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미친 듯이 웃긴 북유럽 탐방기
마이클 부스 저자(글) · 김경영 번역
글항아리 · 2018년 03월 02일 출시
9.1 (89개의 리뷰)
집중돼요 (57%의 구매자)
  •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대표 이미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36x201
    단위 : mm
2018년 03월 06일 오늘의 책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650 18,500
적립/혜택
180P

기본적립

1% 적립 18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8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적용상품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 / 외국도서
도서만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 + 잡지 / 만화 / :K컬렉션을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잡지 / 만화 / :K컬렉션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 / 해외주문 일본도서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 (전집, GIFT, 음반 / DVD 등)
중고장터 상품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남다른 관찰력, 넘치는 애정으로 써내려간 북유럽 견문록!
샘날 정도로 부유하고 평화로우며 화목하고 진보적인 나라, 북유럽 5개국. 영국인이지만 북유럽 지역에 10년 넘게 살아온 저널리스트 마이클 부스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고, 부유하며, 복지제도와 남녀평등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실현된 그곳에서 살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그곳을 답사하고, 인터뷰하면서 북유럽 장기 체험담을 써내려갔다.

언론이 북유럽을 장밋빛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점점 더 실망한 저자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에서 제2의 고향인 덴마크를 떠나 북유럽 5개국(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을 돌아보며 이 별난 사람들은 누구이고, 그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고, 무엇보다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그들의 삶과 문화를 파헤치며 북유럽 현실의 빛과 어둠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덴마크는 2012년 갤럽 조사, 세계가치조사, 유럽가치조사, 유럽사회조사를 합계한 세계행복보고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 번만 1위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1973년 이후 내내 1위였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살고 있던 저자는 혼란스럽기만 했다. 추운 잿빛의 북쪽 땅에 살면서 다른 얼굴을 봤기 때문이다.

당연히 스칸디나비아의 삶에는 모범적인 면이 많고,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배워야 할 점이 숱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될 그림자도 있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저자는 그들의 장밋빛과 회색빛이 섞인 모습을 들여다본다. 그러면서도 결국 스칸디나비아 5개국 사람들이 지구상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유일한 사람들임을 인정하고 더 내밀하게 그들의 삶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게 해준다.
북유럽 사람들 일부는 자기 나라의 밝게 채색된 면을 강조하지만, 저자는 이들의 흔들리는 눈빛과 모순된 발언 사이에서 빈틈을 파고든다. 북유럽인들이 세계의 모범이 될 만하다면, 빈틈을 찾아내 더 완벽하게 만듦으로써 우리도 더 좋은 롤모델을 갖게 되지 않겠는가 하는 삐딱한 시선을 갖고 출발한 이 책은 그러나 결코 비관적이지 않다.

삶의 방식과 우선순위, 돈을 쓰는 방법과 삶과 일의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 효과적인 교육 제도와 서로를 돕는 방식, 그리고 최종적으로 행복해지는 방법까지 북유럽에는 고쳐야 할 점보다 배울 점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북유럽 5개국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다.
▶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이클 부스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출판, 방송, 강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가디언』 『타임스』 『인디펜던트』 『콩데 나스트 트래블러』 등 전 세계 여러 매체에서 여행, 음식 그리고 프랑스?일본?북유럽 지역에 관한 글을 썼다. 잡지 『모노클』과 「모노클 24 라디오」에서 통신원으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북유럽 지역에 대한 강연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지은 책으로 2016년 영국 여행작가협회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돼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을 비롯해, 일본에서만 15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NHK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송된 『오로지 일본의 맛』이 있다. 그 외에도 『먹고 기도하고 먹어라』 『사크레 코르동 블뢰』 『차라리 떠나도 좋다』 『쌀의 의미』 등을 펴냈다. 그의 책은 브리티시 트래블 프레스, 영국 음식작가협회 등 여행, 음식 문화 분야에서 여러 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한?중?일 국수 문화를 비교 탐험하는 책을 집필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마포번역집단 ‘뉘앙스’에 소속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가장 높은 유리천장 깨기』 『그들은 살아 돌아왔다』 『커피이스트 매니페스토』 『친밀한 범죄자』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1장 덴마크
    1 행복
    2 베이컨
    3 지니계수
    4 스펀지 칼
    5 치킨
    6 바이킹
    7 72퍼센트
    8 따뜻한 욕조에서 먹는 샌드위치
    9 호박벌
    10 데님 멜빵바지
    11 얀테의 법칙
    12 휘게
    13 레고랜드와 다른 성지들
    14 행복하다는 망상

