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암 치료(실전편)

마군 저자(글) · 김용환 번역 · 유태종 , 게이세헤이 감수

버들미디어 · 2017년 01월 18일

책 소개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암 치료]는 암치료를 위한 방법을 모색한 책이다. 여러 가지 건강식품이나 자연요법이 모색되고 있는데 그 중 터키틴, 키토산에 주목한다. 이 두 가지는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혈관을 정화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암치료의 대안으로 수용성 키토산을 제안하는 한편, 수술치료와 방사선 치료의 문제점을 알려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군

1943년 중국 출생. 68년 중국의과대학을 졸업하고 88년 도쿄지케이의과대학에서 외국인 연구원으로 종양학 연구, 89년 쥰텐도대학의학부대학원 박사과정으로 암 면역학과 병리학을 전공하고 92년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중국의과대학 임상학원 교수, 케이오대학의학부 협동연구원, 일본학술 진흥회 외국인 특별 연구원으로 암 유전자 치료연구를 하고 있다.

번역 김용환

감수 유태종

감수 게이세헤이

1960년 중국 출생. 82년 신강(新疆)대학화학과 졸업 후, 신강의학대학 화학연구실 강사 재직. 86년 치바(千葉)공업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경구 흡착제로서 키틴·키토산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공학박사 취득. 동년 치바공업대학 공업화학연구원 재직. 현재 일본생물화학주식회사 고문, 일본 키틴·키토산 학회 회원이다.

목차

• 암 치료,서둘지 말라
  수용성 키토산으로 각종 암을 고친 클리닉 이야기
  암의 종류와 키토산 치료법
  암치료의 대안 수용성 키토산
  키토산에 의한 면역력 증강효과
  수술치료와 방사선 치료의 문제점
  항암제의 진실
  문답으로 알아보는 수용성 키토산

책 속으로

건강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사람의 여러 가지 질병 중 가장 골치 아픈 것이 암(癌)이다. 암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간암, 신장암, 폐암, 위암, 자궁암, 난소암, 유방암, 후두, 구강, 식도암, 악성임파종, 전립선암, 뇌종양, 방광, 대장암 등이 대표적인 것이다.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외부로부터의 치료),즉 병소(病巢)를 공격하거나 병소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또 다른 하나는 (내부로부터의 치료) 즉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질병을 치료하려는 방법이다. 이 두 가지 방법이 현대의학의 2대 조류를 이루고 있다. 암 치료에는 수술, 화학, 방사선요법 등이 있는데, 그밖에도 제4의 요법이 있다. 그것이 면역요법이다. 이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것으로 여러 가지 건강식품이나 자연요법이 모색되고 있다. 이 중 수 십년 전부터키틴·키토산이 주목 받아 왔다.
키틴·키토산에 대한 수많은 연구가 발표되어, 면역력을 높인다. 혈관을 활성화한다. 혈관을 정화한다.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한다. 해독작용이 있다. 등등이 계속 발표되면서 놀라움의 대상이 되어 왔다. 특히 항암작용에 대해서는 “수용성 키토산”이 갖는 힘이 주목되고, 암세포의 전이와 증식을 억제를 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된 것은 암을 선고 받은 사람들이 수용성키토산을 복용함으로써 기적에 가까운 회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방사선이나 화학요법을 받으면 강한 부작용이 문제가 되는데, 수용성키토산은 부작용을 억제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우리는 2007년 5월에 “암은 반드시 치료할 수 있다”를 펴내어 그 속에 임상에서나 체험 리포트를 모아 암은 치료할 수 있다는 신념을 주어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기본정보

ISBN	9788964180457
발행(출시)일자	2017년 01월 18일
쪽수	232쪽
크기	156 * 230 * 16 mm / 696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

[al******]

오타가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