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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작사가 이건우의 마음 작품집
이건우 저자(글)
보누스 · 2020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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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상세 이미지
나를 위로하는 노래
우리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조용필, 송가인, 전영록, 패티김, 최고로 꼽히는 가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모두 이건우의 가사를 읊었다. 사실 가수뿐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그의 가사를 따라 불렀을 것이다.
그는 1982년 전영록의 〈종이학〉에서 시작해 1990년대 디바의 〈왜 불러〉, 2000년대에는 주현미의 〈러브레터〉, 2010년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이어 만들며 작사가로서 40년이 아니라 ‘인기 작사가로서 40년’궤적을 그리고 있다.
이건우의 작사는 우리가 늘 쓰고 부딪치는 지극히 감성적인 언어로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일상에서 오는 기분, 느낌, 잠깐의 상상을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음악 평론가 임진모 또한 이건우의 가사를 두고 “분명 평범한 언어들인데 그의 선택과 배열이 거들면 전혀 다른 울림의 세계가 우리 앞에 펼쳐진다.”라고 말한다.
또한, 이건우의 가사에는 특히 그 시절을 떠올릴 만한 언어들이 가득하다. 누구나 인생의 길목에서 그의 언어를 만나 함께 울고 웃었을 것이다. 사람을 위로하는 노래, 사람들이 함께 부르던 그 노래. 그의 가사는 지금도 마음을 울리는 말이자 그때 우리가 사랑한 이야기다.

많은 사람이 이건우에게 사십여 년간 만든 노랫말 중에서 최고의 작품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그때마다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아직 안 나왔어요. 오늘 밤에 써보려고요.”

작가정보

저자(글) 이건우

이건우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총괄교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로 활동했다. 1993년 한국가요제 작사상, 1995년 한국노랫말대상, 제2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작사상,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등을 받으며 ‘작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40년간 〈종이학〉〈디디디〉〈날개 잃은 천사〉〈아모르파티〉〈가인이어라〉 등 1,200여 곡의 주옥같은 노래를 탄생시켰다. 발라드와 댄스, 트로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사에 담아 써 내려간다. 그의 직관적인 노랫말은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많은 이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냥 활동하는 작사가가 아닌 꾸준히 히트곡을 탄생시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작사가다.

목차

  • 프롤로그

    아모르파티 / 종이학 / 나무와 새 / 가인이어라 / 합정역 5번 출구 / 디디디 /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스피드 / 일급비밀 / 러브레터 / 날개 잃은 천사 / 사랑은 차가운 유혹 / 질투 / 황홀한 고백 / 선녀와 나무꾼 / 왜 불러 / 미녀와 야수

    논개 / 고니 / 이브 / 파초 / 미워 말아요 / 있을 때 잘해 / 해바라기 / 탄생 / 고독한 연인 / 인연 / 독백형식의 일기 / 우는 아희야 / 여정 / 또 만났네요 / 단둘이서 / 도시의 천사

    서울의 달 / 비원 / 사랑 / 남자답게 사는 법 / 블링블링 / 당신은 누구세요 / 늦은 재회
    /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 못다 한 고백 / 여자야 / 애가 타 / 꽃이 된 여자 / 천년애 / 통화 중 / 화려한 싱글 / 슬픈 사랑의 새 이야기 / 5호선 여인 / 사랑하시렵니까?

    파트너 / 내가 선택한 길 / 내게 온 트롯 / 어디로 가나 / 참 좋은 사람 / 지나간 시절의 연가 / 마지막 포옹 / 마지막 연인 / 슬픔은 사라지고 / 우는 아인 바보야 / 타이틀 / 사나이 가는 길 / 업고 업고(Up Go Up Go) / 십 년만 젊었어도 / 개코같은 남자 /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에필로그

    이건우의 작품집에 붙여

출판사 서평

나를 위로하는 노래
우리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조용필, 송가인, 전영록, 패티김
최고의 가수 곁에는 늘 이건우가 있다

MBC 〈놀면 뭐하니?〉 ‘작사의 신’ 이건우의 마음 작품집

조용필, 송가인, 전영록, 패티김, 최고로 꼽히는 가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모두 이건우의 가사를 읊었다. 사실 가수뿐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그의 가사를 따라 불렀을 것이다.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김건모의 〈스피드〉 등 수많은 히트곡도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이건우는 ‘작사의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40년 동안 발라드, 댄스, R&B, 트로트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사를 썼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랜 기간, 다양한 장르의 가사를 적은 인기 작사가는 그가 유일하다.
그는 1982년 전영록의 〈종이학〉에서 시작해 1990년대 디바의 〈왜 불러〉, 2000년대에는 주현미의 〈러브레터〉, 2010년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이어 만들며 작사가로서 40년이 아니라 ‘인기 작사가로서 40년’궤적을 그리고 있다. 최고의 가수 곁에 늘 이건우가, 그의 가사가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것이다.

