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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수 저자(글) · 홍두리 그림/만화
책나무출판사 · 2013년 11월 22일
6.3
10점 중 6.3점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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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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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는 Eva란 아이디를 쓰는 한 여인과의 만남과 그리움을 담고 있는 책이다. 그녀와 문학, 작가 등 편지를 통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만남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이다. 결국 그녀는 떠나게 되고 그녀를 그리워하며 그녀를 찾고 있음을 이 이야기를 통해 알리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대수

저자 박대수. 내가 쓴 소설을 읽고 있다. 한 시간이면 족히 읽을 분량을 가지고 책을 덮을 때면 다시 서두가 궁금하다. 그래서 읽고 또 읽고 해가 뜨고 해가 진다. 그리고 그렇게 설렘과 슬픔이 뒤섞인 나의 세계 속으로 빠져든다. 이만하면,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그를 보다 죽어버린 나르시스의 모습과도 견줄만 하겠지. 그러나 설령 이 역시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병이라 할지라도 고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림/만화 홍두리

그린이 홍두리는 더 행복해 지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직장인. 하루하루 다른 색깔의 상상을 하는 그림쟁이. 소소한 일상에서 기쁨을 찾는 몽상가.

목차

  • Eva prologue

    Eva 1 15
    Eva 2 19
    Eva 3 25
    Eva 4 31
    Eva 5 37
    Eva 6 42
    Eva 7 50
    Eva 8 56
    Eva 9 61
    Eva 10 68
    Eva 11 76
    Eva 12 80
    Eva 13 85
    Eva 14 90
    Eva 22 137
    Eva 23 143
    Eva 24 146
    Eva 25 151

    Eva epilogue

책 속으로

"서로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떠나고 싶은 때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껍질을 벗고 되돌아보면서 '아…. 내가 저 안에 있었다니'하고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당신이 털고 나온 허물이 우스워 보이는 이유는 이미 그 안에 당신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3393780
발행(출시)일자 2013년 11월 22일
쪽수 160쪽
크기
148 * 180 * 20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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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5점

한참을 들여다봅니다..
왠지 익숙한 경험입니다.
그가 언급하는 대부분의 영화나 책들이 익숙한지라 더욱 반갑습니다.
아마도 저자는 나와 같은 또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화 접속처럼 대화를 나누고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처럼 만나
비포선라이즈처럼 그렇게 걷다가
엽기적인 그녀처럼 헤어지고 또 다시 찾는다.
 
 
어찌보면 갖가지 이야기들이 모티브가 되어 잘 버무러진 비빔밥 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건 순전히 내 느낌일 뿐입니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듯 책을 읽는 사람의 경험이 그 책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고 했던 것 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속에 기억되어 있던 장면 하나하나가 떠 올랐을 뿐입니다.
 
영화 <극장전>에서도 어떤 영화의 한 장면이 나의 기억일 것이라는,
내가 처음 이야기 했을 거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누구나 겪을 만한 상황이라는 상대방의 물음에.. 술자리에서 자신의 경험을 그 감독에게 직접 이야기 했다며 오히려 점점 더 확신에 차서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겪을 만한 이야기가 책에 쓰여져 있을 때 나는 나도 이런 경험이 있다는 공감이거나.. 영화에서 본 것 같다는 착각..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수시로 그런 착각에 빠졌습니다.
 
 
이 책은 묘하게도 이렇든 익숙하고 친근한 이미지 속에서도 자기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 할 수록 답답해진다는 그녀.
세상이 좁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 그녀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요?
 

 
누구나 이야기 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매일 같이 SNS에 온갖 이야기들이 넘쳐납니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다른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일까요?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얻는 쾌락은 마약을 할 때의 그것과 같은 호르몬의 분비로 인한 쾌감을 얻는 다고 합니다.
 
 

 
스쳐가는 순간적인 생각을 기록하는 것은 내겐 무척이나 좋아하는 일이었다.
 
저도 잠을자다 문득 깨어 떠오르는 단어나 이야기를 쓰기를 좋아합니다.
주로 일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그것을 끝까지 이어가는 능력이 제겐 없네요 ㅜ.ㅜ
 
 

 
마치 공짜로 시간을 선물 받은 듯흔 느낌을 주는...
 
