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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초/중/고 추천도서 > 청소년 권장도서 > 2008년 선정
작가정보
조은주 글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기자 및 자유기고가로 일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동국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출판, 잡지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재미와 감동, 지식을 줄 수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가까이 하여 꿈과 희망을 키워 갔으면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부자 되는 경제일기》, 《민주네 정치일기》, 《5일장에 간 아름이》, 《야키부키 나라의 동전》, 《어린이 직업백과사전》 등이 있습니다.
이육남 그림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해 왔고 앞으로도 멋진 책을 만드는 꿈을 꿉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으로 나다운 그림, 내가 가장 즐겁게 그릴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수궁가》, 《아, 기후가 왜 이래요?》, 《배꽃향기》, 《엄마, 울지 마》, 《얘들아, 백두산 가자》, 《선생님도 웃긴 방귀대장》, 《캥캥 여우가 장가가고 싶대요》, 《6학년 책가방》 등이 있습니다.
이남석 감수
동국대학교에서 정치사상을 전공하였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정치를 쉽게 들려주는 일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차이의 정치-이제 소수를 위하여》, 《참여하는 시민 즐거운 정치》,《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와 시민불복종》 등이 있으며, 어린이 책으로 《퀴즈로 알아보는 국회이야기》, 《왼손잡이》도 썼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페미니즘 정치사상사》, 《행정의 공개성과 정치지도자 선출》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이육남
감수 이남석
목차
- 들어가는 이야기 12
정치와 국가
정치의 개념 16
(관련 단원) 6학년 2학기 _ 1.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 _ 우리 생활과 정치
나는 대한민국 국민 23
(관련 단원) 6학년 2학기 _ 1.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 _ 우리 생활과 정치
(관련 단원) 6학년 2학기 _ 3.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 _ 국민의 권리와 의무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42
(관련 단원) 6학년 2학기 _ 1.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 _ 국민의 권리와 의무
● 군주 주권과 국민 주권 62
정치와 민주주의
서양 민주정치의 발전 66
(관련 단원) 6학년 2학기 _ 1.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 _ 우리 생활과 정치
우리나라 민주정치의 발전 78
(관련 단원) 6학년 1학기 _ 3. 대한민국의 발전 _ 나라를 되찾기 위한 노력
(관련 단원) 6학년 1학기 _ 3. 대한민국의 발전 _ 대한민국의 수립과 발전
● 앙시앵 레짐, 낡은 정치를 뒤엎은 프랑스 대혁명 86
정치 기구
법을 만드는 사람들 - 국회와 입법부 90
(관련 단원) 6학년 2학기 _ 1.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 _ 나랏일을 맡아 하는 기관들
나라의 살림꾼 - 행정부와 대통령 102
(관련 단원) 6학년 2학기 _ 1.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 _ 나랏일을 맡아 하는 기관들
솔로몬보다 현명한 판결 - 법원과 사법부 102
(관련 단원) 6학년 2학기 _ 1.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 _ 나랏일을 맡아 하는 기관들
● 우리나라는 대통령 중심제 118
정치 참여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쳐요 - 정당과 이익단체 122
(관련 단원) 3학년 2학기 _ 3. 살기 좋은 우리 고장 _ 고장의 여러 기관과 단체
(관련 단원) 3학년 2학기 _ 3. 살기 좋은 우리 고장 _ 함께 노력하는 고장 사람들
(관련 단원) 6학년 2학기 _ 2. 함께 살아가는 세계 _ 지구촌 속의 우리나라
정치는 우리 손으로 133
(관련 단원) 4학년 1학기 _ 3. 새로워지는 우리 시?도 _ 지방 자치와 주민 생활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3. 새로워지는 우리 시?도 _ 우리 시?도의 여러 가지 문제와 해결
(관련 단원) 6학년 2학기 _ 1.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 _ 우리 생활과 정치
국민의 다양한 정치 참여 - 여론과 언론, 인터넷 155
(관련 단원) 3학년 2학기 _ 3. 살기 좋은 우리 고장 _ 고장의 여러 기관과 단체
(관련 단원) 4학년 1학기 _ 3. 새로워지는 우리 시?도 _ 지방 자치와 주민 생활
(관련 단원) 5학년 2학기 _ 2. 정보화 시대의 생활과 산업 _ 정보화 시대의 생활
(관련 단원) 6학년 2학기 _ 3. 새로운 세계에서 우리가 할 일 _ 통일과 민족의 앞날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정치에 참여했을까? 168
끝맺는 이야기 170
부록 - 재미있게 읽는 정치 이야기 172
찾아보기 178
책 속으로
회장: 학급 문고 책을 빌려 간 친구들 중에 책을 다시 갖다 주지 않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그 책을 읽고 싶은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해 학급 문고 대출에 대해 규칙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민: 한 사람이 빌려 갈 수 있는 책을 2권으로 정하면 어때요? 빌리고 싶은 만큼 여러 권을 빌려 가고서 약속을 지키지 않으니까 다른 친구들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습니다.
