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브로크백 마운틴

에프 모던 클래식
'브로크백 마운틴' 영화 원작 소설
애니 프루 저자(글) · 전하림 번역
에프(F) · 2017년 09월 15일 출시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9.2 (13개의 리뷰)
고마워요 (50%의 구매자)
  • 브로크백 마운틴 대표 이미지
    브로크백 마운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41x218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10% 13,950 15,500
적립/혜택
770P

기본적립

5% 적립 7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 / 외국도서
도서만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 + 잡지 / 만화 / :K컬렉션을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잡지 / 만화 / :K컬렉션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 / 해외주문 일본도서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 (전집, GIFT, 음반 / DVD 등)
중고장터 상품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애니 프루 문학의 정점!
퓰리처상을 비롯해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전미 베스트셀러까지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 양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살아 있는 미국문학의 거장 애니 프루의 걸작 『브로크백 마운틴』을 11년 만에 기존의 오역을 바로잡고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만나본다. 오스카상과 골든글로브상을 휩쓸며 2006년 최고의 영화로 기억되고 있는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원작과 함께 까다롭게 배치된 플롯에도 불구하고 결말에 이르러서는 적막한 허무함이나 헛웃음과 함께 눈물짓지 않을 수 없는 11편의 단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치 전설이나 무용담처럼 느껴지는 한편, 치열하게 묘사되는 사실적인 캐릭터들에 의해 마치 실제 있었던 일처럼 생생하게 다가오는 신이 어찌할 수 없는 세계 속에서 상처 입고 몰락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가 얼마나 위대한 스토리텔러인지 깨닫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애니 프루

저자 애니 프루는 1988년 등단하여 1992년에 발표한 『포스트카드(Postcards)』로 1993년에 펜/포크너 상(PEN/Faulkner Award)을 수상했고, 같은 해에 발표한 『시핑 뉴스(The Shipping News)』로 [시카고트리뷴]의 하트랜드상, [아이리시타임스]의 인터내셔널픽션상, 내셔널북어워드, 퓰리처상 등을 수상했으며, 이후 1996년에 발표한 『아코디언 크라임(Accordion Crimes)』은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작가로 부상했다. 1997년부터 와이오밍에 대한 단편들을 쓰기 시작한 프루는 그 단편들을 모아 총 세 권의 단편집을 냈는데, 『브로크백 마운틴』은 그 첫 번째 단편집이다. 11편의 단편은 각각 유수의 문학상과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는데, 「가죽 벗긴 소」는 개리슨 케일러가 뽑은 ‘1998년 최고의 미국 단편 소설’이자 존 업다이크가 뽑은 ‘금세기 최고의 단편’으로 평가받았고, [뉴요커]에 연재되고, 영화화되기도 한 「브로크백 마운틴」과 「진흙탕 인생」은 오헨리 단편소설 상을 수상했다. 무자비하고 혹독한 자연을 배경으로 거칠고 폭력적인 인간 본성을 날카롭게 포착해 비틀어 내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애니 프루는 독자와 평론가 양쪽 모두의 사랑을 받는 보기 드문 작가이다.

번역 전하림

역자 전하림은 한국교원대학교 영어교육과와 호주 맥쿼리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슐리만의 트로이 발굴기』, 『컷』, 『그리핀 선생 죽이기』, 『오 헨리 단편선』, 『1984』, 『엘리노어 & 파크』, 『브로크백 마운틴』 등이 있다.

목차

  • 가죽 벗긴 소
    진흙탕 인생
    경력
    블러드 베이
    지옥에선 모두 한 잔의 물을 구할 뿐
    세상 끝자락의 레드월 목장
    어느 박차 한 쌍
    외딴 해변
    와이오밍의 주지사들
    다음 주유소까지 앞으로 90㎞
    브로크백 마운틴
    옮긴이의 말

추천사

  • 강렬하다. 절대적 진실성과 서부 사람들의 언어로 인생의 고통과 고독을 시적으로 비틀어 냈다.

