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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에게 타인이다

소진기 에세이
소진기 저자(글)
산지니 · 2020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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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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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세월은 흐르고 오늘은 늘 바쁘다.
▶ 수필가 소진기의 첫 번째 에세이
등단 후 성실히 써 내려간 글을 모으다

부산 북부경찰서장 소진기의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현직 경찰서장이자 2004년 『수필세계』 로 등단한 이력을 가진 수필가이기도 하다. 그의 첫 번째 에세이집 『나도 나에게 타인이다』에는 수필가로서 첫발을 내딛게 한 글인 「수박의 소리」, 「초헌의 의미」, 「내 편」부터,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실히 써 내려간 글들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총 6부로 구성된 이번 책에는 경찰공무원으로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소회와 함께, 자연인 소진기의 삶을 돌아보는 글과, 가족을 향한 애정과 그리움 그리고 한국사회에 대한 뼈아프지만 날카로운 시선이 담긴 글들이 수록되었다.
선정내역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작가정보

저자(글) 소진기

1968년 부산 강서구 가락에서 태어났다. 경남 김해고, 국립경찰대학을 6기로 졸업하고 동아대 법무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수박의 소리」, 「초헌의 의미」, 「내 편」 등으로 수필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경찰대학 부산동문회장을 지냈다. 2016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경남 의령경찰서장, 부산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산 북부경찰서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학시절 문학서클을 그만두고 축구서클로 옮긴 전력이 있다. 문학이 너무 점잖다고 생각했다. 유도 4단에 축구, 탁구 등 모든 스포츠를 좋아한다. 이치에 맞고 인간을 탐색하는 글을 쓰려 한다.

목차

  • 프롤로그

    1부 시골 경찰서장의 편지

    가지 않은 길ㆍ사수의 가르침ㆍ시골 경찰서장의 편지ㆍ택시기사의 눈물ㆍ수구초심ㆍ
    장죽과 곰방대ㆍ나쁜 사람은 없다 나쁜 상황이 있을 뿐이다ㆍ우문나답ㆍ우리가 지나온 풍경
    나팔꽃 인생 1

    2부 까칠한 사람

    까칠한 사람ㆍ꿈과 욕망ㆍ오십보백보ㆍ싸움소 범이ㆍ수박의 소리ㆍ영화배우 송강호ㆍ
    바바리코트ㆍ풍악을 울려라ㆍ낮술ㆍ나의 버킷리스트
    나팔꽃 인생 2

    3부 나도 나에게 타인이다

    참된 것과 귀한 것ㆍ교황님 가라사대ㆍ관점ㆍ생각을 르네상스하라ㆍ기다림을 기다리며ㆍ
    나도 나에게 타인이다ㆍ칠거지악의 복수ㆍ어쩌면 첫사랑ㆍ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팔꽃 인생 3

    4부 물을 부어도 새지 않는 사이

    사소함에 대한 고찰ㆍ모기를 위한 변호ㆍ할매 순두부집에서ㆍ추석 단상ㆍ나의 영웅 김득구ㆍ
    말을 리뉴얼하라ㆍ물을 부어도 새지 않는 사이ㆍ변신이야기
    나팔꽃 인생 4

    5부 박꽃 피고 기러기 날면

    사모곡ㆍ부모님 동의서ㆍ박꽃 피고 기러기 날면ㆍ초헌의 의미ㆍ내 편ㆍ콩깍지 ㆍ
    치자 꽃향기 맡으며ㆍ논산 풍경ㆍ꼰대가 꽃에게ㆍ상석의 의미ㆍ삼식이와 누레오치바
    나팔꽃 인생 5

    6부 호모사피엔스의 유치원

    멋대로 & 법대로ㆍ미워도 다시 한 번ㆍ보수와 진보ㆍ호모사피엔스의 유치원ㆍ
    최후의 승자 불멸의 민중ㆍ이 풍진세상 사는 일이ㆍ헬조선을 위한 변론
    나팔꽃 인생 6

