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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방법론

| 13 판
Cengage Learning · 2013년 12월 02일 (1쇄 201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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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방법론』은 사회조사에 대한 종합적이고도 체계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구체적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목차

  • PART 1 탐구로의 초대
    CHAPTER 1 과학과 사회조사
    CHAPTER 2 사회탐구 : 윤리와 정치
    CHAPTER 3 탐구, 이론, 패러다이

    PART 2 탐구의 구조 : 양적 탐구와 질적 탐구
    CHAPTER 4 연구 프로젝트 목적과 설계
    CHAPTER 5 표집의 논리
    CHAPTER 6 개념에서 측정까지
    CHAPTER 7 유형, 지수, 그리고 척도

    PART 3 관찰의 유형 : 양적 관찰과 질척 관찰
    CHAPTER 8 서베이 조사
    CHAPTER 9 실험과 실험법
    CHAPTER 10 비개입정 특정
    CHAPTER 11 질적 현장연구의 패러다임, 방법, 그리고윤리
    CHAPTER 12 평가 연구 ; 유형, 방법, 그리고 쟁점

    PART 4 양적 및 질적 자료분석
    CHAPTER 13 질적 자료석
    CHAPTER 14 양적 자료실
    CHAPTER 15 정교화 모험의기원과 패러다임
    CHAPTER 16 통계분석의 기법
    CHAPTER 17 사회조사연구의 활용과 생산

    부록
    부록 A 무작위 수_ 785
    부록 B 카이제곱 분포_ 787
    부록 C 정상곡선 영역_ 789
    부록 D 추정 표집오차_ 790

