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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컬렉션 세트(1-5권)

전 5권
책읽는수요일 · 201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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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컬렉션 1~5권 세트』는 세월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세계 명작을 모아 엮은 구성 상품이다. 데미안, 두 도시 이야기, 댈러웨이 부인, 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담한 판형 사이즈로 휴대성을 강조하고, 세련된 표지와 아름다운 삽화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의 상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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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저자 출시일 쪽수 크기/중량 (mm/g)
데미안 헤르만 헤세 2015.07.21 280 116 * 170 * 0 mm / 0g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2015.07.21 600 116 * 170 * 0 mm / 0g
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 2015.07.21 370 116 * 170 * 0 mm / 0g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2015.07.21 570 116 * 170 * 0 mm / 0g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2015.07.21 520 116 * 170 * 0 mm / 0g

작가정보

저자(글)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

1877년 7월 2일 독일에서 태어났다. 독실한 가정 환경에서 자라 규율이 엄격한 수도원 기숙학교에 입학했는데, “시인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고 말할 정도로 자아가 강했고 적응하지 못해서 학교를 도망친다(《수레바퀴 아래서》). 이후 자살 기도, 전학, 자퇴, 시계 부품 공장 수습공을 거쳐 서점에서 일하게 되는데, 1899년 그곳에서 쓴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들》이 릴케의 인정을 받는다. 결혼 후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특히 부모님이 선교 활동을 했던 인도에 갔다가 큰 충격을 받는다(《싯다르타》).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독일에서 배신자로 낙인찍히는 충격 외에도 아내와 아들의 병, 아버지의 죽음까지 겹치며 신경쇠약에 걸리자 〈크눌프〉, 〈회오리바람〉, 〈청춘은 아름다워〉 등 자전적 단편들을 쏟아냈고, 이후 스위스로 이주해서 《데미안》,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등을 썼으며, 우울증과 신경쇠약 치료를 위해 시작했던 그림 그리기와 정원 가꾸기를 평생 즐겼다. 1946년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평생 구도자적인 삶을 살았고 작품에 자전적 요소가 많이 배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글) 찰스 디킨스

