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사 4: 명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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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4)
작가정보
저자(글) 중국사학회
저자 강영매는 충남 예산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대만국립사범대학 중문연구소 졸업(중문학 석사). 대만중국문화대학 일본연구소 졸업(일문학 석사). 국사편찬위원회 국외사료과정 수료.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중문학 박사). 간행물 윤리위원회 심의위원 등 역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겸임교수
논문
《湯顯祖牡丹亭硏究》《井上靖の中國歷史小說硏究》「牡丹亭時空結構析論」「모란정과 파우스트의 합창의 의미」「춘향전과 모란정의‘천자문’수용양상」「모란정 언어기교의 해학성」「案頭의 書와 실제공연의 문제」「모란정에 나타난‘화신’의 의미와 상징성 고찰」「한중공연문화 교류현황」「湯顯祖《牡丹亭》의 助役春香의 役割과 극적구성 고찰-《西廂記》《페드르》와의 대비를 중심으로」 등 다수.
저ㆍ역서
《고사성어문화답사기》1ㆍ2《강영매의한자여행》《한자특강》《사통팔달중국어》《재미있는북경중국어》《동양고전극의 재발견》《춘향예술의 양식적 분화와 세계성》(공저) 등 다수.
《중국통사》(전4권)《중국역사박물관》(전10권)《중국고전극 연구》《중국의 성문화》《굴원》《채문희》《백록원》(전5권)《선월》《중국인의 꾀주머니》《주룽지 기자에 답하다》(공역) 등 다수.
목차
- 명明ㆍ8
│1368~1398년│ㆍ12
주원장이 명나라를 건립하고 전국통일을 실현함. 주원장은 중서성을 폐지하고 승상제도를 철폐하여 중앙집권통치를 강화함. 경제적으로는 국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생활을 안정시키며, 생산을 발전시키는 정책을 추진. 부역제도를 개혁하여 농업ㆍ수공업이 모두 회복과 발전단계로 나아감
│1398~1435년│ㆍ32
명나라는 건문ㆍ영락ㆍ홍희ㆍ선덕 네 황제를 거치면서 기구의 증설, 완벽한 제도의 개선, 북경으로의 천도, 변경지역의 개발 등 중대한 조치를 실시하면서 이전에 없던 통일국면과 강성대국을 형성함
│1435~1521년│ㆍ57
명나라의 사회경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였으나 영종 때에 출현한 환관의 전권은 명대 이후의 정치생활에 어두운 그림자를 남기고‘토목보의 변’은 명나라가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됨
│1521~1620년│ㆍ85
명나라는 장기간의 안정으로 사회경제와 문화를 최고조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나 정치적으로는 경직과 부패를 초래하여 번영의 배후에는 거대한 위기가 이미 자라나고 있었음
│1620~1644년│ㆍ130
명나라의 내우외환은 오랫동안 쌓여 치유가 어렵게 됨. 사종의 근면한 정치도 명나라의 멸망을 막을 수는 없었고 명나라 통치는 결국 이자성이 영도하는 농민기의군에 의해 전복됨
청淸ㆍ160
│1644~1722년│ㆍ164
청나라 군대가 변경을 넘어와 명나라를 멸망시킨 후 전국을 통일하고 이전에 없던 방대한 제국을 건립. 강희제의 영도 하에 백성과 나라는 부유해졌으며 공전의 번영을 창조함
│1722~1799년│ㆍ210
청나라는‘강희와 건륭의 성쇠’의 궤도에 따라 지속적으로 평온하게 발전하였으나 중국이 자신의 성세에 빠져있을 동안 서양에서는 이미 공업혁명이 시작되었으니, 중국은 전통적인 문명강국으로서 낙후되기 시작함
│1799~1840년│ㆍ248
청나라의 번영은 쇠퇴의 길로 신속히 치달으며 전면적인 위기가 나타남. 백성들의 기의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외환 역시 지속적으로 가중되었고 아편전쟁은 심각하게 청나라의 경제와 안전을 침해함. 임칙서가 광동에서 아편을 금지하고 중국 근대사의 서막이 시작됨
│1840~1911년│ㆍ262
두 차례의 아편전쟁과 일련의 침략전쟁은 중국을 반식민지 고난의 심연으로 빠트림. 외세에 강하게 토지할양의 배상금을 요구하고 잔혹하게 농민 기의군을 진압하는 동시에 청나라도 일련의 개혁을 실시. 그러나 양무운동과 무술변법도 멸망해가는 청나라의 운명을 구할 수는 없었으니 청나라의 통치는 결국 신해혁명으로 무너짐
출판사 서평
중국 역사에 대한 흥취를 자아내는 《중국통사》 시리즈 대망의 완결편!
- 1권 : 기원전 약 800만 년 전(선사시대) ~ 서기 220년(동한)
- 2권 : 삼국 ~ 당나라(907년)
- 3권 : 오대십국 ~ 원나라(1368년)
- 4권 : 명(1368~1644년) ~ 청(1644~1911년)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다 재미있게! 중국의 역사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 《중국통사》는 역사 이전인 중국 선사시대부터 마지막 왕조인 청나라가 멸망하기까지의 역사 과정을 연대순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 역사는 너무 방대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수많은 그림과 사진을 삽입하여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요 인물 및 사건들을 간략하고도 생생하게 묘사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은 쉬운 언어 사용 및 그림과 문장의 대조로 중국인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되는 권장도서이며, 2000년 ‘제12회 중국도서상’을 수상했던 베스트셀러다. 중국 역사에 관심과 흥미를 가진 일반인들이 재미있으면서도 손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짜여졌다.
5,000여 장의 진귀한 사진과 그림을 백과사전 식으로 올컬러 편집
《중국통사》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단순히 중국 역사를 나열한 것이 아니다. 중국 역사가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 그와 관련된 정치, 경제, 문화, 외교, 과학, 기술, 법률, 종교, 예술, 민속 등 중국인의 모든 역사적 산물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이러한 중국인의 생활상이 5,000여 장에 달하는 풍부한 그림 및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여기에 한자 100여만 자의 서술을 배합하여 전방위적으로 중국역사의 기초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 《중국통사》는 기존 역사서와는 사뭇 다른 형태로 편집되어 있다. 본서의 가장 큰 장점은 시대 순서에 따라 백과사전 식으로 올컬러 편집된 점이다. 즉 각 시대의 주제들을 표제로 하여 1~2쪽으로 설명을 하고 있으므로 독자들은 자신의 관심, 혹은 필요에 따라 사전처럼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또한 풍부한 그림 및 사진 자료는 본문을 읽어가면서 대조해 보는 재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당시의 사회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특히 이 자료들은 7~80년대 대륙에서 출토된 문물들이 대량으로 소개되고 있어 더욱 우리에게 신선함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63650852 |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3월 01일 | ||
쪽수 | 347쪽 | ||
크기 |
148 * 210
* 30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中國通史/戴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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