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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의 정치학

근현대 동아시아의 죽음과 기억 | 양장본 Hardcover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감성총서 16
· 2017년 04월 25일 (1쇄 2017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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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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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죽음은 한 육체의 끝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한 사회 구성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금기이자 ‘사건’이었다. 어느 사회에나 죽음을 처리하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일련의 문화적 관습과 의례가 존재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니다. 죽은 자의 얼굴과 몸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살아 있는 한 그 죽음은 아직 진정한 죽음이 아닌 것이다. 한 젊은 시인의 요절을 추도하던 어느 평론가의 말을 떠올린다면, 죽은 자의 육체는 부재하는 현존이며, 현존하는 부재이다.

기일이나 제사와 같은 다양한 사회문화적 관습들은 바로 그 죽음을 기억하기 위한 장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죽음과 애도 그리고 그 죽음을 기억하기 위한 일련의 실천이 한 사회의 영속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들이라면 근현대 동아시아는 바로 이러한 죽음을 둘러싼 일련의 관습적인 실천이 기능을 정지한 혹은 그 기능이 현저히 쇠퇴한 시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근현대 동아시아가 경험한 미증유의 학살과 죽음에 대해 각 사회가 어떻게 이를 경험하고, 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는가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진

저자 이영진은 1975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전후 일본의 특공 위령과 죽음의 정치」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산화(散華)와 ’난사‘(難死): 전후 일본의 특공의 기억과 재현에 관한 연구」, 「전후 일본과 애도의 정치: 전쟁체험의 의의와 그 한계」, 「파국과 분노: 3ㆍ11 이후 일본 사회의 탈원전 집회를 중심으로」, 「부끄러움과 전향: 오월 광주와 한국사회」 등이 있다. 공저로 『우리 시대의 분노』(전남대출판부, 2013), 『우리 시대의 사랑』(전남대출판부, 2014),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그린비, 2016) 등이 있다. 현재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있다.

저자(글) 니시무라 아키라

저자 니시무라 아키라(西村明)는 1973년 일본 시마바라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 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Are Public Commemorations in Contemporary Japan Post-secular?” in Journal of Religion in Japan, vol. 5 issue 2-3(Brill, 2016) 등이 있다. 현재 도쿄 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 연구과 문화부 준교수로 있다.

저자(글) 허이린

저자 허이린(何義麟)은 1962년 타이완의 화롄(花蓮)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타이베이 대학 교육대학 타이완 문화연구소 교수로 있다.

저자(글) 김봉국

저자 김봉국은 1976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전남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1945~1953년 한국의 민족ㆍ민주주의론과 냉전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이승만 정부 초기 자유민주주의론과 냉전담론의 확산」, 「한국전쟁기 애국담론과 감성정치」 등이 있다. 공저로 『우리 시대의 사랑』(전남대출판부, 2014), 『비교와 관계로 읽는 역사』(심미안, 2008)가 있다. 현재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있다.

저자(글) 정명중

저자 정명중은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김남천 문학비평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입장적 지성과 규범으로서의 전체성: 서인식 비평의 논리구조」, 「괴물의 탄생: 신자유주의, 유연성 그리고 ‘지존파’」, 「증오에서 분노로: 임철우의 『봄날』 읽기」 등이 있다. 공저로 『우리 시대의 사랑』(전남대출판부, 2014), 『우리 시대의 분노』(전남대출판부, 2013), 『우리 시대의 슬픔』(전남대출판부, 2013) 등이 있다. 현재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교수로 있다.

저자(글) 하남석

저자 하남석은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중국학과에서 「1989 천안문 사건의 비판적 재해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중국, 자본주의를 바꾸다』(미지북스, 2012) 등이 있으며, 중국의 체제 이행과 대중운동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교수로 있다.