출판사 서평

역자 머리말

오늘날 사회조사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선거와 관련해서 국민들의 정치적 성향 혹은 지지 후보에 대해 조사하기도 하고, 상품의 인지도나 소비자의 반응을 알아내기 위해 조사를 하기도 한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평가하거나, 특정한 인구집단의 사회지표를 조사하여 정책의 기반으로 삼기도 한다.
사회과학에서 말하는 사회조사는 이런 실용적 차원을 훨씬 초월하여, 다양한 사회현상에 대해 탐색하거나 기술하며 또한 인과관계를 밝히는 전 범위의 과정을 포함한다. 주요 사회과학 학술지에 실리는 논문의 절대 다수가 사회조사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을 만큼 학문적으로도 사회조사의 비중은 커지고 있다. 관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와 자료가 결핍된 주장은 한낱 사변에 불과하며, 따라서 이론이나 주장은 사회조사를 통해 뒷받침되고 검증되어야 함을 반영하는 현상이라 하겠다. 사실 우리 학계에서도 이 점을 인정하고 있으며, 그래서 사회조사는 대부분의 사회과학 분야에서 중요시 다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사회조사에 대한 학문적 논의가 초보적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라고 아니할 수 없다. 사회과학 관련 학술지에 사회조사를 주제로 하는 논문이 좀처럼 실리지 않고 있으며 또한 사회조사 관련 전문서적이 얼마 되지 않은 현실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결과적으로, 사회조사에 관한 지식을 전달해줄 적절한 교재를 찾아보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그 동안 사회조사 관련 교재가 국내에서도 일부 출판되었으며, 이 교재들이 사회조사에 대한 지식의 확산과 발전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재는 그 내용을 ‘요점정리식’ 소개나 전개에 치중한 면이 있어, 학생들이 스스로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또한 내용을 오해할 소지가 있음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사회조사방법은 주제의 선정에서부터 관찰, 그리고 분석에 이르는 폭넓은 경험적 지식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 역자들은 사회조사방법에 관한 보다 실용적인 교재가 필요한 실정이라는 점에 공감하였다. 그러나 사회조사에 관한 지식과 노하우가 취약한 우리의 실정을 감안해볼 때, 독창적인 사회조사방법론 교재를 새로이 집필한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역부족임을 실토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 역자들은 차선이나마 미국의 대학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교재를 번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가 번역하여 출판하게 된 《사회조사방법론》은 미국 채먼대학(Chapman University)의 교수인 얼 배비(Earl Babbie)가 집필한 《The Practice of Social Research》이다. 이 책은 1973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후 평균적으로 매 2~3년마다 개정판이 나올 만큼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과 러시아에서도 번역·출판될 만큼 호평을 받고 있는 교재이다. 이 책은 사회조사에 대한 종합적이고도 체계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구체적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것이 큰 특징이다. 물론 이런 예들은 상당부분 미국의 경우에서 따온 것이지만, 저자가 지적하고 있듯이 다른 문화권이나 사회에서도 충분히 적용되고 활용될 수 있는 일반적 측면을 지니고 있다.
첫 번째 번역판은 원서의 9판을 번역한 것인데, 2002년에 출판된 이래로 호평을 받으며 대학교의 교재로 혹은 사회조사사 수험참고서 등 개인적 용도로 활용되어 왔다. 그 사이 원서는 13판이 출판되었는데, 개정 때마다 많은 내용이 첨삭되었다. 이에 우리 번역진도 최신판 번역의 필요성을 느껴왔으며, 원서의 출판사인 (주)센게이지러닝(Cengage Learning)의 요청을 받아 11판과 13판의 역서를 내놓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번에 출간하게된 책은 역서로서는 3판에 해당하며, 초판과 개정판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초판이 나오기까지는 초벌번역을 포함하여 여러 번의 검토와 수정 단계를 거쳤는데, 각 역자는 원칙적으로 2개의 장을 맡아 번역하였다. 그러나 원서가 개정되면서 몇 개의 장이 없어지고 그 장의 주요 내용은 다른 장에 편입되었다. 따라서 개정판의 경우 2개의 장을 번역한다는 원칙을 지킬 수 없었다. 이번 개정3판의 번역은 1장(과학과 사회조사) 및 14장(양적 자료분석)은 유홍준, 2장(사회탐구: 윤리와 정치) 및 4장(연구 프로젝트의 목적과 설계)는 고성호, 3장(탐구, 이론, 패러다임) 및 12장(평가연구: 유형, 방법, 그리고 쟁점)은 장준오, 5장(표집의 논리) 및 15장(정교화 모형의 기원과 패러다임)은 이성용, 6장(개념에서 측정까지)은 정태인, 머리말 및 7장(유형, 지수, 그리고 척도)은 민수홍, 8장(서베이 조사)은 이정환, 9장(실험과 실험법)은 정기선, 10장(비개입적 측정) 및 16장(통계분석의 기법)은 김상욱, 11장(질적 현장연구의 패러다임, 방법, 그리고 윤리) 및 13장(질적 자료분석)은 김광기, 그리고 17장(사회조사연구의 활용과 생산)은 문용갑이 담당하였다. 