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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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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유석용
저자 유석용은 서라벌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1권역 회장
저자(글) 이금수
저자 이금수는 중대부고, EBS파견교사, 대교협 대표강사, TBS ‘상담받고 대학가자’ 진행자
저자(글) 김진황
저자 김진황은 현대고,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저자(글) 신성철
저자 신성철은 강동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총무
저자(글) 손태진
저자 손태진은 풍문여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저자: 이종한
양정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EBS-대교협 대표강사
저자: 황윤식
휘경여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EBS-대교협 대표강사
저자: 조진호
마포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저자: 김혜남
문일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부장, EBS-대교협 대표강사
저자: 곽영주
불암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EBS-대교협 대표강사
저자: 주동식
세화여고, 전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부회장
저자: 박재준
명지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4권역 회장
저자: 황병원
강서고, 전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저자: 윤명섭
여의도고, 대학출강
저자: 강정순
반포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교사협의회
저자: 엄익주
재현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팀장, EBS-대교협 대표강사
저자: 유제숙
한영고,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EBS-대교협 대표강사
목차
- 책머리에
Start_시작
간단하면서 복잡한 2015
_대학 입시의 전형별 소개서
고등학교 교과 등급의 계산법
_단위수에 등급을 합쳐야 한다
고3 시작 전, 학습전략 세우기
_국영수 그리고 상중하위권 전략서
March_3
수능개념이 수능 만점을 향한 필수 코스
_EBS교재 활용법
3월 학력평가 어떻게 대비할까
_수포자-영포자여! 수능의 70%는 기본 문제
3월 학력평가의 해석법
_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여 보강
학생부와 논술의 갈림길에서
_그래도 수시가 60%이다
학생부 종합 전형 어떻게 준비할까
_서류평가를 기준으로
April_4
내신의 기본이 수능의 기본 토대가 된다
_벼락치기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충실한 학생부 기재가 신뢰를 강화한다
_서술식 기재 항목 내용 변화
탐구는 여름방학 때부터 해도 늦지 않다고?
_탐구 공부는 내신과 수능, 그리고 논술의 바탕
의대 정원이 늘어난다
_자연과학 전공 지원율 하락이 가시화
May_5
중간고사 후 내신으로 수시 가능성 따져 보라
__고등학교 내신 등급별 합격 전략서
중하위권의 돌파구 찾기
_적성고사는 논술 전형과는 달리 객관식으로 출제
대학이 평가하는 특목고 내신
_유리한 점은 알찬 프로그램 때문
June_6
6월, 고민 그리고 선택
_모의고사와 내신에 따른 방향 설정
6월 모의고사 대비 학습전략
_운으로 맞힌 것은 틀린 것이다
내신과 수능의 갈림길
_수능 경쟁력이 높으면 대학 선택 범위가 넓다
July_7
대학이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_미화나 비화가 아닌 공감할 수 있는 객관성
여름방학, 성적 향상의 마지막 기회
_등급별 영역별 포인트 잡기
수능 최저학력기준
_최후의 관문이 될 수 있다
August_8
수시지원 그 윤곽을 잡아라
_기준은 나로부터 시작
학생부 종합 전형은 누가 쓰나
_성적이 아닌 성장에 바른 학생
대학입시 모집요강 분석법
_경쟁 학생들의 지원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
September_9
9월 모의고사 평가 후 전략
_수시 6회, 정시 3번의 기회 찾기
6월보다 9월 성적이 더 떨어지는 학생
_수시와 정시는 항상 병행해야 된다는 마인드
9월 모의고사, 이제 연습은 끝났다
_영역별 점수 올리기 전략백서
면접 준비 방법
_입장을 바꾸면 대답이 쉽다
October_10
수능 포기하면 논술도 없다
_10월은 모든 것이 초읽기
누구나 고달픈 수능 마무리
_내 허점을 내가 공격한다
November_11
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
_꼭 읽어야 실수가 없다
수능 가채점 결과 지원전략
_안정이냐 소신이냐 또 추가합격도 있다
December_12
수시에 전문대 합격하면 정시 결격
_대입 정시 지원 시 유의사항
전략에 따라 점수가 바뀐다
_꼴찌 합격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Pull-Out_부록
논술고사(일반 전형)
_각 대학의 논술유형과 출제형식
면접 구술고사(일반 전형)
_각 대학의 면접기준과 면접방법
책 속으로
● 책 속으로
