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사라진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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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아르뛰어 브란트가 미술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중 한 명에게 소환되어 만남을 가졌을 때, 제2차 세계 대전의 설명되지 않은 미스터리 중 하나이며 베를린 폭격 중에 사라진, 히틀러가 가장 좋아하는 동상, 「달리는 말들」에 대한 사건을 해결할 단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브란트가 청동마상을 찾기 위해 잠복하는 동안 제3제국 기념품이 수백만 달러에 팔리는 네오나치와 전 KGB 요원이 지배하는 무서운 세계를 발견한다. 브란트가 암시장에서 청동마상을 팔려고 하는 범죄의 배후들을 잡기 위해 조심스럽게 함정을 놓았고, 판돈은 점점 더 높아진다. 그러나 그 배후는 누구일까? 그리고 브란트가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들키기 전에 그들을 일망타진하여 법정에 세울 수 있을 것인가?
John Le Carr?의 이야기에 비견될 만한 「히틀러의 사라진 보물」은 역사상 가장 별난 강탈 중 하나를 되짚는 스릴 넘치는 실제 이야기이다.
“존 르 카레 이야기처럼 들린다.” Nienwsuur
“아르뛰어 브란트는 미술계의 인디애나 존스이다.” BBC 뉴스
“미술 탐정의 극적인 발굴.” NRC Handelsblad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 탐정.” The London Times
“브란트는 엄청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Algemeen Dagblad
“지난 10년 사이 가장 흥미로운 발굴.” Wall Street Journal
〈히틀러의 사라진 보물〉은 비밀경찰, 전 나치, 네오나치, 엄청난 거금에 대한, 믿을 수 없을 만큼 팽팽한 실존 이야기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르뛰어 브란트
데이번떠Deventer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 그는 예술과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헤르만 괴링Herman Goering에게 가짜 그림을 팔았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이번떠 출신의 위조자 한 환 메이허런Han van Meegeren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아르뛰어 브란트는 풍부한 역사를 가진 스페인 남부에 살았습니다. 스페인어와 역사를 공부하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머무던 그는 매년 수백억 달러의 큰돈이 오가는 골동품 무역을 파고들기로 결정, 미술 작품과 골동품 거래에 대한 전문적 안목을 겸비한 세계 최고의 예술 탐정이 됩니다. 언론에 따르면 브란트의 탐정팀이 해결한 사건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1억 5천만 유로 이상으로 충정된다고 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레이든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한 뒤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 강사와 벨기에 루뱅대학교 동양학부 객원교수를 거쳐, 지금은 네덜란드 레이든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그 동안 《심술쟁이 니나가 달라졌어요》《몬스터, 제발 나를 먹지 마세요!》《나에게 일어난 일을 다 말할 거예요》《나도 좀 같이 끼워 줄래》 등의 동화와 《막스 하뷜라르》《천국의 발견》《필립과 다른 사람들》《호프만의 허기》 등을 번역했고, 《보물섬은 어디에: 네덜란드 공문서를 통해 본 한국과의 교류사》는 2003년 최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목차
- 머리말 - 1945년 4월 22일, 베를린 지하 벙커
1. 2014년 이탈리아 리보르노
2. 암스테르담
3. 뮌헨
4. 뮌헨, 주차장
5. 브뤼셀
6. 암스테르담, 어느 일요일 오후 사무실에서
7. 베를린과 에버르스발데
8. 프렌즐라우어 베르그
9. 암스테르담
10. 암스테르담
11. 베를린
12. 암스테르담
13. 뮌헨
14. 뇌르베니흐
15. 암스테르담
16. 베를린
17. 하이켄도르프
18. 암스테르담
19. 베를린
20. 암스테르담
21.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꼬리말
옮긴이 후기
사진 & 기타 출처
인명, 지명, 역사적 사건 색인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잘 만들어진 추리소설의 구성을 갖고 있다. 아마도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스릴 넘치는 한 편의 추리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등장하는 화보 사진들을 보며 이것이 전부 실제로 존재했던 사건이라는 점에 놀랄 것이다.
책 속의 모든 장소와 인물들은 실존하고 있으며 구글 지도를 옆에 놓고 인물들의 동선을 따라가며 책을 읽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
한편으로 이 책은 나치 시대에 만들어진 독일의 예술 작품을 다루면서 일제 잔재가 남아 있는 우리에게 “치욕적인 역사를 상기시키는 흔적들을 남겨 놓을 것인가? 아니면 파괴해서 지울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64990476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1월 20일 |
쪽수 | 336쪽 |
크기 |
149 * 210
* 23
mm
/ 547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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