  • 오직 소수의 작가들만이 단편과 장편 모두를 편하게 쓸 수 있다. 부싯돌처럼 거칠고 때로는 숨을 멎게 만드는 이 단편들은 퓰리처상 수상작과 함께 애니 프루의 최고 작품으로 우뚝 섰다.

  • 애니 프루는 미국 서부에 대한 낭만적 이미지를 벗겨 내며 우리 중 어느 누가 인간의 본성을 넘어설 수 있는지 묻는다. 숨 막힐 듯한 이 작품은 그 질문에 대한 그녀의 치명적인 대답이다.

  • 정교하면서도 마음 깊숙한 곳에 호소하는 풍부한 문체의 향연, 명확한 이야기와 내면을 드러내는 방식은 미국 소설에서의 주요한 성취이다.

  • 마지막에 이르러 눈물이 가득 고였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나는 알았다. 이 이야기를 놓쳐버린다면 남은 생애 내내 후회하게 될 거라는 것을.

  • 사랑과 상실, 그리고 그 후의 결과까지 포함한 거칠고 억압적인 이야기들. 그 누구도 이런 식으로 쓴 적이 없으며, 애니 프루보다 잘 쓴 적도 없다.

책 속으로

그러나 그는 누군가 숫자를 여덟까지 세고, 파이프로 난간을 두드려 시간이 다 되었음을 알릴 때까지 황소 위에서 버텼다. 그러고는 풀쩍 뛰어 두 발로 착지한 다음, 고꾸라질 것처럼 비틀거리긴 했지만 끝까지 넘어지지 않고 난간을 향해 달렸다. 마침내 멈춰 선 다음에도 그는 격렬한 움직임과 강렬한 흥분으로 인해 숨을 헐떡였다. 마치 대포에서 쏘아져 나온 느낌이었다. 난폭한 몸놀림에서 전해지던 그 충격 그리고 번개처럼 맞춰지던 몸의 균형, 소 위에 올라탔다기보다 자신이 소 자체가 된 것 같은, 그 강렬했던 힘의 감각은 어떤 두려움도 그리고 미처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자신 안의 탐욕스러운 육체적 허기도 가득히 채워 주었다. 그건 이루 말할 수 없이 짜릿하고 참을 수 없이 은밀한 경험이었다. -51쪽, 「진흙탕 인생」

이 땅은 위험하고도 무심하다. 이 꼼짝도 않는 거대한 대지 위에서는, 제아무리 사방에서 불행한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진대도, 인간사의 비극이라는 건 한없이 보잘것없어 보일 뿐이다. 작은 목장에서, 주민이 고작 세 명에서 열일곱 명에 지나지 않는 외딴 교차로에서, 무모하고 난폭한 광산촌의 트레일러 캠프장에서, 그 어떤 종류의 살육이 나 잔혹한 일이 벌어진대도, 그 어떤 사고나 살인이 일어난대도, 하늘에 떠오르는 여명의 빛을 늦출 수 있는 것은 없다. 울타리, 가축, 도로, 정제소, 탄광, 자갈 채굴장, 교통 신호, 육상 경기의 승리를 축하하는 육교 위의 요란한 낙서, 월마트 하역장의 말라붙은 핏자국, 고속도로 사상자를 기리기 위해 만든 볕에 바랜 조화 화환, 이 모두가 덧없는 하루살이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이 만든 것은 뭐든 유한의 시간 동안만 머물렀다 사라질 뿐이다. 중요한 건 오로지 대지와 하늘이다. 매일 끝없이 되풀이되는 아침의 여명이다. 그렇게 당신은 그 이상 신이 우리에게 베풀어야 할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다. -123~124쪽, 「지옥에선 모두 한 잔의 물을 구할 뿐」