“바람 부는 언덕에서 그 어느 누가 내 곁에 머무르려나 / 기다림에 지쳐버린 내 해바라기”
-조용필, 〈해바라기〉

“서울살이 타향살이 외로운 날에 울 엄마가 보고 싶구나 / 차 창가에 부딪히는 달빛을 보며 엄마 소원 빌어도 본다”
-송가인, 〈서울의 달〉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전영록, 〈종이학〉

“그리워 애태우는 그대 한 번 더 만나볼 수 있다면 / 나머지 내 인생은 덤으로 사는 것”
-패티김, 〈인연〉

기분, 느낌, 잠깐의 상상
평범한 언어들이 작품이 된다

사람은 감정이 고조될 때 노래를 한다. 슬플 때는 가만히 눈을 감고 가사를 읊고, 기쁠 때는 사람들과 함께 노랫말을 따라 부른다. 그의 가사가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 있다. 그는 우리가 늘 쓰고 부딪치는 지극히 감성적인 언어를 쓰면서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일상에서 오는 기분, 느낌, 잠깐의 상상을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룰라,〈날개 잃은 천사〉)만 봐도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단어로만 ‘아, 그렇지.’라는 공감을 자아낸다. 음악 평론가 임진모 또한 이건우의 가사를 두고 “분명 평범한 언어들인데 그의 선택과 배열이 거들면 전혀 다른 울림의 세계가 우리 앞에 펼쳐진다.”라고 말한다. 그의 작사는 평범한 언어들을 모아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이다.

인생의 길목에서 만난 노랫말
아름다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언어들

‘종이학 천 마리’‘디디디(DDD)’‘네온이 불타는 거리’,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가 있다. ‘천사를 찾아 샤바 샵 샤바’‘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불러’처럼 남몰래 흥얼거리고 함께 목청 높여 부르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문장도 있다.
추억을 되살리는 데 노랫말만큼 훌륭한 것이 없다. 이건우의 가사는 특히 그 시절을 떠올릴 만한 언어들이 가득하다. 또한, 40년의 긴 작사 세월을 가사를 음미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곱씹어보면 어떨까? 누구나 인생의 길목에서 그의 언어를 만나 함께 울고 웃었을 것이다. 사람을 위로하는 노래, 사람들이 함께 부르던 그 노래. 그의 가사는 지금도 마음을 울리는 말이자 그때 우리가 사랑한 이야기다.

가사 속에 담긴 인생, 가족, 사랑
작사, 그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소방차 〈일급비밀〉의 제목에 담긴 비밀, 양수경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만들면서 벌어진 일, 이동기 〈논개〉가 세상에 나오게 된 이야기. 작사가 이건우가 가사를 적어 내려가면서 만난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어떤 배경으로 그런 주옥같은 가사가 탄생했을까.
그의 가사에는 인생, 가족, 사랑의 이야기가 있다. 가사 속에 담긴 사람들과 이야기를 접하며 가사의 의미를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라는 가사처럼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는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읽으며, 가사를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된다.

많은 사람이 이건우에게 사십여 년간 만든 노랫말 중에서 최고의 작품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그때마다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아직 안 나왔어요. 오늘 밤에 써보려고요.”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4944523
발행(출시)일자 2020년 09월 10일
쪽수 192쪽
크기
133 * 210 * 17 mm / 50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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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MBC의 '놀면 뭐 하니'에서 유산슬과 함께 나온 작사의 신 이건우 선생님. 그전까지는 전혀 모르는 분이었다. 방송에서 얼굴을 뵙고, 그분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펼쳤는데, 사실은 우리와 가까이에 계셨던 분이었다. 내가 알고 있는 많은 노래의 작사가였던 것이다. <디디디>,<날개 잃은 천사>,<아모르파티>,<가인이어라>등등 수많은 노래의 작사를 했던 분이었다. 평소에 인지하지 않고 있어서 그렇지 꾸준히 히트곡을 탄생시키는 분이었다니, 놀라웠다.





 

프롤로그를 읽고, 그의 작사가 더 기대되었다. 최고의 작품은 아직 안 나왔고, 오늘 밤에 써본다니.... 그의 머릿속에는 수많은 곡들이 들어있는가 보다. 더 놀라운 건 한쪽에 편향된 작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트롯, 발라드, 댄스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만든 노래들. 그 노래의 가사들이 시처럼 적혀져 있는 작품집이 바로 이 책이다

 
 


아는 노래의 가사를 읽을 때면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되었고, 모르는 노래의 가사일지라도 읽으면서 감동받았다. 거의 대부분이 아는 노래여서 흥얼거리며 재미있게 읽었는데 순식간에 마지막 페이지더라.





