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생각쑥쑥문고 3
실비아 태케마 저자(글) · 하연희 번역 · 오승민 그림/만화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03월 31일
9.7
10점 중 9.7점
(15개의 리뷰)
재밌어요 (50%의 구매자)
  • 2등을 위하여 대표 이미지
    2등을 위하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2등을 위하여 사이즈 비교 152x215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900 11,000
적립/혜택
550P

기본적립

5% 적립 5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3/27,목)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진짜 소중한 것을 찾아 달리자!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생각쑥쑥문고」 제3권 『2등을 위하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반드시 겪게 될 고민과 답을 ‘달리기’라는 매개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1등만을 원하는 사회, 성적 제일주의나 성과주의라는 어른들이 만들어낸 기준 속에서 아이들은 이미 지쳐버린 상태입니다. 정말 1등이 다인 것일까, 성적표가 끝인 것일까 하는 고민 속에서 소중한 가치와 올바른 인성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어려움, 결과를 통해 반성하고 배울 줄 아는 자세, 최고와 최선에 대한 올바른 기준과 가치,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스포츠맨십, 눈에 보이는 것보다 그 속에 숨겨진 뜻을 찾아내는 깊은 사고, 진정한 우정을 만들어 나가는 관계 정립법 등 다양한 가치들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얻어갈 수 있습니다.

학교 대표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선수인 제이크는 이제 달리기가 싫습니다. 스펜서 솔로몬이라는 녀석에게 1등을 내어준 게 몇 번째인지 모릅니다. 훈련을 늘리고, 달리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몸에 좋은 것만 먹고, 정신력까지 단단히 무장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또 2등. 제이크는 뛰어난 선수들로만 꾸려진 다이아몬드 육상 클럽에 들어가 멋진 팀원들과 유능한 코치 선생님을 만납니다. 하지만 곧 실망만 늘어나는데….

이 책의 총서 (13)

작가정보

저자(글) 실비아 태케마

저자 실비아 태케마는 초등학생 때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쓰라는 숙제를 받았다. 그래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어른이 되면 아마도 어린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다.’고 썼다. 그리고 정말 그렇게 되었다. 실비아 태케마는 현재 학교, 교회 등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의 자원봉사자이자 임시 교사로 일하는 엄마다. 책 읽기와 쿠키 만들기를 좋아하고, 가족과 함께 캠핑 떠나기를 즐긴다. 남편, 아이들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 주 채텀에 살고 있다.

번역 하연희

역자 하연희는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로마 멸망사』, 『엘리자베스 1세』, 『카이로』, 『드라큘라 그의 이야기』, 『대영박물관이 만든 이집트 상형문자 읽는 법』, 『낙천주의 예술가』, 『부끄럼쟁이 바이올렛』, 『암탉 데이지, 집으로 돌아오다』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뜯어먹는 영어일기』가 있다.

그림/만화 오승민

그린이 오승민은 1974년 전남 영암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꼭꼭 숨어라』로 한국안데르센 그림자상 가작, 국제 노마콩쿠르 입상, 『못생긴 아기 오리』는 BIB 브라타슬라바 비엔날레에 선정되었다. 그린 책으로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 임무> 시리즈, 『지퍼 고쳐 주세요』, 『처용의 비밀 학교』, 『아빠 딸은 어려워』, 『정의를 위하여』 등이 있다.

목차

  • 1. 분명한 진로 방해
    2. 또 2등
    3. 속력의 비결
    4. 1초, 딱 1초 차이
    5. 사이먼의 상처
    6. 시험대에 오른 정신력
    7. 시험 결과는 반타작
    8. 드디어 1등! 하지만
    9. 우승할 자격이 있는 걸까?
    10. 다이아몬드 육상 클럽
    11. 첫 훈련
    12. 생각하지 못했던 부상
    13. 내일을 위한 오늘의 휴식
    14. 그럼, 뛰지마.
    15. 작전 변경
    16. 결전의 그날
    17. 2등이 된 1등
    18. 2등을 위하여