새카만 한밤 중, 평원 위에서 모든 걸 완전히 태워 없애 버릴 기세로 치솟는 불길에 둘러싸인 집을 본 적 있는가? 당신 차에서 비추는 헤드라이트 불빛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사방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밤바다 한가운데에 있다 해도 믿을 수 있을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말이다. 그런 거대한 어둠 속에서, 엄지손톱만 한 환한 불꽃이 파르르 흔들린다. 집이 연소해 버리기까지 혹은 당신이 지쳐 떨어질 때까지, 그 광경을 보면서 당신은 그저 앞으로 계속 운전해 나아가다가, 한 시간 정도 지나 차를 길가에 세워 놓고 눈을 지그시 감거나 총알이 총총 뚫어 놓은 듯한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때 당신은 불타는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을 떠올릴지 모른다. 그들이 계단을 찾아 허둥대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 볼지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그들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다른 모든 것들처럼.
내가 크레이지우먼크리크 유역에 있는 폐물 같은 트레일러에 살던 그해, 조제너 스카일즈가 딱 그런 경우라고 생각했다. 단지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불타는 한밤중의 집 말이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아마도, 술 취하고 마약에 찌든 그 지역 풍토에 보통 사람들이라면 대게 스스로 사그라지게 둘 만한 것들도 통제 불가능한 대재앙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 마음속 잔디에 붙은 작은 불씨가 합해져 그런 게 아닐까 싶다. -255~256쪽, 「외딴 해변」

잭에게 그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굳게 자리 잡은, 너무도 갈망하는 기억이 하나 있다면, 까마득한 그해 여름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에니스가 가만히 등 뒤로 다가와 그를 끌어안던 그 순간이었다. 욕망을 초월해 서로 간에 공유된, 허기짐을 채워 주었던 그 침묵 속 포옹.
그들은 그 상태로 모닥불 앞에서 꽤 오랫동안을 서 있었다. 붉은 파편을 내뿜으며 타오르는 불빛을 받은 그들의 그림자가 바위 표면 위에서 하나의 기둥으로 비추었다. 에니스의 주머니 안에 있는 회중시계에서 그리고 불에 타 숯이 되어 가는 장작개비에서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갔다. 별들은 모닥불 위에서 넘실대는 불줄기 사이를 비집고 반짝거렸다. 에니스의 숨결이 천천히 조용하게 다가왔다. 그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불꽃의 장단에 맞추어 몸을 좌우로 가볍게 흔들었고, 잭은 그 규칙적인 심장박동 소리와 희미한 전기 같은 콧노래의 진동에 취해, 선 채로 잠은 아니지만 일종의 몽환적이고 나른한 가수면 상태에 빠져들었다. 그러다가 에니스가 옛날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그가 어린아이였을 때 자주 들었던, 녹슬었지만 아직 쓸 만한 구절을 들먹이며 그를 깨웠다.
“이젠 잠자리에 들 시간이야, 카우보이. 난 슬슬 가야겠다. 자 어서, 말처럼 이렇게 서서 자면 안 되어요.”
그는 잭을 가볍게 흔들어 앞으로 살짝 밀어내고 어둠 속으

출판사 서평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보다 더 위대한 원작,
독자와 평론가 양쪽 모두가 인정한
살아 있는 미국문학의 거장 애니 프루 단편집 출간!

