의 컷들이 요즘에 비해 너무 단조롭고 어설프게 느껴지고 시대성도 달라 어색한 부분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당시 독자였던 40, 50대는 나름 추억을 느끼겠지만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는 어떻게 읽혀질지 그것 역시 매우 궁금해진다. 재발간에 기회를 준 만화영상진흥원에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출판사 서평
아빠의 영원한 친구, 독고 탁이 돌아왔다
80년대 대표 캐릭터 독고 탁의 《달려라 꼴찌》 복간
이상무 작… 한국만화걸작선 21번째 작품
독고 탁이 돌아왔다.
싱글 싱글 웃음기 가득한 얼굴, 짓궂은 장난기 그대로. 이제 기억이 난다. 탁이 던졌던 볼이 전설의 마구가 드라이브볼이었지, 더스트볼도 있었는데….
독고 탁은 80년대의 기억이다. 지금 50대 아빠한테는 또래 친구였고, 40대라도 나이 차를 못 느끼는 만만한 형쯤이지 않았을까. 키 큰 독고 탁도 있지만, 한바탕 같이 뒹굴고 웃기엔 키 작은 독고 탁이 친근했을 것이다. 《달려라 꼴찌》의 탁은 고등학생인 나이를 생각하면 아마도 가장 작은 독고 탁일 게다.
이상무의 《달려라 꼴찌》는 《소년중앙》의 별책부록으로 82년부터 연재됐고, 그해 11월부터 1984년 2월까지 삼현출판사(민들레문고)에서 전 13권에 걸쳐 출간됐다. 이번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한국만화걸작선으로 출간한 책은 작가가 기증한 원고를 바탕으로 편집, 복간하여 제작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한국만화걸작선’ 사업은 1950~80년대 우리 만화들 중에서 당시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절판되었거나 자료부족 등으로 아쉽게 잊힌 명작들을 다시 세상에 빛을 볼 수 있도록 펴내는 사업이다. 그동안 만화가 故김종래의 《엄마 찾아 삼만리》, 故고우영의 《대야망》, 故길창덕 작가의 《신판 보물섬》, 윤승운의 《요철 발명왕》, 허영만의 《각시탈》 등 주옥 같은 옛날 명작만화를 출간했다.
출판사 서평
《달려라 꼴찌》는 김천에 사는(작가의 고향이기도 하다) 야구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독고 탁의 상경기로 시작한다. 탁이 야구선수로 대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하는 동생과 탁이 전학 온 고등학교 야구팀의 포수 봉구, 그리고 봉구의 예쁜 동생 슬기가 차례로 등장한다. 탁은 야구선수였던 아버지가 있는데, 봉구의 아버지인 조규식과는 절친한 친구로 함께 경쟁하며 야구를 한 뛰어난 야구선수이다. 조규식은 투수, 탁의 아버지는 타자. 그런데 조규식이 던진 공에 탁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고, 탁은 물론이고 봉구와 주변 사람은 모두 큰 충격에 빠진다. 마구 개발에 미친 조규식의 진심을 알게 된 탁은 그가 개발하던 드라이브볼을 이어받아 성공시키고, 이 덕에 조규식은 정신병자에서 온전하게 정신을 수습하게 된다. 탁은 드라이브 볼로 고교야구를 제패하고 일본팀을 상대한다. 그리고 또다른 강력한 경쟁자인 공포의 타자 챠리킴과 승부를 위해서 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해 새로운 마구, 더스트볼을 개발한다.
더스트볼은 드라이브볼과 어떻게 달랐던가?
이상무의 고교야구만화 중 절정의 완성작이라고 평가받는 《달려라 꼴찌》는 1982년 프로야구 창단과 더불어 큰 인기를 끌었다. 가족애, 조국애와 함께 야구 스포츠 자체의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하며, 특히 일명 3대 마구로 나오는 드라이브볼, 더스트볼, 바운드볼은 독자들을 매료시켜 큰 화제가 됐다.
마구를 뿌려라
마구(魔球)에 대한 유혹은 모든 투수라면 한번씩 가졌을 꿈의 아이템이다. 예나 지금이나 야구의 꽃은 ‘투수놀음’이며, 강속구든 제구력이든 필수 장착 무기가 필요하다. 스플리터, 포크, 싱커, 너클볼까지 갈수록 개발되는 투구 형태의 명칭을 보라.
저주받은 아저씨의 투구 방법 ‘드라이브볼’을 배운 탁은 S자로 휘는 신기에 가까운 공을 연마한다. 실제로 구체적으로 투구 방법을 사사하는 장면이 있다.
“공의 실밥부분을 검지, 중지, 약지 세 손가락으로 잡고 언더드로우 모션으로 와인드업 모션에서 발을 뻗을 때, 타자와 90도 각도에서 가능한 멀리 뻗어 몸을 내어 던져라. ”
실제 야구 이론으로 보자면 허무맹랑하다. 하지만 이건 만화다. 명랑만화 《번데기 야구단》(1975)에서는 방망이에 바늘처럼 구멍을 뚫어 그곳으로 공을 치기도 하고 혹은 어떤 만화에선 공에서 불꽃도 타오르지 않는가?
오래 전 동료(탁이 아빠)를 죽게 만든 마구는 ‘자신의 억울함과 자존심을 찾는 고통과 절규’로 고난 속에 완성한 비급이다. 원작을 기준으로 1부에서는 드라이브볼과 더스트볼이, 2부에선 바운드볼이 개발된다. 더스트볼은 공이 먼지를 일으키며 시야를 방해하는 사이, 공이 전혀 다른 루트로 타자에게 들어오는 공이다. 바운드볼은 말 그대로 땅에 맞고 들어오는데 문제는 공이 땅에 걸치지 않는다.