개정판과 개정3판이 각각 초판과 개정판의 연장이라고 볼 때, 개정3판 각 장의 역자는 부분적으로 초판 및 개정판 역자의 도움을 받은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보다 충실한 번역을 위해 다소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 초판의 경우, 초벌 번역이 이루어지면 다른 번역자들이 각기 2개의 장을 검독·수정하여 초벌 번역자에게 보내졌다. 초벌 번역자는 이를 바탕으로 초고를 수정하였으며, 이런 과정이 두 번 더 진행되었다. 결과적으로 각 장은 적어도 3번 이상의 수정을 거쳤으며, 또한 최종적으로 3명으로 구성된 편집진(고성호·정기선·이성용)이 다시 검독하면서 형식과 용어는 물론 문장도 다듬었다. 개정판과 개정3판의 경우는 이런 과정이 생략된 대신 전문가가 교정·교열을 담당하였고, 최종적으로 고성호가 각 장의 형식 및 용어를 전체적 맥락에서 조율하였다.
번역도 하나의 창조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는 많은 어려움과 고뇌가 따르기 마련이다. 특히 이 책은 양이 방대하고 주제가 포괄적이다 보니 11명이나 되는 역자들이 동원되었으며, 이로 인해 번역과정에서 내용적인 부분은 물론 계획과 조정을 포함하는 관리작업도 꽤 수반하게 되었다. 특히 학기 중에는 물론 방학기간에도 번역과 수정을 계속해야 하는 강행군을 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서로의 일정차이를 조정해야 하는 문제가 큰 부담이 되었고, 이 때문에 편집책임자는 때때로 ‘회초리’를 들지 않을 수 없었다.
내용검토는 서로 ‘목소리’를 높일 만큼 많은 논란이 빚어진 부문이다. 문체상의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용어통일이 무엇보다도 큰 문제로 대두되었다. 예를 들어, 이 책의 핵심 용어인 research를 ‘연구’라고 할 것인지 혹은 ‘조사’라고 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다(이는 원칙적으로 각 장의 번역자가 문맥에 따라 결정하기로 하였다). bias라는 용어도 문제가 되었다. ‘왜곡’, ‘편향’, 그리고 ‘어긋남’이라는 용어를 놓고 고민했으나, 결국 합의된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이 문제도 각 장의 번역자에게 일임했다). 이 외에도 용어번역에 따른 논란이 있었으나(이 문제는 권말에 있는 ‘영문-국문 용어대조표’를 참조할 것), 그것이 최선의 역서를 낳으려면 반드시 겪어야 할 과정이라는 데 모두 동의했기 때문에 부분적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지원이 있었으며, 이 기회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먼저 이 책의 번역을 흔쾌히 허락해준 (주)센게이지러닝의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편집진을 대표하여) 쫓기는 일정 속에서도 원만히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준 번역진에게도 감사드린다. 김월화와 이혜진 등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생들도 초판의 편집과정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이 기회를 빌려 그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개정3판이 출판되면서 많은 수정이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이 책의 출간을 위한 이들의 역할과 노력은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번역진의 껄끄러운 요청도 보다 좋은 책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이해하고 너그러이 받아준 (주)센게이지러닝 한국지사의 관계자 그리고 보다 정교한 책이 될 수 있도록 윤문과 교열 그리고 편집을 담당한 문앤박에게도 많은 신세를 졌기에, 이 기회를 빌려 정중히 감사드린다.
일일이 거명은 하지 않지만, 이 책의 출판을 고무해준 학계의 여러 인사에게 감사드린다. 사실상 이 책의 번역은 조사방법론에 대한 학계의 지식과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 그 동안 학계에서 축적해온 지식과 경험이 역서를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으며, 이 책의 애용은 개정판과 개정3판을 출간하는 데 큰 격려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이 책을 내면서 과연 학계의 관심과 기대에 맞는 수준이 될 것인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개정판과 개정3판을 내면서 많은 수정을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번역상의 오류와 편집의 문제점이 적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이에 다시금 학계의 동료 및 선후배 여러분들의 질책과 고언을 기대하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초판과 개정판을 널리 활용해주신 교수님과 독자 제위께 거듭 감사를 올리며, 개정3판도 널리 활용해줄 것을 머리 숙여 바란다.