오스카상과 골든글로브상을 휩쓸며 2006년 최고의 영화로 기억되고 있는 [브로크백 마운틴]의 원작 『브로크백 마운틴』이 f(에프)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은 골든글로브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이 유력했지만 받지 못했는데, 카우보이들의 동성애를 다루고 있다는 것 때문에 다른 작품에 상을 빼앗겼다는 후문은 무척 유명하다. 또한 원작의 작품성을 뛰어넘지 못하는 대다수의 영화와 달리, 원작자인 애니 프루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퓰리처상을 비롯해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전미 베스트셀러까지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 양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살아 있는 미국문학의 거장 애니 프루. 그녀는 미국 내에서도 흔치 않은 소재와 배경으로 작품을 쓰며, 장편과 단편 모두에서 문학적 성취를 이룬 거의 유일한 작가이다.
11년 만에 기존의 오역을 바로잡고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태어난 애니 프루의 걸작 『브로크백 마운틴』은 지리적 배경과 자연 환경을 인물보다 더욱 드라마틱하고 탁월하게 그려 내는 그녀만의 회화적 이미지들을 실감나게 옮겨놓았다. [뉴욕타임스]가 이 작품에 대해 ‘인생의 고통과 고독을 시적으로 비틀어 냈다’고 극찬한 이유이기도 한 자연과 배경에 대한 묘사는 각 단편 속 인물들의 이야기와 나란히 겹쳐지며 읽는 이의 내면에 강렬한 충격을 불러일으킨다.

쪽빛의 산봉우리, 끝없이 펼쳐진 잔디밭 평원, 몰락한 도시들처럼 떨어져 굴러다니는 돌덩이들, 너울너울 타오르는 하늘, 광활하고 거친 이 땅의 자연은 절로 인간의 영혼에 전율을 일으킨다. 이는 마치, 느낄 수는 있지만 귀로 들을 수는 없는 깊은 저음과도 같다. 내장에 박힌 날카로운 발톱 같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지옥에선 모두 한 잔의 물을 구할 뿐」의 도입에서 묘사되는 와이오밍의 대자연은 ‘위험하고도 무심’하다. 눈보라와 강풍이 몰아닥치기 무섭게 뜨거운 햇볕만 내리쬐는 날들이 이어지고, 폭풍우가 치다가 어느새 우박으로 탈바꿈하더니 토네이도가 모든 걸 날려 버린다. 와이오밍은 통제할 수 없는 거대한 자연이 인간의 삶에 끊임없는 폭정을 되풀이하는 곳이다. 그 속에서 생존할 수만 있다면, 인간사의 비극은 그저 보잘것없고 유한한 시간 안에 잠시 스쳐 지나가는 덧없는 것일 뿐이다. 그렇기에 살아남았다는 것은 광폭한 자연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는 상징이 되며, 척박한 환경에서 맨손으로 삶을 일구어 내는 것은 최고의 가치가 되어 와이오밍 사람들 특유의 자부심이자 삶을 대하는 바탕이 된다.
애니 프루는 그러한 와이오밍을 형성한 공간적, 사회적, 문화적 특유성에 대해 ‘사람이 만든 것은 뭐든 유한의 시간 동안만 머물렀다 사라질 뿐이다. 중요한 건 오로지 대지와 하늘이다.’라고 결론짓는다. 11편의 작품 모두를 관통하는 이 선언적인 작가 의식은 바꿔 말하면, 인간의 삶에 있어서 고정된 질서나 변하지 않는 가치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의식과 달리 와이오밍으로 표상된 진짜 세계는 그렇게 자유롭지 않다.
와이오밍은 개척 정신의 승리라는 고정된 관념과 로데오로 대변되는 거칠고 강인한 남성성의 신화로 이루어진 곳이고, 외부에서는 그것을 모험과 낭만, 자유의 이미지로 소비한다. 애니 프루는 그렇게 굳어진 고정관념과 환상에 구체적인 사람의 표정을 새겨 넣는다. 그리고 우리는 그 표정에서 마초적인 상남자로 여겼던 카우보이들이 관습의 희생양이 되고, 삶에 대한 확고하고도 독선적인 가치관은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협박과 폭력이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작품집의 표제작이자 미국 지성인들의 잡지로 유명한 [뉴요커]에 연재된 「브로크백 마운틴」은 물론, 개리슨 케일러가 뽑은 ‘1998년 최고의 미국 단편 소설’이자 존 업다이크가 뽑은 ‘금세기 최고의 단편’으로 평가받은 「가죽 벗긴 소」, 오 헨리 단편소설 상을 수상한 「진흙탕 인생」 등 총 11편의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은 하루에도 몇 번씩 오락가락하는 와이오밍의 날씨만큼이나 통제 불가능하다. 그 인물들이 대책 없이 거칠고 수소만큼 고집이 억세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미치는 외부 세계의 영향력이 그만큼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세계 속에서 상처 입고 몰락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마치 전설이나 무용담처럼 느껴지는 한편, 치열하게 묘사되는 사실적인 캐릭터들에 의해 마치 실제 있었던 일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까다롭게 배치된 플롯에도 불구하고 결말에 이르러서는 적막한 허무함이나 헛웃음과 함께 눈물짓지 않을 수 없는 11편의 단편들은 애니 프루가 얼마나 위대한 스토리텔러인지 깨닫게 만든다.

