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왜란과 아관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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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17년 1월 3주 선정
작가정보

저자 황태연(黃台淵)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의 전쟁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이어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1991)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현재까지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그는 수십 년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을 융합시키는 학제적 연구에 헌신해 왔다. 서양정치 분야에서는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1992), [환경정치학](1992), [지배와 이성](1994),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2007, 공저) 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고, “Verschollene Eigentumsfrage”(1992), “근대기획에 있어서의 세계시민과 영구평화의 이념”(1995), “신(新)봉건적 절대주권 기획과 주권지양의 근대기획”(1997), “Habermas and Another Marx”(1998), “자본주의의 근본적 변화와 제국주의의 종식”(1999), “Knowledge Society and Ecological Reason”(2007) 등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동양정치철학 또는 동서통합철학 분야 저서로는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실증주역](2008), [공자와 세계(1~5)](2011),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2)](2015),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공자의 중용적 주역관과 우리 역대국가의 시서(蓍筮)관행에 대한 고찰”(2005), “서구 자유시장, 복지국가론에 대한 공맹과 사마천의 영향”(2012), “공자와 서구 관용사상의 동아시아적 기원”(2013), “공자의 분권적 제한군주정과 영국 내각제의 기원”(2014) 등이 있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지역패권의 나라](1997),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2016) 등의 저서가 있고, “‘대한민국’ 국호의 기원과 의미”(2015), “조선시대 국가공공성의 구조변동과 근대화”(2016) 등의 논문이 있다. 2017년 상반기에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과 [대한제국과 갑진왜란]이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는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을 거의 탈고했고, 동시에 [공자와 서구 계몽주의], [공자의 충격과 근대유럽의 탄생], [공자, 미국을 건국하다] 등의 출판을 준비하고, [도덕과 국가의 일반이론(또는 모성과 행복국가)]의 주제들을 연구하는 중이다.
목차
- 머리말
서 론
제1장 갑오왜란: 왜적의 조선침략과 국왕생포
제1절 조선침략의 개시
1) 침략의 사전준비
2) 서울점령
3) 경복궁침공과 국왕의 생포
4) 군용전신선, 병참기지의 무단설치와 전신선의 강탈
5) 축청逐淸위탁과 ‘조일맹약’의 강취
제2절 강탈
1) 국보의 약탈
2) 인부, 우마의 강제징발과 군량 강탈
제3절 ‘갑오왜란’: 왜군의 군사작전의 침략성
1) 조선정부의 입국불허를 무시한 무단침입
2) 조약상의 국제법적 불법성
3) 당대인과 오늘날 학자들의 침략성 인지
4) 51년 장기전쟁으로서의 ‘갑오왜란’
제2장 항일전쟁: 국왕과 백성의 연합항전
제1절 중앙조선군의 방위작전과 항전
제2절 지방 각지의 저항
1) 낙향 평양병의 평양전투와 황해도 관찰사의 저항
2) 왜군 전신선과 병참기지에 대한 백성의 공격
3) 의병봉기의 시작: 서상철의 안동의병
제3절 고종의 거의擧義밀지와 의병전쟁
1) 별입시와 거의밀지의 전달체계
2) 전통적 의병개념의 수정
제4절 고종의 거의밀지와 동학농민군의 재봉기
1) 전봉준의 1차 봉기와 대원군 밀약설의 허구성
2) 관군, 관리 위협용 ‘대원군의 이름’ 팔기
3) 2차 봉기 밀약설과 사실무근
4) 고종의 밀지와 동학농민군의 2차 봉기
5) 전봉준과 동학도에게 전달된 고종의 밀지
6) 동학농민군의 재봉기와 척왜항전의 개시
제5절 왜적의 충청도, 전라도 침공에 대한 항전
1) 침공의 법적 기반 마련과 ‘조일야합’ 침략부대의 결성
2) 일제 대본영발發 ‘싹쓸이학살’ 명령의 의미
3) 왜적의 3로 침공작전
4) 동학농민군의 공주결전과 우금치전투
5) 왜군의 전남침공과 남부동학군의 항전
6) 경상도, 강원도, 이북의 의병항쟁
7) 동학농민군과 의병의 영구항쟁으로의 전화
8) 소위 ‘창의군’의 준동
제3장 갑오괴뢰정부의 친일괴뢰군 편성과 사이비개혁
제1절 김홍집 친일괴뢰내각의 성격
1) 김홍집내각의 친일괴뢰성
2) 김홍집괴뢰정부의 타율성, 자율성 문제