2013년 8월
역자를 대표하여
고성호, 유홍준

머리말

내가 사회조사방법론을 처음으로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 불과 몇 년 전의 일 같은데 어느새 상당히 많은 세월이 흘렀다. 내 첫 강의에는 6명의 학생만이 수강했고, 나는 특별히 조사방법론에 초점을 맞추어 가르쳤다. 강의가 진행되면서 나는 교수로서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나는 곧 연구실에서 학생들과 질의응답 모임을 갖기 시작했고, 질문에 답하다 생각나는 관련 서적을 학생들에게 빌려주기 시작했다.
나는 당시 서베이 조사에 대한 좋은 교재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 당시 구할 수 있었던 책들은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조사방법론의 이론적 논리를 너무 추상적인 용어로 제시해서 학생들이 실제 조사에서 적용하기 어려운 책이었다. 다른 하나는 정반대의 성격으로 ‘요리책’으로도 불리는데, 이들은 서베이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단계별로 상세히 보여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학생들은 책에서 예시된 상황과 매우 흡사한 서베이만을 수행할 수 있었다. 추상적인 책이나 요리책 그 어느 것도 배우는 학생이나 가르치는 교수 모두에게 유용하지 못했다.
하루는 내가 보기에 이상적인 조사방법론 교재의 목차를 간단히 적어보았다. 이 목차는 과학적 조사연구의 기초를 형성하는 다음 세 가지 원리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1. 과학적 조사연구의 토대가 되는 이론적 원리의 이해
2. 이론적 원리가 실제 조사수행기법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에 대한 이해
3. 정해진 기법들을 실제 상황에 기계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울 때 어떻게 적절히 타협해야 하는지에 대한 준비
xviii 머리말
바로 그 다음날 뜻밖에도 워즈워스(Wardsworth) 출판사에서 방법론 교재를 집필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이렇게 해서 1973년에 《서베이 조사방법론`Survey Research Methods》이 출판되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편집자와 나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들었고, 추가적으로 좋은 소식을 접했다. 먼저 좋은 소식은 모든 서베이 조사 과목 교수들이 이 책을 좋아해서 전국의 거의 모든 서베이 조사 과목에서 이 책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나쁜 소식은 서베이 조사 과목이 그렇게 많이 개설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좋은 소식은 -서베이 조사와 다른 조사방법을 포함하는- 보다 일반적인 사회조사 과목을 가르치는 많은 교수들이 이 책을 사용하면서 현장조사, 실험 등을 다루는 다른 책을 추가로 쓰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많은 교수들은 내가 쓴 전문서적을 사용하면서도 내가 좀 더 일반적인 사회조사 교재를 쓰는 것이 좋겠다고 출판사에 제안했다.
《사회조사실습`The Practice of Social Research》(1975) 초판 서문에서 나는 캘리포니아에서 플로리다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사회조사 과목을 가르치는 12명의 교수들이 도움을 준 사실에 감사를 표한 바 있다. 그 책은 내 이름으로 출판됐고 책에 대한 책임도 궁극적으로 내게 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공저로 보아야 한다.
《사회조사실습》은 출판되자마자 성공을 거두었다. 애초에 이 책은 사회학 과목을 위한 것이었지만 판이 거듭되면서 심리학, 행정학, 도시학, 교육학, 신문방송학, 정치학과 같은 30여 개의 다른 분야에서도 점차 사용되었다. 더욱이 세계 여러 나라의 교수와 연구자들이 사용하게 되었다. 2000년에는 베이징의 한 출판사가 2권으로 구성된 중국어판을 출간했다.
내가 이 책의 역사를 길게 열거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나는 학생 시절에 교과서를 정부 건물처럼 그저 거기에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교과서가 사람에 의해 쓰여진다고 생각해보지 못했다. 교과서가 개정되고, 더 좋아지고, 잘못된 부분이 바로잡힌다는 의미에서 진화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전혀 없었다. 학생 시절 나는 교과서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두려웠을 것이다.
둘째, 책의 진화가 예고하듯 제13판에는 여러 변화가 있었다. 그 이전 판을 개정할 때처럼 몇 가지 요인에 의해 변화가 필요했다. 예컨대, 사회조사기술과 기법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책이 쓸모 있고 세상의 흐름에 뒤지지 않으려면 개정되어야만 한다. 나는 강의하다가 내용을 제시하는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내곤 한다. 동료 교수들도 구체적인 주제를 가르치는 방법을 나에게 알려머리말 xix
준다. 이런 것들 가운데 일부는 ‘예문’ 형태로 삽입되어 있다. 학생과 교수 모두 다양한 주제를 재구성하거나 확장하거나, 명확히 하거나 또는 삭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제13판
나는 이 책의 이전 판에서 “교과서를 개정하다 보면 겸손을 배우게 된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책이 아무리 훌륭하게 보여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끝없이 많다. 이러한 고백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이 책에서 개선할 부분이 무엇인지 교수들에게 물었을 때 그들은 한 번 더 숙고했고, 나는 그들의 모든 제안을 고려하여 그 중 많은 부분을 수용했으며 그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을 사용한 학생들의 많은 제안과 의견도 수용했다.
이 판은 새로운 몇 가지 특징을 담고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은 교수와 사용자들이 제안한 것들이다.
실생활에서의 조사연구
사회조사연구에서 우리는 변수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복잡한 사회구조를 분해하도록 요구받는다. 이렇게 되면 조사연구자와 조사연구의 소비자는 우리 관심사의 핵심에 놓인 인간을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될 우려가 있다. 그러나 일부 사회조사연구는 관여된 인간에게 즉각적인 초점을 유지하면서 정교한 분석을 할 수 있다. 이 판에 새로 도입된 일련의 글상자 예시는 일부 이러한 연구를 강조한다. 이 판에는 다음과 같은 연구를 특별히 포함한다.
1장: Kathryn Edin and Maria Kefalas, Promises I Can Keep: Why Poor Women Put Motherhood Before Marriage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005).
6장: Elijah Anderson, A Place on the Corner: A Study of Black Street Corner Men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04).
11장: Rachel Sherman, Class Acts: Service and Inequality in Luxury Hotels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005).
14장: Kristen Schilt, “Just One of the Guys?: How Transmen Make Gender Visible in the Workplace,” Gender & Society 20, no. 4(2006): 465-490.
17장: Sudhir Venkatesh, Gang Leader for a Day: A Rogue Sociologist Takes to the Streets(New York: Penguin, 2008). xx 머리말
정보와 도구
이 책에 새롭게 도입된 일련의 별도 글상자 형태는 강사들이 특히 어렵다고 확인한 과제를 학생들이 잘 이해하도록 돕는 실용적인 단계별 지침을 제공한다. 일련의 글상자 예시로 제시된 내용 중 일부는 이 책에 이미 있던 내용들을 각색한 것이다.
2장: 고지된 동의의 기본 요소
3장: 가설 진술을 위한 힌트
4장: 분석단위의 규명
5장: 난수표 사용
8장: 쌍렬 혹은 그 이상의 질문
8장: 온라인 서베이 수행
11장: 라포르 형성하기
17장: Google Scholar 사용
17장: 참고문헌 인용
이러한 특징 이외에, 나는 사회조사가 미국에 국한되지 않은 국제적인 일이 되어야 한다는 내 의지를 추구해왔다. 세계 각국에 있는 연구자들은 때로 독특한 문제에 직면하기 때문에 이들이 이들 문제를 다루는 방식은 사회조사논리의 새로운 면을 밝혀내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 판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각 장별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장 과학과 사회조사
결정론 대 주체적 행위성에 대한 절을 사회적 책임과 개인적 책임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새로 추가
순수연구 대 응용연구 부분 삭제
“무엇이 정말로 실제인가” 부분 삭제
“연결 짓기(hooking up)”에 대한 보글(Bogle)의 연구 추가
사회조사에서 “회귀(recursiveness)”에 대한 부분을 소개하고, 사회조사연구의 결과가 연구대상을 변화시켜서 연구결과가 더 이상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는지를 예시
“일상생활에서의 사례기술적 추론과 법칙정립적 추론”에 대한 별도의 글상자 예시 삭제
종합사회조사(General Social Survey)에 대한 별도의 글상자 예시를 확대

