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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구의 동향과 쟁점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총서 6
학고방 · 2016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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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총서6 『중국연구의 동향과 쟁점』. 학문적 축적은 단순한 데이터 집합이 아니라 심층적 사유와 방법론적 체계화를 요구한다. 우리는 언어나 정서에 있어 어느 나라보다 중국어를 잘 이해하고 중국어 자료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그것이 국내 연구는 물론 비중국어권 연구나 분석기법 또는 이론을 소홀히 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 중국연구에 있어서 자료와 문헌의 활용을 다변화하고, 기존의 국내외 성과를 기반으로 축적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총서 (15)

작가정보

저자(글) 민성기

저자 민성기는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칭화(청화)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관심분야는 중국내 다국적 기업과 중국 기업의 혁신활동이다. 현재 대구대학교 중국어 중국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중국 내 다국적 기업 자회사로의 지식이전 관한 연구」, 「지식 및 혁신유형이 기업 활동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역서로는 『현대 중국 경제인물 사전』이 있다.

저자(글) 박영순

저자 박영순은 국민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푸단(復旦)대학 중국어문학연구소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중국 사회현상과 다큐멘터리, 문학창작공간과 문학사이트, 신매체와 인터넷문학, 중국영화의 문화정체성 등에 대해 연구해왔다. 현재 주로 문인집단과 지식의 정치화, 문학 지리와 지식생산, 중국문학의 한국 수용사, 인문학과 중국고전 등에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현대화 과정에 나타난 저층담론과 지식생산: 다큐멘터리 『鐵西區』를 중심으로」, 「인터넷문학의 생산과 확산의 네트워크: ‘起點中文網’을 중심으로」, 「화인 디아스포라문학지형과 네트워크: 가오싱젠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역서로는 『현대중국의 학술운동사』(2013), 『호상학파와 악록서원』(2011) 등이 있다.

저자(글) 박철현

저자 박철현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연구로 문학석사학위를 받고, 중국 선양(瀋陽) 테시구(鐵西區) 공간변화와 노동자 계급의식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중국 런민(人民)대학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관심분야는 중국 동베이(東北) 지역의 공간생산과 지방정부의 역할, 국유기업 노동자, 동베이 지역의 “역사적 사회주의”, 만주국, 동아시아 근대국가 등이다. 논문으로는 「關於改革期階級意識與空間-文化硏究:瀋陽市鐵西區國有企業勞動者的事例」(박사학위 논문, 2012), 「중국 개혁기 공간생산 지식의 내용과 지형: 선양시(瀋陽市) 톄시구(鐵西區) 노후공업기지의 개조를 중심으로」(중소연구, 2013), 「중국 사구모델의 비교분석: 상하이와 선양의 사례 - 사회정치적 조건과 국가 기획을 중심으로」(중국학연구, 2014), 「중국 개혁기 공장체제 연구를 위한 시론(試論): 동북 선양(瀋陽)과 동남 선전(深?)의 역사적 비교」(한국학연구, 2015)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중국 정책변화와 전문가 참여(공역)』(학고방, 2014) 등이 있다.

저자(글) 서상민

저자 서상민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중국정치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정치엘리트와 중국관료정치, 중국정책결정과정 분석 등과 관련된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사회연결방분석방법을 활용한 중국의 파워엘리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논문으로는 「시장경제 시기 중국의 국가역할」(2011), 「중국 경제관료네트워크의 형성과정 연구」(2014), 「상하이지역 경제엘리트 연결망분석」(2014)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동아시아공동체 논의 현황과 전망』(2009, 공저) 등 다수가 있다.