 

이 책이 더 매력적이었던 점은 노래 가사 하단에 이 노래의 비하인드스토리가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 김혜림의 DDD의 노래 가사는 가수를 만났는데, 잠시 DDD를 걸고 오겠다는 말을 듣고 30분에 써 내려갔다는 이야기, 술 한 잔 마시던 자리에서 나온 말 "있을 때 잘해"라는 말로 가사를 써서 만든 오승근의 있을 때 잘해, 타이타닉 영화를 보다가 영감을 받아 만든 디바의 왜 불러, 파격적인 작품을 쓰고 싶어 호텔에서 집중해서 만든 DJ DOC의 미녀와 야수 등 비하인드스토리의 재미도 쏠쏠하다.

 

마지막에 음악 평론가 임진모 님의 이야기는 왜 이건우 작곡가의 노래가 잘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알려준다. 그의 감수성과 60대의 베테랑 작사가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이 책은 그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 너무나 많은 노래들이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할 테니 말이다.

 
 
10점 중 10점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누구나 빈손으로 와소설 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세상에 뿌리며 살지자신에게 실망하지 마모든 걸 잘할 순 없어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인생은 지금이야아모르파티아모르파티 (-12-)디디디그대와 난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기에전화 다이얼에 맞춰남 몰래 그대를 부르네속삭이듯 마음을 끄는다정한 그 목소리언제 즐어봐도 왠지두 눈엔 이슬만 맺히네더 이상 이제 나는 기다릴 수가 없어요마지막 동전 하나 손끝에서 떠나면디디이 디디디혼자선 너무나 외로워 (-23-)파초불꽃처럼 살아야 해오늘도 어제처럼저 들판의 풀잎처럼우린 쓰러지지 말아야 해모르는 사람들을아끼고 사랑하며행여나 돌아서서우린 미워하지 말아야 해하늘이 내 이름을부르는 그 날까지순하고 아름답게오늘을 살아야 해정열과 욕망 속에지쳐버린 나그네야하늘을 마시는파초의 꿈을 아오. (-67-)좋은 노래는 살아서 움직이고,시대를 뛰어 넘는다. 40여년 동안 오로지 작사가호 살아왔던 작사가 이건우 씨의 노래 가삿말을 보면,그 시대를 아우르는 울림이 있었다.그리고 생성되고, 소멸되어 지는 것들,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할 때, 나는 어느덧 나이를 먹어가고 있으며, 디지털 세상 속에서 아날로그 향수를 자꾸만 꼽씹게 만들었다.책 속에서 눈에 들어온 노래는 '디디디'였다.유영선 작곡 , 김혜림 노래, 무명의 가수 김혜림을 한 순간에 인기 가수,스타 가수로 만들어서,히트작이 된 노래이다.그 시절에는 가요톱텐이 있었고,이 노래는 1등을 했다. 1989년 나온 노래 가삿말에는 사랑과 공중전화의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10원짜리 동전 하나, 시간이 흘러 가고, 디디디 소리가 나면 내 마음이 자꾸만 쿵닥 거리던 시절이 있었다.공중전화 박스를 지나가게 되면, 거기에 남아있는 동전이 있지 않을까 기웃 거렸던 우리 세대들은 이제 공중전화를 쓰지 않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었다. 아날로그 세대에 대한 행수가 자꾸만 생각나는 것은 바로 공중전화였다. 삐삐를 들었던 그 기억들, 자칫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이 사라질까 조심스러웠던 그 시절 그 기억들, 카카오톡이 있고,문자 무제한이 있으며, 와이파이가 있는 지금 세대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우리만의 공유되는 아련하고, 슬픈 추억이었다.어떤 노래는 즐겁고,어떤 노래는 나에게 슬픔을 안겨 준다.또 어떤 노래는 나에게 위로가 되고, 긍정의 씨앗이 되는 경우가 있다.우리가 소위 말하는 소확행, 힐링,아모르파티,이런 것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긍정과 행복을 위한 것이었으며, 회복 탄력성을 노래 가삿말에 채우게 되었다.테이프가 다 늘어나도록 들었던 그 시절, 과학기술은 조악하였지만, 그때는 그때의 낭만이 숨어 있다.소위 노래는 가수를 잘 만나야 한다고 하였던가.어떤 노래는 그 가수를 살리고, 가수는 노래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작곡가에게 주어진 역할 중에 노래 가사를 쓰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노랫 가사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가수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노래와 가수를 동시에 펼쳐들게 되었다.그리고 살아있는 동안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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