찰스 디킨스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풍미한 소설가다. 이백 년도 넘은 1812년 2월 7일에 영국 남부 포츠머스 외곽에서 팔 남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으나, 첫째가 어려서 죽는 바람에 장남으로 살아간다. 할아버지는 머슴, 할머니는 하녀 출신이고 아버지는 해군 경리국 하급관리였다. 아버지는 사교적이고 유머가 풍부하나 경제적으로 무능하고, 어머니는 선량하고 밝은 성격이나 자녀에게 무정했다. 경제적인 이유로 어려서 이사를 계속 다녔다. 여섯 살부터 학교에 잠시 다니지만, 다락방에서 소설을 읽으며 훨씬 많은 걸 배운다. 열한 살부터 런던 빈민가에서 산다. 아버지는 빚이 점차 늘어나 가족은 마셜씨 채무자 감옥에서 지냈고, 본인 혼자 구두약 공장에서 일하며 살아간다. 아버지는 할머니 유산으로 빚을 청산하고 웰링턴 하우스 아카데미(Wellington House Academy)에 삼 년 동안 보낸다. 하지만 어머니는 ‘공장에서 돈이나 벌라’며 끊임없이 반대하고, 어머니와 서먹한 관계를 평생 유지한다. 열여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 년간 심부름꾼으로 일하고 대영박물관 자료실 검토원으로 잠시 일한다. 스물한 살에는 속기법을 익혀서 의회 출입기자가 된다. 여기에서 의회와 정치에 대한 불신, 부정부패, 빈부 격차 등 사회현상에 눈을 뜬다. 말년에 고백한 바에 의하면 “젊은 시절에 신문사에서 혹독한 훈련을 잘 견딘 게 내가 성공한 첫 번째 원인”이다. 당시 경험은 신문 기사에 등장하는 사건과 주요 인물을 밀착 취재해서 작품에 등장시키는 특유의 작품세계로 나타난다. 스물두 살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Monthly Magazine에 단편 ‘A Dinner at Poplar Walk’를 발표한다. 스물세 살에는 ‘Boz’라는 필명으로 다양한 정기 간행물에 풍속 스케치를 기고하면서 ‘모닝 크로니클’ 기자가 된다. 그래서 쌓은 경험은 시대 상황을 비롯해 거리 풍경과 풍속을 정교하게 묘사하는 능력으로 발전한다. 스물다섯 살에는 그동안 발표한 풍속 스케치를 모아서 ‘보즈가 그린 스케치’를 출간한다. 그리고 ‘픽윅 페이퍼스’를 연재한다. 스물여섯 살에는 화가 시모어가 만화를 그려서 보조하며 시작한 희곡 소설 《픽위크 클럽》을 출판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이후 이 년 동안 ‘벤트리스 미셀러니’ 편집장으로 일하고 안락한 집으로 이사하면서 더욱 정열적으로 집필활동에 매진한다. 이즈음 평생에 걸친 문학적 조언자며 나중에 ‘찰스 디킨스 전기’를 집필하는 존 포스터(John Poster)를 만난다. 4월에는 ‘이브닝 크로니클’ 편집장 딸 캐서린 호가스(Catherine Hogarth)와 결혼한다. 결혼 생활은 불행한데, 함께 살게 된 처제 메리(Mary)를 통해 이상적인 여인상을 발견하고 처제와 정신적으로 독특한 유대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이듬해에 처제가 병으로 죽자, 너무나 커다란 충격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설 연재를 중단한다. 메리에 대한 그리움은 나중에 ‘골동품 가게’에서 ‘어린 넬’로 재현한다. 하지만 자녀를 돌보려고 다른 처제 조지나가 오면서 빈자리를 메운다. 조지나는 평생을 독신으로 살며 집안에서 살림을 맡는 건 물론, 캐서린과 이혼한 다음에도 임종까지 지킨다. 집필활동에 왕성했고 서른세 살 나이에 견문을 넓히고자 아내 캐서린과 함께 미국을 방문한다. 왕도 없고 계급도 없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사실에 잔뜩 기대하나, 노예제도를 목격하고 실망한다. 자신이 쓴 책을 미국에서 수백만 부나 팔면서 인세는 한 푼도 안 준다는 사실 역시 크게 실망하고는 공식 석상에서 비난해, 미국에서 인기가 떨어진다. 이후에 ‘미국 여행 노트’ 두 권을 발표한다. 서른네 살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출간한다. 크리스마스이브 하루에 육천 권이 팔려나간 이후, 영어권 사회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에 걸어놓는 장식품처럼 되었다. 이 책이 크게 성공하면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매년 발표한다. 서른여덟 살에는 뉴게이트 감옥을 방문한다. 감옥에서 젊은 여성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독지가를 모아 런던에서 매춘부와 여성 노숙자를 위해 ‘집 없는 여성을 위한 쉼터’를 설립한다. 마흔한 살에는 ‘가정 이야기’라는 잡지를 창간해, 가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자신은 아내와 끊임없는 불화를 겪으며 가정생활을 힘들게 이어간다. 마흔여섯 살에는 윌키 콜린스의 멜로드라마 ‘얼어붙은 골짜기’에서 연출을 맡고 배우로 출연하다 열여덟 살 여배우 엘렌 터넌과 사랑에 빠진다. 이후에 집필한 ‘두 도시 이야기’ 마네뜨 아가씨에게서 그 분위기를 담아낸다. 이듬해에 아내와 이혼한다. 그리고 전국을 순회하며 작품 낭독회를 시작한다. 극장에서 유료관객을 대상으로 작품 몇 장면을 골라 낭독하는 건데, 엄청난 인기를 누린다. 순회 낭독회를 통해 막대한 돈을 벌지만, 건강을 해친다. 이듬해에 ‘All the Year Round’라는 잡지를 발행하면서 ‘두 도시 이야기’를 연재한다. 1870년 6월 8일, 오십구 세 나이로 저택에서 소설 원고 ‘에드윈 드루드의 수수께끼’를 온종일 쓰고 저녁 식사를 하다가 쓰러져 다음 날 세상을 떠난다.