3) 사이비개혁의 전형적 사례: 친일괴뢰군의 탄생
4) ‘갑오경장’의 사이비성, 반개혁성, 제한성
제2절 고종의 선구적 개혁조치: 신분철폐와 노비해방
1) 1882년 신분해방령의 시행
2) 1886년 노비해방절목의 공포
제3절 동학농민군의 폐정개혁과 신분해방령의 집행
1) 최제우, 최시형의 동학사상의 근대적 신분해방론
2) 동학농민군의 격문과 <폐정개혁 12개조>의 신분해방 조목
3) <폐정개혁 12개조>의 ‘사후창작설’ 비판
4) 집강소의 갑오정부 사회개혁안 수용설 비판
5) 죽창에 의한 고종과 동학교주의 공동 신분해방령의 집행
6) ‘갑오경장’의 신분해방 의안의 기만성과 부실성
제4절 ‘갑오경장’ 사이비개혁, 반개혁의 구체적 내용
1) 중앙관제 개혁: 왕권의 무력화
2) 인사제도 개혁: ‘획기적’ 개선의 부재
3) 지방제도 개혁: 반근대적 중앙집권화
4) 경제제도의 개혁: 일본제국주의의 경제침탈 기반 조성
5) 군사제도의 개혁: 조선군의 말살과 친일괴뢰군의 육성
6) 사회제도의 개혁: 기만적 사회개혁
제4장 일본의 보호국화 정책
제1절 조선보호국화 정책논의와 결정
1) 우치다, 오오토리, 무쓰의 논의와 보호국정책의 잠정결정
2) 오오토리에 의한 보호국정책의 집행시도
제2절 ‘사실상의 통감’ 이노우에와 보호국화 정책의 본격화
1) 중앙권력의 개편과 통감감독체제의 수립
2) 고문정치체제의 수립
3) 300만 원 차관에 의한 조선정부의 경제적 속박
4) 주미 조선공사관 폐쇄 결정과 통보
5) 조일보호조약 체결계획과 왜군주둔권 확보
제3절 고종의 반격: 삼국간섭 유도와 보호국정책의 타파
1) 대미對美 외교공작을 통한 고종의 반격
2) 고종과 민왕후의 대러외교와 삼국간섭의 유도
3) 고종과 왕후의 인아거일
4) 고종의 대내적 반격: 박정양-박영효, 김홍집-박정양 연립내각
제5장 을미왜변: 갑오왜란의 연장전
제1절 일제의 국토강점체제의 유지 문제
1) 고종의 반격과 강점체제의 동요
2) 진퇴양란의 대본영: 후비보병 문제와 조선의 철군요구
제2절 을미왜변
1) 을미왜변의 거시적 동기와 직접적 목적
2) 을미왜변의 준비: 미우라 공사와 조선수비대 지휘권의 수임
3) 시해의 실행과 범죄은폐 노력
제3절 춘생문사건과 고종의 국제적 고립
1) 춘생문사건과 안경수
2) 춘생문사건의 파장: 고종의 국제적, 국내적 고립
제4절 신하들의 반역과 고종의 국내적 고립
1) 김홍집, 유길준, 김윤식의 역심과 친일괴뢰 의식
2) 윤치호의 표리부동성과 이중플레이
제5절 단발령과 의병항쟁의 민족정신적 의미지평
1) 항몽전쟁과 병자호란 후 단발거부와 전통의관의 보존
2) 갑오왜란과 단발령에 대한 민족적 저항
제6장 아관망명과 국내망명정부의 수립
제1절 ‘국내망명’으로서의 아관망명의 결행
1) 고종의 주도적 망명결정
2) 순양함 아드미랄 코르닐로프 호와 아관수비대
3) 고종의 거의밀지와 경복궁 탈출의 준비
4) 아관망명의 결행과 망명 첫날의 풍경
제2절 아관 국내망명정부의 수립과 왜군구축을 위한 고종의 노력
1) 신新의정부 관제의 창제와 의정부의 수립
2) 고종의 왜군철병 요구
제3절 2차 망명지의 확보: 확장된 국내망명 공간 경운궁
1) 환궁갈등
2) 경운궁 국내망명지의 대내적 창설
3) 러일협상을 통한 경운궁의 국제적 보장
결 어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이 ‘국민사관적’ 해석 틀에서 보면, 아관‘파천’은 전통적 의미의 파천(도성을 버리고 지방으로 피란 가는 국왕의 도주, 즉 ‘royal flight’)이 아니라 고종이 갑오왜란을 계기로 주둔하기 시작한 왜군과 날뛰는 친일괴뢰들을 물리칠 망명정부를 세우기 위해 감행한 근대국제법상의 ‘망명’(asylum)이라는 것, 나아가 러시아공사관에서 수립된 내각은 ‘제1차 국내망명정부’이고 대한제국은 대일(對日) 독립투쟁을 위해 새로운 ‘확장된 망명지’ 경운궁에 세워진 임시정부로서 ‘제2차 국내망명정부’라는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당대의 비상하게 긴박한 역사상황이 제대로 읽힐 수 있다. 그리고 이 ‘제2차 국내망명정부’는 1919년 상해에서 수립된 ‘해외망명정부’의 전신, 즉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전신이고, 대한제국의 재빠른 근대화와 비약적 경제성장에 기반을 둔 3만 대한국군은 1907년 이후 대일 ‘국민전쟁’과 ‘독립전쟁’을 벌인 국민군과 독립군의 기간장병들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근대적 기틀이 이미 대한제국에서 만들어졌고 그 국호 ‘대한민국’도 이때 이미 창제되어 사용되었다는 것 등이 새로 발굴된 사료에 근거해 움직일 수 없는 사실(史實)로 명증된다.”(p.11)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관점의 한국근대사
그 첫 번째 이야기, [갑오왜란과 아관망명]
지난 연말 교육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공개 논란에 이어 최근 발표된 [역사교과서 검정심사 강화 방침]에 교육계의 반발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근본적으로 한국 근대사 연구의 프레임을 바꿀 획기적인 저작이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갑오왜란과 아관망명]이라는 제호를 달고 출간된 화제의 신간은 동학농민전쟁과 갑오경장으로 이어지는 1894년의 역사적 사건들을 모아 ‘갑오왜란’이라는 새로운 용어로 규정한다. 또 고종과 왕세자가 조선의 왕궁을 떠나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치듯 거처를 옮긴 것으로 기술되는 1896년의 ‘아관파천’을 항일독립투쟁을 위한 ‘국내망명정부’의 수립으로 해석하여 ‘아관망명’으로 재정의한다.
