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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

경성 최초의 고민상담소 여성 탐정 삼총사의 활약기
김재희 저자(글)
북오션 · 20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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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여성 탐정의 활약
# 1930년대 경성, 독특한 시대 배경의 여성 탐정물
# 연쇄살인마에 맞서는 세 탐정의 심리추리극
# 보수적인 사회에 진취적인 여성 탐정들이 사회를 바로잡는다
경성에 기쁜 소식이 왔소이다~
부녀자 고민상담소가 문을 열었으니
고민 있는 자는 속히 방문하시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E-IP 마켓 공식 선정작.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재희 작가가 여성 탐정들을 앞장세워 돌아왔다. 추리작가 홍정기(닉네임 엽기부족)의 평에 의하면, ‘인간에 대한 따스한 시선으로 착한 추리’를 쓰는 김재희 작가는 경성을 배경으로 다시 탐정단을 조직했다. 사람 이야기, 이번엔 특히 여성의 이야기를 착하지만 도발적인 추리로 풀어나간다. 20세기 초 경성이라는 독특한 시대 배경으로 한국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여성 서사물의 등장이다.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는 찬희, 라라, 선영 여성 삼총사 탐정들이 고민에 빠지거나 위기에 처한 경성 여성을 도우며 성도착 연쇄살인마에게 맞서는 이야기다. 여성의 일을 여성 스스로 해결해나간다는 주제 의식에서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는 시작되었다.
경성에도 극악한 성범죄 사건은 있었다. 여성들이 경찰에 하소연해도 수사가 지지부진하고, 공개 망신을 당한다는 생각에 일일이 법에 호소하지 않고 꼭꼭 숨겼다.
1930년대 경성의 모습을 보면, 현대 여성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지금은 그 시절과 얼마나 달라졌을까?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를 꾸려가는 세 사람의 탐정은 사회적으로 보면 대학생과 취준생일 뿐이다. 하지만 여성들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자로서 나선다. N번방 사건도 대학생이던 아마추어 여성 기자단들이 목숨 걸고 취재해 경찰과 언론사에 알린 것처럼 말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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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재희

김재희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교육원에서 수학하였다. 시나리오작가협회 뱅크 공모전 수상,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2006년 데뷔작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한국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역사 미스터리에 몰두, 《백제결사단》 《색, 샤라쿠》 《황금보검》 등을 출간하였다. 낭만과 욕망의 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경성 탐정 이상》으로 2012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서정 스릴러 《봄날의 바다》와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부문에 선정된 《경성 탐정 이상 2: 공중여왕의 면류관》 《경성 탐정 이상 3: 해섬마을의 불놀이야》 《이웃이 같은 사람들》 《유랑탐정 정약용》 《경성 탐정 이상 4: 마리 앤티크 사교구락부》 《경성여성구락부》 《청년은 탐정도 불안하다》를 연이어 발표하였다. 2020년 《경성 탐정 이상 5: 거울방 환시기》로 경성 탐정 이상 시리즈를 완결했다. 코지 미스터리 《서점 탐정 유동인》이 최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김성호 형사 시리즈 《섬, 짓하다》는 프랑스에서 《샤만의 섬》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현지에서 평론가, 기자, 프랑스 독자들과 스카이프와 줌을 통한 북토크에 참석했다.

목차

  • 인물소개

    독일풍 공유 하우스
    란제리 가운을 걸친 라라 박사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 결성
    첫 번째 내담자, 그 여자의 비밀
    소포로 온 플래티넘 펜듈럼
    두 번째 내담자, 그 남자의 비밀
    이자와 레이 박사의 기묘한 강연
    거리 곳곳을 망령처럼 떠도는 괴이한 기운
    기묘한 도색 필름 상영회
    미스터리한 꿈의 해몽
    경성부청 뒷골목 담벼락의 낙서
    경성 곳곳에 페티시 살인마가 남긴 흔적
    레이 박사의 심리과학연구소
    복장도착자들의 시위
    발레를 다 같이

