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

권혁재의 핸드폰 카메라가 담은 사계절 들꽃 이야기
권혁재 , 조영학 저자(글)
동아시아 · 2021년 09월 27일
10.0
10점 중 10점
(2개의 리뷰)
집중돼요 (100%의 구매자)
  •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 대표 이미지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 사이즈 비교 129x188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7,820 19,800
적립/혜택
190P

기본적립

1% 적립 1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내일(3/24,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꽃의 이야기를 알고 나니 그 생김보다
삶이 먼저 핸드폰 카메라에 맺혔습니다.
두고두고 잊히지 않을 우리 꽃으로요.”

작가정보

저자(글) 권혁재

1994년 경향신문에서 사진기자로 일하기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 “나는 찍는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제로 사는 ‘사진 인류’다. DSLR이든 핸드폰이든 가리지 않지만,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소통하려 2017년부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중앙일보 홈페이지에 ‘권혁재 핸드폰사진관’이라는 이름으로 연재해 왔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재직 중이다.

저자(글) 조영학

영어로 쓰인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다. 자연을 좋아해 텃밭을 가꾸고 야생화를 찾아 이 산 저 산을 헤맨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봄꽃 탐구생활』, 『천마산에 꽃이 있다』, 『여백을 번역하라』 등이 있고,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감정은 어떻게 전염되는가』, 『리틀 드러머 걸』, 『스티븐 킹 단편집』 등 90여 편을 번역했다.

목차

  • 들어가며

    봄(2~4월)

    복수초|변산바람꽃|꿩의바람꽃|들바람꽃|동강할미꽃|노루귀|선괭이눈|돌단풍|점현호색|보춘화|처녀치마|얼레지|개감수|산자고|설중화|미치광이풀|모데미풀|한계령풀|깽깽이풀|각시족도리풀|노랑제비꽃|금낭화|동의나물|조름나물|등칡|당개지치|애기괭이밥|옥녀꽃대|큰천남성|꿩의다리아재비|대성쓴풀

    초여름(5~6월)

    금강애기나리|매화마름|노루삼|광릉요강꽃|복주머니란|나도옥잠화|기생꽃|연영초|설악솜다리|은방울꽃|큰꽃으아리|매화노루발|붓꽃|금난초|새우난초|나도수정초|큰앵초|요강나물|금마타리|두루미꽃|구실바위취|호자덩굴|터리풀|백운산원추리|박새|도깨비부채|땅나리

    여름(7~8월)

    타래난초|긴산꼬리풀|싱아|병조희풀|바위채송화|비비추|큰제비고깔|덩굴닭의장풀|망태말뚝버섯|금꿩의다리|참배암차즈기|병아리풀|애기앉은부채|자주꽃방망이|흰진범|투구꽃|분홍장구채|도라지모시대|참닻꽃|금강초롱꽃|산비장이|백부자|구절초|누린내풀|둥근이질풀|송장풀|제비동자꽃|뻐꾹나리|곰취|삽주|산부추|눈빛승마|둥근잎꿩의비름|자라풀

    가을(9~10월)

    정선바위솔|용담|야고|물매화|해국|수리취|나도송이풀|좀딱취

    나가며

책 속으로

제가 꽃과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랑에 빠졌듯, 여러분도 저처럼 우리 들꽃과 사랑에 빠지기를 빌어봅니다. 김춘수 시인의 얘기처럼, 꽃은 이름을 불러주어야 비로소 내게로 와 의미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_8쪽

이른 봄꽃은 어쩌면 약자들인지 몰라요. 따뜻한 남쪽 사면은 힘센 친구들에게 빼앗기고 북쪽으로 피신을 온 셈입니다. 그런데 환경이 척박하니 친구들 대신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한 거죠. _21쪽

하물며 이리도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인데도 꽃을 캐서 바다가 잘 보이는 비탈에 옮겨놓고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디 당부합니다. 오셔서 마음껏 보셔도 됩니다. 오셔서 한껏 사진 찍으셔도 됩니다. 다만 캐 가거나 캐서 옮겨놓는 일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짜 사진은 완벽한 사진이 아닙니다. 이리 찍은 사진은 꽃이 아니라 우리의 욕심을 찍은 겁니다. 꽃의 삶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 그게 진짜 사진입니다. _77쪽