나는 내게 주어진 공짜 시간에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내가 그토록 바라던 퇴근 후 시간...
난 그렇게 선물받은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어느덧 12시를 넘어 내일이 오늘이 된 지금..
저는 오늘도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가 더욱 큽니다.
 
 

 
항상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이.
 
인생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디자인 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얼마나 자신의 인생을 아릅답게 꾸미는 가는 디자이너의 몫입니다.
반복되는 삶을 산단느 것은 생명력이 다한 디자이너 일 것입니다.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고 있는데
우리는 그저 '와!' 참 멋있는 작품이구나!" 그러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오래전 추억 속의 그 사람을 찾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태양을 붙잡을 수 없고,
떨어지는 빗방울을 막을 수 없고,
떠나가는 님을 잡을 수 없는
그 초라한 자신을 인정할 수 없어서 '아름답다'는 단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힘든일이었든 좋은일이었든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을 그 추억을 미화시키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을 만큼 힘든 일이었대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소주 한잔의 안주거리처럼 과거를 회상하곤 합니다.
 

 
'데미안'에서 시작하여 '어린왕자'로 끝이납니다.
굳이 둘의 공통점을 찾자면 자신만의 길을 걸었다는 것
 
 

 
견우74라는 아이디로 pc통신에 그녀가 볼 수 있도록 열심히 글을 올리던 그가 생각납니다.
이 또한 저의 단편적인 기억의 한 조각일 뿐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간절이 그녀를 그리워하는지
저는 딱 그 소설의 주인공 만큼 이해를 하게 됩니다.
 
