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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베트남

심진규 장편동화
심진규 저자(글) · 고정순 그림/만화
양철북 · 2018년 09월 21일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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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베트남’ 짤막한 말에 숨겨진 우리의 미안한 인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베트남 전쟁과 한국군’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해외여행을 보내 달라고 떼를 쓰는 철부지 할아버지 덕분에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열두 살 도현이.
그곳에서 뜻밖의 시간여행을 통해 도현이는 50년 전 베트남 전쟁이 벌어지는 밀림 한가운데로 떨어진다. 한국군에게 가족을 잃은 베트남 소년 티엔과 함께 도망을 다니다가 그들을 도와주는 친절한 한국 군인을 만나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 군인은 젊은 시절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할아버지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화 작가인 저자는 베트남에서, 한국에서 여전히 전쟁이 남긴 흔적과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이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동화를 썼다. 아무리 아프고 부끄러운 역사라도 우리 아이들이 용기를 내 제대로 알고 기억할 때 진정한 평화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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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심진규

북베트남과 남베트남이 전쟁을 끝내고 나라를 하나로 이룬 이듬해인 1976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학생 시절에는 있는 듯 없는 듯 지냈다. 교사가 되고 나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는데, 딱히 동화 쓰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인지 공모전마다 낙방하기를 4년. 마지막이라고 마음먹고 보낸 동화가 201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여전히 교실에서 아이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아웅다웅 애쓰며 살고 있고, 앞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이나 동물들의 이야기를 동화로 쓰려고 한다. 장편동화 《조직의 쓴맛》, 단편동화집 《아빠는 캠핑 중》을 펴냈다.

그림/만화 고정순

목차

  • 할아버지는 철부지 07
    단식투쟁 20
    실패와 성공 39
    안녕, 베트남 52
    깜언, 티엔 70
    불타는 마을 100
    사진 한 장의 약속 129
    호아쓰를 키우는 노인 156
    평화를 위한 사과 189

    작가의 말 202

책 속으로

“할아버지는 왜 그렇게 철이 없어?”
잠자리에 누워 내가 물었다.
“뭐여? 이놈이 할아비한테 못 하는 소리가 없어.”
“그렇잖아. 요새 아빠 회사 힘들다는데 해외여행 가자고 하고, 만날 술이나 먹고.”
“죽기 전에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서 그런다.”
할아버지는 할 말이 없으면 저 말이다. ‘죽기 전에’. 아직도 끼니마다 밥 한 그릇씩 다 드시고 술도 많이 마시면서.
-16쪽

낯익은 얼굴이다.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활주로에서, 그리고 쌀국수집에서 봤던 그 아이다. 수영장 뒤쪽에 있는 커다란 나무 뒤에서 그 아이가 나를 보고 있다. 다시 보니 나무줄기가 마치 긴 머리카락처럼 땅으로 내려와 있어 커튼처럼 보였다. 만화영화에 나오는 나무 같았다. 아이가 숨어 있는 나무로 가 봤다. 아이는 날 보더니 금세 나무 뒤로 사라졌다.
-76쪽

권순배, 권순배?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이름이다. 군인의 얼굴을 다시 올려다봤다. 할아버지와 이름만 같은 것이 아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확실하다. 주름이 없고, 흰 머리가 없지만 할아버지란 걸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권, 순, 배. 50년 전 할아버지를 이렇게 만나다니.
-128쪽

“네가 내 손자가 맞는다면 이렇게 미리 본 것도 나쁘진 않구나. 여기서 나가는 게 성공하면 나중에 만나겠지?”
“네, 할아버지.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미안해? 뭐가?”
나는 할아버지를 미워했던 일을 사과하고 싶었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 그 까닭까지 이야기할 순 없었다.
“아니에요. 다음에 진짜 할아버지가 되면 알게 되실 거예요.”
할아버지가 웃었다. 나도 따라 웃었다. 할아버지가 티엔과 나를 안아 주었다.
-140쪽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그때 우린 모두 악마였어요. 옆에 같이 있던 전우가 죽고 나면 미칠 것 같았어요. 그럼 총을 쏘라는 명령만 기다렸어요. 그러다가 총을 쏘고.... 우리가 누굴 죽인다는 생각도 못 했어요. 복수라고 생각했어요. 어제까지 옆에서 자고 있던 전우가 갑자기 죽었으니까요. 그렇게 총을 쏘고 복귀하면 우리는 서로 아무 말도 안 했어요. 누군가 말을 걸면 폭발해 버릴 것만 같았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베트남 국민들에게 정말 미안해요.”
할아버지는 결국 자리에 주저앉아 울기 시작했다.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할아버지에게 몰려들었다. 플래시가 팡팡 터졌다.
-194쪽