저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서양 정치철학자인 동국대 황태연 교수다. 그는 책에서 우리 국사를 늘 자기들의 독점물로 여기는 일반 국사학자와 뉴라이트 국사학자가 쓰는 국사는 거의 다 친일파 미화, 자민족 비하, 독재 정당화 등의 시각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더 이상 우리 국사, 특히 우리 근대사를 정치와 전쟁, 정치학과 외교안보론에 문외한인 국사학자들과 인문학자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고 선언한다.
“우리나라 국사학자들은 대부분이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촉탁’ 벼슬을 한 이병도(李丙燾, 1896-1989)의 ‘제자들의 제자들’과 ‘또 그 제자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국사학자들은 거의 아관으로의 ‘망명’을 ‘고종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했다’는 뜻의 ‘파천’으로 부르며 왜적이 ‘무서워서’ 국왕이 ‘채신머리’ 없이 ‘도성’에서 ‘지방’으로 ‘도망친’ 그릇된 이미지만을 부각시키며 한가하게 국왕의 채신이나 국위만을 논단하고 고종의 경복궁 억류·유폐와 치외법권 지역으로의 긴급망명의 긴박한 역사현장의 생생한 의미를 아무 공감 없이 지워버린다. 그 심리를 깊이 들여다보면, 이것은 당시의 국가상황을 ‘전쟁상태(belligerency)’로 관념하지 않는 안이한 역사관에 기인한다.”
저자가 보기에 대한제국과 그 전후의 역사는 개탄스럽게도 개화 노선을 거부하고 실패와 치욕을 거듭 자초하며 비상한 각오 없이 한가하게 세월을 허송하다가 자멸해버린 ‘치욕의 역사’가 아니라 무수한 생령(生靈)들의 목숨 건 혈투로써 일제와 친일괴뢰들의 망국책동을 분쇄한 ‘거룩한 살신성인의 혈사(血史)’다.
“(갑오·을미·병신) 3년의 역사는 실은 치열한 항일투쟁의 거대한 역사, 우리 민족의 가장 희생적이고 따라서 가장 장엄한 항쟁의 역사, 1945년 9월까지 계속되고 영광의 ‘대한민국’이 수립됨으로써야 마감되는 장구한 51년 ‘장기전쟁’이 시작되는 시기, 아니 국왕과 만백성이 혼연일체가 되어 수행한 위대한 애국적·거국적 ‘국민전쟁’이 개시되는 시기였다.”
저자는 동학농민전쟁이 보여준 온 국민의 항쟁은 나폴레옹의 침략에 맞서 게릴라투쟁을 벌인 스페인 농민군 외에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것이고, 국왕이 나라가 망한 상태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러시아공사관으로 ‘국내망명’을 감행해 외적에 계속 항쟁한 불요불굴의 투쟁은 아예 당시까지의 세계사에 유례가 없던 일이라고 말한다.
“역사서는 역사소설처럼 써서는 아니 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역사서는 미학적 감동을 역사소설에 양보하더라도 지적 희열과 도덕적 의미 면에서 아주 재미있고 의미심장한 어떤 역사소설도 능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어떤 역사소설보다도 더 큰 재미와 더 많은 도덕적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쓰려고 노력했다.”
700페이지가 넘는 이 두툼한 저작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정치사상적 개념과 방법론에 취약한 ‘국사학자’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정치사상적 개념과 방법론에 강하고 연구대상의 치밀한 분석에 훈련된 ‘정치철학자’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근대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올 상반기 이 책의 연작으로 출간될 예정인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 [대한제국과 갑진왜란]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61270601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1월 10일 |
쪽수 | 732쪽 |
크기 |
160 * 231
* 46
mm
/ 1161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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