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생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외로운 당신에게 건네는 생명의 메시지 | 박두규 산문
박두규 저자(글)
산지니 · 2017년 03월 10일
10.0
10점 중 10점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생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대표 이미지
    생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생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사이즈 비교 147x208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3/26,수)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지리산 권역에서 활동하며 자기완성과 사회적 실천을 지향하는 시인 박두규가 산문집을 출간했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자연, 인간, 문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한다. 문학을 시작한 이후 시집 외의 책을 출간한 적이 없었던 그가 산문집으로 독자들을 찾아온 것은 무슨 이유에서였을까? 이에 대해 박두규 시인은 “나의 문학이 우리 사회와 현대인의 내면에 아무런 부끄럼도 없이 자리한 탐욕을 끌어내리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살아내기 위한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다”라고 전한다.

너무 이른 아침부터 너무 늦은 저녁까지, 오늘도 우리는 쉼 없이 하루를 견뎌내지만 그 시간들이 오롯이 나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삶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이 세상에 우두커니 서 있는 외로운 당신에게 전하는 자연의 메시지를 통해 나와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만나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박두규

박두규

저자 박두규는 시인. 1985년 『남민시(南民詩)』 창립동인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1992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사과꽃 편지』, 『당몰샘』, 『숲에 들다』, 『두텁나루 숲, 그대』 등이 있다. 1989년 전교조 창건과 함께 20여 년간 전교조 조직 활동가로 복무하면서 지역에서 여순사건순천시민연대, 순천교육공동체시민회의 등을 만들어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고교평준화 등의 일을 주도했고 한국작가회의 이사, 광주전남작가회의 부회장,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2014년을 끝으로 전남자연과학고에서 명예퇴직하고 현재는 자기완성과 사회적 실천을 지향하는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 대안문화를 고민하며 지리산 권역을 아우르는 문화신문 <지리산 人>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여는 글

    1장 산은 언제나 그곳에 있다
    낙타의 눈물
    열매의 미학
    숲에 들어가는 나이
    어느 날 개 한 마리가 나에게 왔다
    다만 늙었어도 포기하지 않은 것뿐이다
    니란자 강가의 숨소리
    自然스러운 사람
    무위무불위 無爲無不爲
    그녀의 눈물
    지리산이라는 이름의 스승
    비트산행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2장 나는 미처 알지 못했다
    몸 가르침 한 수
    역보시 逆布施
    절망의 우물에서 건져낸 시
    가난한 시인의 사회
    편지
    잃어버린 시인의 마음
    生의 기미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 〈철도원〉
    슬픈 아름다움, 아름다운 슬픔
    존재의 근본 지층이 뒤틀려 있는 사회

    3장 내 안의 신성, 오직 그대뿐
    단 한 명을 위한 간이역 콘서트
    고마움은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
    적선 積善
    남미에서의 ‘바바남 케발남’
    ‘부단 운동’에서 배우자

    ?투
    한 몸
    욕망의 인간화
    공감본성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하여
    비루한 몸을 낮춰 수없이 절하고 싶다
    스스로의 맑고 투명한 그 자리
    그대가 그것이다

책 속으로

p.37~38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생명을 발현하는 즐거움과 기쁨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새들의 스스로 이상향을 향한 자유로운 날갯짓은 늙음과 무관하며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적이다. 우리가 그렇게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역으로 말하면 그렇게 살 수 있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p.46 ‘자연스럽다’는 말의 뿌리는 ‘자연(自然)’이니 사실은 ‘자연’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산과 바다의 일상이나 비가 오고 꽃이 피는 일 등이 자연이고 자연의 현상인데 그것들에 무슨 거짓이 있을 것인가. 그래서 성현들은 자연은 진리요 도(道)이고 법(法)이며 생명 그 자체라고 말해왔다. 그러니 인간사 모든 문제의 답도 자연에 있다는 말은 틀림이 없는 말일 것이다.

p.58 언제나 말이 없으나 묻지 않아도 늘 푸른 대답을 스스로 보내오는 지리산, 우리의 슬픔과 좌절과 절망, 그 모든 것을 품어내고 삭여내어 새 살을 만들어내는 지리산, 이처럼 산의 아름다운 품성은 높은 해발의 고도가 아니라 숲이 거느리는 생명의 밀도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이처럼 산을 오르내리며 산을 만난다는 것은 우리들 내면의 소리, 영혼의 소리를 듣는 것이며 내 안의 하나님(신성)에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p.66 산은 늘 그곳에 말없이 혼자 있지만 언제나 외로운 건 우리다. 그리고 그때마다 산은 늘 푸른 대답을 먼저 보내온다. 다만 우리가 그 오랜 침묵의 답변을 읽어내지 못할 뿐이다. 그것은 우리가 산처럼 단 하루도 스스로 침묵해보지 못했고 단 한 번도 산의 외로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 지금은 익숙한 길이 되었지만 산은 늘 새롭다. 모든 생명을 품은 산은 그 생명들이 뿜어내는 생명력으로 인해 사계의 하루하루가 모두 새롭고 신선하기 때문이다.

p.121~122 봄이 오는 일과 꽃이 피는 일이 다르지 않고 비가 오는 일과 우물의 물을 길어 올리는 일이 다르지 않듯, 일상의 삶도 세상의 모든 현상과 사람들과 사물들의 관계 속에서 진행되는 조화와 상생의 질서인 자연 질서의 부분일 것이다. 이는 순환의 질서요, 원의 질서이며 지속가능한 질서이고 나눔의 질서이다. 그리고 그것은 되찾아야 할 21세기의 우리 현실이다.