2장 사회탐구: 윤리와 정치
국가조사법과 벨몬트(Belmont) 보고서 기술
“고지된 동의의 기본 요소”라는 새로운 글상자 추가
ASA 웹사이트 “커리큘럼 전 과정에 걸친 윤리교육” 안내
“대중사회학”의 개념 소개
제약회사의 후원을 받는 의료연구자들의 문제 소개
AAPOR의 “투명성 운동” 논의
인간대상 조사연구의 윤리에 대한 NIH 과정을 학생들에게 고지

3장 탐구, 이론, 패러다임
〈그림 3-2〉에 나온 X=f(Y) 부분 변경
패러다임과 관련하여 변칙(anomalies)의 역할 논의
사회진화론에 대한 논의 삭제
민간방법론에 대한 논의 삭제
가설과 관련하여 반증가능성(disconfirmability)의 의미를 명확히 함.
〈그림 3-3〉을 추가적으로 명확히 함.
패러다임과 이론의 사용을 엄격히 함.

4장 연구 프로젝트의 목적과 설계
분석단위의 결정에 대한 글상자 논의를 확대함.
생태학적 오류를 예시하기 위해 적색 가족(Red Families)과 청색 가족(Blue Families)을 조사하는 새로운 글상자를 포함
점진적 패널 손실감소에 대한 연구 추가
사례기술적 설명에 대한 새로운 절 추가

5장 표집의 논리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갱신
눈덩이표집의 새 예시 추가
무작위적 표집 편향을 잠재의식적 편향으로 변경
프란시스 갤턴 경(Sir Francis Galton)의 “오류빈도법칙”의 문헌 제시
이란에서의 표집에 대한 글상자를 미국에서의 표집과 관련지음.

6장 개념에서 측정까지
명목변수의 정의에서 포괄성과 상호배타성에 대한 논의를 삭제xxii 머리말
레오 스롤(Leo Srole) 글상자 삭제
추한 미국인에 대한 글상자 삭제
측정수준과 그 함의를 예시하는 새 표 제시
스웨덴에서 장애측정의 새 예시 추가
7장 유형, 지수, 그리고 척도
새로운 글상자 “여러분이 사는 주는 얼마나 건강한가” 추가
“미국에서 가장 좋은 대학은 어디인가” 글상자를 14장으로 이동
거트만 척도의 낙태 예시를 2006년 GSS로 갱신

8장 서베이 조사
GSS 자료의 온라인 분석을 갱신하고 단순화함.
응답자에 대한 보상장려에 대한 절 추가
서베이 유형과 민감한 정보의 사례 추가
응답·협조·거부·접촉률에 대한 AAPOR의 정의 추가
서베이를 위한 RDD 표집과 함께 ABS 사용에 대한 논의 추가
온라인 서베이의 장점을 포함한 갱신
“혼합형” 서베이에 대한 논평 추가
eBay 구매자와 같은 웹 참여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서베이의 가치에 대한 논의 추가
로보여론조사(robo-polls)에 대한 새 논의
보이스 캡처에 대한 글상자 삭제

9장 실험과 실험법
인종, 성별, 자녀 유무가 고용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
감기연구에서 인간이나 침팬지의 사용
연구대상자가 위약복용 사실을 알아도 위약이 효과가 있다는 실험 추가
편견감소를 위한 사례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대신 이슬람교도로 대체

