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 스토리로 읽는 단단한 경제학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 나카하라 케이스케는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금융기관에서 금융 및 세무 관련 업무를 하였으며 현재는 파이낸셜 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약 3년 6개월 동안 주식투자로 150배의 고수익을 올려 일본 주식투자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그러한 고수익을 실현한 투자방법이 고스란히 담긴 저서들을 집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시황별 주식투자 방법』『경제 예측 뇌』『주식시장 강자의 논리』『서브프라임 이후 신세계 경제 금융위기로 잃은 자산을 되돌리는 방법』 등 10여 권의 책을 썼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2008년 금융위기로 경제적 손실을 겪은 투자자들의 입장에 서서 왜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는지 그 근본원인을 파헤치고, 지금 세계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또 앞으로 거듭될 경제불황과 금융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게끔 경제의 작동원리를 읽는 안목을 제시한다. 저자는 언론이나 매스컴에 공개되지 않은 세계 경제의 뒷이야기에서부터 경제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통찰, 나아가 경제 강대국들의 정책과 움직임에 숨어져 있는 본심을 파헤쳐 그들이 진짜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통찰하게 할려준다. 그리고 지금부터 10년 후까지의 경제 흐름을 전망한다.
역자 최려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경제 예측 뇌』『복지강국 스웨덴, 경쟁력의 비밀』『번역자, 짧은 글의 긴 여운을 남기다』(공역) 등이 있다.
목차
- 제1장 미국 경제의 현재
- 미국의 경제위기, 정말 끝났을까? 014
- 미국은 왜 환경위기에 주목하는가? 019
- 세계 경제가 주목하는 경제 테마는? 023
- 미국이 금융 의존 경제에서 벗어날 확률 027
- 금융규제법 향후 방향은? 031
- 오바마 대통령과 재정 재건의 딜레마 034
- 달러 약세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037
- 과연 미국 경제의 앞날은? 041
- 경기회복에 대한 왜곡과 격차 046
- 미국이 디플레이션에 빠질 가능성은? 049
제2장 미국 경제의 미래
- 왜 FRB는 ECB의 전철을 밟는가? 056
- ‘케인스 정책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대책 060
- FRB는 왜 주장을 철회했나 063
- 금융 완화 정책의 실체 066
- 미국의 붕괴를 막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 070
- 미국과 일본의 공통점 073
- 미국 주가의 전망은? 078
- 미국의 장기 침체, 그 끝은? 082
- 미국인의 노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085
- 꿈이 없는 세대의 탄생 090
- 정보화 사회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093
- 더 이상 큰 정부는 없는가 095
- 금융 블랙홀을 막을 수 있을까? 098
-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기를 포기한다 103
- 경제력이 약해져도 영향력은 커진다? 106
제3장 유럽 경제의 미래
- 환경 정책 속에 숨은 유럽의 검은 의도 110
- IPCC 데이터에 의혹이 발각되다 116
- 문제를 바꿔치기하려는 유럽의 의도 120
- 그리스 위기의 진상 123
- 유럽이 환경 경제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127
- 유럽의 발목을 붙잡는 것은? 130
- ECB의 안일함이 낳은 디플레이션 위기 133
- 디플레이션에 들어선 스페인 137
- 독일과 프랑스는 안전한가? 140
- EU 경기 악화는 세계로 파급된다 143
- 긴축 재정에 대한 국민의 반응 147
- 위기를 맞은 유럽의 금융기관 150
- EU는 재기할 수 있을까? 153
- 유로가 소멸하는 날이 올까? 157
- 경제 현상만 보면 본질을 놓친다 161
- EU의 미래는? 165
제4장 중국 경제의 미래
- 중국 경제 발전의 이해 168
- 중국에서 부동산 거품이 발생할 가능성은? 170
- 국가 통제 경제의 최대 이점 173
- 중국의 급성장 배경 176
- 중국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179
- 중국은 성장 모델의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 182
- 파업을 통해 소득 배증을 노리다 185
- 중국이 끌어안은 네 가지 리스크 189
- 10년 후 중국 193
- 저출산 고령화로 드러나는 중국의 약점 196
- 인민은행의 움직임을 읽는 방법 199
- 위안화 절상, 어디까지인가? 202
- 밀려드는 중국의 민주화 흐름 205
제5장 세계 경제의 미래
- 세계 경제가 안고 있는 두 가지 본질 210
- 신흥국의 불만이 폭발하다! 213
- 세계 경제는 불균형 위에 성립되었다 216
- 불균형을 해소하려 참극이 일어난다 220
