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법을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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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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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초/중/고 추천도서 > 아침독서 초등학생 추천도서 > 2017년 선정
작가정보
저자(글) 유재원
저자 유재원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공인노무사시험을 합격했습니다. 현재 변호사, 공인 노무사로서 국회사무처 서기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국회에서 법을 만드는 공무원(법제관, 입법조사관)을 경험하였고 어린이 법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술과 인문학을 잘 아는 변호사’로도 유명하고 법률신문, 대한변호사협회신문, 서울지방변호사회보,
국회보 등에 좋은 글을 기고해 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공부불패〉,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로스쿨생을 위한 리걸마인드〉, 〈별별 법 이야기를 들려줄게〉, 〈리걸마인드로 바라본 법률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저자(글) 한정아
저자 한정아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리수의 오리〉, 〈나는 독도에서 태어났어요〉, 〈침팬지 숲은 즐겁다〉, 〈라이온 퀸과 세렝게티 친구들〉, 〈미생물은 힘이 세다〉 등이 있습니다. 대교 눈높이 아동문학상과 아동문학연구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린이 박지은은 대학에서 아동학을 공부하고 한국과 영국의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사회라는 과목을 처음 배우고 있는 딸에게 법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어떻게 하면 재밌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작업했습니다.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 [이솝우화보다 재미있는 세계 100대 우화], [새끼 서 발],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등 다수의 동화책과 동시집을 작업하였고, 작업실을 공유하고 있는 두 딸들과 더불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새롭고 재밌는 작업들을 해 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목차
- 나만의 법을 만드는 방법 6
1단계 가족법 만들기
가족법 알아보기 12
다양한 가족 알아보기 16
이런 가족법을 만들어요 18
2단계 학교법 만들기
학교법 알아보기 26
다양한 학교 알아보기 32
이런 학교법을 만들어요 34
3단계 사회법 만들기
사회법 알아보기 42
이런 사회법을 만들어요 46
4단계 법안 통과하기
법은 이렇게 만들어져요 54
법률 실천하기 60
모든 준비는 끝났다! 62
어린이 특별시의 법을 소개합니다! 64
내가 만든 법을 소개합니다! 66
한눈에 보는 법 만들기 68
용어 설명 70
출판사 서평
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만의 법을 뚝딱!
어려운 법 지식이 술술!
나만의 법을 만들어 보면서 법 개념 배워요!
사회 개념 중에서 가장 어려워하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법, 그래서 법은 변호사나 검사, 판사 같은 전문 분야의 사람들만 알면 되는 것으로 여겨 관심을 갖지 않는 초등학생들이 많습니다. [내가 법을 만든다면?]은 직접 법을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법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 특별시라는 막 세워진 도시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가족법, 신나고 즐거운 학교를 위한 학교법,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위한 사회법을 만들어 보고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법과 관련된 것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무섭고 어려운 법이 아닌 흥미진진한 게임처럼 법을 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하여 법 개념들을 무조건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구석구석에 법이 존재하며 법이 어떠한 것이고, 왜 필요한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알려주는 ‘미래를 밝히는 법’!
미래로 갈수록 법은 점점 더 많아지고 다양해집니다. 새로운 문제들이 자꾸 생겨나고,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툭툭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법을 더 나은 법으로, 미래를 밝히는 법으로 만드는 방법은 법의 주인이 우리라는 것을 깨닫고 함께 만들고, 함께 지키는 것입니다. [내가 법을 만든다면?]은 지금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법에 대한 개념을 설명할 뿐 아니라 더 좋은 가정, 학교,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을 어떻게 생각하고 만들어야 할 것인지 알려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으로서의 자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나만의 법을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가족법, 학교법, 사회법, 우리나라 역사 속 법, 세계의 별별 법, 법안을 통과시키는 과정, 국회가 하는 일, 재판의 종류, 형벌의 종류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도 법이었구나? 하고 곁에 있지만 몰랐던 법의 기초 지식부터 낯설고 어려운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법 지식을 습득하게 합니다.
재치 있는 문장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실전 페이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그림 등은 법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사회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법을 만들고 싶나요?
법은 우리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그물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누군가에게 명령하고 벌주는 것을 넘어서서 세상에 필요한 것들을 보장하면서 든든하게 후원해 주지요. 《내가 법을 만든다면?》은 어린이 특별시에 필요한 법을 만들어 보고 국회에서 법이 어떻게 통과되는지 등을 알려 주면서 입법이라는 큰 세상을 경험하게 합니다. 이처럼 가상의 법을 만들어 보는 경험은 우리나라의 법률과 제도를 알게 해주고, 더 나은 ‘법’, 미래를 밝히는 ‘법’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쑥쑥 성장할 예비 법조인들을 환영합니다!
추천 이원우(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기본정보
ISBN | 9788964962879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12월 24일 | ||
쪽수 | 72쪽 | ||
크기 |
185 * 230
mm
/ 352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토토 사회 놀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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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좀 더 가깝게 알 수 있게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