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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쑥쑥

양장본 Hardcover
신나게 놀자
유다정 , 윤아해 , 보린 저자(글) · 한태희 그림/만화
사파리 · 2012년 09월 24일
9.0
10점 중 9점
(1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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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이 쑥쑥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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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쑥쑥 상세 이미지
『콩이 쑥쑥』은 콩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쑥쑥 자라는 0~4세 아이들에게 자람과 식물의 생태, 말놀이 등을 아주 쉽게 전달하는 아기 그림책이다. 콩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자람에 대해 알게 되고, 마치 직접 콩을 심어 키운 듯 즐거움을 준다. 또한 ‘뾰족뾰족, 쑥쑥쑥, 활짝 활짝’ 등 식물의 성장 과정에 맞춘 의태어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어휘를 운율감 있게 반복해 처음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쉽고 신 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총서 (9)

작가정보

저자(글) 유다정

저자 유다정은 2005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발명, 신화를 만나다》,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태양의 삼족오》, 《동에번쩍》, 《귀신 씻나락 까먹는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저자(글) 윤아해

저자 윤아해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대학교에서 아동 문학을 가르치며 아동 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꽃신》, 《달기의 흥겨운 하루》,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등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저자(글) 보린

저자 보린은‘제7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고 첫 장편 동화《뿔치》를 썼습니다. 지금은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동화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장편 동화《귀서각》, 그림책《쿨쿨쿨 잠자요》,《냠냠냠 맛있다》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한태희

그린이 한태희는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1997년 <동화 속으로의 여행>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불꽃 놀이》, 《도솔산 선운사》, 《손바닥 동물원》,《봄을 찾은 할아버지》,《휘리리후 휘리리후 》등 20권이 넘는 책에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 놀이만큼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 <신 나게 놀자!>
유아기 아이들은 노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하루의 일과다. 유명한 아동심리학자 피아제는 “놀이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 알려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신 나게 놀아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란다. 그만큼 ‘놀이’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신 나게, 맘껏 놀면서 자란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성장한 뒤 훨씬 행복감이 크다고 한다. 또한 ‘잘 놀아야 공부도 잘한다’는 말도 그저 속설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영아기의 어린아이들에게 세상은 온통 장난감이다. 보는 것, 듣는 것, 손에 닿는 모든 것이 장난감인 셈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책을 처음 만나는 어린아이들에게 책은 지식을 습득하는 매체가 아닌, 또 하나의 장난감이다.
<신 나게 놀자!> 는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구성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다. 그러나 이 시리즈가 일반 장난감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권마다 아이들을 닮은 귀여운 동물과 곤충 들이 등장하고 매 페이지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장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냠냠 먹고’, ‘뿌지직’, ‘쿨쿨’, ‘일어나’, ‘쑥쑥’같이 일상에서 자주 듣는 말에 절로 익숙해질 수 있다. 또한 책의 특성에 따라 페이지마다 들춰 보거나 펼쳐 보게 구성해 지루할 틈이 없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눈이 부시지 않는 종이로 인쇄하고, 가지고 노는 동안 위험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리는 등 어린 연령의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다.
<신 나게 놀자!> 시리즈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성장의 바탕을 이루는 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 언어와 신체, 인지, 감성,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아기 그림책이다.

◎ 쑥쑥 자라는 콩을 보며 식물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배워요!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하지만 자신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키를 재 보거나 작년에 입었던 옷이 작아져서 깨닫는 정도이다. 이 시기에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혹은 유아원, 유치원에서 식물이나 작은 곤충들을 직접 키우는 건 바로 “자란다”는 의미를 직접 보고 느끼기 위함이다.
《콩이 쑥쑥》은 콩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쑥쑥 자라는 0~4세 아이들에게 “자람”과 “식물의 생태”, “말놀이” 등을 아주 쉽게 전달하는 아기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를 닮은 귀여운 아기 생쥐 두 마리가 농부 아저씨에게 “콩콩콩, 콩 주세요.”라며 손을 내미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기 생쥐들은 함께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뻐한다. 그리고 마침내 해님과 달님의 도움으로 통통하게 여문 콩을 함께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콩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자람”에 대해 알게 되고, 마치 직접 콩을 심어 키운 듯 신이 날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가 책을 읽고 난 뒤 엄마와 함께 직접 콩을 키워 보거나, 밥 위에 또는 반찬으로 올라온 콩을 먹으며 책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각각의 페이지에 씨와 싹, 잎, 꽃 등의 그림이 그려진 인덱스를 만들어 책을 펼쳐 보지 않아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덱스에 있는 그림만으로도 식물의 성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첫 번째 특징이다.
또한 ‘뾰족뾰족, 쑥쑥쑥, 활짝 활짝’ 등 식물의 성장 과정에 맞춘 의태어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어휘를 운율감 있게 반복하여 처음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쉽고 신 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콩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며 콩이 쑥쑥 크듯 튼튼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4808320
발행(출시)일자 2012년 09월 24일
쪽수 25쪽
크기
190 * 220 * 15 mm / 30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신나게 놀자