10장 비개입적 측정
현재적 코딩과 잠재적 코딩에 대한 새 그림 추가
수입에서의 성차별에 대한 자료 추가
커피의 “공정무역”에 대한 비교 역사 연구
“미국이 최고인가”에 대한 글상자 삭제
“세계 곳곳의 고통”에 대한 글상자 삭제
내용분석에서 개념분석과 관계분석에 대한 문헌 추가
국제인구행동연구소(Population Action International) 지도제작 웹사이트 소개

11장 질적 현장연구의 패러다임, 방법, 그리고 윤리
밀너(Milner)의 책 《괴짜, 찌질이, 그리고 멋진 녀석들`Freaks, Geeks, and Cool Kids》에 대한 논의 추가
심층면접 시 성의 영향에 대한 논의 추가
현장연구에서 윤리에 대한 논의 확대
음성중심적 관계방법(voice-centered relational method)에 대한 논의 추가
범죄행위를 목격한 현장관찰자에 대한 논의 추가
이메일을 이용한 뇌성마비 대상자와의 면접사례 추가
“조사대상 수중의 연필과 사진” 글상자를 13장으로 이동
질적 조사의 신뢰도와 관련된 감사추적(audit trail)에 대한 논의 추가

12장 평가연구: 유형, 방법, 그리고 쟁점
사형제도와 살인율에 대한 자료 갱신
홍콩의 마약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 추가
“캠벨의 법칙(Campbell’s law)” 소개와 평가연구의 반복 가능성에 대한 논의
자메이카 청소년을 위한 라디오 드라마에 대한 질적 평가의 사례 추가

13장 질적 자료분석
“조사대상 수중의 연필과 사진” 글상자를 11장에서 옮겨옴.
구식 NUD*IST 프로그램을 이용한 사례 삭제
호주에서의 질염 감염을 연구하기 위한 그림 그리기 방법의 사례 추가
질적 연구가 자세하고 체계적일 수 있음을 밝히고 캐시 차마즈(Kathy Charmaz)의 책을 인용

14장 양적 자료분석
막대그래프와 파이그래프의 사용을 예시
수입에서의 성별 차이를 포함한 표의 자료 갱신
“미국에서 가장 좋은 대학은 어디인가” 글상자를 7장에서 옮겨옴.

15장 정교화 모형의 기원과 패러다임
이 장의 개괄적인 전망을 위해 새 머리말 작성

16장 통계분석의 기법
본격적인 통계학 책과 이 장을 더 분명히 구분함.
가설검증과 관련하여 1종(Type I)과 2종(Type II) 오류에 대한 논의 추가
오즈비(odds-ratio) 분석에 대한 논의 추가
적절한 통계의 선택에 대한 별도의 글상자를 더 종합적인 온라인 자료로 대체
상하이에서의 연구를 이용하여 요인분석의 연구사례 추가

17장 사회조사연구의 활용과 생산
학술지 논문심사의 목적에 대한 논의 추가
학생들이 논문의 원본을 보기 위해 pdf 형식의 문건을 읽고 다운받도록 권함.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나는 이 책을 전반적으로 새롭게 고쳤다. 나는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사회조사를 설명하는 더 효율적이고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한 새로운 방법들 가운데 많은 부분은 도표(diagram)로 제시된다. 이 판에는 새로운 도식들(graphic illustration)이 추가되었다. 나는 오래된(고전적인 것은 제외하고) 조사사례를 보다 최근의 예로 대체하고 학생들에게 더 이상 도움이 되지 못하는 부분은 삭제했다.
나는 새 판이 나올 때마다 더 나은 책을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의견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난 세월 이 책이 발전을 계속해온 것은 학생과 동료 교수들의 끝없는 제안 때문이며 이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교수법의 특징
학생과 교수 모두 이 책의 이전 판이 효과적인 학습도구였다고 말하지만, 나는 이 책을 개정하면서 교수법의 관점에서 재검토하는 기회로 삼아 어떤 요소는 면밀하게 다듬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기도 했다. 제13판의 최종본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
장 개관 각 장의 시작 부분에 위치한 개관은 그 장의 주요 내용을 강조하여 보여주는 핵심적인 문단이다.

