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정보

1958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냈다. 1991년 '월간문학' 소설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베트남전쟁을 소재로 한 '푸른 옷소매' 와 대산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아 1997년에 영등포의 독립군 가족 이야기를 그린 '그 숲으로 간 사람들' 을 펴냈다. 1998년에 영등포를 배경으로 한 창작집 '싸락눈'을, 2002년에 탄광노동자의 투쟁과 삶을 그린 '성완희 열사'를 발간했고 2005년에 강화도를 무대로 한 '달의 꽃'을 펴내어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1972년, 인천.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그즈음 무슨 이유에서인지 열심히 소설을 썼고, 그해 여러 매체의 최종심에 올랐지만, 결국 인연은 〈농민신문〉이었다. 그 인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다. 무턱대고 시작한 소설에 마음을 쏟기 시작한 건 불과 일 년 전이다. 글쓰기와 읽기로 얻어질 생각의 시간을 믿는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글을 쓴다._작가의 말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바다의 벽」, 2005년 작가세계 신인상 「길은 생선 내장처럼 구불거린다」를 수상했다. 2012년 제2회 혼불문학상 『프린세스 바리』로 수상했으며 저서로 소설집 『목공소녀』, 장편소설 『프린세스 바리』, 『꿈해몽사전』, 『나혜석, 운명의 캉캉』,경장편 소설 『연애독본』 이 있다.

1964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2005년에 장편소설 '사람도 사는 마을'이 '문학과 의식'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2010년에는 인천문화재단의 창작지원금을 수혜하였다. 현재 언어와 논술강사로 활동 중이다.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2000년 「작가들」에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창작집 <뒤집기 한 판>이 있다.
1967년 경상북도 영덕에서 태어났다. 2001년 소설 '바퀴의 집' 으로 제 10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단편소설 '터틀넥 스웨터'로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소설 '삼봉 여인숙'이 2008년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현재 '리얼리스트100'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봄비 내리는 날 유영갑
소년은 알지 못했다 황경란
아미타 당신-1 박정윤
학교에 온 삼대 이상실
벌레-지옥에 사는 사람들 조혁신
나타나다 김경은
마지막 산책 홍명진
산불 최경주
기본정보
ISBN | 9788967500825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11월 25일 |
쪽수 | 300쪽 |
크기 |
132 * 192
* 24
mm
/ 32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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