Klover 리뷰 (1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7.5점
"콩이 쑥쑥"이란 사파리출판사에서 나온 유아책이예요.
표지에서 보듯이 그림도 간단하면서 색감도 유아틱하네요..^^

 
책 속에는 스티커가 있는데요,
아기들 주먹만한 사이즈의 스티커들이 요렇게 들어있구요,

 
또 요렇게 붙이는 시트도 같이 있어요...아마도 모양 맞추기를 할 수 있을거예요.

 
요기는 스티커콩을 심어볼 수 있게 땅이랑 콩관련 스티커들이 있구요,
이건 3세정도면 재미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생쥐들이 "쪼르르" 와서 "콩콩콩" 하네요..
농부아저씨께 달라고 말이지요.

 
생쥐들에게 주려고(?) 콩을 심어주시는 착한 아저씨...^^;;
페이지마다 오른쪽에 관련 그림 하나들이 탭처럼 붙어있어서 콩의 성장기도 알 수 있어요.
귀엽지요? ^^

 
어허...쥐들...성급하네요...콩싹이 얼른 자라 콩먹기를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해님도 봐야겠지요~~~

 
결국 추수에 성공한 생쥐들..
그림이 간단하지만 콩을 묘사하기에 필요한 부분은 다 그려져있구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생쥐 캐릭터,
의성어와 의태어의 표현으로 읽어주기에 재미가 있구요,
영아들이 재미있게 보고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집 영아...별이...이제 8개월 넘었네요...
엄마가 참으로 진지하게 "책읽어줄께~~"
하며 자리를 잡았건만, 이리 먼저 먹네요...ㅡㅡ;;

 
다시 심기를 잡고 진지하게 임하는 별양~~

 
이게 뭔가~~싶은 표정으로 말이지요~~~ㅎㅎ

 
뭔진 몰라도 맘에 안드는 표정인데요...^^;;;

 

 
결국 책은 이리 마무리 되었다는...ㅡㅡ;;;
몇 페이지를 한꺼번에 물어잡수셨다는...허허
10점 중 7.5점
콩이 쑥쑥은 제가 만나본 사파리 출판사 책 중 4번째 책이랍니다. 항상 요 사파리 출판사 책은 아이가 너무 좋아한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보드북이 아니라 양장본이라는 점인데요. 그래서 보드북으로 출시되어도 너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직 아이가 혼자서 이 책을 볼 수가 없기에 책을 읽을 때마다 옆에서 한 장 한 장 넘겨주면서 보여주고 있답니다.  이 책을 볼 수 있는 연령이 0세~3세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보면 너무나 좋아할만한 책이거든요.
이 책은 찍찍이 들이 콩을 달라고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특히 콩을 어떻게 심고 콩이 어떻게 자라나는지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 페이지 옆에 동그랗게 책을 넘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그 동그랗게 생긴 부분에 콩, 그리고 콩에서 줄기가 생긴모습, 이렇게 순서대로 얼마나 콩이 자랐는지 볼 수 있답니다.  그런데 아직 아이가 어리다 보니 너무 좋아해서 옆에를 쭈욱~ ^^;;; 그래서 보드북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들었답니다.
 
아직 콩이 어떻게 자라는지 아이가 잘 모르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화분에 있는 식물을 보고 하니 아이가 똑같다 라고 하면서 너무 좋아했답니다. 콩이 다시 자라서 꽃이 피고 그리고 다시 콩이 생겨서 아저씨가 찍찍이에게 다시 콩을 건내 준답니다.
 