민희: 네. 저도 수민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만약 한 사람이 여러 권씩 빌려 가면, 다른 친구들은 읽고 싶어도 책이 없어서 못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날짜에 책을 반납하지 않는 사람은 벌칙으로 일주일 동안 책을 빌려 가지 못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철민: 저는 그 의견엔 반대합니다. 만약에 숙제가 많거나 다른 일이 있어서 책을 빌려 놓고도 못 보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일부러 안 가져오는 것도 아닌데 일주일씩이나 벌을 준다는 건 너무합니다.
민희: 그렇다고 아무런 벌칙도 없다면 책을 빌리고도 한참 있다가 돌려줘도 괜찮다는 뜻인가요? 그렇게 되면 반 친구들끼리 서로 다툴 수도 있을 거고,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걸 생각한다면 일주일도 가벼운 벌칙이라고 생각해요. (본문 51~52쪽)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우리나라는 드디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남쪽과 북쪽이 이념의 대립으로 서로 다른 정부를 가지게 되고, 마침내 6ㆍ25 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나눠졌지요.
새 정부가 들어서자 국민들은 나라 안 부정부패를 바로 잡고, 일제 강점기 때 친일파였던 사람들이 처벌되기를 바랐지만 이승만과 자유당 정부는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오직 자기들의 권력을 키우는 데만 힘을 쏟았어요. 이승만은 더 오랫동안 정권을 잡기 위해 두 차례나 헌법을 고치는 등 오히려 앞장서서 부정을 일삼았지요. 사람들은 점차 이승만 정권에 불만을 갖고 등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불만은 결국 4ㆍ19 혁명으로 이어지게 되었지요. (본문 80~81쪽)
먼저 보통선거란 법으로 정한 대로 만 19세가 넘으면 누구나 선거를 할 수 있다는 원칙이에요. 다시 말해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신분이 높거나 낮거나, 여자거나 남자거나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의 국민은 누구나 선거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선거권에는 어떠한 차별도 없다는 뜻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러한 보통선거의 원칙이 지켜지기까지는 무척 오랜 세월이 걸렸답니다.
일정한 나이가 되면 누구나 1표씩 갖게 된 것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서예요. 특히 재산과 성별에 따른 제한 선거는 그 후로도 더 오래도록 남아 있었어요. 영국에서는 한때 나라에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에게 투표권을 더 주기도 했어요.
그리고 여성들은 오랫동안 선거에 참여할 수 없었어요. 여성이 선거권을 갖게 된 것은 미국이 1920년, 일본은 1945년, 프랑스는 1946년부터예요. 우리나라는 1948년부터 여성이 선거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스위스, 에스파냐, 포르투갈 같은 나라에선 1970년대가 되어서야 겨우 여성들이 선거를 할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쿠웨이트나 일부 나라에서는 여자들이 선거를 할 수 없어요. (본문 136~137쪽)
출판사 서평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 정치
초등학교 사회 - 정치 분야를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 어린이의 생활 속에서 짚어 주는 정치의 의미
촛불집회, 국민토론 등 최근 뉴스에서, 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은 어느 때보다 민주주의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공동체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고, 사안에 대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넓은 의미의 정치로 본다면, 우리의 생활은 그 자체로 ‘정치’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정치는 가깝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정치는 국회의원이나 법조인, 공무원 등의 사람들만 하는 특별한 일로 오해하기 쉽지요. 그러나 최근 인터넷 등을 통한 참여 민주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들도 정치 활동에 동참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학급 회의에서 자기 의견을 발표하거나, 친구와 서로 다른 생각을 조정하며, 학급의 발표회 준비를 위해 역할을 나누어 맡든가 이런 것을 통해 정치 행위를 하고 있기도 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각각의 내용들은 학급 회의, 동네 반상회 등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예를 들어서 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우리 사회의 정치적 체계와 구조를 추상적인 개념어들을 조목조목 알려 줍니다
신문이나 뉴스, 교과서에서 정부, 국무회의, 검찰청 등 정치 기구와 단위가 자주 나와도 어린이들은 그 뜻을 알기 어렵습니다. 뜻을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고 해도 전체적인 구조 속에서 이해하지 않으면 이러한 용어와 개념들은 오래 기억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대의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왜 나랏일을 맡아 하는 기관이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셋으로 나뉘어 있는지 (삼권 분립), 그들 각각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큰 줄기에서 시작해 세부적인 것으로 나아가며 차근히 알려 줍니다.
