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학교폭력으로 자식을 잃은 어머니 우리는 당신을 위로합니다
임지영 저자(글)
형설라이프 · 2012년 08월 17일
9.4 (10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대표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50x208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상세 이미지
학교 폭력으로 자식을 잃은 어머니, 우리는 다『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학교 폭력으로 인해 자살한 피해 학생의 어머니이자 중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쓴 이 책은 학교 폭력의 근절과 고통받는 학생들을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자신이 이번 사건을 법으로 해결하려는 이유와 피해 학생이 자살한 이유, 그에 대한 학교와 가해 학생들의 대처 등을 다루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학교 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한다. 특히 후반부의 대책에서는 지금까지의 정부의 대책과, 앞으로 바뀐 점, 그리고 자신이 바라는 보완점 등을 명시해 놓았다. 어머니이자 선생님인 저자의 입장은 학교 폭력을 가정과 학교, 양쪽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지영

저자 임지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교사이고, 가정의 엄마이다. 착하고 성실하게 살면 잘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1964년 안동 출생
1983년 성균관대학교 가정관리학과 입학
1989년 안동 길원여자고등학교 교사
현 영천금호중학교 교사

목차

  • 머리말
    그날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1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1. 죽음이 내 아들을 품었다 : 17
    어디에 있니? : 18
    아직 네 가슴이 이렇게 따뜻한데…… : 22
    그곳에, 민이의 유서가 흐느끼고 있었다 : 29
    2. 꿈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 37
    붉고 푸르고 노란 멍으로 절규하다 : 38
    그동안 얼마나 아팠니? : 46
    너처럼 억울한 아이들 없게 해 줄게 : 53
    3. 가슴에조차 묻을 수 없어 : 61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 62
    친한 친구는 내쫓고 회장, 부회장 엄마는 초대하는 이상한 도리 : 67
    엄만 세상에서 네가 제일 귀여워 : 76

    2 연기가 되어 하늘로 떠나다

    1. 슬픔도 고통도 더 이상 없으리…… : 85
    너를 영원히 기억할게 : 86
    화염이 내 아들을 삼키다 : 91
    민이의 마지막 체온! 커피 향이다 : 94
    2. 시작도 끝도 없고, 생하는 것도 멸하는 것도 없나니 : 99
    뼛가루로 변한 너를 안고 : 100
    그래, 기다려 주렴 : 103
    3. 망자(亡者)에 대한 산 자의 예의 : 109
    불가항력적 협박에 무릎 꿇다 : 110
    내가 죽일 거니까 혼자 디지지 마라 : 113
    삶으로 죽음을 딜(Deal)하려 하다 : 119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는 찾아오지 않았다 : 124
    살기가 죽기보다 힘들 때 내가 너희를 구해 주마 : 127

    3 민이가 있는 풍경

    1. 민이는 행복 전도사였다 : 135
    천 마리 학을 벗 삼아 : 136
    민이의 따뜻했던 사춘기 : 139
    2. 웃음 뒤에 숨겨진 공포와 슬픔 : 145
    죽음의 ‘얼음 땡’ 놀이 : 146
    민이는 우리들의 아들이었다 : 151
    3. 나쁜 놈은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한다 : 155
    검사가 될 테야 : 156
    정의를 지키는 영웅에 반하다 : 159