    2장 핀란드
    1 산타
    2 침묵
    3 알코올
    4 스웨덴
    5 러시아
    6 민중의 촛불
    7 아내들

    3장 아이슬란드
    1 하우카르들
    2 은행가들
    3 덴마크
    4 요정들
    5 수증기

    4장 노르웨이
    1 던들
    2 샤넬 에고이스트
    3 제2의 크비슬링들
    4 프리루프트슬리브
    5 바나나
    6 네덜란드병
    7 버터

    5장 스웨덴
    1 가재
    2 도널드 덕
    3 스톡홀름 증후군
    4 통합
    5 카탈루냐인
    6 소말리아 피자
    7 정당
    8 죄책감
    9 머리망
    10 계급
    11 볼베어링

    에필로그
    감사의 말

추천사

  • 부스는 다정하고 흥미로운 시선, 남다른 관찰력으로 스칸디나비아를 바라본다. 신뢰와 겸손, 평등이 사회 전반에 보란 듯이 퍼져 있는 나라들.

  • 큰 소리로 웃으며 읽었다. 완벽하게 균형 잡힌 사회로 전 세계의 숭배를 받고 있지만 결국 우리처럼 결함이 있는, 북쪽에 사는 우리 친구들을 생생하고 사랑스럽게 묘사한다. 최소한 유일하게 거의 완벽한 사람들이다

  • 쾌활한 견문록! 북유럽이 약속의 땅이라는 생각을 고집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통쾌한 대답

  • 엄청나게 웃긴 부스 특유의 스칸디나비아 분석은 이들 행운의 나라 각각을 예리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개관한다.

  • 노르딕에 관해 다루는 만큼이나 앵글로아메리칸의 (유머러스함의) 진가를 보여준다

  • 아이러니하면서도 매력적으로 썼다. 제2의 고향인 덴마크에 관해 넘치는 애정까지 느껴진다

  • 부스는 재미있는 사실을 부지런히 발굴해낸다.

책 속으로

하지만 애석하게도 나는 지난 몇 년 사이 어째서인지 휘게를 혐오하게 됐다. 중간 합의점을 향한 휘게의 압제적이고도 끈질긴 추진력, 논란이 될 만한 대화 주제는 무조건 피하려는 고집, 모든 상황을 가볍고 경쾌하게 만들어야 하는(시종일관 편안하고 자기만족적이고 소시민인 척하는 잘난 체)필요에 질려서였다._135쪽

아무래도 지금 핀란드에 대한 고백을 해야겠다. 우리 북유럽 여정의 다음 목적지이기도 하니까. 핀란드인은 환상적이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핀란드인이 세상을 정복하면 완전 행복할 것 같다. 그들은 나의 표도, 나의 마음도 같이 얻었다. 개인적으로는 ‘판타스틱’이라는 단어를 ‘핀타스틱Finntastic’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헬싱키는? 헤븐싱키Heavensinki가 좋겠다. 핀란드인을 향한 나의 애정과 존경은 점차 커지다 못해 요즘은 핀란드의 모든 것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열광하는 열성팬이자 치어리더가 됐다._174쪽

사우나 손님 한 명이 내 옆을 지나가며 자기 수건을 경쾌하게 어깨 위로 던져 걸치고는 다른 문으로 나갔다. 남자의 엉덩이는 누군가 한 쌍의 블라망주를 저울질하는 것처럼 오르락내리락했다. 남자를 따라가기로 했다. 수건을 어깨 위에 던져 걸치고. 샤워실에 들어갔더니 경악스러운 광경이 펼쳐졌다. 방 한쪽 끝에서 남자 한 명이 벌거벗은 채 마사지 테이블 위에 누워 있었다. 어떤 여자에게 자작나무 가지로 두들겨 맞으면서._193쪽

“아이슬란드인은 늘 자신들이 핀란드인과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유머, 음주 문화, 어둠이 공통점이라면서요. 아이슬란드에는 덴마크와 달리 펍 문화가 없습니다. 퇴근길에 한잔하기가 힘들죠. 그러려고 하면 바보 취급을 당합니다. 아이슬란드인은 핀란드인처럼 폭음을 합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맥주 판매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두 주정뱅이가 될까봐서죠. 하지만 증류주는 살 수 있어요. 스코틀랜드와 무역 협정을 맺었거든요.”_304쪽