과연 자신의 삶은 자신이 개척하는 것일까?
환경이 숙명이 되고, 숙명이 삶이 되는 곳에서
생존과 폭력의 친밀한 상관관계가 들추어내는 삶의 아이러니

자신을 ‘역사 애호가’라고 말하기도 한 애니 프루는 이 책에 실린 11편의 단편들 가운데 「가죽 벗긴 소」, 「블러드 베이」, 「지옥에선 모두 한 잔의 물을 구할 뿐」을 민간 설화와 회고록, 역사책에 실린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 애니 프루는 역사적 사실을 소설화시키는 동시에, 역사가 되지 못한, 혹은 있었을 법한 삶을 소설화시킴으로써 ‘와이오밍’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인간성의 본질을 드러낸다.
난폭한 자연이 지배하는 와이오밍은 냉담하며 무표정하기 이를 데 없는 곳이다. 애니 프루가 책 머리말에 인용하고 있는 ‘보통의 현실은 이곳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은퇴한 와이오밍 목장주의 말처럼, 척박하고 무자비한 땅인 와이오밍에서 ‘목장 일로 생계를 이어간다는 것 자체가 환상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현실과 직면하는 일’이다. 그곳에서는 자기 자신의 생존을 지키기 위해 못할 일이 없다. 그곳은 ‘자기 몸은 자기가 알아서 돌보는 것’이라는 성문화되지 않는 방침이 존재하며, ‘생존’만이 판단 기준이 되는 약육강식의 세계이다. 그 질서를 따르지 못하는, 혹은 따를 수 없는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배제되고 희생된다.
각 단편의 주요 인물들은 대개 남자인데, 그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파악하기도 전에 주도적이고 자유로운 서부 개척 시대의 강인한 남성성이라는 신화를 본능적이고 맹목적으로 따른다. 심지어 「가죽 벗긴 소」에서처럼 와이오밍을 떠나 자신만의 것을 찾고자 할 때조차도 장소만 바뀔 뿐, 기존의 질서와 정해진 권위를 따르며 생존을 위해 그 가치들을 쟁취한다. 그리고 그런 생존의 방식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방향으로 이어지면서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까지 파멸에 이르게 한다. 각자 처한 상황과 이야기만 다를 뿐 11편의 단편 속 인물들 누구도 그런 아이러니한 인간의 숙명에서 예외가 아니다.
「진흙탕 인생」의 주인공 다이아몬드는 로데오 대회에서 소를 타는 카우보이가 되려고 한다. 엄마의 만류에도 키가 작고 동정인 다이아몬드는 사회가 만들어놓은 멋진 남성성을 얻는 데에만 혈안이 된다. 하지만 로데오의 세계에서 다이아몬드는 사회가 선전하는 이미지와 달리 어떤 전문성도 키우지 못하고 부상과 실패, 폭력과 조롱만 남는 진흙탕 인생을 경험할 뿐이다. 「세상 끝자락의 레드월 목장」과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아버지’로 존재하는 모든 인물들은 거의 야생에서 볼 수 있는 수사자와 다름이 없다. ‘목장’이라는 한 왕국의 우두머리가 된 아버지들은 지극히 가부장적이며 자신의 지위를 지키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 가족들과 소통은 당연히 부재하고, 온갖 폭력과 혐오감으로 자식들이 차지해야 할 입지를 없애고 상처 입힌다. 「지옥에선 모두 한 잔의 물을 구할 뿐」은 부조리한 세계의 질서를 극명하게 보여 주는 작품이다. 굳센 의지와 강인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목장을 일군 던마이어 일가는 자신들의 가치관이 권력이 되어 남성적이지 못한 틴슬리 일가의 아들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자기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라는 현대인들의 삶에 대한 인식은 일면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보이지만, 그러한 인식은 서부 개척 시대 이래로 성문화되지 않은 와이오밍 사람들의 호전적 생존 방식과 다를 바 없음을 독자들은 점점 눈치채게 된다. 굳어진 관습과 지배적 질서에 조금의 의심도 품어본 적 없다면 그 누구도 자신의 삶을 자기 스스로 주도했다고 말할 수 없다. 변하지 않고 무자비한 힘을 가진 와이오밍의 자연에 대한 작가의 묘사는 비록 인위적이지 않다는 면에서만 다를 뿐, 생존에 대한 욕망과 그 욕망이 빚어내는 수직적이며 폭력적인 인간 세계의 질서에 대한 은유이기도 하다.

