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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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야설록은 1987년부터 만화 시나리오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국내 대부분의 인기 만화가 대표작들을 저술했다. 1994년부터 신문 연재를 통해 역사 및 추리소설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장르를 망라한 인기작가로 부상하였고, 작품 중 일부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 발표되었다. 중앙문화센터 강사,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회장, (주)야컴 대표이사, 한국잡지협회 이사, 한국만화출판인협의회 이사,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문화예술창작과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신문 소설 연재 및 드라마 대본 집필, 온라인 게임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아마겟돈』, 『북벌』, 『동풍』, 『카론의 새벽』, 『미드나잇 도쿄』, 『머나먼 제국』, 『대왕의 도』, 『병주』, 『불꽃처럼 나비처럼』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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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금까지의 모든 전쟁을 마무리한다!
야설록의 『카오스』 4권 완결판 출간.
남과 북, 그리고 전 세계를 아우르며 진행되었던 야설록의 소설 『카오스』가 4권 완결판을 출간한다. 지금까지 출간된 3권까지의 내용을 통해 전쟁 발생과 최훈 일행의 위기 상황이 고조되어 갔다면 4권에서는 그 모든 내용을 마무리 짓는다.
조직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일본으로 쳐들어가는 최훈 일행의 운명과 발발하는 남과 북의 전쟁!
남과 북, 러시아, 미국, 중국 등 전 세계를 거쳐 마지막으로 선택된 무대인 일본에서 최훈과 동료들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여러 열강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위기를 겪는 최훈과 갑작스러운 북한의 공격에 재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과연 최훈과 대한민국 군인들은 이러한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그들에게 열려 있는 미래는 어떠한 형태인가?
여러 히트작들을 통해 검증된 야설록 작가의 스토리가 빛을 발하는 『카오스』 4권은 지금까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내용을 선보인다. 또한 철저한 검증을 바탕으로 쓰인 최첨단 무기 체계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고 있던 새로운 전쟁의 양상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다.
여전히 대한민국과 북한 휴전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위의 열강들은 이러한 남북한의 관계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야설록의 『카오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알아보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선택!
현재 한반도의 평화는 결코 대한민국과 북한이라는 두 국가의 힘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가까이는 중국과 일본, 정치적인 면에서는 러시아와 미국이 현재의 평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각 국가의 행동이 단지 평화를 위한 것만이 아닌,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그러한 노력이 있기에 평화가 유지되는 것이 사실이다.
야설록은 이러한 국가 간의 관계를 소설로 담아냈다.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인 남과 북을 포함해서 일본, 러시아, 미국 등등 주변의 여러 국가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주위의 다른 국가들과 경쟁하는 모습을 일련의 스토리 속에서 풀어낸다.
야설록이 보여 주는 대한민국의 미래, 그 감춰진 이면을 밝혀 보자.
전쟁의 마지막, 그 끝을 보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최훈과 조직의 대결! 서서히 반격을 하는 최훈이지만 조직의 강력한 반격에 서서히 동료들을 잃게 된다. 조직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조직의 보스들을 없애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최훈은 소수의 인원과 함께 공격을 시도한다. 위험한 시도 끝에 조직을 와해시킨 최훈은 최후의 적이 기다리고 있는 일본으로 넘어간다.
최훈이 조직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결국 북한은 전쟁을 선포하고 기습적으로 공격을 가해 온다.
북한의 갑작스러운 기습과 최훈의 혈투! 혼란스러운 사건들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남과 북, 한민족의 처절한 대립은 계속된다.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절대로 평화로운 나라가 아니다. 하나의 국가가 남과 북이라는 두 개의 조각으로 나뉘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어 온 것도 어느새 60여 년을 넘어서고 있다.
휴전. 말 그대로 전쟁을 멈추고 있는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비록 우리와 북한의 대화는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으나 이런 부분은 어쩌면 표면적인 것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이루어지는 대화만큼이나 빈번하게 서로를 향한 도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수많은 군인들이 그러한 도발 속에서 목숨을 잃어 가고 있다.
또한 우리의 주변에는 1950년 발생했던 전쟁의 피해자들이 있다. 전쟁에 참전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들도 있으며, 피난 가다가 가족을 잃은 사람들도 있다. 남과 북으로 갈리어 지금까지 반대편에 남겨진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이다.
이러한 많은 문제점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표면적으로 남과 북은 전쟁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야설록 작가는 바로 이런 부분에 집중한다. 『카오스』에서 야설록은 남한과 북한의 관계를 마냥 평화롭게 그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바로 다음 날 전쟁이 벌어질 것 같은 험악한 관계로 표현하지도 않는다.
서로가 평화를 바라고 있지만 목적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공격할 수 있는 사이. 『카오스』에서 그려지는 남과 북의 관계는 현실을 절묘하게 반영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지금 당장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촉즉발인 상황을 묘사한다.
그러나 야설록 작가는 우리들이 추구해야 하는 것은 평화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앞으로도, 미래의 자손들에게 전달하는 것. 그것이 야설록 작가가 『카오스』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한반도를 닥칠 대위기, 그 원인은 무엇인가?
현재의 남북 관계는 결코 평화롭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작가 야설록은 현재의 이러한 상황의 원인을 여러 측면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호전성, 주변 열강들의 이해관계, 그리고 우리들이 보지 못하고 있는 세상의 뒤에 숨어 있는 존재들까지.
『카오스』에서는 이러한 남북 관계의 원인들이 등장한다. 야설록의 상상에 의해 현실보다 더 실감나게 만들어진 그들은 스스로의 이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뿐이다. 단순한 폭력 조직부터, 한 국가의 정보기관까지……. 폭력도, 살인도, 테러도 전부 그들의 이득을 위해서 진행하는 존재들.
그들의 손에 의해 전쟁이 발생했다.
야설록이 그려 가는 전쟁의 원인들은 지금, 이 시대에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10년, 20년, 30년, 어쩌면 1950의 그날이나 인류의 역사가 시작한 때부터 있었던 존재들이며,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좌지우지해 왔던 그림자들이다.
야설록의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구성된 그들은 어쩌면 우리들의 주위에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상상의 존재가 현실이 되어 우리들이 직접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순간, 독자들은 익숙한 모습을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현실에 바탕을 둔 가상을 이야기하다.
『카오스』는 남과 북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시나리오이다. 철저한 고증과 작가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쓰인 소설은 독자들에게 이러한 일이 현재 진행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과 내용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러한 몰입감의 기저에 존재하는 것이 바로 철저한 고증이다. 남북 관계는 물론이거니와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열강들의 이해관계,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합종연횡들. 야설록은 이러한 국제적, 정치적인 관계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작가적인 상상력을 포함해 또 하나의 현실을 만들어 냈다.
국제적인 관계와 함께 『카오스』에 등장하는 여러 무기들과 무술, 군사적인 전술?전략들은 작가의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소설의 흐름을 이끌어 가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하였던 여러 작품들을 통해 증명되었던 야설록 작가의 능력이 이번 『카오스』를 통해 다시 한 번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기본정보
ISBN | 9788966214518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03월 21일 |
쪽수 | 392쪽 |
크기 |
140 * 200
* 30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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