    4 민이는 힘이 세다

    1. 언제까지 우리 아들딸을 잃어야 하는가? : 165
    보영이는 교통사고가 난 게 아니다 : 166
    왕따는 범죄다 : 169
    우리의 성 문란 불감증, 이대로 좋은가? : 173
    성적 수치심과 모욕은 자존감을 파괴한다 : 177
    내 동생 얼마나 무서웠을까! : 181
    2. 나는 왜 민사소송을 불사하게 되었는가? : 185
    꼬리를 무는 이상한 상황들 : 186
    자살한 애, 영웅 만들 일 있습니까? : 191
    이딴 것이 반성문인가? : 195
    이렇게 해야 교육이 산다 : 197
    가해자의 고개는 빳빳한데, 피해자는 고개 숙이고 사죄하다 : 201
    용서를 하지 않는 게 아니다. 다만 해야 할 시점에 할 것이다 : 205
    법정, 죄를 벗기 위한 거짓말이 난무하다 : 209
    당신은 교육자인가, 특정인의 변호인인가? : 213
    3. 누가 이들을 폭력의 세계로 떠미는가? : 217
    자신을 표현할 길 없는 이들을 구하소서 : 218
    학생들에게 절실한 건 진정한 의미의 관심이다 : 221
    누구를 위한 일제 고사인가? : 224
    꿈을 잃은 아이들의 꿈, 일진이 될 테야! : 228
    어디까지가 폭력인가? : 231
    가해자는 보호받고 엉뚱한 아이는 의심받는 이상한 인권 보호 : 235
    이제 감히 누가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것인가 : 237
    4. 아들아, 보고 있니? : 243
    민이가 떠난 후 이렇게 변하고 있다 : 244
    지자체도 팔 걷고 나섰다 : 249
    사회 전체가 청소년 교육 지킴이로 거듭나야 한다 : 257
    누구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 260
    5. 여기서 멈출 수 없다 : 265
    학교 폭력 사태 전수 조사 실시, 무엇이 문제였는가? : 266
    학교 폭력, 그냥 놔둘 수 없다. 방법을 찾자 : 269
    한 손에는 당근을, 다른 손에는 채찍을 들자 : 271

    5 엄마의 이름으로

    1. 엄마는 아이들에게 영원한 한편이어야 한다 : 283
    우린 민이를 잃지 않았다 : 284
    눈물 흘리는 아들딸들아 : 286
    엄마들이여, 엄마임을 포기하지 말라 : 289
    2. 내가 모여 강이 되듯, ‘내’가 모여 ‘우리’가 되리 : 297
    푼수 엄마 조정실 씨,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의 회장이 되다 : 298
    이젠 쉬고 싶다는 아들 그리며 아빠가 나서다 : 302
    네가 못 이룬 꿈, 엄마가 펼쳐 주마 : 306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 313
    승민이가 남긴 마지막 글 : 314
    영원히 너를 잊지 못하리 : 316

출판사 서평

학교 폭력으로 자식을 잃은 어머니,
우리는 당신을 위로합니다.

지금,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세상에 고한다.

학교 폭력, 그 문제 해결의 첫걸음


학교 폭력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사회의 문제였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문제라는 것은 뒤집어보면 사람들에게 이 문제는 큰 관심이 없는 전혀 새로울 게 없어서 별 감흥이나 자극이 되지 못하는 사안이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말 일어난 발생한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은 이 모든 흐름에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하였다. 중학생의 자살이라는 사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충격적인 일이건만 자살의 원인이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행해진 집단 괴롭힘과 학교 폭력이었다는 사실은 사람들을 더욱 충격과 경악으로 몰았다. 개인의 비극을 넘어 사회의 비극인 이 사건을 이제, 피해자의 어머니가 말하려 한다.
그녀에게는 이 사건을 언급하는 일 자체가 아픔이다. 그러나 이 책은 나이 어린 학생이 주변의 괴롭힘 때문에 목숨을 던지는 비극이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큰 목표를 이루어 가는 첫걸음이다. 이 책은 학교 폭력이 어느 특정한 개인이 겪은 일, 당신에게만 일어난 사건 사고가 아니라 나와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다는 자각과 우리에게 그 일을 해결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진정성 없는 사과, 할 수 없는 용서

2011년 12월. 대구에서 한 중학생이 학교 폭력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다. 그 원인은 또래 사이에서 발생한 집단 괴롭힘과 학교 폭력이었으며, 학교는 그러한 괴롭힘과 폭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예전부터 알아차리고 있었다. 그러나 학교는 별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
고통을 견디지 못한 학생이 자살을 한 다음에도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명명백백한 증거가 학생의 유서로, 그의 몸에 남은 흔적들로 남아 있었지만 학교는 성의 없는 반성문으로 일관할 따름이었고, 가해 학생의 가족은 합의만을 원했다.
아무도, 그러한 자살이 일어난 원인에 대해서 책임지려 하지 않았다. 다들 당장의 상황을 숨기고, 모면하려고 할 뿐이었다. 모두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피해 학생의 가족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있었다.