“고칠 수 없는 일이라면 견뎌야지 어떡해.”
끊임없이 지속되는 비참한 삶, 하지만 그곳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죽음만이 삶의 유일한 탈출구인 곳

삶의 조건은 변하지 않을지라도 삶을 바라보는 시각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애니 프루의 이야기 속에서 그런 낭만적 해피앤딩은 일어나지 않는다. 거친 자연에 대항하며 생존을 위해 싸우는 강인함이라는 남성 중심적 가치는 지배 질서가 되면서 그와 같지 않은 모든 것들을 파멸시키는 폭력성을 키워 간다. ‘생명’에 대해 우리는 존엄성을 이야기하지만 ‘생존’에 대해서라면, 힘의 논리가 만들어낸 서열 중심적 질서에 대해 대부분 눈 감음으로써 부당한 구조에 복무한다. 그리고 폭력의 희생자들에 대해 개인의 책임이나 약자의 고통으로 축소시킨다. 이것은 비단 자연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생존자들에게만 내재된 아이러니가 아니다. 모든 승리에는 그 승리를 신화화하고 유일한 가치로 삼고자 하는 욕망이 있으며, 그 욕망이 바로 아이러니한 인간의 숙명을 잉태한다. 그리고 언제나 희생자들은 「지옥에선 모두 한 잔의 물을 구할 뿐」의 라스처럼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소리로 웃음을 웃거나, 「외딴 해변」의 조제너처럼 ‘보통 사람들이라면 대게 스스로 사그라지게 둘 만한 것들도 통제 불가능한 대재앙’으로 만들어 버리며, 「브로크백 마운틴」의 에니스처럼 “고칠 수 없다면 견뎌야지”라고 체념한다.
애니 프루는 추악하다는 말로는 부족하고, 비극적이라는 말로는 부당한 세계를 그려 보이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소리 내는 법이 없다. 작가는 옳고 그름의 이분법적 관점에 얽매이기보다는, 열심히 살아도 가난밖에 남는 것이 없고, 무엇을 시도한들 패배만이 예정된 ‘열등한’ 인물들을 통해 아주 분명하게,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서열 중심적인 힘의 문화가 어떻게 개인의 삶을 한정짓고 억압하고 박탈하는지 드러냄으로써, 도시화와 문화를 덧입었을 뿐, 똑같은 구조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 이질적으로 채색된 리얼리즘의 세계를 비춰 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1706193 ( 8961706195 )
쪽수 400쪽
크기
141 * 218 * 28 mm / 54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Close Range : Wyoming Stories/Proulx, Annie
이 책의 개정정보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브로크백 마운틴
에프 모던 클래식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