- 이후로도 몇 년 단위로 위기가 닥친다 223
- 서브프라임 위기의 진상 226
- 한 나라의 파산이 세계 경제를 뒤흔든다 229
- 세계 경제의 연쇄 파탄을 멈출 수 있을까? 232
- 미국은 달러 약세의 보복을 당한다 234
- 미국, 유럽의 회복 기조는 길지 않다 237
- 미국 주가 상승은 경기 회복이 아니다 240
- 국채 거품 붕괴의 결말은? 242
- 2012년 세계 경제 동향 246
- 자본주의에 미래는 있는가 249
제6장 일본 경제의 미래
- 일본의 현실 252
- 일본 기업이 삼성전자에 지는 이유 255
- 일본인에게 맞는 교육법은? 257
- 인재 육성은 토요타에서 배워라 260
- 노력은 반드시 보상 받는다 262
책 속으로
· ECB와 일본은행은 공통적으로 세 가지의 문제를 드러냈다. 그것은 경제의 큰 흐름을 포착하지 못했다는 점과 시장 동향을 읽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공포에 세뇌당했다는 점이다. 앞의 두 가지 문제는 과거의 ECB 실패에 명확히 나타나 있으며, 마지막 문제는 ‘중앙은행의 최대 사명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이라는 낡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시대에 맞추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모습에서 드러난다. ‘금리를 내리고 싶지 않다’는 잘못된 생각이 그 대표적 예로, 이런 사고방식은 금융 정책을 크게 왜곡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135쪽
· 유로 약세가 진행되면 독일과 프랑스 같은 경상수지 흑자국만 환율 혜택을 보고 경상수지 적자국은 오히려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 문제는 ‘통화는 통일되었지만 재정은 제각각’인 유로존이 안고 있는 구조적 모순이다. 통화뿐 아니라 재정이 하나가 되지 않는 한 이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 그러면 그리스나 포르투갈, 스페인 같은 국가는 경상수지 적자를 어떻게 메워야 할까? 무엇보다 국내 노동자의 임금을 내려야 한다. -138쪽
· 커다란 적자를 끌어안은 그리스나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 국가와 생산성이 높고 수출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독일, 프랑스 사이의 격차는 이후로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42쪽
· 앞으로 유로존의 격차 문제는 더욱 확대되고 큰 문제로 발전할 것이다. 상대적으로 경상수지 흑자국의 불만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독일 등 경상수지 흑자국의 국민은 “경상수지 적자국은 유로존에서 나가라!”고 요구할지도 모르지만 독일도 유로의 혜택을 보았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160쪽
· 중국의 빠른 경기 회복의 주요 요인으로는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하나는 국가 통제 경제에 의한 신속한 결정과 단행이다. 또 하나는 GDP에서 개인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다는 점이다. -176쪽
· 중국의 정치 경제는 5년 후를 바라보면 낙관적이지만, 10년 후도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195쪽
· 어떤 사건을 이해하려고 할 때 사건의 ‘본질’에 주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질은 사건의 동향과 흐름을 결정하는 보편적 요소이기 때문에 본질을 아는 것만으로도 미래 예측 가능성이 커진다. 세계 경제(글로벌 경제)를 읽고 해석할 때도 마찬가지다. 경제는 결코 교과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불확실하고 법칙성이 없으므로 그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눈을 키울 필요가 있다. -210쪽
출판사 서평
일본 최고 경제전문가가 파헤친 세계 경제의 숨겨진 뒷이야기 그리고 2012년 이후의 세계 경제!
보이지 않는 것까지 읽어내야 진짜 경제학!
상식과 교양으로 배우는 세계 경제의 작동원리
서브 프라임 사태, 리먼 브라더스 쇼크, 그리스 재정 위기, 스페인 위기설, 유로존 붕괴 위험….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굵직굵직한 사건, 사고와 이슈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온다. 하지만 정작 그 사건들이 왜 일어났는지, 이 사태들이 몰고올 파급효과는 무엇인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실제로 언론을 통해 경제 이슈들은 넘쳐나지만 그 사건들의 진면목을 알고 대처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에 불과하다. 몇몇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야 ‘또 대형사고가 터졌구나’ ‘세계 경제가 불황이니 우리나라도 영향을 좀 받겠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게 마련.
하지만 미디어나 언론 매체가 전해준 정보가 아니라 자신만의 눈으로 직접 경제 사건을 읽고 해석하는 안목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출간돼 화제다.