머리말 각 장은 머리말로 시작한다. 머리말은 그 장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이것을 다른 장의 내용과 연결짓는다.
명확하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예시 학생들은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데 (실제적이거나 가설적인) 예시가 도움이 된다고 말하곤 한다. 그래서 이 에서는 이전 판에서 특별히 가치 있다고 입증된 예시에 새로운 예시를 많이 추가했다.
그래픽 나는 조사방법론을 처음 수강할 때부터 대부분의 주요 개념들을 도식 형태로 이해했다. 이 책에서 나는 내 머릿속의 그림들을 글과 동시에 시각적 그래프로 나타내려고 했다.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 덕택으로 나는 내 머리에 있는 도식과 내가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은 도식을 출판사의 그래픽 전문가에게 쉽게 전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 개정판에서 새롭게 제시된 도식에 만족한다.
글상자 예시와 토론 특정 개념이나 연구를 따로 떼어 테두리를 둘러 제시하는 것은 이들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이 책의 형식을 다양하게 해서 학생들이 좋아했다. 제10판부터 나는 대중매체가 사회조사를 사용하고 오용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테두리를 사용했다.
난외(欄外) 용어정리 본문 중에 나타난 핵심 용어는 볼드체로 강조하고, 그 용어의 정의를 소개되는 페이지 측면에 제시했다. 이렇게 하면 학생들이 핵심 용어의 정의를 배우고 각 장의 문맥 속에서 이들을 개관할 수 있게 된다.
요점 각 장 끝 부분에 요점을 간결하게 열거하여 장 요약과 복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학생들은 요점을 통해 각 장에서 초점을 맞춰야 할 개념을 정확히 알게 된다.
핵심 용어 요점 뒤에 핵심 용어를 열거했다. 학생들은 이것을 통해 필요한 어휘를 배우게 된다. 열거된 새 어휘는 각 장의 문맥 속에서 설명하였다. 열거된 새 어휘를 볼드체로 표시하여 그 페이지 측면에 위치한 난외 용어정리에서 정의했고 책의 말미에 위치한 ‘용어 설명’에도 포함시켰다.
연습문제 학생들은 복습을 통해 각 장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지 시험해볼 수 있다.
부록 이전 판에서처럼 부록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서관 안내, 난수표 등과 같은 조사도구를 제공한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글쓰기 이것은 아마도 교수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모든 저자들은 글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한다. 이 책의 이러한 특징이 지난 제12판을 거듭하면서 이 책이 가장 칭찬받는 특징 가운데 하나였다는 점에 나는 자부심을 느낀다. 제13판에서 나는 특별히 이 책의 모든
문장 하나하나를 재검토하여 간결하게 다듬고 꾸미고 최대한 ‘독자 친화적’ 문장을 만들기 위해 가끔은 문장을 재구성하기도 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처음 접하든지 아니면 이미 익숙하든지 간에, 이 책의 어느 장이든지 펼쳐서 문장의 난이도를 여러분 스스로 평가해보도록 권하고 싶다.