저자(글) 버지니아 울프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화가인 언니 버네사와 함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지식인, 예술가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본인이 주축이 되어 활동한 이 모임은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알려진다. 1912년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차려 T. S. 엘리엇과 E. M. 포스터의 작품 등을 출간하기도 했다. 1915년에 첫 소설 『출항』을 발표한 후 『밤과 낮』(1919)을 거쳐 실험적인 성격을 띤 『제이컵의 방』(1922)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평론, 집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 걸작으로 평가받는 『댈러웨이 부인』(1925), 『등대로』(1927), 『파도』(1931) 등의 소설들과 훗날 페미니즘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자기만의 방』(1929) 등을 발표했다.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시골집으로 피신했지만, 심해지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 이른 아침 강가로 나가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저자(글) 에밀리 브론테

에밀리 브론테

필명은 엘리스 벨(Ellis Bell)이고, 1818년 7월 30일, 잉글랜드 북부 요크셔 주의 손턴에서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론테의 5남 1녀 중 넷째 딸로 태어났다. 샬럿 브론테의 동생이고, 앤 브론테의 언니이다. 목사인 아버지가 궁벽한 곳에 자리 잡은 한촌으로 전근하게 되자 에밀리 자매들은 그 황량한 벽지의 목사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세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고, 손위 이모가 집안일을 돌봐 준다. 1824년 언니 샬럿을 따라 코완 브리지 학교에 입학하지만 일 년 만에 두 언니가 사망하자 샬럿과 에밀리는 고향으로 돌아온다. 1834년 에밀리가 동생 앤과 함께 쓴 자서전적인 글 4편 중 제1편이 완성된다. 나머지 3편은 각각 1837년, 1841년, 1845년에 따로따로 썼다. 1840년, 에밀리는 다시 하워스에 있는 샬럿을 찾아가 함께 브뤼셀에 있는 학교에 들어가지만 이모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귀향해서 정착한다. 1846년 샬럿과 에밀리, 앤 세 자매는 각자 자기 이름의 머리글자로 시작되는 필명을 써서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집(Poems by Currer, Ellis, and Acton Bell)》을 함께 출판했지만 별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하지만 에밀리는《죄수[The Prisoner]》, 《내 영혼은 비겁하지 않노라[No Coward Soul is Mine]》 등을 출간하면서 시인으로서의 재능을 인정받는다. 1847년에 에밀리의 유일한 소설인 <폭풍의 언덕>이 완성되면서 샬럿의 <제인 에어>,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아그네스 그레이>가 차례로 출간되었다. 하지만 에밀리의 건강 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결국 1848년 12월 19일 폐결핵으로 짧은 생애를 마쳤다.

저자(글) 제인 오스틴

제인 오스틴

1775년 12월 16일 영국 남부에 위치한 햄프셔에서 태어났다. 이후 줄곧 햄프셔에서 자랐으며 어려서부터 문학 작품을 많이 읽었고 글쓰는 것을 좋아했다. 열여섯 살에 희곡을 쓰기 시작했으며 스물한 살에는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다. 1796년에 아버지의 권유로 장편소설 『첫인상(First Impressions)』을 출판사에 보냈지만 출간되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1813년 이 원고를 기초로 한 『오만과 편견』을 출간하게 된다. 당시에는 모두 익명으로 발표했으며 주변 사람에게도 출간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1816년 몸 상태가 악화되었으며 집필 활동 중 요양을 위해 윈체스터로 옮겨갔지만 이내 1817년 7월 18일 4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작품에는 대표작인 『오만과 편견』을 포함해 『이성과 감성(Sense and Sensibility)』, 『맨스필드 파크(Mansfield Park)』, 『엠마(Emma)』, 『노생거 사원(Northanger Abbey)』, 『설득(Persuation)』 등이 있다.

목차

  • 데미안
    두 도시 이야기
    댈러웨이 부인
    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2603644
발행(출시)일자 2015년 07월 21일
쪽수 2375쪽
크기
113 * 170 mm
총권수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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