p.204 세상을 살아내는 일의 첫 번째가 나의 존재와 나를 존재하게 하는 이 세상이 무엇인지를 가늠하는 일일 것이다. 저 느티나무의 작은 박새 한 마리도 알에서 깨어나 날개를 퍼덕이며 제가 날짐승인지 들짐승인지부터 가늠했을 것이고, 바람이 불면 어디로 날아야 한다는 것을 눈치 채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렇게 모든 자연의 생명은 구체적 생활세계 속에서 자기 존재와 세상을 일치시켜내는 것이 세상을 살아내는 일이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박두규 시인이 전하는 자연과 사람,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삶에 대하여

▶ "산은 언제나 그곳에 있다"
자연이 전하는 푸른 대답에 귀를 기울이며


누가 묻지 않아도 언제나 푸른 대답을 보내주고 있는 지리산, 하지만 내가 자본으로부터 한 발자국 물러나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그 푸른 대답,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해가 바뀌고 또 바뀌어도 언제나 묻지 않아도 늘 그 대답을 보내오건만 우리는 언제나 그 대답을 듣고 화답할 수 있을 것인가._「지리산이라는 이름의 스승」(p. 59)

시인은 지리산 자락에 살면서 과거 우리의 삶이 산과 함께였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즉, 산의 모든 길은 등산로가 아니라 일상생활의 길이었던 것이다. 문명이 발달하기 이전의 삶을 반추하며 자연과 인간의 삶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은 ‘등산로 아님’이라는 팻말로 감춰져 더 이상 사람이 거닐 수 없는 길이 되어버렸지만, 예전의 사람들에게 그 길은 일상의 길이자 삶의 길이었다. 나무 하러 다니고, 장 보러 다니고, 능선 너머 이웃동네를 넘나들던 길. 자본이라는 달콤한 유혹 속에 묻혀 우리가 놓치고 잃어버린 것들은 비단 이 산길만이 아닐 것이다. 『生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을 통해 인간의 욕구가 만들어낸 인위적인 질서에서 한 걸음 물러나 산의 품성과 자연이 전해주는 순수한 땀의 의미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미처 알지 못했다"
흔들리고, 외롭고, 가난한 우리의 시간들


‘야 임마, 너 고생 많이 했는데 배에서 내리면 땅이 움직일 거다. 하루만 더 고생해라.’라고 했는데 진짜로 땅이 움직이는 것이었다. (…) 한 순간도 쉬지 않고 흔들리며 보내야 했던 그 시절, 그 하루도 어김없이 흔들리고 있었다._「절망의 우물에서 건져낸 시」(p. 106)

시간을 걷는다는 것은 그리 낭만적인 일은 아니다. 하루하루 버텨내야 하는 일상의 고단함이 발끝에 채이고, 시대의 아픔이 옷자락에 머문다. 그렇게 매일 흔들리고, 외롭고, 가난한 시간들을 보내야 어렴풋한 삶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그 고된 시간들을 걷다 보면 한 편의 시에 위로받기도 하고, 길가에 핀 꽃 한 송이에 웃기도 하며 하늘에서 내린 비로 메마른 마음을 적실 수도 있다. 그렇게 오늘도 지난 시간들을 통해 성장해나간다. 박두규 시인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걸어왔던 시간과 어린 날의 기억, 함께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어루만진다. 또한, 세월호 참사 2년을 맞으며 쓴 「슬픈 아름다움, 아름다운 슬픔」은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명 하나하나를 오롯이 품을 수 있는 사람이 왜 중요한지를 전한다.

▶ "내 안의 신성, 오직 그대뿐"
세상을 살아내는 첫 번째 일


요즘 사람들은 “피곤해”, “힘들어 죽겠어”, “바빠”라는 말을 많이 한다. 푸념으로 넘기기엔 너무 무거운 이 말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필요 이상으로 바빠지고 복잡해진 생존의 구조를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오늘을 살아내기 위해 나를 잃고 있는 것은 아닐까?
『生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에서는 세상을 살아내는 첫 번째 일을 나의 존재와 나를 존재하게 하는 이 세상이 무엇인지 가늠하는 일이라 말한다. 자연의 모든 생명들은 구체적 생활세계 속에서 자기 존재와 세상을 일치시켜내는 것이 세상을 살아내는 일이었다. 어떤 시대와 문명이 도래한다 해도 사람과 삶의 본질은 자연이다. 이 책은 자연과 사람의 삶의 조화를 이야기하는 산문과 더불어 남미 여행에서 얻은 명상의 이로움, 인도의 부단 운동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안과 밖의 조화를 이루는 삶과 사회변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잘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한다. 하지만 무엇이 잘 사는 것인지 스스로 해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너무 바쁜 우리들, 너무 빠른 사회. 지금 우리를 둘러싼 강제적이고 인위적인 질서들에서 한 걸음 물러서 이 생(生)을 가장 나답게, 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만나보자.

해가 뜨지 않은 아침, 거리를 나서서 어둠을 안고 집으로 들어가는 당신에게
이 책을 전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5454045
발행(출시)일자 2017년 03월 10일
쪽수 220쪽
크기
147 * 208 * 15 mm / 351 g
총권수 1권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나는 미쳐 알지 못했다
흔들리고, 외롭고, 가난한 우리의 시간들
생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