감사의 글
이 책에 영향을 미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은 아마도 불가능할 것이다. 내가 이전에 쓴 방법론 교재 《서베이 조사방법론》은 사무엘 스토퍼(Samuel Stouffer), 폴 라자스펠드(Paul Lazarsfeld), 찰스 글록(Charles Glock)에게 헌정되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이들의 도움에 감사드리고 싶다.
이 책의 초판, 재판, 삼판을 저술할 때 이들이 보내준 조언에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싶다. 이 책에서 이들의 공헌은 여전하다. 다른 교수들도 내 책의 개정에 도움을 주었다. 110명이나 되는 교수들이 온라인 서베이 조사를 통해 그들의 의견을 제시해주었다. 이들의 피드백은 매우 귀중했다. 나는 이 개정판 원고를 검토하고 유용한 제안을 해준 다음 교수들에게 특별히 감사하고 싶다.
Melanie Arthur(Portland State University)
Craig Forsyth(University of Louisiana at Lafayette)
Robert Kleidman(Cleveland State University)
Marci B. Littlefield(Indiana State University)
Jeanne Mekolichick(Radford University)
Bruce H. Wade(Spelman College)
이전 판을 개관하여 도움을 준 다음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Victor Agadjanian(Arizona State University)
Pat Christian(Canisius College)
William T. Clute(University of Nebraska at Omaha)
Marian A. O. Cohen(Framingham State College)
감사의 글 xxvii
Kimberly Dugan(Eastern Connecticut State University)
Herman Gibson(Henderson State University)
Ellen Goldring(Peabody College, Vanderbilt)
Susan Gore(University of Massachusetts at Boston)
Sarah Hurley(Arkansas State University)
Jana, L. Jasinski(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Michael Kleiman(University of South Florida)
Augustine Kposowa(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Patrick F. McManimon, Jr.(William Patterson University)
Jared Schultz(Texas Tech University Health Sciences Center)
Thomas C. Wilson(Florida Atlantic University)
Gary Wyatt(Emporia State University)
설문조사에 참여하여 이 책의 특징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한 다음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James T. Ault, III(Creighton University)
Paul Calarco(SUNY at Albany)
Roy Childs(University of the Pacific)
Liz Depoy(University of Maine)
Pat Fisher(University of Tennessee)
Robert Gardner(Bowdoin College)
Elizabeth Jones(California University of Pennsylvania)
Barbara Keating(Minnesota State University, Mankato)
J. David Martin(Midwestern State University)
Patrick A. Moore(University of Great Falls)
나는 또한 Anne Baird(Morehouse College), Rae Banks(Syracuse University), Roland Chilton(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M. Richard Cramer(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Joseph Fletcher(University of Toronto), Shaul Gabbay(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 Marcia Ghidina(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sheville), Roland Hawkes(Southern Illinois University), Jeffrey Jacques(Florida A&M University), Daniel J. Klenow(North Dakota State University), Wanda Kosinski(Ramapo College, New Jersey), Manfred Kuechler(CUNY Hunter College), Cecilia Menj?ar(Arizona State University), Joan Morris(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Alisa Potter(Concordia College), Zhenchoa Qian(Arizona State University), Robert W. Reynolds(Weber State University), Laurie K. Scheuble(Doane College), Beth Anne Shelton(University of Texas, Arlington), Matthew Sloan(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Bernard Sorofman(University of Iowa), Ron Stewart, Randy Stoecker(University of Toledo), Theodore Wagenaar(Miami University, Ohio), Robert Wolf(Eastern Connecticut State University), Jerome Wolfe(University of Miami)에게 감사한다.
지난 수십 년간 나는 편집자의 중요성을 절감해왔다. 책 표지엔 저자의 이름이 나오지만 책의 근간은 편집자의 힘으로부터 나온다. 1973년 이래 나는 워즈워스 출판사의 사회학 담당 편집자들과 함께 일해왔다. 행복한 결혼생활에서처럼 이 과정에서도 서로 간의 조정이 필요했다. 이 책의 질은 원고검토 편집자인 에린 미첼(Erin Mitchell)과 개발편집자인 니콜라스 앨버트(Nicolas Albert)의 지혜, 창조성과 땀에 의존한다. 나는 이들의 수고에 매우 감사한다. 독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판은 예리한 통찰력을 가진 톰 핀(Tom Finn)의 철저한 논평의 도움을 받았다.
워즈워스 사의 다른 직원들도 이 책에 큰 영향을 끼쳤다. 나는 영업 담당자인 타미 스트랭(Tami Strang)의 수고에 감사한다. 멜라니 크레거(Melanie Cregger)는 웹사이트와 다른 보충교재를 위해 수고해주었다. 존 첼(John Chell)은 강사용 보충교재를 완성해주었고, 세리 파머(Cheri Palmer)는 원고를 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맡아주었다.
나는 또한 이 책의 생산과정을 관리해준 그레그 휴빗(Greg Hubit)과 이 책의 새 디자인을 맡아준 캐릴 고스카(Caryl Gorska)에게 감사를 전한다.
결국 내 이름만 나오는 이 책을 만들기 위한 많은 다양한 편집의 노력을 인정하고 감사하지만, 책이 탄생(이 책의 경우는 재탄생)하는 마지막 순간은 저자와 교열 담당자와의 긴밀한 동반자 관계가 중요하다. 제13판은 새로 동참한 마르네 에반스(Marne Evans)의 숙련된 솜씨가 반영되었다. 나는 교열 담당자로 그녀를 맞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이 후에 나올 개정판들이 기대가 된다.
테드 와제나(Ted Wagenaar)는 이 책에 많은 공헌을 했다. 테드와 나는 학생용 보충교재인 《사회조사실습》을 공저했지만, 그것은 그가 공헌한 바의 일부에 불과하다. 테드는 내게 소중한 친구이고, 환영받는 비판가이고, 전체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다.
나는 이 책을 아내인 수잔(Suzanne)에게 바친다. 그녀는 사람의 품격을 높이고, 나는 그녀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2183528 ( 8962183528 )
발행(출시)일자 2013년 12월 02일 (1쇄 2013년 08월 30일)
쪽수 826쪽
크기
188 * 257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Practice of Social Research/Babbie, Earl
이 책의 개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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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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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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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방법론
13 판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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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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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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