책 속으로

“괜찮아. 나도 몰랐어. 엄마가 시켜서 시작한 거야. 따라 하기 쉬울 거라나. 손발이 따로 놀아도 되는 운동이란 말이었나 봐. 근데 하다 보니 좋아졌어.”
“그래? 오늘 몇 등으로 들어왔니?”
“36등.”
36등? 쯧쯧. 36등을 하고도 저렇게 신이 났다니.
“지난주에는 40등이었어. 36등이면 꽤 오른 거야. 기분이 참 좋네.”
제이크가 생각했다.
‘그게 문제야. 선두 그룹에서 낙오하지 않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달리고 또 달린 뒤에는 기분이 좋을 수가 없지. 넝마가 된 기분이 들 텐데. 나처럼.’
사이먼이 물었다.
“너는 몇 등 했니?”
“2등.”
“2등? 대단하다! 하긴 너는 달리기를 잘했으니까.”
“내 앞에 가던 애가 진로를 방해했어.”
좀 더 잘했어야 했는데, 대답을 하다 보니 잊고 있던 분노가 다시 솟구쳤다.
“그러면 안 되지.”
사이먼이 대답했다.
“이것 좀 봐. 스펜서 솔로몬 때문에 온몸이 진흙투성이야.”
“오늘 코스가 진흙탕이긴 했어. 돼지우리 바닥 같은 곳도 있더라. 그럼 스펜서가 1등이야? 걔가 정말 진로를 방해했어?”
“당연하지.”
“그런 짓을 할 애가 아닌데…….”
‘네가 뭘 알겠니? 넌 꼴찌 그룹에 있어서 아무것도 못 봤을 텐데.’
제이크는 사이먼을 속으로 비웃으며 말을 이었다.
“내가 보기엔 분명 진로 방해였어.”
_ 본문 [분명한 진로 방해] 중


“넌 어땠어?”
제이크가 우거지상을 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2등. 에잇!”
대답을 하고는 풀밭에 벌렁 드러누웠다. 그러자 사이먼이 말했다.
“진짜 잘 뛰었나 보네.”
“무슨 소리야?”
“출발 직후에 네가 안 보이기에 뒤에 있나 찾아보려고 돌아봤거든. 근데 뒤쪽 애들이 무슨 기차처럼 사정없이 밀려오더라고. 그냥 가야겠다 싶어서 가다가 또 돌아봤지. 그때 나뭇가지에 부딪쳐서 나가떨어졌어.”
“나를 찾다가 그랬다고?”
제이크가 벌떡 일어나 사이먼의 뺨에 난 상처를 응시했다. 그러다가 말을 이었다. (……)
“아무튼 괜찮아. 맥스 첸이 도와줬어. 안경도 주워 주고 모니터 요원한테 데려다 주고.”
맥스는 보통 10등 안에 드는 아이였다.
“너 정말 괜찮아?”
“그럼.”
“다음 주에도 나올 거지?”
“그럼.”
제이크는 자전거를 가지러 가는 길에 경기 기록 전광판을 살폈다. 맥스 첸은 33등이었다. 세상에. 왜 굳이 사이먼을 돌보겠다고 멈췄을까? 모니터 요원도 어차피 알아서 왔을 텐데. 그러다 제이크의 눈이 커졌다. 사이먼 패터슨이 96등에 올라 있었다. 이마에 혹을 달고 경기를 완주했던 것이다. 게다가 꼴찌도 아니었다.
_ 본문 [사이먼의 상처] 중


“넌 대체 스펜스가 왜 그렇게 싫으니?”
‘경기만 하면 나를 묵사발로 만드는데, 겨우 이겼다 싶었더니 아예 경기에 참가를 안 했다고 하잖아!’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제이크가 겨우 입을 뗐다.
“나 집에 갈래.”
사이먼이 몸을 일으켜 가방을 둘러메며 말했다. (……)
제이크가 대답했다.
“난 달리기가 좋아.”
그러자 사이먼이 웃으며 말했다.
“아니야. 너는 이길 때만 좋아하는 것 같아.”
“이겨서 나쁠 거 없잖아. 이기려고 경기를 하는데.”
사이먼이 살짝 안타깝다는 듯한 말투로 대답했다.
“오늘 잘 뛰었다, 제이크. 나중에 보자.”
“그래.”
제이크는 자신의 이름이 1등에 올라 있는 전광판을 한 번 더 쳐다보았다. 3D 효과와 레이저 빔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_ 본문 [드디어 1등! 하지만……] 중


“모르겠어요. 그냥 재미가 없어졌어요. 전에는 어디든 뛰어다녔는데……. 그게 제일 빨리 닿을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그러다 새 학교로 전학 와서 크로스컨트리 팀에 들어가게 됐어요. 엄마도 잘됐다고 하시고. 처음에는 초콜릿 바 하나 먹고, 신발 챙겨 신고 가서 무작정 뛰었죠. 그러다가 우승을 하기 시작했어요. 달리기보다 이기는 데 온 신경을 쏟게 됐어요. 과연 이길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까. 훈련량도 계속 늘리고, 음식도 제한하고, 달리기 관련 기사만 찾아보고.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어요.”
“훈련은 충실히 하고 있구나. 그런데 그 목적이 올바른지는 생각해 봤니?”
“우승이 올바른 목적 아니에요?”
코치 선생님이 미소를 지었다.
“달릴 때 기분이 좋니?” (……)
코치 선생님이 다시 물었다.
“해결책이 뭘까?”
“모르겠어요. 해결책이 없는 것 같아요.”
“달리기가 더 이상 재미없고, 달리기 전이나 달리는 동안이나 다 달린 후에도 기분이 안 좋고. 심지어 이겨도 기분이 안 좋고?”
“네. 맞아요.”
“그럼, 뛰지 마.”
제이크가 화들짝 놀랐다.