비현실적인 공이지만 이 공들의 가장 큰 약점은 투수의 최대 재산인 ‘어깨’를 상하게 한다는 것이다. 온몸으로 강하게 회전을 주어 던져야 하기에 투구 후에 어깨가 땅에 강하게 부딪혀야 한다. 부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함부로 던지기에 조심스럽다. 마법이든 마구든 희생없이 나오는 건 없다.
마구의 가장 빛나는 장면은 그 유명한 더스트볼의 약점인 먼지를 없애기 위해 챠리킴이 마운드에 물을 뿌리는 장면이다. 더구나 탁이의 우수고와 챠리킴의 일산고는 9회 말 2대 1 상황. 결국 더욱 강한 파워로 던진 공은 물 먹은 땅 먼지를 휘몰아치며 파울플라이로 얻어낸다. 그리고 경기는 끝난다. 《달려라 꼴찌》의 명장면이다.
(‘마구를 뿌려라’ 글은 윤기헌의 《달려라 꼴찌》 책 중 평론을 인용한 것임)
○ 1권 추천사
우리 만화의 역사가 백년을 넘어서고도 한참이 되었습니다. 시대마다 두드러진 주인공들이 독자들과 어우러졌지요. 한 시대를 풍미한 만화가 있고, 그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만화는 주인공의 이미지를 통해 머릿속에 새겨지지요. 독고탁은 그 중에서도 뚜렷이 한 시대에 선을 그은 만화였습니다. 70년대를 통틀어서 가장 빛나는 존재였으며 80년대를 넘어서 반짝이는 별이었습니다. 만화사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독자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을 것입니다. 70년대는 문화적으로 암흑기였지만 그 속에서도 만화는 다른 문예와 함께 대중들의 벗이었고 위로와 안식이었습니다. 독고탁의 숱한 이야기들이 시대를 빛냈던 절대성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조명되기를 미루어 왔는데 이번에 ‘달려라 꼴찌’가 복간되었습니다. 독고탁이 추억을 안고 우리들에게 돌아 온 것입니다. 이상무 선생께서 생애동안 그렸던 만화원고와 소장하고 계셨던 만화책을 기증해주신 덕분이기도 합니다. 이상무 선생의 노고와 창작의 위력을 되새기고 추억의 독자와 새로운 독자가 함께 만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희재 만화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 2권 추천사
1970년은 군사정변으로 대공황기였다. 험한 검열과 독점 출판사의 횡포속에서 가까스로 숨 쉬던 만화방에서 이상무의 달려라 꼴찌 시리즈가 있어 청소년들은 고통 속에서 즐거웠고, 꿈을 잃지 않고 행복했을 것이다. 한 소년의 가족사를 통해 눈물겨운 삶의 투쟁을 서사구조가 탄탄한 한 폭의 수채화 같이 그린 명작으로, 그 시대 최고의 청소년 만화였다. 오늘날 만화방 시대에서 서점시대로, 만화산업화 시대로 이끈 대표적 만화가로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 박기준 만화가
○ 3권 추천사
달려라 꼴찌가 재출간된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당시에 주인공 독고탁이 우리에게 주었던 감동과 슬픔은 지금도 생생하군요. 지금은 인터넷에 만화들이 연재되지만 30여 년이 지난 이 종이만화는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수작이라고 확신합니다.
- 허영만 만화가
○ 4권 추천사
아직도 수많은 독자들이 이상무의 대표작으로 꼽는 《달려라 꼴찌》는 바로 그 고교야구를 무대로 한 작품이며, 이상무 표 ‘휴먼야구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상처와 승부욕이 자극적이지 않고 여학생과 야구를 모르는 사람도 이야기에 집중하게 하는 야구만화는 이상무뿐이다.
-윤기헌 부산대 디자인학과 에니메이션전공 교수
(본문 중 ‘마구의 추억, 독고탁 - 달려라 꼴찌’에서)
○ 5권 추천사
너무도 다행스럽게, 또는 당연하게, 삼십년 만에 다시 잡은 이 작품은 여전히 부모와 아이들의 필독서감이다. 교육적, 만화적 가치가 풍부할 뿐 아니라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이 틀림없다. 가능하다면 부모들도 같이 보면 좋겠다. 우리의 어린 시절에 비해 오늘날 우리가 얼마나 각박하게 살고 있는지, 왜 멈추고, 주변을 돌아보아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 한상정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본문 중 ‘어린이의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만화, 이상무의 《달려라 꼴찌》’에서
○ 6권 추천사
가족애, 조국애와 함께 야구 스포츠 자체의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한다. 특히, 일명 3대 마구가 독자들을 매료시켜서 S자로 휘는 드라이브볼, 먼지를 일으키며 꽂히는 더스트볼, 그리고 땅에 닿지 않는 바운드볼은 당시 화재가 되기도 했었다. 독고 탁의 캐릭터가 가장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쌓은, 이상무의 대표작으로 남은 걸작이다.
- 윤기헌 부산대 디자인학과 에니메이션전공 교수
기본정보
ISBN | 9788968180514 |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10월 31일 | ||
쪽수 | 1746쪽 | ||
크기 |
140 * 197
mm
|
||
총권수 | 6권 | ||
시리즈명 |
한국만화걸작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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