가장 길었던 그날의 일은 여전히 반복된다.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고,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대책을 바라던 어머니였지만, 그중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이 죽었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웃고, 떠들었으며 심지어는 자신들이 피해자를 괴롭혔다는 증거를 인멸하였다. 학교는 자살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자신들의 책임을 하지는 않았으며 학교의 명예와 자신들의 평안함을 따지기만 했다.
가해자와 책임자, 누구도 반성하려 하지 않았고 책임지려 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는 앞으로도 똑같은 일이 계속해서 반복될 뿐이었기에 결국 피해자의 가족은 법정에 나갈 수밖에 없었다.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다들 이대로 있다면 결국 학교 폭력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또 다른 피해자가 계속해서 늘어갈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학교 폭력의 해결책, 그 방안을 제시한다.

학교 폭력으로 인해 자살한 피해 학생의 어머니이자 중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쓴 이 책은 학교 폭력의 근절과 고통받는 학생들을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책의 전반부를 차지하고 있는 에세이는 자신이 이번 사건을 법으로 해결하려는 이유와 피해 학생이 자살한 이유, 그에 대한 학교와 가해 학생들의 대처 등을 다루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학교 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특히 후반부의 대책에서는 지금까지의 정부의 대책과, 앞으로 바뀐 점, 그리고 자신이 바라는 보완점 등을 명시해 놓았다. 어머니이자 선생님인 저자의 입장은 학교 폭력을 가정과 학교, 양쪽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언론 보도 |
1. 신문 기사

-조선일보(2012. 07. 04)
“자살한 애 영웅 만들 일 있느냐며… 학교는, 국화 한 송이 못 놓게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04/2012070400127.html

-서울경제(2012. 07. 05)
자살 중학생 어머니의 분노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207/e20120706174258118180.htm

-중앙일보(2012. 07. 09)
“다시 생각하기 죽을 만큼 싫었지만 썼어요 … 학폭 무서움 알리려고”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7/09/8322026.html

-연합뉴스(2012. 07. 09)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학교폭력과 자살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84%b8%ec%83%81%ec%97%90%ec%84%9c+%ea%b0%80%ec%9e%a5+%ea%b8%b8%ec%97%88%eb%8d%98+%ed%95%98%eb%a3%a8&contents_id=AKR20120709079700053

-영남일보(2012. 07. 10)
자살학생 어머니 임지영씨 ‘그날’ 아픔 기록한 책 펴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20710.010080738350001

2. 월간지 인터뷰
-여성조선 8월호

-레이디 경향 8월호

3. 방송 인터뷰
-채널 A ‘뉴스 A’(2012. 07. 11)
자살 중학생 어머니, 아픈 마음 글로 엮어 출간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20711/47702509/1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2012. 07. 13)
오전 7시 45분 생방송 인터뷰

-KBS1 라디오 ‘라디오 정보센터 오광균입니다’(2012. 07. 13)
12시 40분 생방송 인터뷰

-연합뉴스 TV ‘Y초대석’(방송일정 미정)
인터뷰 녹화 및 방송(30분)

-CNN 뉴스(방송일정 미정)
인터뷰 녹화 및 방송

-CBS 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방송일정 미정)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6214310
발행(출시)일자 2012년 08월 17일
쪽수 320쪽
크기
150 * 208 * 30 mm / 543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학교폭력으로 자식을 잃은 어머니 우리는 당신을 위로합니다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