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설렁 스포츠

양장본 Hardcover

기영노 저자(글)

시간의물레 · 2014년 01월 25일

책 소개

『설렁설렁 스포츠』는 스포츠계의 정설과 야사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풀어서 썼지만, 읽어 나가다 보면 스포츠 세계에서 느꼈었던 것과는 다른, 짜릿한 감동을 맛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기영노

저자 기영노는
스포츠 평론가
한국 핸드볼발전재단 이사
방송작가

저서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
『올림픽의 어제와 오늘』
『농담하는 프로야구』
『대통령과 스포츠』
『미스터리 스포츠』 등.

목차

• 머리말
  
  1장. 괴짜 선수들
  김연아도 벗어야 통과한다
  생리 현상은 경기 도중이라도 못 참아
  거인 선수들
  괴짜 선수들
  최후의 1인
  스포츠계의 금기(禁忌)
  금메달 전성시대
  농구의 170클럽 선수들
  공포의 주둥아리
  노예보다 못한 신세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2장. 미워도 다시 한 번
  엿장수 마음대로
  명감독은 우승을 낳고
  선수들 몸에 권리금이 붙어있다
  미워도 다시 한 번
  박지성과 센트리클럽
  배반의 계절
  선수인생의 버저비터
  별아 내 가슴에
  라이벌 1
  라이벌 2
  2.7g에서 650g까지
  사석(捨石) 작전
  종교를 바꾼 선수들
  
  3장. 염불보다 잿밥에....
  염불보다 잿밥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
  앗! 파킨슨병 걸린 알리가
  스포츠의 감초, 세러모니
  섹스도 섹스 나름
  여성편력 없으면 스타 아닌가봐
  스포츠계의 팔방미인들
  스폰서 없는 올림픽은 상상 못해
  KTX보다 더 빠르다
  축구에만 있는 낙제 제도
  러시안룰렛
  승부조작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4장. 심판은 돌이다
  심판은 돌이다
  스포츠맨도 자살한다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
  실력과 연봉은 정비례한다
  영구결번은 퇴직금과 같다
  와일드카드
  왁스? 왝스?
  용병(傭兵)은 외로워
  이왕이면 다홍치마
  연필이 나빠서 공부 못했다
  스포츠계의 종결자들
  
  5장. 먼저 피가 나면 진다고?
  지체 높으신 선수들
  첫 세계 챔피언들
  출산의 고통에 버금가
  포메이션을 알아야 스포츠가 보인다
  프로야구의 실체 없는 클럽들
  먼저 피가 나면 진다고?
  핑계 없는 무덤 없다
  형제는 용감했다
  부엌칼도 잘 못쓰면 흉기
  바둑판에만 흑과 백이 있나
  승부조작
  프로선수 보호장치
  메이저리그 로컬 룰
  골대 해트트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표지의 저주
  법인카드
  프로선수와 세금

출판사 서평

‘설렁설렁 스포츠’는 스포츠계의 정설과 야사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풀어서 썼지만, 읽어 나가다 보면 스포츠 세계에서 느꼈었던 것과는 다른, 짜릿한 감동을 맛보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9788965110811
발행(출시)일자	2014년 01월 25일
쪽수	328쪽
크기	134 * 196 mm / 460 g
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