저자(글) 다카하시 데쓰야

저자 다카하시 데쓰야(高橋哲哉)는1956년 일본 후쿠시마 현에서 태어났으며, 1978년 도쿄 대학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도쿄 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로 있다. 20세기 서구 철학을 연구했으며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 연구자로 알려져 있지만,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오키나와 미군기지 문제 등과 관련해 일본 내에서 비판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지식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저서로 국내에서 출판된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 오키나와』(돌베개, 2013), 『국가와 희생』(책과함께, 2008), 『역사/수정주의』(푸른역사, 2015), 『후쿠시마 이후의 삶』(공저, 반비, 2013)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5

    제1부
    제1장 근대성과 유령: 근현대 동아시아의 죽음의 정치를 넘어서기 / 이영진 17

    제2부
    제2장 기억의 해상 모델을 생각하다: 선원의 전쟁 체험과 배에서의 전지 위령으로부터 / 니시무라 아키라 61
    제3장 타이완의 민주화와 2ㆍ28사건의 역사 기억: 망령 추도의식의 변천과정에 대한 재고 / 허이린 91
    제4장 이승만 정부 초기 애도-원호 정치: 애도의 독점과 균열, 그리고 그 양가성 / 김봉국 127

    제3부
    제5장 인식되지 못한 자들 혹은 유령들: 5월소설과 ‘룸펜’ / 정명중 171
    제6장 1989년 톈안먼 사건, 금지된 애도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중국의 비판적 지식인을 통해 본 1989년 톈안먼 사건 재해석 / 하남석 209