스웨덴인의 수줍음과 삼가는 태도는 심지어 스웨덴의 산부인과 병동과 장례식장에서도 볼 수 있다. 분만 중 “스웨덴 여성들은 가능한 한 신음 소리를 내지 않으려 노력하며, 분만 과정이 모두 끝나면 자신이 소리를 많이 질렀는지 묻곤 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크게 기뻐하고요.”_420쪽

출판사 서평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스칸디나비아 5인방을 명쾌하게 해부한다


이 책은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10년 동안 북유럽에서 살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그곳을 답사하고, 인터뷰하면서 써내려간 ‘북유럽 장기 체험담’이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고, 부유하며, 복지제도와 남녀평등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실현된 곳이 바로 스칸디나비아 5개국이다. ‘휘게, 폴켈리, 라곰’, 즉 ‘느긋함, 아늑함, 유쾌함’은 그들의 삶이 유토피아에 근접해 있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자. 당신의 지인 가운데 북유럽에 이민을 가는 사람이 있는가? 이탈리아, 남프랑스, 스페인에 그림 같은 집을 짓는 대신 북유럽에 별장을 마련하겠다는 사람이 있던가? 실제로 여행지에서 스칸디나비아인을 만나면 루터교 신자다운 신뢰감은 줄지 모르나, 웃음기 없는 비사교적인 그들의 성격은 호감을 사는 데 실패하곤 한다. 덴마크 상점들을 훑어보자. ‘구두’ ‘빵’ ‘헤어’라고 써놓은 상상력 제로의 간판들은 소비자의 감각을 끌어당기려는 시도를 아예 포기해버린 것만 같다.
이 책의 작가 마이클 부스는 세계 50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왔는데, 그가 보기엔 덴마크인, 스웨덴인, 핀란드인, 노르웨이인은 세계에서 제일 안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 상위 25퍼센트에 들어가야 할 듯싶다. 이처럼 각종 사회적 지표와 주관적 경험의 괴리 사이에서 그는 북유럽 행복 현상을 깊이 파고들기로 결심한다. 이들 나라에서 마이클 부스는 평범한 시민은 물론 역사학자와 인류학자, 언론인, 소설가, 예술가, 정치인, 철학자, 과학자, 요정 연구가와 산타클로스를 만났다.
북유럽 사람들 일부는 자기 나라의 밝게 채색된 면을 강조하지만, 작가는 이들의 흔들리는 동공(눈빛)과 모순된 발언 사이에서 빈틈을 파고든다. 이것은 북유럽 르포를 쓰는 기자로서 당연한 임무다. 북유럽인들이 세계의 모범이 될 만하다면, 빈틈을 찾아내 더 완벽하게 만듦으로써 우리도 더 좋은 롤모델을 갖게 되지 않겠는가. 삐딱한 시선을 갖고 출발하지만 이 책은 그러나 결코 비관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결국 스칸디나비아 5개국 사람들이 지구상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유일한 사람들임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덴마크가 세계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4월의 어느 어둑한 새벽, 코펜하겐에 있는 집에서 조간신문을 읽고 있었다, 담요를 두른 채 아직도 봄은 멀었나 추위에 떨면서. 그때 머리기사가 시선을 낚아챘다. “덴마크, 삶의 만족도 지수 세계 1위!” 오늘이 만우절인가? 이 어둡고 축축하고 따분하고 생기 없는 작은 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금욕적인 데다 세계에서 세금을 제일 많이 내는 이 나라가? 한편 미국은 23위였다.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비가 쏟아지는 항구 주변엔 방수복을 입고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보행자들과 우산으로 서로 밀쳐대며 다리를 건너고 있었다. 달리는 트럭과 버스가 튀기는 물보라를 뒤집어쓰면서. 난 아침마다 동네 슈퍼마켓에서 장을 본다. 지난 일이 문득 떠오른다. 그날 슈퍼 직원은 값은 겁나게 비싸지만 질은 별로인 제품을 팔면서 내게 눈곱만큼의 친절도 베풀지 않았다. 집에 오니 세금고지서가 날아와 있었다. 내 소득에서 깜짝 놀랄 만한 액수를 뜯어가겠다는 정부의 통보였다(덴마크는 세계에서 세율이 가장 높아 직간접세를 합하면 소득의 최대 72퍼센트가 세금으로 빠져나간다).
2009년 오프라 윈프리는 마치 로마 교황처럼 코펜하겐을 찾아 “사람들이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카페 밖에 세워둔 채 엄마들끼리 이야길 나누고…… 누구도 아등바등 살려 하지 않는” 나라라고 치켜세운 바 있다. 덴마크는 2012년 갤럽 조사, 세계가치조사, 유럽가치조사, 유럽사회조사를 합계한 세계행복보고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 번만 1위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1973년 이후 내내 1위다. 다른 북유럽 국가들도 순위권을 점하고 있다. 핀란드 2위, 노르웨이 3위, 스웨덴 7위. UN 인간개발지수에서는 노르웨이가 1위를 차지했고, 『뉴스위크』는 핀란드의 삶의 질이 전 세계 1위라고 보도했으며, 여성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는 스웨덴이 1위에 올랐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살고 있는 나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날씨는 여전히 지랄 맞느냐고? 빙고. 세율은 여전히 50퍼센트를 넘고? 당연한 말씀. 가게는 갈 때마다 닫혀 있고? 두말하면 잔소리. 하지만 현대의 바이킹 문화는 전례 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어딜 보나 이들 국가가 ‘약속의 땅’임을 확신하는 눈치다. 하지만 나는 실제로 이 추운 잿빛의 북쪽 땅에 살면서 다른 얼굴을 봤다. 당연히 스칸디나비아의 삶에는 모범적인 면이 많고,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배워야 할 점이 숱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될 그림자도 있다.
이 책을 쓰는 동안 만난 스칸디나비아인들은 자신들 나라의 행복 현상을 파헤치겠다는 나의 계획에 곤혹스러워했다. “왜 사람들이 우리를 알고 싶어하죠?” “우리는 하나같이 정말 따분하고 딱딱합니다. 차라리 남유럽이 어때요?” 스칸디나비아인들은 실용적이고 괜찮은 사람들이지만 한없이 지루한 데다 상대의 호기심을 확 꺾어놓는 겸손함(?)의 극치를 보인다. 그렇다면 진실은 어디쯤 존재하는 걸까.