거의 35년 전 일이죠. 여기 ‘평화의 댐’을 만들 때 산으로 길을 닦았습니다. 공사 현장에서 기름 배달을 해달라고 해서 경운기를 몰고 올라가는데 거기서 꽃을 봤습니다. 잎도 처음 보고 꽃도 처음 보는 것이었죠. 일을 마치고 내려오다가 산사태 난 곳에 매달려 있는 꽃을 다시 봤습니다. ‘이거 떨어지면 죽겠구나’ 싶더군요. 내가 가져가서 한번 살려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신기하게 생겼거든요. _167쪽

이 글을 쓰며 창포 비누를 다시금 검색해 보았습니다. 어김없이 붓꽃류 사진을 사용한 창포 비누가 여태도 있습니다. 우린 아직도 창포 꽃을 창포 꽃이라 알지 못하며, 붓꽃을 창포 꽃으로 오해합니다. 그 시작은 그릇된 광고 사진 한 장에서 비롯된 겁니다. _210쪽

이름에 대한 정확한 유래는 없어요. 송장 썩는 냄새가 나서 송장풀이라 한다는 설이 있긴 해요. 그런데 냄새를 맡아보면 그런 냄새가 안 나거든요. 해방 후 우리 식물 책을 만들면서 일본에 대한 분풀이로 그렇게 이름 붙였다는 설도 있긴 합니다. 일본에서 이 꽃을 성스러운 꽃으로 여기거든요. _393쪽

8월 한여름에 꽃 산행을 했습니다. 무더위에 웬 산행이냐며 말리는 이도 더러 있었습니다. 꽃은 다 때가 있습니다. 꽃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때와 방식으로 살아갈 뿐입니다. 그들이 보고 싶다면 그들의 시간과 장소로 들어가야 합니다. _416쪽

조 작가 없이 홀로 꽃을 만날 땐 꽃 정보와 함께 꽃말도 꼭 찾아봅니다. 꽃말에 꽤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기도 하니까요. 용담의 꽃말은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입니다. 이 말을 한참 곱씹다가 찾아봤습니다. 복효근 시인이 1993년에 발간한 시집 제목이고 동명의 시도 있습니다. _436쪽

출판사 서평

중앙일보 사진기자 권혁재 × 『천마산에 꽃이 있다』 저자 조영학
DSLR 못지않은 핸드폰 사진과 정감어린 글로 만나는
100종의 우리 야생화 이야기

‘우리 꽃’ 하면 무궁화가 떠오른다. 하지만 무궁화만 있는 게 아니다. 사계절이 뚜렷하다 보니 우리 땅에 피는 꽃은 생각 외로 정말 많다. 복수초, 분홍장구채, 금강초롱꽃, 긴산꼬리풀, 흰진범, 제비동자꽃… 재미있는 이름만큼이나 생김새도, 생태도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수많은 꽃들. 하지만 콘크리트 바닥에 익숙한 도시인에게 우리 꽃은 너무나 생소하다.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은 우리 땅을 형형색색 수놓은 야생화 중에서도 100종을 엄선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국내 최고 사진가로 손꼽히는 중앙일보 사진기자 권혁재는 야생화 입문서를 집필했던 조영학과 함께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야생화를 핸드폰 카메라에 살뜰히 담아냈고, 꽃이 품은 이야기를 정감어린 글로 풀어냈다. 이에 더해 각 꼭지마다 꽃에 대한 핵심 정보와 함께 100종에 다 담지 못한 꽃을 간략히 실었다. 술술 읽히는 편안한 글, 생기 넘치는 꽃 사진, 간단명료하게 정리된 정보로 이루어진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100종의 우리 들꽃을 모두 만나게 된다.
꽃에 익숙하지 않은 도시인에게는 우리 꽃의 다채로움에 흠뻑 빠져들게 할 최고의 야생화 입문서이다. 꽃 사진 찍기가 취미이거나 꽃에 진심인 사람에게는 선뜻 나들이 나서기 힘든 요즘, 우리 꽃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시원한 단비가 될 것이다.