조금 더 커서 읽으면 실제 식물의 성장에 관한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구요. 지금도 역시 어떻게 식물이 자라는 지 조금씩 변화가 있어서 신기해 한답니다. 너무나 귀여운 그림에 그리고 콩의 성장 이야기까지.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의성어 의태어들의 단어들 때문인지 읽다가 혼자 그림을 가리키고 한참 들여다보고 웃고 좋아하더라구요.
10점 중 10점
어느날 생쥐 두마리가 농부아저씨를 찾아와 콩을 달라고 하네요
농부아저씨는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씨앗을 심었어요
씨앗을 심고 하루하루를 기다리며 생쥐들은 씨앗을 응원했답니다
햇님과 달님도 응원을 해주었구요
드디어 열린 콩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나누어 먹는 생쥐들
과일이나 채소가 자라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보고 부록으로 첨부된 활동지와 스티커로 놀이도 해볼수 있는 재미난 책입니다
10점 중 10점
 


 
10점 중 2.5점



동영상



<콩이 쑥쑥>하늘에서 떨어지는 콩~~ 생쥐 두마리가 무지 행복해 하네요.무슨 일 일까요^^콩콩콩, 콩 주세요.콩이란 단어가 반복이 되서 아이가 좋아하네요.생쥐 두마리가 농부에게 콩을 얻으려하네요.과연 얻을 수 있을까요??씨를 심어 콩이되기까지 인덱스를 통해 한눈에 볼수 있어요. 자연관찰느낌이 나는 책이지요.그냥 콩을 주지 않네요. ㅡㅡㅋ꼭꼭꼭,씨를 뿌렸어요.아직 아직 멀었네.뾰족뽀족 싹이 났네요.언제 크나? 언제 크나?한페이지 한페이지 씨를 심고 콩이 자라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오른쪽에 인덱스를 통해서 그페이지가 어떤 페이지인지 쉽게 알아보고 찾아 볼 수 있어요.콩을 심어 콩깍지가 나오기까지 많은 과정과 기다림이 필요했네요.그 기다림을 통해 맛난 콩을 먹게 되었어요.물론 사이좋게요^^동생이 읽으려던 책인데 책 속에서 스티커를 발견하더니 자기가 먼저 볼꺼라네요. ㅠㅠ동생이 뺏어갈까 스티커를 손에 꼭 쥐고 있어요.이름에 맞게 과일 스티커를 붙여보기도 하고요.이야기 속 쥐와 콩, 싹이 난 모습,나비,콩깍지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책을 읽고 간단히 독후활동 하기에 좋을 듯해요.콩콩콩,콩 주세요.콩이란 말이 반복되니 재미있는가봐요. 필 받아 재미있다고 웃고 있네요.그래서 콩콩콩~~~콩 주세요...반복해서 말해주니 웃음 폭발^^활짝 활짝 따라 말해보기도 하고.짧은 문장이라 따라 말해보기 쉽네요.드디어 콩까지가 얼렸어요.농부 아저씨에게 받아 둘이 맛있게 나누어 먹네요^^쥐나온 스티커는 너가 하고 과일나온건 동생하게 하자니까..둘다 자기가 할꺼라고 우기네요 ㅠㅠ반복해서 읽어주며 나눔에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해봐야겠어요.같이 들어 있던 스티커를 붙여봤어요.책 내용대로 이야기 해보며 붙였는데 내용을 기억하며 이야기하네요^^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독후가 됐네요.책의 내용을 기억해보며 스티커 붙이고 이야기 해봤어요.누나가 하는것만 뺏으려는 동생..오늘도 역시 빼어가려해서 누나한테 한 소리 듣네요^^;;엄마 아빠에게 말하면...자기가 말하면 바로바로 뭐가 되는 줄 아는 아이기다림이라는 걸 잘 모르는거 같아요.뭐 아이들이 다 그렇기는 하겠지만요^^요 책을 보며 콩이 먹고 싶어도 바로 먹을 수 없다는거...농사를 짓는 오랜 과정을 통해 우리가 먹게 된다는 것, 기다림이란게 필요하다는 걸 알려줄 수 있었어요.책 속의 쥐들처럼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그러면 엄마가 참 편해질텐데..둘이 서로 하려고 하니 매일 전쟁이네요.요책 자주보며 나눔의 즐거움에 대해 알려줘야겠어요.