유토피아에서 아주 살짝 어긋난

북유럽 5개국은 샘날 정도로 부유하고 평화로우며 화목하고 진보적인 나라다. 이런 전제를 밑에 깔고 여기선 장밋빛과 회색빛이 섞인 모습 몇 가지를 들여다보자.
내 경험상 세상에서 덴마크인만큼 사교적인 국민도 없다. 근사한 것은 이들이 나이, 계층, 세계관을 불문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는 점이다. 어느 날 친구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갔더니 저쪽에서 TV 쇼 진행자가 지붕 수리공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내 바로 뒤에선 국회의원이 딸기농사꾼과 핸드볼 경기 승률을 놓고 열띤 대화를 나누고 있고. 이처럼 평등은 그들에게 무척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국민은? 틀림없이 핀란드인일 것이다. “저는 스웨덴인도 아이슬란드인도 믿지 않지만, 핀란드 사람은 언제든 믿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한 외국인의 발언은 믿을 만하다. 저자인 나도 고백컨대, 핀란드는 환상적이고,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으며, 핀란드인이 세상을 정복하면 완전 행복할 것 같다.
한편 지구상에서 가장 말없는 국민이 핀란드인이기도 하다. 핀란드 남자들의 과묵함은 최고인데, 애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려면 10년을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핀란드인들은 다른 식으로 애정을 표현해요. 가령 남편이 세탁기를 고쳐주는 방법으로요.” 말없기로는 노르웨이인도 뒤지지 않는다. “노르웨이인들은 말도 못하게 따분하죠.” 한 아이슬란드인의 증언이다. 노르웨이인들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늘 혼자 지내는 경향이 있다. 스웨덴인은 어떨까. ‘침묵’은 스웨덴의 국민적 악습이다. 한 영국 기자는 “나는 스웨덴인보다 서로 대화를 안 하는 나라에 살아본 적도 없고, 그런 나라를 상상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즉 대화 쪽으로는 제일 답답한 파트너로는 핀란드인이 1위이고, 스웨덴인이 그다음이다. 노르웨이인, 아이슬란드인이 그 뒤를 바짝 쫓는다. 덴마크인은 그 부분에서는 스칸디나비아답지 않게 거의 남유럽 사람 같다. 핀란드 등의 이런 면모는 사실 ‘한없이 지루한’ ‘퉁명스러운’이란 말로 대체할 수 있다. 즉 이들은 의사소통을 할 때 미니멀리즘의 극치를 발휘한다.
복지제도를 잘 갖춘 나라들의 그늘은 ‘나태지수가 높다’는 데 있다. 너무 오래 잘살다보니 전투의지를 잃은 것일지도 모른다. 덴마크는 나태지수가 OECD 2위다. 형제 국가 스웨덴인이 진보적 사회 의제를 설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덴마크인은 후퇴했다. 게다가 복지가 워낙 잘 돼 있다보니 덴마크인은 ‘미루기 대마왕’들이다. “아이 학교에 일이 있다” “치과 진료가 있다” 등등 변명은 끝없어 덴마크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노르웨이에선 ‘메이드 인 노르웨이’를 찾아보기 힘들다. 노르웨이인 생산 연령의 3분의 1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검은 황금 석유가 이들을 먹여 살리기 때문이다. “악, 걔네는 평생 일이라고는 안 하잖아”라는 다른 북유럽인의 원망 섞인 목소리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다. 게다가 노르웨이인들은 구질구질한 일을 하려들지 않아, 스웨덴 노동자들이 노르웨이에서 바나나 껍질 까는 일을 도맡는다. 어떤 이들은 이걸 두고 ‘타락의 진짜 증거’라고 지적하는데, 그런 까닭인지 스웨덴에서는 노르웨이인의 거만한 태도에 대한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네 나라의 관계는 어떨까? “핀란드인은 과거에 스웨덴인에게 엄청난 열등감을 품었고, 지금도 약간은 그렇습니다.” 사실 스웨덴인은 다른 북유럽인들에게조차 모든 사람을 끌어들이는 태양 같은 존재다. 말하자면 핀란드인이 벽을 떠받치는 동안 스웨덴인은 정원을 가꾸는 약간 그런 느낌이다. 핀란드인과 노르웨이인, 덴마크인 모두 크게 성공한 잘난척쟁이 스웨덴에 분노와 질투를 느끼는 면이 있다.