추천사

  • 소 서장과 나는 죽마고우다. 나는 고향을 떠나 영화배우의 길을 걸었고 소 서장은 경찰대학에 입학해 경찰의 길을 걸었다. 방향은 달랐지만 내가 느꼈던 세상의 벽과 외로움을 뒷배 없는 그도 맞서 느끼면서 여기까지 왔을 것이다. 같은 마을에서 뛰어놀고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같은 공기를 호흡했던 친구의 글을 보면, 흥미로우면서도 그를 지금까지 잘 버티게 한 어떤 힘이 느껴진다. 소 서장도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앞으로 더 빛나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리라 믿는다. 마음을 다해 축하를 보낸다.

  • 오랫동안 소 서장을 알아왔다. 늘 반듯하고 꾸준한 소 서장의 성품이 글 곳곳에 배어 있음을 느낀다. 세상에 이치가 무너지면 백성이 편하지 않으며 선비가 이치를 따져 묻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로운 법이다. 민심은 항상 순리의 편에 있듯 정치도 순리를 따르는 것이 민심을 받드는 것이리라. 공직자로서 소 서장이 말하는 이치가 반갑고 또 그걸 행간에서 꺼내 읽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느껴진다. 수필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 호불호가 분명한 후배로부터 늘 지지를 받아왔기 때문이다. 소 서장은 나보다 다섯 살 아래의 후배지만 술상대로도 손색이 없었다. 글을 읽다 보면 그가 고민했던 공정의 가치와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연민을 느낀다. 나는 선배로서 공직자인 그를 지지하며 항상 행복하기를 바랄 뿐이다.

  • 초중고를 같이 다니며 내가 바라본 친구는 한결같은 사나이다. 흙수저 출신이지만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수필집까지 출간하다니, 내 마음이 다 훈훈해진다. 친구야! 고맙고 축하한다.

  • 오래전 어쩌다 소 서장을 알게 되었다. 만나면 만날수록 매력이 있는 친구다. 그중의 하나가 진취적인 사고다. 공직자로서 현실을 보면서도 구질구질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술은 그와 마셔야 맛있다. 지성의 눈이 늘 소 작가와 함께하기를 바라며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좋겠다.

책 속으로

P. 17 제복 속에 갇힌 나와 달리 달콤한 자유의 바다를 누비는 것 같은 친구들을 보며 나는 연신 막걸리를 들이켰다. 술집에서 엉망으로 취해 어떻게 귀교를 했는지 모르겠다. 교정 벤치에 앉아 꺼이꺼이 울고 있는 내 목소리가 문득 나를 깨웠다. 내 나이 열아홉 살이었다. _「가지 않은 길」

P. 80 ‘조금’이란 말이 좋게 느껴진다. 조금은 조석의 간만 차가 가장 작을 때를 말하고 ‘사리’는 가장 큰 경우다. 이 세상에 조금 이하가 없으므로 완벽이 있을 수 없다. 우리 별 지구는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질투하고 조금 게으르고 조금 잘못하고 조금 배신해도 인간으로서 허용될 수 있는 공간 내에 있으며 과히 비난받아서는 안 되는 존재로 설 수 있다. _「오십보백보」

P. 91 동네 어귀 버스 정류장에 내렸을 때 마침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강호는 나를 보자마자 반색을 했다. 축하의 말을 했던 것 같고 안부를 물었던 것 같다. 나는 건성으로 응응 하며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강호는 몇 걸음 나를 따라왔다. 그와 나의 마지막 장면이었다. 인사 없이 헤어진 그 장면을 떠올릴 때마다 나는 떡이 목에 걸린 것처럼 마음이 답답했다. 나는 왜 그렇게 옹졸했을까!_「영화배우 송강호」