    맺음말

책 속으로

재연이 손으로 가볍게 안내하면서 거실을 나가 2층 계단으로 올랐다.
“아버지가 직접 설계하신 집이죠.”
“아버님이 독일분…….”
하지만 재연은 아무리 봐도 조선 사람 얼굴이다. 둥근 얼굴에 눈도 둥글고 코와 입술도 둥그렇다.
“아버지가 고종 황제의 명을 받아 독일에 신문물 배우러 가셨다가 거기서 귀화하고 나를 낳으셨거든요. 이렇게 조선에 오게 된 것은 한참 후죠.”
“아 그러시군요.”
“1층은 저와 가족들이 쓰고, 2층에 하숙생들이 머물고 있어요. 찬희 씨는 일본에서 무얼 전공했어요?”
“저는 영문학이요, 일본에서 소설 번역일도 하고 탐정사무소에서 사환으로 일도 배우고 그랬어요.”
“탐정이라? 미국의 핑커톤? 그런 거예요? 셜록 홈즈?”
“네. 잘 아시는군요.
- ‘독일풍 공유 하우스’ 중

방 창가에는 마호가니 책상이 놓여 있고 그 위에 의학서가 펼쳐져 있었다. 책상 양옆으로 서가와 경대가 있었다.
그 앞에 손님맞이용 멋스러운 앤티크 테이블과 의자들이 놓였다. 그리고 구석에 연보라색 비로드로 만들어진 가림막 뒤로 레이스 침구가 깔린 침대와 옷장이 살짝 보였다.
방을 서재와 침실로 나누어 쓰고 있는 모양이었다. 찬희는 이 정도 방을 빌리고 이런 가구를 살 정도면 굉장한 재력가의 딸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라라 박사. 방선영 군한테 조금은 들었을 거 같은데.”
선영이 볼멘소리를 했다.
“라라 씨. 저기요!”
“라라 박사로 불러줘!”
“네, 라라 박사. 왜 제가 당신 제자도 아닌데 군이에요?”
“알았어요. 선영 양이라 부를게요. 난 초 영재로 학교를 단기 졸업해서 박사 코스는 거의 따놓은 당상이죠. 미국 존 홉킨스 의학부에서 조교를 해서 석사까지 졸업했어요.”
- ‘란제리 가운을 걸친 라라 박사’ 중

“저어 그게……. 너무도 긴박한 일이어서요.”
찬희는 선영에게 고개를 끄덕이자 선영은 타이핑을 치기 시작했다.
부인은 그제야 모자를 벗고 모피 망토를 벗어 무릎에 두었다. 하얀 비단으로 된 데이드레스를 입었는데, 가슴 부분이 파여 있고, 시스루라서 안에 입은 슬립이 비쳐 보였다. 레이스가 정교하고 아름다워 무척 고가의 드레스처럼 보였다.
“딸이 노, 노출증이 있어요.”
“노출증이요?”
“네. 벌거벗고 한밤중에 길거리를 돌아다녀요.”
찬희는 깜짝 놀랐다.
예전에 여자고등보통학교 다닐 때 검은 두루마기의 초로의 남자가 학교 근처를 돌아다녔다. 남자는 하교하던 여학생들을 으슥한 골목에서 마주치면 두루마기를 열고 벗은 몸을 보여주었다. 그러다 학생들이 비명을 지르면 만족한 얼굴로 사라졌다. 경비원과 경찰들이 신고를 받고 풍기문란 단속으로 출동하지만, 두루마기 남자는 꽁꽁 숨어 찾아낼 수 없었다.
그런데 여자가 노출증이라니! 찬희는 금시초문이었다
- ‘첫 번째 내담자, 그 여자의 비밀’ 중

찬희는 그대로 도망을 쳤다. 전속력으로 한참 뛰었다. 더 이상 뛸 수 없자, 잠시 고개를 숙이고 손으로 무릎을 짚고, 심호흡을 했다.
“헉, 헉, 헉, 헉.”
다시 일어나 바삐 걸었다. 남자가 따라오는 느낌이 없다.
찬희는 삼청정에 다다라서야 그대로 땅바닥에 무릎 꿇듯이 앉아서 한참을 헉헉댔다. 머리칼에 손을 댔다. 긴 머리가 잘려 목에 와닿았다.
찬희는 날카로운 칼날을 생각했다. 분명히 칼로 머리카락을 자르려면 엄청나게 날을 벼린 것이다.
누구일까. 소름이 온몸에 돋았다. 목 주위에 닿는 머리카락 끝이 날카롭게 느껴졌다. 죽음이 코앞에까지 왔다 갔다.
- ‘이자와 레이 박사의 기묘한 강연’ 중