10점 중 10점






콩이 자라는 과정을 배워봤어요~

유다정·윤아해·보린 글 │ 한태희 그림
신나게 놀자 │ 사파리






표지 그림이 너무 귀여운 요 책은 '콩이 쑥쑥'이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콩이 크는 과정을 실제로 눈으로 보기가 힘들다보니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연관찰책을 통해 콩의 성장에 대해 살펴보고 배우고 있지요.
우리 아이도 그렇답니다.


그런데 실사가 아닌 그림책으로 콩의 성장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 나왔더라구요.
0~3세 정도의 유아가 보기에 적당한 글밥과
콩의 성장을 귀여운 생쥐들과 함께 들여다볼 수 있어 더 친근감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게다가 리듬감있는 단어의 반복을 통해 우리 아이도
쉽게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따라 말할 수 있게 해 놓았더라구요.


그럼, 책을 한번 살짝 들여다 볼께요~
'콩이 쑥쑥'은 겉은 하드커버로 속지는 아트지 느낌의 종이를 사용해서 아이랑 보기에 눈이 참 편했어요.




귀여운 생쥐가 농부 아저씨에게 맛있는 콩을 좀 달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농부아저씨는 콩 을 주는대신 땅에 콩을 심었어요.




요 책은 사진처럼 인덱스가 있어 유아도 넘기기 편하고
인덱스마다 그려진 그림으로 콩의 성장을 한눈에 알 수 있어 좋네요.




콩에서 이렇게 싹이터 많이 자랐어요.




훌륭하게 자란 콩나무에서 콩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책과는 별개로 과일스티커와 콩 스티커가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배경지와 함께 들어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책에서 배운 내용을 한번 학습해보며 활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랑 같이 책을 보았어요.




'콩이 쑥쑥 책이야'라고 알려줬더니 '콩이 쑥쑥 같이보자~'하며 책장을 넘기네요.
역시 인덱스가 있어 혼자서도 잘 넘기고 봅니다.
콩에서 싹이터 주렁주렁 열린 콩주머니를 기다리던 생쥐들에게
농부가 나누어주는 모습도 유심히 살펴보며 책을 보았답니다.




책을 다 보고 콩에 대해 실제로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고 싶어
집에있는 콩 장난감과 땅콩을 가져다 줬어요.^^
장난감 콩 껍질도 까서 앙~ 먹어보기도 합니다. ㅎㅎ




이번엔 땅콩도 한번 껍질을 벗겨 봤어요.
그런데 땅콩이 아직 삶지 않은거라 우리 아이는 콩을 먹어보더니 딱딱하고 떫은 맛이 났나봐요.
표정이 별로네요. ㅎㅎㅎ
저녁엔 요 땅콩 녀석들을 푹 삶아 온가족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ㅋㅋ

이렇게 아이랑 콩이 쑥쑥 자라는 모습도 살펴보고
집에있는 콩을 만져보며 콩에 대해 배워봤어요.
몇 번 책을 반복해준 후에 같이 들어있는 스티커로
책에서 본 내용을 되새김질하며 꾸며봐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본 '콩이 쑥쑥'은
호기심이 왕성한 유아들에게 맛좋고 영양가 높은 콩의 성장을
귀여운 생쥐들과 함께 살펴보면서 콩이 자라는 것을 배우고
생쥐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콩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에 좋은 책 같아요.
게다가 콩그림으로 인덱스를 넣어 손조작이 미숙한 아이들도
쉽게 책을 넘기며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배려가 눈에 띄는 책이었어요.
10점 중 10점

 
신나게 놀자 <콩이 쑥쑥>
0~3세 아이들이 보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생쥐 두 마리가 농부아저씨에게 달려가 콩을 달라고 하네요.
농부아저씨가 처음엔 씨를 뿌리고, 싹이 나오고, 잎이 나오고. 꽃이 피고,해님, 달님의 기운을 받아 쑥쑥 자라서
드디어 맛있는 콩 열매가 열렸네요.
 

 
맨 오른쪽에 간단하게 콩이 자라는 순서를 쉽게 알 수 있게 표시해 주었답니다.
아이가 즐거워하며 넘겨보려고 하네요.
 