국내 최고 사진전문기자 권혁재
핸드폰 카메라로 재해석한 꽃 사진의 진정한 가치

권혁재는 1994년부터 신문사 사진기자로 일하기 시작해 김수환 추기경, 이어령 문학평론가, 이봉주 마라토너, 윤여정 배우, 가수 조용필과 방탄소년단 등 여러 유명인과 작업한 국내 최고 사진전문기자이다. 이런 그가 꽃 사진을, 그것도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책으로 낸다는 것은 도전이었다. 꽃 사진은 사진 전문가들에겐 고난도 사진이 아니며, 더욱이 전문 장비가 아니라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는 ‘완벽한 사진’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카메라의 초점을 꽃의 외형이 아닌 그 삶에 맞추었다.
26여 년 동안 사진기자로 지내면서 꽃 사진도 종종 찍었지만, 막상 찍고 나면 기억에 남지 않았다고 그는 고백한다. 그래서 이번 책을 집필하면서 예쁜 꽃, 완벽한 사진이 아니라 ‘꽃이 품은 이야기’를 사진에 담으려 했다. 초봄의 눈에 파묻힌 복수초, 징그러운 벌레가 앉은 둥근이질풀, 누군가가 꺾어놓은 산부추… 그래도 프로는 프로다. 부담을 내려놓았다는 저자의 말과는 달리, 꽃 사진은 하나같이 이게 정말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적절한 구도, 풍경과 어우러지는 피사체, 광량의 절묘함으로 다채로운 우리 꽃 100종의 생기를 살뜰히 담았다.
꽃 나들이 다니다 문득 사진에 담고 싶어 핸드폰을 꺼내는 사람들을 위한 팁도 실었다. 핸드폰 카메라 세팅하기, 자연환경에서 사진 찍을 때 유의사항 등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친절히 설명해준다. 그러면서도 그가 강조한 것은 절대로 사진을 찍기 위해 꽃을 훼손하지 말라는 것이다. “진짜 사진은 완벽한 사진이 아닙니다. 꽃의 삶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 그게 진짜 사진입니다”라고 신신당부한다. ‘2019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던 『권혁재의 핸드폰 사진관』에서 일반인과 소통을 추구한 그는 사진을 통해 꽃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된 사람으로서, 사진의 진짜 가치를 다시금 곱씹어본다.

우리 꽃, 그 가냘픈 생명에 대한
정감어린 이야기

권혁재 사진기자가 전문가로서의 권위 대신 핸드폰 카메라를 들어 꽃 사진을 찍게 한 데는 책의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린 조영학 작가의 공이 크다. 야생화 입문서를 냈던 조 작가는 권 기자에게 글과 사진으로 우리 꽃에 대해 이야기해보자고 제안해 책 출간이 성사되었다. 비록 글과 사진은 모두 권 기자의 것이지만, 본문에서 계속 등장하는 조 작가의 꽃 이야기는 글과 사진 모두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해준다.
완벽함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은 권 기자의 사진처럼 꽃 이야기는 편안하게 이어진다. 꽃 찾으러 다니며 주고받는 둘의 이야기는 정보 전달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썰’에 가깝다. 꽃 이름 가지고 농담하는가 하면, 꽃 찾으러 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 괜히 왔다며 투정하기도 하고, 오매불망 기다리던 꽃을 마침내 발견하고선 덩실덩실 춤을 춘다. 산책과 탐사 그 중간쯤 분위기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꽃을 만난 순간 자못 진지해진다. 추운 초봄에 꽃을 틔운 변산바람꽃의 처연함에 공감하고, 산자고를 찍다 예쁜 사진 때문에 꽃 뽑는 사람이 있다는 게 안타깝다고 말한다. 하물며 복주머니란에선 멸종위기종의 경우 꽃 피는 장소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한다. 너무나 작은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과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이다.
책을 집필하면서 권 기자는 우리 꽃에 푹 빠졌다고 한다. 지금도 모르는 꽃을 보면 조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본다. 이런 그를 보며 조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처음 만난 상대와 조금씩 가까워지며 조금씩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아니겠는가”라며 자못 흐뭇해한다.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은 완벽한 사진이 가득한 화집도, 해박한 지식이 담긴 도감도 아니다. “제가 꽃과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랑에 빠졌듯, 여러분도 우리 들꽃과 사랑에 빠지기를 빌어봅니다”라는 권 기자의 말처럼, ‘우리 꽃’ 그 가냘픈 생명에 대한 정감어린 이야기다.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자연은 삶에서 멀어진다. 콘크리트 바닥이 확장될수록 야생화는 멸종위기에 내몰린다. 우리 꽃이 살아 있는 동안 꼭 볼 수 있기를.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2623888
발행(출시)일자 2021년 09월 27일
쪽수 476쪽
크기
129 * 188 * 31 mm / 600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10점
10점 중 10점
10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100%의 구매자가
집중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100%

집중돼요

0%

도움돼요

0%

쉬웠어요

0%

최고예요

0%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아름다운 책♡
주위에 선물하고 싶어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