아이슬란드는 이들 형제 국가에서 한참 비껴나 있긴 하다. 모범적인 북유럽 국가의 이미지로부터. 그들의 과도한 무절제 성향 탓이다. 이들 국민의 절반은 그동안 목금토에 인사불성이 되도록 마셔댔다. 이들은 생일파티 노래 한 곡을 위해 엘튼 존이 비행기로 날아오도록 섭외한다. 싱글몰트 위스키에 8000달러를 아무렇지 않게 쓰기도 하고. “자기한테 너무 큰 신발을 신어서 자꾸 자기 신발 끈을 밟고 넘어진다”는 게 아이슬란드를 향한 형제 국가의 발언이다. 그래도 어쨌거나 세계에서 1인당 책 구매량이 가장 높은 곳이 아이슬란드라는 점은 높이 살 만하다.
평등과 풍요가 이들 나라의 핵심적 면모이지만, 일부 통계는 의외의 그늘도 드러낸다. 핀란드에서 가장 잘 팔리는 처방약 세 가지는 항정신제, 인슐린, 항우울제다. 세계에서 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덴마크이고, 북유럽 국가 중에서 덴마크인의 평균수명이 가장 낮을 뿐 아니라 알코올 소비량은 가장 높다. 게다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개인 부채를 지고 있다는 점도 별난 비밀이다. 노르웨이인은 문해력, 수학, 과학 능력이 유럽 평균을 밑돌며, 이 추세는 지난 10년간 더 나빠져왔다. 한편 스웨덴인에게는 세 가지 특징이 결여되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즉 남성적인, 섹시한, 예술적인 면을 찾아보기란 무척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낙원

나는 이 책에서 어떤 방법으로 독자의 관심을 끌 것인가? 결론은 나와 있다. 덴마크인, 스웨덴인, 핀란드인, 아이슬란드인, 심지어는 노르웨이인까지 그들은 진정 매력적이며, 독자들도 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또 얼마나 영리하고 진보적인가. 모험심 가득한 기자 정신에다 비관주의적 면모까지 갖춘 나는 이 책 마지막에 가서 마지못해 인정한다. 북유럽에는 고쳐야 할 점보다 배울 점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삶의 방식과 우선순위, 돈을 쓰는 방법과 삶과 일의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 효과적인 교육 제도와 서로를 돕는 방식, 그리고 최종적으로 행복해지는 방법까지. 또 그들은 재미있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최고로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에서 나는 북유럽의 기적을 좀더 깊이 파고들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내밀하게 그들의 삶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게 해주려고 한다.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제시한 스칸디나비아 원형이 있을까? 북유럽 예외주의의 전승 가능한 요소들이 있을까? “세상 어딘가에 평범한 재능과 소득을 가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바이킹으로 태어나고 싶을 것이다”라는 말을 확신하면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7354893 ( 8967354894 )
쪽수 552쪽
크기
136 * 201 * 31 mm / 73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Almost Nearly Perfect People/Booth, Michael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미친 듯이 웃긴 북유럽 탐방기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