 

 
아이랑 함께 씨~씨~ 뿌리고, 싹싹 싹이났어요~~ 노래부르면서
재미있게 생쥐들과  콩이 어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기까지 과정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콩이 열매맺기 과정을 생생한 생쥐들의 표정을 통해 때론 신기하기도 하고, 때론 기뻐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콩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귀여운 생쥐 두 마리가 콩의 자라는 과정을 알려주면서 콩이랑 친해지는 기회가 될 것 같구요.
    한 권의 책으로 콩의 자라나는 과정을 한 눈에 보기쉽게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부록으로 온 <맛있는 과일 스티커 붙이기>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과일 이름도 알아보고,
< 내 맘대로 콩 스티커 붙이기>를 하면서
스티커를 붙여주며 다시 한 번 콩이 어떻게 자라는지 생쥐랑 즐거운 시간 갖었습니다
10점 중 10점


 
귀여운 생쥐 두 마리와 함께
콩이 자라는 과정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콩이 쑥쑥 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져있어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답니다.
 


 
귀여운 생쥐 두마리가 왔어요
콩콩콩~콩 주세요.
하지만 농부 아저씨에겐 콩이 하나밖에 없었어요.
고민을 하던 농부아저씨.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하나뿐인 콩을 땅 속에 심었어요.
땅에 심은 콩이 새싹이 돋고 잎이 나왔어요.
 


 
낮에는 해님이 토닥토닥
밤에는 달님이 토닥토닥
콩은 무럭무럭 자라 맛있는 콩이 주렁주렁 열렸답니다.


 
귀여운 생쥐 두마리
너 하나, 나 하나, 사이좋게 콩을 나누어 먹었답니다.
 
하나밖에 없던 콩을 땅에 심어
더 많은 콩을 얻어 생쥐 친구들에게 나누어준
농부아저씨의 현명함도 배우고
콩이 자라는 과정을 따뜻한 세밀화로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동화를 보듯이 책을 보며 자연의 원리를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은 책인것 같아요.
다 키운 콩을 하나씩 나누어 먹는 모습을 보며
나눔의 의미도 배울 수 있어서
더욱 따뜻한 그림책인것 같아요.
 


 
같이 구성되어 있는 스티커 놀이는
아이가 책을 읽고 난뒤 여러 과일 스티커를 붙이면서
과일 이름도 배워보고
콩을 심고 붙여보며 책 내용을 다시금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엄마가 따로 독후활동을 준비하지 않아도
재미있는 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저씨가 콩을 하나 땅에 심고 있네요.
책장마다 손잡이 모양이 있어서 아이가 넘기기에 더 좋은것 같아요.
생쥐 친구들과 함께 콩 새싹이 나고 잎이나는 모습을 보고 있어요.
 



콩의 하얀 꽃을 보고 저리 좋아하네요.
꽃을 좋아하는 울 아들 그림으로 꽃이 나오니 너무 좋은가봐요.
 


 
책을 다 읽고 과일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했답니다.
여러 과일들의 이름도 배워보고요.
스티커가 크고 색이 선명해서
다 붙인 포스터를 벽에 붙여놓으면 과일 인지에 참 좋을 것 같아요.
 
 
 
 
 
 
 
10점 중 10점
귀여운 생쥐 두마리,
책 제목 [콩이 쑥쑥].

책을 보는 순간,
음.. 이 책은 생쥐 두 마리가 콩을 심어서 자라나는 과정을 그린 책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책 내용은 생쥐 두 마리가
농부 아저씨에게 콩을 얻어서, 땅에 심고
싹-> 잎-> 열매-> 콩 까먹기 순으로 내용 전개된다.

귀여운 생쥐들이 콩이 잘 여물라고 물도 주고,
기도도 하며 정성스레 돌보아주는 모습이 귀여운 책이다.

책 가장자리에 동그란 반달모양의 날개에는 콩의 성장 순서에 따른 그림이 함께 있어,
마치 자연 관찰책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8개월 딸아이가 요즘 좋아하는
오줌싸개 그림책의 [해바라기]나 탄탄 리듬동화책의 [콩알 하나]와 비슷한 느낌의 책이다.

특히 [콩알 하나]와는
'콩'이라는 같은 소재이지만,
그림의 분위기나 내용 전개가 전혀 다른 느낌이라 [콩이 쑥쑥]과 비교도 되고 재미있다.
같은 소재, 다른 느낌의 책이랄까...