사건과 스토리로 기본기를 다져주는 단단한 경제 교양서
『단단한 경제학』은 일본의 최고 경제전문가가 일반인을 위해 작심하고 쓴 경제교양서이다. 이 책은 어려운 용어들을 배제하고 평소에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사건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경제의 본질을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누구나 경제뉴스를 해석하고 실생활이나 투자에 적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돕는다. 저자는 경제 강국인 미국, 유럽, 일본의 경제적 근본구조를 들여다봄으로써 향후 세계 경제의 흐름을 전망한다. 그리고 그 분석에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구변화, 주가, 물가지수, 고용 환경의 변화, 주택가격 등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을 넘기다보면 그동안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주요 사건들의 내막과 그 속에 숨겨진 의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책을 읽다보면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개별 정보가 어느 순간 좌르륵 꿰맞춰지면서 무릎을 치게 만든다.
언론에서 말해주지 않았던 경제 강국들의 숨겨진 이야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경제 강국, 그 중에서도 미국과 유럽, 일본의 현재와 미래에 주목하고, 두가지 관점, 즉 ‘사건의 본질’과 ‘경제의 본질’을 통해 개인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굵직굵직한 현안들의 본질을 파고든다.
예컨대 저자는 ‘미국의 경제 위기가 끝났다’는 언론보도는 잘못된 분석이라고 지적한다. 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미국의 재정 적자의 본질을 보지 못한 채 단기 현상만으로 본 미시적 분석에 지나지 않으며 위기의 주체가 금융기관에서 정부로 옮겨갔을 뿐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또 오바마 정부가 야심차게 제시한 ‘환경 경제’ 테마가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함에 따라 미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사업으로서의 의미도 퇴색하고 있다고 보고 향후 미국은 달러화 약세 지속 후 잠깐의 경기 호전 뒤에 다시 더블딥에 빠질 위험성도 크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는 미국의 경제 안정을 위해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로 ‘고용’과 ‘물가’를 지적하고 중소기업의 활성화에 미국이 지금보다 훨씬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면서도 미국이 앞으로 경제력이 약해질망정 결코 영향력이 작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편 유럽은 ‘지구온난화 대책’이라는 대의명분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 안에 ‘배출권 거래시장’을 장악하겠다는 검은 속내를 감추고 있다고 일갈한다. 나아가 최근 불거진 유럽 금융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환경경제를 둘러싼 유럽과 미국의 뜨거운 경쟁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최근 글로벌 경제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그리스 사태’의 파급효과가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탈리아뿐 아니라 독일과 프랑스 나아가 유럽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 예견하고 그것이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력도 전망한다. 이밖에도 현재의 중국과 10년 후 중국을 예측하고, 향후 10년의 글로벌 경제 판도변화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전망을 내놓고 있다.
언론, 금융사, 매스컴에서 알려주는 않은 알짜 정보
일본의 최고 애널리스트로 손꼽히는 저자는 이미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전문가이다. 그는 서문에서, ‘언론이나 미디어가 제공하는 많은 정보들이 개인투자자들을 그럴듯하게 현혹하고 그 결과는 전혀 책임지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다. 저자는 직접적으로 ‘흔히 보는 신문기사나 쏟아지는 미디어의 정보들은 모두 적당히 가공되거나 왜곡, 편파적인 경우가 많다’고 주장하고, 그것을 그대로 믿다가는 엄청난 투자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따라서 투자를 하든, 사업을 하든 일반인들이 스스로 경제지식으로 무장하고, 경제 흐름을 읽는 눈을 길러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최소한 금융관계자나 정부의 무책임한 정보에 농락당해 우왕좌왕하는 사태는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단단한 경제학』은 목차만 봐도 지금 핵심 이슈가 되고 있는 경제 현안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어서 독자들은 책을 다 읽지 않고도 당장 궁금하거나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을 수 있다. 경제의 기본지식이 필요한 사람, 강대국의 정책과 세계 경제의 연관성에 관심 있는 금융관계자를 비롯하여 경제를 읽는 단단한 기본기를 갖추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63708294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5월 25일 |
쪽수 | 264쪽 |
크기 |
153 * 225
mm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1)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0%의 구매자가
도움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집중돼요
도움돼요
쉬웠어요
최고예요
추천해요
문장수집 (1)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요즘어른의 부머 경제학10% 22,500 원
-
2026 AI 미래지도10% 19,800 원
-
세상을 이해하는 경제학의 12 질문10% 19,800 원
-
마르크스로 돌아가다10% 41,400 원
-
미중 FDI 전쟁10% 16,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