201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학생부 교과 전형이 7.8%가 늘어난 14만 5576명을 모집한다.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 교과 전형은 지난해 보다 5배가 늘어난 1539명을 선발한다. 연세대도 교과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 교과 전형을 신설했다. 기존의 이화여대 외에 서강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의 중상위권 대학들도 선발 인원이 확대되었기에 교과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적극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_20쪽 중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은 지난해보다 3.2%가 증가한 5만9284명을 선발한다. 상위권 10개 대학의 선발인원은 총 6462명으로 선발인원의 30%에 달하고 있다. 성적 위주의 서열화한 학생 선발보다 학생의 인성과 잠재력 등을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교육정상화에 기여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_23쪽 중에서
수학 하위권의 학생들은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아는 것을 완벽하게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출문제를 볼 때도 20~25문항 정도의 쉬운 문제만을 골라 집중적으로 푸는 것이 좋다. 여러 문제집이나 참고서를 보기보다는 교과서 한 권을 여러 번 보면서 자신의 보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풀이 노트를 마련해서 한 문제 한 문제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습관을 기르면 의외로 점수의 상승이 가시화된다.
_30쪽 중에서
3월 성적이 수능 성적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 일단 교과서 진도가 끝나지 않은 상태이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수능에서 더 좋은 성적이 나올 수도 있고 추락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여 보강하면서 하루하루 충실히 학업에 열중하는 것이다.
_51쪽 중에서
논술을 준비하는 경우 수능과 논술의 학습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수능에 집중하다가 논술은 주말을 포함하여 많아야 일주일에 2번 정도가 적당하다. 수능의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수시 논술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불합격한다. 더욱이 나중에 정시에서도 큰 지장을 받을 수 있다. 결국 수능이 약하면 수시든 정시든 대학 선택의 폭이 줄어든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_55쪽 중에서
수시지원을 고려할 때 합격해도 후회 없는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수시에서 한 대학이라도 합격한다면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시에 지원할 대학을 가늠할 때는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6월 성적을 절대시할 필요는 없다. 6월 성적이 수능 성적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취약한 부분을 철저하게 보강하여 9월 모의고사에서 자신감을 보이고 최종 수능에서 월등한 성적을 보여주는 학생들도 많다. 9월 모의고사 평가에는 그동안 지원하지 않은 재수생이나 반수생도 참여하기도 하고 난이도의 변동으로 자신의 성적이 요동치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_93쪽 중에서
4개 영역에서 편차가 심하게 나타나는 학생들이 있다. 한두 영역은 2, 3등급인데 나머지 영역은 3, 4등급 심지어 4, 5등급을 찍는 학생들이 있다. 또는 한두 영역은 두 개 1등급이 나오는데 나머지는 2, 3등급의 경우이다. 이런 경우라면 정시까지 가면 불리할 수 있기에 수시 논술을 적극 고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_96쪽 중에서
강남이나 목동의 고교들은 수능의 경쟁력이 높다. 내신은 2~3등급이지만 수능은 1.5등급 정도로 더 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1학년 때 전교 꼴찌를 했던 학생이 2학년에 와서는 반에서 10등으로 올라서기도 하는데 성적이 비슷한 균질 집단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_112쪽 중에서
문학 작품을 분석하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워야 하며, 비문학도 지문과 도표, 그래프 등에 대한 이해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개념이나 글에서 나타나는 원리를 찾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_126쪽 중에서
학생부 성적이 반영되나 등급 간 점수 차가 미미해 논술 성적으로 충분히 만회가 가능하기에 학생부의 영향력은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수능 최저학력을 충족시킬 정도로 수능 공부가 바탕이 되어 주는 가이다.