P. 226 민초의 아들은 역경을 뚫고 경찰대학에 입학했다. 이 땅에 기회의 평등이 있었기에, 나는 선친에게 조금의 기쁨이 될 수 있었다. 입학 후 선친이 전신환으로 보내주신 12만 원을 가지고 수원시내로 외출하여 가로로 길쭉한 흰색 메이커 카세트를 하나 샀다. 나는 그것이 무척 갖고 싶었다. 나중에 그 돈이 선친이 추운 겨울날 보름 가까이 노동을 하여 번 돈이란 걸 누이로부터 전해 들었을 때 나는 아버지를 수탈한 죄책감을 느꼈다. _「박꽃 피고 기러기 날면」

출판사 서평

▶ 지난날 내가 ‘가지 못한 길’을 생각하며,
운명처럼 들어선 경찰의 길을 돌아보다

먹고사는 일로 멀어져 버린, 마음속 그리운 얼굴을 떠오르게 하는
영화배우 송강호와의 이야기
책의 시작인 1부 「시골 경찰서장의 편지」에서 저자는 경찰대학생이 되었던 열아홉 시절로 돌아간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자신을 경찰대학생으로 만들었다는 그는, 달콤한 자유의 바다를 누비는 친구들과 달리 제복 속에 갇힌 처지를 생각하며 교정 벤치에 앉아 울기도 한다. 고래처럼 펄떡거리는 이십 대 초임 시절과 하루가 느리게 흐르는 시골 경찰서 생활을 거쳐, 요즘 시대에 부러워할 만한 안정적인 길을 걸어온 그도 “왜 경찰이 되었냐는 질문에 아직 적절한 답을 찾지 못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여전히 ‘가지 않은 길’을 돌아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이제는 “빙그레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자고, 이제 좀 더 행복해지자고” 스스로 되뇌인다.
자연인 소진기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2부 「까칠한 사람」에서 단연 눈에 띄는 글은 「영화배우 송강호」이다. 세계가 인정한 배우로 거듭난 송강호와 저자의 인연이 놀랍고, 20년 죽마고우였던 두 사람의 관계가 깊고도 아련하다. 이 글을 읽다 보면 각자 마음속에 간직한, 그러나 먹고사는 일로 멀어진 아련한 얼굴이 생각날 것이다.

“그와 나의 마지막 장면이었다. 인사 없이 헤어진 그 장면을 떠올릴 때마다 나는 떡이 목에 걸린 것처럼 마음이 답답했다. 나는 왜 그렇게 옹졸했을까!” _p.91 「영화배우 송강호」

▶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깊은 사유와 통찰
‘쓰는 행위’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성실함

인생의 전환점에서 부모를 그리워하며,
둥지를 떠나는 자식을 아쉬워하다
3부 「나도 나에게 타인이다」와 4부 「물을 부어도 새지 않는 사이」에서는 다양한 책과 시 구절, 노래 가사에서 건져 올린 저자의 깊은 사유와 통찰력이 돋보인다. 작은 것을 놓치지 않고, 생각하여 남긴 글을 보면 ‘쓴다’라는 행위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성실함을 엿볼 수 있다.
5부 「박꽃 피고 기러기 날면」에는 부모님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이 담긴 글이 수록되었다. 어린 시절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누나의 시에서 여자의 일생을 발견하고, 평생을 농부로 민초로 살다 간 아버지의 가난했던 삶을 불쌍히 여기면서도 옛 시절을 박꽃처럼 환하게 그리워한다. 한편으로는 자식들이 모두 떠나고 빈둥지증후군을 앓는 부모가 된 지금, ‘한 순간의 등불’과 같은 인생임을 되새기며 보내야 할 것을 잘 보내야 한다고 다짐한다. 6부 「호모사피엔스의 유치원」에는 정치와 사회 문제에 대한 저자의 시각을 담아낸 글들이 담겨 있다.
부산과 경남 지역의 풍경을 흑백사진으로 담아낸 최상민 사진작가의 사진을 본문 사이사이에 배치하여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5456520
발행(출시)일자 2020년 03월 31일
쪽수 304쪽
크기
149 * 206 * 25 mm / 391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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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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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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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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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에게 타인이다
소진기 에세이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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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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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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