신문에 모은 자료들을 선영과 찬희가 나누어 살폈다. 머리채 살인마의 범행에 관한 기사를 선영과 찬희가 신문사와 잡지사 그리고 도서관 자료실을 나눠서 돌아 등사해온 것이다.
찬희는 기사들을 꼼꼼히 살피다가 벽에 걸린 칠판에 적어보았다.
2월 17일 신당정 피해자 이나주 여전 여학생
3월 17일 종로 피해자 민서영 간호사
4월 14일 황금정 피해자 김서진 사무직 여성
찬희가 칠판을 가리키면서 나직하게 말했다.
“정확하게 한 달 간격. 범행 시각은 법의학부 의견으로 밤 10시에서 새벽 4시경 사이. 그리고 피해자는 모두 20대 여성. 범행 요일은 수요일. 내가 당한 날은 5월 19일 수요일 밤 12시경.”
- ‘경성 곳곳에 페티시 살인마가 남긴 흔적’ 중에서

출판사 서평

[등장인물]

김찬희(22, 여)
일본 유학파로 일본 핑커톤 지사 직원 근무 경력이 있다. 키 170센티미터에 삼단봉을 능숙하게 다루며 남장을 자주 한다. 하지만 경성에 돌아오니 취준생의 한 명일 뿐이다. 현재 구직 중.

김라라(22, 여)
미국에서 심리상담학 석사 학위 보유자. 경성에서는 세브란스의전 조교. 갈색 눈의 소유자로, 혼혈인. 라라 박사로 불리면서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를 연다.

방선영(22, 여)
이화여전 다니다 때려치고 시집을 안 가기로 선포한 백수지만, 사무와 총무, 타이핑의 귀재. 적극적으로 일에 뛰어들고 찬희와 라라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송영운(22, 남)
공동주택에 사는 남자. 건설시공회사의 직원이지만, 비밀스러운 면을 지녔다. 찬희와 사건 해결에 얽혀 사랑 감정을 주고받는다. 매너 있고 단정한 이미지에 슈트를 즐겨입고 중산모로 얼굴을 반쯤 가린다.

이재연(45, 여)
공유 하우스 주인. 특이하고 시크한 성격. 현대여성적 면모를 보인다. 살림을 싫어하고 자기 계발과 발레 등을 통한 체력 증진을 꾀한다. 손영운의 어머니.

이자와 레이 박사 (30, 남)
천재적인 상담가, 정신분석학자. 심리학자. 무척 수려하게 생긴 미남자이자 심리전문가로 연쇄살인마를 잡으려는 경찰들도 신뢰하는 인물. 내담자들의 전격적인 지지를 받는 저명한 심리학자.

[줄거리]

김찬희는 유학을 다녀왔지만 조선에서 취직할 곳이 없다. 독일풍 공유 하우스에 입주하여 하숙생으로서 독립 가구의 여성으로서 경성의 삶을 시작한다. 공유 하우스에서 자칭 박사인 라라와 이화여전 학생인 방선영 등 스물둘 동갑 여성들을 만나 함께 여성 탐정이 되어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를 열게 된다. 경성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여성 탐정단이 되어 그들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상담소를 방문한 첫 고민상담자는 김연주라는 중년 부인으로 딸이 노출증으로 거리를 활보한다면서 고민을 의뢰한다. 한편, 경성에는 20대 여성들이 연쇄적으로 변을 당하고, 머리카락을 베어가는 기이한 사건이 일어난다. 여성 탐정들은 이 여성 대상 범죄가 페티시 관련한 범죄일 거라 추정하고, 나름대로 범인 상을 그려나간다. 머리카락 등의 부드러운 대상에 애착을 느끼는 도착증 범인을 잡기 위해 도색 필름 상영회까지 가지만, 더 이상 단서를 찾지 못한다.
김연주의 상담은 점점 성공적으로 되는 한편, 의문의 소포가 미국에서 배달되는데 그 안에는 최면술에 사용되는 펜듈럼이 들어 있다. 이 펜듈럼은 이자와 레이 박사가 보낸 것으로 라라 박사는 옛 스승이자 수퍼비전 레이 박사가 자신에게 보낸 소포를 보고 두려움에 떤다. 그는 라라 박사와 애증의 관계에 얽힌 심리학자로 헤어졌지만 다시 경성으로 라라를 찾아온 것이다. 찬희는 레이 박사와 경성의 페티시 살인마와의 연관성을 추리해가면서 사건은 점점 미스터리하고 기이해진다. 여성 탐정들은 경성의 여성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동분서주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7996154
발행(출시)일자 2021년 10월 28일
쪽수 312쪽
크기
143 * 205 * 29 mm / 48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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