출판사 서평

철부지 할아버지가 겪은 50년 전 비밀은 무엇일까?
‘안녕, 베트남’ 짤막한 인사 뒤에 숨겨진 아픈 역사
열두 살 도현이네 식구 가운데 가장 큰 말썽꾸러기는 칠십 넘은 할아버지다. 가장 어린 도현이조차 할아버지를 철부지라고 여긴다. 그런 할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해외여행을 보내 달라고 떼를 쓴 덕분에 베트남 휴양지 다낭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도현이.
그곳에서 뜻밖에 도현이는 시간여행 통로에 빠져 50년 전 베트남 전쟁이 벌어지는 밀림 한가운데로 떨어진다.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전쟁의 참혹함에 놀라는 것도 잠시, 겉모습이 너무 멀끔하다는 이유로 도현이는 베트콩으로 의심 받아 한국군에게 쫓기는 처지가 된다. 역시 한국군에게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잃은 베트남 소년 티엔과 함께 밀림 속을 도망 다니다가 간신히 큰 마을로 나오게 된 도현이. 다행히 티엔을 종종 돌봐주던 한국 군인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 군인은 젊은 시절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도현이 할아버지다! 전쟁터에서 마을 사람들을 죽이길 거부한 할아버지는 도시에서 군수 물품 창고를 지키며 군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제 티엔의 슬픔과 할아버지의 무거운 아픔을 알게 된 도현이. 두 사람의 도움으로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온 뒤, 기꺼이 여행을 포기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베트남 어딘가에 살고 있을 티엔을 찾아 나선다.

‘몰라도 돼!’가 아닌 ‘사실은 이래!’
역사를 제대로 알고 기억할 때 사회를 바라보는 건강한 눈이 생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화 작가인 저자는 우리 사회가 여전히 아이들에게 ‘아직 몰라도 돼!’라고 말하는 게 너무 많다고 한다. 때로는 숨기고 싶은 부끄러움 때문에, 때로는 너무 어리다는 이유를 붙여 가며 말이다. 저자는 그럴 때마다 의문이 들었다. 과연 아이들이 그렇게 모르고 자라는 것이 좋은 걸까,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알아야 세상과 마주할 힘이 생기지 않을까, 잘못된 역사를 마주해야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가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우리 사회에서 전쟁의 아픔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일본군위안부 문제이다. 전쟁이 끝나고도 오랫동안 아픔을 겪는 피해자 할머니들을 통해 우리는 전쟁이 얼마나 잔혹한지, 전쟁 후유증으로 여전히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하자는 다짐과 가해자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와 보상을 이끌어내 진정한 치유와 화해를 이루자는 바람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다.
이처럼 우리 근현대사에서 어떠한 비극과 슬픈 일이 벌어졌고, 그것이 평범하게 사는 우리네 삶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알게 된다면 아이들 역시 좀더 구체적으로 평화를 꿈꾸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베트남 전쟁과 한국군’ 이야기를 알려줄 디딤돌 같은 동화
베트남 전쟁은 참혹함이라는 면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전쟁과 다를 바 없지만 큰 차이가 하나 있다. 바로 우리가 가해자였다는 점이다. 미국이 벌인 전쟁을 도와주기 위해 갔다지만 한국군은 전쟁터에서 너무나 많은 일반인들을 죽였다.
일본군에게 입은 피해에 우리가 분노하는 것처럼 베트남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전쟁이 끝나고 한국군을 원망하는 자장가가 만들어져 불리고, 마을마다 한국군이 저지른 만행을 기록한 증오비가 세워졌다. 뒤늦게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사회적으로도, 우리 모두에게도 커다란 충격이었다.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줄지 고민하다가 동화를 쓰게 되었다. 베트남 전쟁으로 고통을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었다.
《안녕, 베트남》에 나오는 최순배 할아버지는 오랫동안 써 왔던 ‘참전 용사’라는 무거운 가면을 벗고 모든 사람 앞에서 자신이 겪은 전쟁의 진짜 모습을 이야기하며 베트남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 그것은 베트남 사람들만을 위한 사과는 아니었다. 과거의 기억 속에서 고통 받는 자신을 위해, 손자 도현이가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이기도 했다.
뒤늦게 큰 용기를 낸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가 겪은 일을 알아가는 어린 손자의 모습을 통해 이 동화는 “제대로 안다는 것”과 “기억하다는 것”이야말로 평화의 또 다른 이름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3722795
발행(출시)일자 2018년 09월 21일
쪽수 204쪽
크기
146 * 210 * 16 mm / 33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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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 (수입자) 양철북
A/S책임자&연락처 (주)양철북출판사 / 02-335-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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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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