큰아이 아기때 첫 전집으로 샀던 놀배북에 있는 자연 관찰쪽 책이 무척 맘에 안들었는데,
역시나 5살이 되는 지금까지 손에 꼽을만큼 봤을가 말까다.
책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눈에 전혀 들어오지 않는 그림과 내용 때문이 아닐까...하는데,
이 책은 엄마인 내 눈에도, 아가도 좋아하는 걸 보니 그 실패한 책들을 대신할 수 있지 않을까 안심이 된다.


[꼬물꼬물, 누굴까?] 처럼 사파리의 '신나게 놀자' 시리즈 중 한권인 [콩이 쑥쑥]
유아 첫 자연 관찰책으로 보여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10점 중 10점
어제 읽어준 [사파리] 꼬물꼬물,누굴까?가 재미있었는지 오늘 또 읽어 달라고 가져왔어요.
더불어 함께 꽂힌 [사파리] 콩이 쑥쑥 도 같이 뽑혔는지 가져왔는데 처음에는 표지가 본인 취향이 아닌지라(아직 포유류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요즘은 곤충과 어류에 꽂혀서 지낸답니다.) 한쪽으로 쓰윽 밀어놓더라구요.
하지만 책을 펼쳐서 읽어주니 두페이지 정도 지났을 때부터 눈이 반짝! 나중에는 몰입모드로 돌변했어요.^^;
 

[사파리] 콩이 쑥쑥
 
[사파리] 콩이 쑥쑥 은 다른 [사파리]에서 출간된 책들처럼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하드커버북이구요.
기존 콩의 성장에 관한 다른 자연관찰 책과 달리 쥐와 농부를 출현시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콩의 성장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또 책을 읽고 난 후 간단히 독후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과일 6종 스티커와 [사파리] 콩이 쑥쑥 에 나온 쥐와 콩 캐릭터들의 스티커가 있어서 붙이면서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부록으로 들어 있더라구요.
 
 
책의 구성이 조금 독특해서.. 저는 어제 읽어준 [사파리] 꼬물꼬물,누굴까? 보다 이 책이 조금 더 마음에 들었어요.
이 책은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을 넣은 7개의 책갈피에 콩의 성장별 그림을 살짝 그려넣었어요.
그래서 책을 펼쳤을 때 오른쪽 책갈피 부분만 봐도 콩의 성장이 한 눈에 보이도록 구성되었답니다.
 



그리고 [사파리] 출판사의 다른 책들처럼.. 딱 어린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짧은 글밥에, 중요 단어는 색단어로 표시하고 게다가 글자 크기도 다르게 표시해서 한눈에 확~ 띄게 제작되었어요.
 


처음에는 무관심하다가.. 두번째 페이지부터 급 눈이 반짝 반짝 거리는 종호랍니다.
올해 봄에 I love you라고 메시지가 적힌 콩 한알을 심고 아들과 관찰일기(?)를 작성했었거든요.
비록 레이저로 메시지가 젹혀서 그런가..아니면 영양분이 모자라서 그런가.. 콩 수확에는 실패했지만..
아직도 덩굴채 자라 저희집 천장까지 닿아서 열심히 자라고 있어요.
종호는 그 콩 생각이 났는지.. 콩 나오는 부분부터 눈이 반짝반짝 집중해서 들었답니다.
 




 책을 열심히 읽은 후~ 함께 들어있는 스티커로 독후활동을 간단히 진행해봤는데요!
과일 6종 스티커 붙이는건 너무 쉬워서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났구요~
쥐와 콩 캐릭터 붙이는 활동도 금새 끝나서.. 추가로 색칠놀이+별모양 스티커로 꾸미기 해줬네요!
이 맘때 아이들이 다 그러하듯.. 콩이랑 콩깍지랑 콩 줄기랑 모두모두 한군데에 몰아서 붙여주는 아들의 센스! -ㅁ-;
그래도 재미있는지 입술까지 뾰죽 내밀고선 집중하네요~
 
 
저처럼 식물의 성장에 관련된 자연관찰 책이 없다면, [사파리] 콩이 쑥쑥 권해드리고 싶어요.
또 순수한 창작 그림책 분위기의 세밀화 자연관찰을 원하신다면... [사파리] 신나게 놀자! 시리즈(5권)를 적극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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