_140쪽 중에서
9월의 모의고사는 범위가 모두 반영되기에 미쳐 정리가 확실하게 되지 못한 경우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6월보다 성적이 떨어질 때 학생과 학부모의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_164쪽 중에서
영어는 한번 실력이 붙으면 웬만해서 독해 실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듣기는 특히 매일 듣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감각을 유지하기 힘들 수 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하루에 10~20분이라도 시간을 할애하여 듣기 연습이 필요하다.
_194쪽 중에서
대학을 선택할 때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꼭 합격을 원한다면 안정 지원,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면 상향이나 소신 지원이 가능하다. 아니면 떨어지더라도 추가합격을 바라고 있다면 추가합격 전략을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대입 전형 간소화라고 정부는 발표했지만 여전히 복잡해서 난수표처럼 얽혀 있다. 정보의 격차로 인해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진학부장 선생님 17인이 이러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뜻과 지혜를 모았다. 직접 어드바이스 해줄 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서 매년 진학지도를 하면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의 통계를 근간으로 한 노하우와 전략을 모두 쏟아 부었다. 저자는 서울시 교육청의 진학지도지원단으로 수시와 정시에서 교육청 상담 선생님으로 경험을 축적했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대입 전형,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설명
학생과 대학과 정책당국 간의 끝없는 노력
2015학년도 대입전형은 3000가지가 넘는 전형 유형을 ‘수시모집 4가지, 정시모집 2가지로 줄이겠다.’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수시모집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과도하게 설정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논술과 적성고사를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유도하며, 특기자 전형의 모집 규모를 축소토록 유도하겠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19일 확정 발표된 201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의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3000가지가 넘는다던 전형 유형은 이름만 ‘전형명’으로 바꿨을 뿐 2014학년도와 많이 다르지 않게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결과적으로 대동소이한 전형이 된 것이다.
『고3 사용설명서』의 사용설명서
알아야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 고3
봄에 시작하여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 막을 내리는 입시 전쟁은 3월 학력평가, 4월 중간고사, 6월 학력평가, 7월 기말고사, 9월 학력평가 그리고 수시접수, 10월 수시 전형 시작,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숨 돌릴 사이도 없어 보인다. 고3은 인생에 한번뿐이며 마지막 레이스로 전력을 다해야 빛이 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봄의 나른함과 여름의 더위에 지치다보면 입시생 자신도 모르게 지루함의 함정에 빠져버린다. 지루함의 느슨한 고비를 『고3 사용설명서』가 당겨줄 것이다.
-수시 전형별 성향과 지원 전략은 맞춤이 꼭 필요하다. 상향도 하향도 후회만 돌아온다.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만 좋은 대학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도 인재를 원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된 학생에게는 유리하지만, 늦었다고 생각될 때는 버려야 한다.
-논술 전형: 내신이 부족할 때에 부활할 수 있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이 필수이다.
-적성시험 전형: 중위권 학생들의 타고난 소질을 보여줄 때다
-특기자 전형: 좁은 문 그러나 뛰어난 사람에게는 이기지 못한다. 그러나 노력은 이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아주 좁은 문이다. 그러나 그 문을 열어준다.
『고3 사용설명서』에 매월 실천 가능한 스케줄을 만들고, 객관적 지원 전략을 위해 성적 그래프를 그려야 한다. 또한 영역별 학습법을 숙지하여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공부법으로 단계 상승이 필요하다. 매년 경험한 선생님들의 고언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65021629 ( 8965021626 ) |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02월 28일 | ||
쪽수 | 236쪽 | ||
크기 |
152 * 225
mm
|
||
총권수 | 1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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