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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본의 노래

게리 폴슨 소설 | 양장본 Hardcover
게리 폴슨 저자(글) · 홍한별 번역
양철북 · 2017년 08월 25일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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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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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음악처럼,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노래하는 삶의 투명한 속살!
이백여 권 이상의 소설을 발표하고 뉴베리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거장 게리 폴슨의 예상을 뛰어넘는 낯선 소설 『피시본의 노래』. 숲속 외딴 오두막에 사는 노인 피시본과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정적과 비움을 보여준다. 명확한 전개가 없고, 배경이나 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없는 이 작품은 간결한 묘사와 툭툭 끊기는 문장으로 이야기 없는 낯선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나이도, 이름도 정확지 않은 한 소년이 있다. 소년이 삶을 알아가는 유일한 통로는 낡은 오두막에서 함께 사는 노인 피시본과 숲뿐이다. 그러나 피시본과 숲의 시간은 대부분 조용하고 적막하다. 보고 듣고 느끼고 먹고 경험하고 말하는 모든 것이 자신이 걸치는 외투 같은 것이 된다는 피시본의 가르침대로 소년은 매 순간 나라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지도를 천천히 그려간다.

사냥을 하면 반드시 먹어야 하고, 어떤 얘기는 아주 먼 이야기부터 시작해야 하고, 갖지 않고도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사랑이 있고, 거미나 다람쥐나 사람이나 똑같다고 이야기하는 피시본. 어느 순간 소년은 숲으로 들어가 피시본의 말이 실제도 말이 되는지 확인한다. 그러면서 소년은 숲과 하나가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게리 폴슨

저자 게리 폴슨은 193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의 어린 나이에 술집에서 신문도 팔고 볼링장에서 핀을 세워 돈을 벌기도 했다. 이후에도 농장 일꾼, 트럭 운전사, 목장 일꾼, 사냥꾼, 선원, 군인, 배우, 가수, 연출자, 기술자, 교사,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다가 마침내 작가로 자리를 굳혔다. 현재까지 20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개의 노래》《겨울방》《손도끼》로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뉴베리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 현재는 뉴멕시코, 알래스카, 태평양 연안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번역 홍한별

역자 홍한별은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는 《나무소녀》《몬스터 콜스》《마르크스와 나의 여친》《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바다 사이 등대》《마크 트웨인의 관찰과 위트》《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페이퍼 엘레지》《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우울한 열정》《달빛 마신 소녀》 등이 있다.

목차

  • 1장 할때
    2장 새로운때
    3장 숲시간
    4장 화덕연기
    5장 녹색방
    6장 나무친구

추천사

  • 대작가의 놀라운 예술적 언어와 음악적 언어가 결합했다. 거장이 마치 거미처럼 새로운 형태와 신중한 계획으로 한 올 한 올 거미줄을 짜며 작품세계를 뻗어나갔다. 독자들은 이야기라는 얽히고설킨 부드러운 덫에 꼼짝없이 걸려버려 정적에 휩싸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거장의 걸작이다.

  • 이 책 때문에 한동안 넋을 잃었다. 마치 책이 나에게 스스로 책을 읽어주는 것만 같았다.

  • 소년은 자연이나 피시본이 들려주는 일화의 겉표면을 넘어 그 안에서 ‘이야기 자체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는’‘씨앗’을 찾는 법을 배운다. “피시본은 말 한 마디, 생각 하나도 허투루 낭비하는 법이 없다”라는 소년의 말이, 함축적이며 유려한 소설을 써낸 게리 폴슨의 탁월한 솜씨를 설명하는 딱 맞는 표현이다.

  • 나는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번역의 한계를 절감했을 뿐 아니라 어떻게 책이 그 안에 적힌 글 이상일 수 있는지도 느꼈다. 이 책은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는데 아름답고, 슬프다고 말하지 않는데 슬프다.