부디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점 중 7.5점
에바 EVA - 온라인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만나다Eva.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라는 말이 더 친숙해진 오늘날.인터넷 공간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해프닝을 담은 소설이 나왔다. 하지만 내가 보낸 글을 1초 만에 답장할 수 있는 그런 '빠른 공간'이 아닌,내가 보낸 글을 몇 일이 지나서야 답장할 수 있는 '느린 공간'이 주무대다.  마치 아날로그 시대에 편지 한 통 보내고 과연 그대는 내 글을 잘 읽을까,답장은 어떻게 올까라고 생각하며 하루 하루를 발효의 과정처럼 지냈던 시기가 떠올라서였을까. 이 책은 짧지만 강렬했다.    Eva작가박대수출판책나무출판사발매2013.11.22평점리뷰보기 귀여운 이미지와 함께 하는 소설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한 장면.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너무 귀엽다.  소설은 '군인'과 '어느 묘령의 여인'이 온라인 게시판에서 나누는 대화가 주된 내용이다.그리고 대부분 소설이나 영화 속의 장면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다음에 읽고 싶은 책 리스트가 쭈루룩 나오게 된다. 무엇보다도 상대방의 답글을 기다리는 그 '기다림'의 시간이 소설 읽는 재미를 더했다.  그리워하기도 하고 그를 저주하며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보통 이러한 상반된 두 마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크면 그들은 그 작은 쪽은 자신들마저 속이며 무시해 버립니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양가감정이다. 하지만 하나의 감정이 51%이상을 차지하면 다른 49%는 어떻게 해서든 비합리적인 방식으로라도 없애버리거나 감추려고 한다. 글 쓰려고 애쓴 흔적이 있는 책은 읽지 않는다. 오히려 뜻밖의 사색이 무심결에 책이 되어 나온듯한 책. 나는 그런 책만 골라서 읽으려 한다. - 니체: 만드는 이야기가 아니라 마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기 마련!나비가 아름다운 이유는 껍질안에서 오랜시간 변신을 위해 꿈틀거리며 자기자신을 갈고 닦았기 때문일 것이다.신(에) 대한 - 오타가 있었다.에바입니다. 기다릴게요.건강하세요.: 딱 15자로 에바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의 심정을 느낄 수 있다. 우리도 한 번 씩은 누군가를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구르지는 않았는지그러나 모모가 그들에게 지혜를 주는 것은 아니다. 단지 유난히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모의 자세, 그 때문에 사람들은 모모에게 이야기하는 동안 스스로 문제의 해답을 찾게 된다고 한다.: 상담이라는 건. 상담원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있겠으나, 내담자가 자신의 고민을 누군가에게 공유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줄 답안을 찾을 때가 종종있다. 이것이 '말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것'이 가지고 있는 힘이다.  농구를 하고 있는 동안 전 모든 것을 잊어버립니다. 내가 싫어하는 것, 내가 불안해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까지. : 내가 좋아하는 것까지라는 말이 와닿는다. '무'의 경지라고 해야할까.   :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보고 싶게 만드는 문장이다.: '전 에바님의 생각이 지금 제게 하는 말보다 더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라는 말은 어느 대사에서 나온 것인지 궁금하다!내가 한 번도 안 써본 글을 써보려 하는 것도 아마 비슷한 이유에서 일 것이다. 그녀가 조금씩 내 기억에서 잊히는 것이 내겐 너무나도 슬픈 일이니까.: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것. 창작욕구의 올바른 예가 아닐까?: 궤변이라. 과연 궤변이라는 게 있을까. 시대에 흐름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기본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해서, 너무 가볍게 상대방의 의견을 묵살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는 않은가. 하긴 세상이 정말 빨리 변하죠? 좋아했던 모든 것들이 너무나 빨리도 사라져가고, 새로 접하게 되는 것들은 너무나 낯설게 느껴지고: 세상은 LTE 그런데 역행하는 것들도 있다.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쩜 예술이란 것도 이런 것이 아닐까? 화가는 시인은 이처럼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고 있는데 우리는 그저 '와 ! 참 멋있는 작품이구나!' 그러는 것이 아닐까?: 이 대목을 보면서 최승자 시인이 떠올랐다. 시를 쓰다가 정신병에 걸릴 정도로 심취했던 그녀. 그래서일까. 그녀의 시는 20~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유효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진정한 시다.  소설보다 그 작가의 수필집을 먼저 읽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은 것 같네요. 수필집을 읽으면 그의 다양한 이야기들로 소설보다 쉽게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게 되지요." : 박완서 작가의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라는 산문집이 떠올랐다. 나는 소설가와 작품은 언제나 별개라고 생각해와서 산문집이나 수필집을 읽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박완서 작가의 산문집을 읽고나서부터는 그 작가의 내면세계를 알면서 작품을 보면 더욱 깊게 이해가 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포수는 한 덩이 납으로그 순수를 겨냥하지만매양 쏘는 것은피에 젖은 한 마리 상한 새에 지나지 않는다.: 고교 시절 문학책에서 밑줄치면서 '시'를 공부하는 것과,대학 시절 시집을 찾아 읽으며 '시'를 감상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순수를 갈구하는 포수의 손짓이 안타깝다. 결론은 간단하죠. 사람들은 태양을 붙잡을 수 없고, 떨어지는 빗방울을 막을 수 없고, 떠나가는 님을 잡을 수 없는 그 초라한 자신을 인정할 수 없어서 '아름답다'는 단어를 만들어 냈습니다."생각보다 빨리 지하철역에 도착했다.: 소유할 수 없어서 아름답다라는 것을 만들어내다니. 새로운 관점이었다.: 함께하는 사람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으면 생각보다 빨리 지하철역에 도착했을지. 어떠한 묘사나 미사여구없이 감정이 느껴지는 문장: 소설 속 주인공은 에바를 찾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마 10년이 지난 후에 만난 에바는 10년 전에 에바가 아닐 것이다. 단순히 외면적으로 변했다는 것이 아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주인공이 추억을 반추하며 보다 신화화 시켰을 것이고 위에 나온 대로 소유할 수 없어서 더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상 만나면 그러한 것이 아닐테니 느껴지는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소설 속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데미안>에서도 '내 마음의 베아트리체'라는 것이 나오듯이. 가끔 추억은 가슴 속에서 간직해야만 아름다운 것일지도 모른다.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두 남녀의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가 인상적이었던 소설 EVA지금도 여기저기에서 EVA1, EVA2, EVA3 들이 생기고 사라지고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다음에 내가 읽을 책과 영화! (클릭하면 관련 정보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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