출판사 서평

나에게 정말 소중한 건 뭘까?
『2등을 위하여』

1. 1등만이 살 길이야!

학교 대표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선수인 제이크는 이제 달리기가 싫습니다. 출발 직전의 숨 막히는 긴장감도 싫고, 달릴 때면 숨이 차오르고 명치끝이 아프면서 머리가 지끈대는 그 느낌도 싫습니다. 하지만 더 싫은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2등입니다. “2등은 이제 질색이야. 꼭 1등을 해야겠어!” 스펜서 솔로몬이라는 녀석에게 1등을 내어준 게 몇 번째인지 모릅니다. 이제 더 이상 달리기 싫지만, 제이크는 오늘도 출발선에 섰습니다. 오늘이야말로 1등을 할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또 2등. 분한 마음으로 생각해 보니, 오늘 스펜서 솔로몬은 제이크의 진로를 방해한 것 같습니다. 심판을 마주치자 “1등 한 아이가 나를 밀었어요!”라는 거짓말이 절로 나옵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짓말을 한 건지, 스스로도 놀랍고 무섭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한 가지, 이제 2등은 몸서리치게 싫다는 겁니다.

2. 2등, 2등, 2등……. 그런데 또 2등이라니!
훈련량을 늘리고, 달리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몸에 좋은 것만 먹고, 정신력까지 단단히 무장했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2등에서 벗어나 1등을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선 제이크. 오늘은 꼭 1등을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또 2등! 짜증이 잔뜩 난 제이크는 터덜터덜 걸어가다가 소꿉친구였던 사이먼을 만납니다. 사이먼은 오늘 경기에서 36등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이먼은 경기가 재미있었다고 하고, 제이크의 2등을 부러워하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진심으로 축하까지 해 줍니다.
제이크는 뛰어난 선수들로만 꾸려진 다이아몬드 육상 클럽에 들어가 멋진 팀원들과 유능한 코치 선생님을 만납니다. 다이아몬드 클럽의 훈련만 이겨내면 1등이 자기 것이란 기대에 절로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잠시뿐, 곧 실망만 늘어 갑니다. 팀원들은 자기처럼 달리기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아 짜증이 납니다. 게다가 더 강도 높은 훈련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코치 선생님은 경기 전날 쉬라고 하질 않나 달리기를 하는 목적이 바르냐고 묻질 않나, 아무튼 제이크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제이크는 다이아몬드 클럽에서 달리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됩니다. 화나고 실망스러운 일이 있는 반면 즐겁고 행복한 일도 있습니다. 제이크는 달리기에서 1등을 하게 될까요? 제이크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요?

3. 나에게 정말 소중한 건 뭘까?
열두 살 소년 제이크는 달리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합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코치 선생님의 질문과 조언에 대해 고민도 합니다. 그리고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어려움, 결과를 통해 반성하고 배울 줄 아는 자세, 최고와 최선에 대한 올바른 기준과 가치,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스포츠맨십, 눈에 보이는 것보다 그 속에 숨겨진 뜻을 찾아내는 깊은 사고, 진정한 우정을 만들어 나가는 관계 정립법 등……. 이 책은 그 나이 또래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한 번은 반드시 겪게 되는 고민과 답을 달리기를 매개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성과주의’와 어른들이 제시한 ‘그에 합당한 기준’ 속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성적 제일주의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이때,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말 ‘1등’이 새겨진 성적표뿐일까요? 어린 시절은 ‘지금 이루어 낸 것’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배우고 익힐 것’이 더 많은 시기입니다. 『2등을 위하여』는 그런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소중한 가치와 갖추어야 할 올바른 인성에 대해 ‘달리기’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5132868
발행(출시)일자 2014년 03월 31일
쪽수 148쪽
크기
152 * 215 * 13 mm / 29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생각쑥쑥문고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잘 읽겠습니다.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아이가 여러번 읽네요~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좋아요~ㅎ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좋은책으로 추천받아 구입했습니다.
정독해 볼께요 ~^^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