책 속으로

일단 숲. 우리가 사는 오두막은 겨우 숲이 아닌 정도였다. 오래전 멀리 떨어진 어딘가에 있는 제재소에서 버린 낡은 널판으로 만들었다. 닳았고 잿빛이고, 피시본 말에 따르면, 오두막이 피시본보다 더 나이가 많은 데다가 빈틈이 어찌나 많은지 벽으로 고양이를 던져도 조금도 다치지 않고 통과한다고 했다. 나는 좀 건방지게 정말 벽으로 고양이를 통과시켜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28쪽

헛소리 같았지만 피시본은 헛소리를 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틀린 말이나 쓸데없는 말도 안 했다. 말 한마디도 생각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는 것 같았다. 거의 침묵했지만 말을 하면, 피시본이 입을 열었다면 귀 기울이는 게 좋다.
-46쪽

네 주위 모든 것, 네 삶, 네가 무얼 했는지, 무얼 할지. 네가 보고 느끼고 듣는 모든 것, 네가 하는 모든 것. 네가 어떤 사람인지. 네 삶에서, 제대로 보고 제대로 알면, 스스로 생각해서 안다면 평생 그걸 걸치게 될 거야. 너의 모든 것, 네가 될 모든 것이 마치 외투 같을 거다. 여러 가지 빛깔로 된 외투 같을 거야.
-53쪽

죽이면 먹어야 한다.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면 나쁜 일을 생각하지 마라.
네가 무언가 붉다고 생각하면, 붉은 것이다.
네가 무언가 작은 것을 많이 생각하면, 그게 커질 거다. 무언가 큰 것을 많이 생각하면 그건 더 커질 것이다. 물고기나, 빚이나.
집은 무언가를 밖에 두기 위한 것이지 안에 두기 위한 게 아니다. 날씨. 물 것. 뱀 같은 것들.
-83쪽

우리가 여기에 있는 까닭은, 무슨 까닭일까? 거기에 없기 때문이지. 우리가 보이기도 하고, 보이지 않기도 하고.
-103쪽

밥을 먹고 나면 우리는 툇마루로 나와 앉는다. 나는 내가 만든 원, 사냥, 무얼 보고 하고 배웠는지 이야기한다. 사물의 속의 속의 속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애쓴다. 사슴만 그리는 게 아니라 그 안의 작용을 그리려고. 바람, 바람이 어떻게 불었는지, 축축한 아침에 숲에서 어떤 내음이 났는지, 뜨거운 오후는 어떠했는지, 소리 하나 하나, 세세한 부분 하나 하나를.
-136쪽

출판사 서평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어느 숲속 빈자가 부르는 투명한 삶의 노래!

‘정적에 휩싸이는 경험’을 하게 될 거라는 평을 받은 거장 게리 폴슨의 신작 소설이다. 그동안 200여 편이 넘는 소설로 독자를 웃고 울렸던 저자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고 선사하는 정적과 비움의 낯선 이야기. 숲속 외딴 오두막에 사는 노인 피시본과 소년의 이야기가 주축이지만 명확한 전개가 없고, 배경이나 인물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없다. 툭툭 끊어지는 문장과 간결한 단락은 아름다운 한 편의 시 같고, 한 편의 노래 같다. 저자는 단어와 문장으로 섬세하게 행간을 짓고 그 안에서 삶이 얼마나 짧게 끝나고 마는지, 그래서 삶이 얼마나 덧없는지, 또 그래서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중요한지를 투명하게 노래한다.

사그라져가는 어느 숲속 빈자가 부르는 투명한 삶의 노래
무수히 많은 나이테를 통과해온 노작가에게 과연 삶이란 무엇일까, 아니 무엇이었을까.
지금까지 이백여 권 이상의 소설을 발표했으며 뉴베리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작가 게리 폴슨.
이미 ‘청소년 소설의 대가’라는 타이틀이 붙은 그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낯선 소설 한 편을 발표했다. 이제는 자유자재로 다루게 된 ‘문장’이라는 도구로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노작가는 시처럼, 음악처럼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삶의 투명한 속살을 노래한다.