현행 사회 교과서는 1, 2, 3학년에서 가정, 학교, 마을 공동체 등에 대해 배우고 고학년으로 가면서 국가의 체계 등을 구체적으로 학습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그에 맡도록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정치 개념을 빠뜨리지 않고 설명해 초등학교 어린이라면 한 번 쯤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꼭 알아 두어야 할 용어에 대해서는 색 글씨로 넣어 쉽게 찾아보고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시리즈 소개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 빠진 2%를 잡아 주는 사회책!
“체험 학습을 다녀와도 그때뿐이에요.”
“사회는 다른 과목보다 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용어를 무조건 외워야 해서 힘들어요.”
사회를 지루한 암기 과목이라 여기는 것은 그 내용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와 쓰임이 있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토대로 교과서에 빠진 2%를 채웠습니다.
1%) 외우지 않는 생활 중심의 사회 교과서
어려운 개념과 용어들이 나오는 사회 교과서.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은 사회 교과를 단순히 암기하는 과목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수업을 잘 듣고도 시험을 보기 위해 따로 시간을 들여 공부하지요. 이는 사회 공부가 자신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무조건 외우던 교과 지식을 어린이의 일상으로 가져와 자신의 생활 속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누구나 경험해 봤을 만한 가정과 학교 안의 이야기,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나 익숙한 노랫말 속에서 어려운 사회 개념과 원리들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이렇게 실제 경험과 생활을 바탕으로 터득하는 지식은 머릿속으로만 기억하는 지식보다 훨씬 쉽게 이해됩니다.
1%) 교과서에 빠진 개념 설명과 지식 체계
위의 표는 사회 교과서에서 ‘경제’와 관련된 단원들을 모은 것입니다. 가정 경제에서 지역과 국가, 세계 경제로 그 내용이 넓고 깊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처럼 일정한 흐름이나 인과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것이 학습 효과가 높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내용을 여러 학년에 걸쳐 배우므로 이전에 배운 내용이 잘 기억하지도 않고, 이 내용들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한 학기에 사회의 여러 분야를 배웁니다. 통합적으로 다양하게 골고루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각 분야마다 조금씩 배우다 보니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를 잡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격이지요.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는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지식을 하나로 연결시켜 지식의 체계를 잡았습니다. 사회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내용을 일반 사회, 지리, 역사 분야로 나누어 정리하고 그것을 다시 정치, 경제, 종교, 지도, 기후, 문화재 등 같은 주제로 묶어 큰 흐름 안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회과의 원래 목적에 맞춘 책입니다.
환경 문제, 지구촌화, 전쟁, 통일 등 현대 사회 문제들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또 이는 머지않은 미래에 어린이들이 실제로 맞닥뜨리게 될 문제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기본 지식과 태도를 바탕으로 사회 현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사람만이 비로소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사회 교과는 외워서 익히는 암기 과목이 아닌 미래 사회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합리적인 사고와 의사 결정력, 삶의 지혜를 키울 수 있는 올바른 가치를 배우는 원래 목적에 충실해야 합니다.
일회성에 불과한 박제된 지식 대신, 생활 속 살아 있는 지식의 기초를 세우고자 만든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시리즈는 미래를 위한 지식 교양서이자 인성 교과서로, 어린이에게 올바른 사고와 철학을 길러 줄 것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62220506 ( 8962220504 )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07월 04일 |
쪽수 | 167쪽 |
크기 |
185 * 235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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