    제4부
    제7장 애도작업을 가로막는 것: ‘희생의 논리’를 넘어서 / 다카하시 데쓰야 243

    필진 소개 264

출판사 서평

격동의 동아시아 근현대사 속에 드리워진 죽음과 애도, 그리고 그 기억의 정치학!
전통적으로 죽음은 한 육체의 끝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한 사회 구성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금기이자 ‘사건’이었다. 어느 사회에나 죽음을 처리하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일련의 문화적 관습과 의례가 존재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니다. 죽은 자의 얼굴과 몸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살아 있는 한 그 죽음은 아직 진정한 죽음이 아닌 것이다. 한 젊은 시인의 요절을 추도하던 어느 평론가의 말을 떠올린다면, 죽은 자의 육체는 부재하는 현존이며, 현존하는 부재이다. 기일(忌日)이나 제사와 같은 다양한 사회문화적 관습들은 바로 그 죽음을 기억하기 위한 장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죽음과 애도 그리고 그 죽음을 기억하기 위한 일련의 실천이 한 사회의 영속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들이라면 근현대 동아시아는 바로 이러한 죽음을 둘러싼 일련의 관습적인 실천이 기능을 정지한 혹은 그 기능이 현저히 쇠퇴한 시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근현대 동아시아가 경험한 미증유의 학살과 죽음에 대해 각 사회가 어떻게 이를 경험하고, 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는가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한국, 타이완, 중국, 일본의 사례 분석을 통한 애도의 정치의 실제와 그 허상!
이 책은 전체 4부로 구성되었으며, 제1부는 이 책의 서론에 해당하는 글이다. 여기서 이 글의 저자 이영진은 과거의 일상적인 죽음과는 다른 낯선 죽음의 출현, 그리고 죽음의 기억장치 변화가 갖는 의미를 근대성ㆍ현대성(modernity)이라는 틀에서 고찰하고 있다. “세계의 탈마법화”(막스 베버), “문명화 과정”(노르베르트 엘리아스)을 떠올리는 이들에게 근대성과 유령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글은 홀로코스트야말로 “근대성이라는 집의 합법적 거주자”라는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의 논리를 받아들이면서 근현대 동아시아에서 홀로코스트에 대응하는 집단학살 과정에서 발생한 원통한 죽음들 그리고 그 때문에 이승과 저승을 방황해야 하는 존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특히 4ㆍ3사건이 발생한 제주, 가미카제 특공의 성지인 가고시마(鹿兒島), 그리고 아시아-태평양전쟁 말기에 발생한 오키나와 전투로 섬 전체가 폐허가 되고 무수한 사람들이 비명에 스러져간 오키나와의 세 사례를 통해 저자는 ‘기념’이라는 장치가 지난 역사의 상처를 어떻게 봉합하며 귀신들을 쫓아내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압된 것이 어떻게 귀환하는지를 고찰하면서 동아시아적 근대성에 대한 새로운 모색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제2부는 본격적으로 아시아-태평양전쟁 그리고 제국 일본의 해체 이후의 근대 국민국가 건설과정에서 자행된 무수한 폭력과 학살 문제를 다룬 세 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니시무라 아키라(西村明)의 글은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에 바다에서 죽은 전쟁사자들을 위령하는 전후 일본 사회의 해상 위령을 주목하면서 모뉴먼트나 메모리얼의 건립으로 대변되는 육상ㆍ지상의 위령과 대비되는 기억의 해상 모델 가능성을 타진한다. 개개로 결정화되어 유지ㆍ보존을 도모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개별적 기억의 인플레이션 상태에 대해 해상 모델은 새로운 기억의 경제를 모색하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허이린(何義麟)의 글은 1947년 타이완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이 2ㆍ28사건이 이후 타이완 사회에서 기억되고 기념하는 양상을 고찰한다. 특히 백색공포 그리고 이후에도 사건에 대한 침묵을 강요하는 국가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타이완 사회가 어떻게 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또 사건을 기념해왔는지, 타이완 사회 내부 그리고 해외의 타이완 사회 동향에 대한 기술을 통해 망자에 대한 추도가 갖는 정치적 의미를 탐색하고 있다. 나아가 1945년 이후 “‘피’로 충만한 남한 사회”와 “‘눈물’이 비교적 많았던 타이완 사회”의 민주화 운동과정의 실제적 유사성 및 ‘국가사’(國家史)를 넘어서는 양 시민사회의 교류를 통한 동아시아 평화공동체의 전망도 제시하고 있다.
김봉국의 글은 대한민국 출범 초기 허약한 권력 기반의 보완과 새로운 국가 정체성의 구축을 위해 이승만 정부가 추진했던 애도정치의 사회상을 고찰하고 있다. 저자의 분석에서 흥미로운 점은 죽은 자를 통해 산 자들을 결속하면서 단속하고자 했던 애도정치가 오히려 그것과 맞닿아 있는 원호정치와의 간극으로 인해 파열되어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분단 초기 한국의 애도-원호정치는 지배와 저항의 역학구조와 맞물리면서 지배의 논리나 저항의 논리로도 독점될 수 없는 양가적 상태에 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제3부에서는 그 죽음들이 단순히 억압되거나 망각되지 않고 한 사회의 공유된 상징으로 자리매김 될 때 어떻게 기존 사회를 변혁하는 힘으로 전화될 수 있는지,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 이후의 한국 사회와 중국의 사례를 통해 논의하고 있다.
정명중의 글은 저항주체에 대한 서사에서 일반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했던 ‘룸펜프롤레타리아’라는 존재가 1980년 5월 이후 발표된 5월 문학, 특히 소설작품에서 어떻게 형상화되어 왔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룸펜이라는 존재에 대한 그의 관심은 기존의 지배적인 관념과 언어를 엮어서 5월의 ‘정신’이나 ‘이념’으로 추켜세우고 고착화하는 것에 맞서 사유의 영점(零點)으로서 그들의 저항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통해 ‘5월’의 현재적 의미를 새롭게 모색하고자 하는 전략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1980년 5월 당시 거리에서, 그리고 5월 27일 새벽 도청에서 스러져간 이 ‘인식되지 못한 자들’에게 이름과 개성을 부여하는 시도는 5ㆍ18광주민중항쟁의 ‘화석화’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다.
하남석의 글은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사건 발생 이후 25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 사건의 희생자에 대한 애도는 물론 사건 자체에 대한 언급조차 터부시되는 중국 사회에서 최근 들어 중국 내의 비판적 지식인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톈안먼 사건에 대한 여러 해석들을 정치하게 비교ㆍ정리하고 있다.
끝으로 제4부에서는 앞서의 논의의 글들에 대한 정리이자, 애도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한국 사회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비판적 지식인인 다카하시 데쓰야(高橋哲哉)가 애도 작업을 가로막는 것으로 동아시아 각 사회에 도사리고 있는 ‘희생의 논리’에 대한 본원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다. 이전 작업들을 통해 상실의 슬픔과 비애를 기쁨으로 180도 전환해버리는 감정의 연금술 근거지로 야스쿠니 신사를 지적한 바 있지만, 이번 글에서 그가 제기하는 것은 이러한 희생의 논리가 비단 야스쿠니뿐만 아니라 전후 일본의 비전ㆍ반전 혹은 평화주의에도 깃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다. 이러한 문제제기는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을 비롯해 지난 시기 민주화 운동과정에서 희생된 민중을 ‘열사’ 혹은 ‘영령’으로 명명하면서 관습적으로 기념ㆍ현창해온 우리 사회에도 의미심장한 파문을 불러일으킨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4451397
발행(출시)일자 2017년 04월 25일 (1쇄 2017년 04월 15일)
쪽수 266쪽
크기
160 * 232 * 24 mm / 60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감성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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