삶이 얼마나 덧없는지,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세상이라는 곳, 그 가운데에서도 숲속에 내던져진 한 소년이 있다. 나이도, 이름도 정확지 않은 소년이 삶을 알아가는 유일한 통로는 낡은 오두막에서 함께 사는 노인 피시본과 숲뿐이다.
그러나 피시본과 숲의 시간은 대부분 조용하다, 적막하다.
그러나 피시본이 가끔 입을 열어 들려주는 뒤죽박죽 이야기들과 고요한 숲속에서 춤을 추며 흘러나오는 수많은 것들이 소년의 내면에 연기처럼 스며들어 서서히 최고가 되어 간다.
보고 듣고 느끼고 먹고 경험하고 말하는 모든 것이 자신이 걸치는 외투 같은 것이 된다는 피시본의 가르침대로 소년은 매 순간 ‘나’라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지도’를 천천히 그려나간다.
사실 흙만큼이나 늙은 피시본이 들려주는 모호한 이야기들은 이미 삶이라는 걸 먼저 좀 살아본 이가 남기는 흔적들이다. 비참함과 추함도 있었지만 세월이란 체로 거르고 걸러져 남은 삶의 본질, 덧칠하고 감추고 포장한 것들을 다 태워버린 뒤에도 남은 그 무엇들이다.
사냥을 하면 반드시 먹어야 하고, 어떤 얘기는 아주 먼 이야기부터 시작해야 하고, 갖지 않고도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사랑이 있고, 거미나 다람쥐나 사람이나 똑같다고 이야기하는 피시본.
어느 순간부터 소년은 숲으로 들어가 피시본의 말이 실제로 말이 되는지를 확인해본다. 그러면서 소년은 숲과 하나가 된다. 빛을, 나뭇잎을, 동물을, 곤충을, 물방울을 깊이 있게 바라보면서 소년과 사물 사이에 드리워진 경계가 사라지고 서로의 존재가 투명하게 빛나는 장면들은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답다. 빛의 소리가 들리는 듯한 그 순간들은 소년이 피시본의 이야기 속에 담긴 핵심을, 진짜 의미를 발견하는 지점이다. 또한 삐걱거리게 늙어 짧았던 삶을 멀리 떠날 피시본과 자신의 지도를 확장하기 위해 긴 삶 속으로 멀리 떠날 소년이라는 존재가 서로 교차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노작가가 빚어낸 경이로운 비움과 정적의 세계
저자는 소설에 뚜렷한 줄거리를 세우지도 않았고 배경이나 인물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지도 않는다. 마치 삶이나 존재에 특별한 형식이나 내용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간결한 묘사와 툭툭 끊기는 문장으로 이야기 없는 낯선 세계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낭비적인 말은 모조리 빼버리고 꼭 필요한 말, 절제된 말만이 문장 안에서 스스로 움직이도록 최대한의 공간을 제공할 뿐이다. 마치 작곡가가 지은 곡을 음악가가 연주하는 것처럼 저자는 단어와 문장으로 신중하게 행간을 구축하고 그 공간을 울리는 역할을 독자에게 넘긴 듯하다.
그래서 어느 비평가는 ‘대작가의 예술적 언어와 음악적 언어가 결합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비평가는 ‘책이 스스로 나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만 같다’라고 했다.
그동안 감동적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로 수많은 독자를 웃고 울렸던 노작가가 삶의 끄트머리에서 선사한 정적과 비움의 세계에서 각각의 독자는 살아온 만큼, 살아갈 만큼 자신의 생을 연주하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3722580
발행(출시)일자 2017년 08월 25일
쪽수 144쪽
크기
145 * 219 * 19 mm / 333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Fishbone's Song/Paulsen, 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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