저자(글) 유희복

저자 유희복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북미지역 전공으로 국제지역학석사를, 중국 푸단(복단)대학교 국제관계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강남대학교, 중앙대학교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와 신한대학교에서 강사로 근무 중이며, 국제관계이론과 중국의 대외정책, 미중관계, 한중관계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사학위논문은 ??力?究?以?武??期的?中??力?系?例(2013)이며, 연구논문으로 「아태 재균형과 중미 신형대국관계 구축의 전개 현황 분석: 상호 경쟁과 협력의 이중성을 중심으로」(2016), 「중국의 미중 신형대국관계 구축 제의와 함의」(2013), 「??力??作用的??特殊?略?境」(2013), 「??“??民主化”:??第十八???大?的?点」(2013) 등이 있다.

저자(글) 이광수

숭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중국 런민(人民)대학에서 개혁개방시기 농촌권력구조의 변화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지금은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과 대만의 지식지형과 정치변화, 양안관계, 통일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관련 논문에는 「중국정치학자의 지식네트워크 분석 」(2013), 「중국 공공지식인의 활동과 영향력」(2013), 「중국공산당의 정치선전과 홍색문화열」(2013), 「대만 사회운동에 관한 연구」(2015), 「대만의 ‘중국유학생 유치정책’의 특징과 영향」(2016)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중국 정책결정과정과 전문가 참여』(2013) 가 있다.

저자(글) 최은진

이화여대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분야는 중국현대사이며 현재는 중국의 대학교육, 지식인의 사상지형, 담론 및 네트워크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국립중앙연구원 역사어언연구소(1928~49)와 근대역사학의 제도화」, 「중국모델론을 통해 본 중국사상계의 지식지형」, 「『讀書』잡지와 중국지식인의 담론지형」, 「중국 역사지리학 지적구조와 연구자 네트워크」, 「2012년 ‘韓寒-方舟子 論爭’을 통해 본 중국 매체의 네트워크 작용과 함의」,「上海 여행공간 형성 네트워크의 문화적 함의」등과 왕샤오칭(王曉淸)저/ 최은진·유현정 옮김, 『중국 학술의 사승(師承)과 가파(家派)』, 학고방,2015,마리청(馬立誠) 지음 박영순·최은진 옮김 『현대 중국의 8종 사회사조』, 학고방, 2015등 역서가 있다.

저자(글) 홍준형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대학 대학원에서 중국현대문학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중어중국학과 부교수로 있다. 중국현대문학과 산문, 도시문화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의 문학생산과 지식제도의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논문으로는 「‘생활의 예술’: 1930년대 ‘취미’담론의 문화정치」(2013), 「1920년대 초 중국의 지식공간과 러시아 체험-瞿秋白의 『餓鄕紀程』과 『赤都心史』를 중심으로」(2013), 「주작인 자유주의 사상의 내적논리와 맥락」(2012)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문예공론장의 형성과 동아시아(공저)』(2008), 『文學言語與文章體式-從晩淸到“五四”(공저)』(2006) 등이 있다.

목차

  • ‘대작상업 영화의 주선율화’와 이데올로기:「영웅」, 「공자」를 중심으로
    상하이 세계박람회의 도시 이념과 로컬리티
    중국 개혁기 ‘위계적 시민권’의 형성:「점수적립제 도시거민호구 취득」 제도와 중국식 도시사회
    중국 인터넷 서비스 기업의 국제화 패턴에 관한 연구
    양안 교육교류에 관한 연구:대만 마잉주 정부의 ‘중국유학생 유치정책’을 중심으로
    아태 재균형과 중미 신형대국관계에 나타난 미중 간 인식차이 분석:지식과 권력의 종합으로서 이론과 전략

    시진핑 시기 중국군엘리트의 인적 연결망 분석 I 서상민 221

    중국의 ‘중국학’연구의 지적구조와 네트워크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활용한 새로운 분석방법의 모색 I 최은진 253

출판사 서평

도서 주요내용 및 기여도
한 사회의 지적 활동은 시대적 상황에 따라 변화된다. 국내의 중국연구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연구대상인 중국사회의 변동과 관련되지만, 그에 대한 외부의 관심사도 멈춰있지 않다. 특히 연구의 구체적 대상이나 방법에 있어서 학문 일반의 유행이나 사조도 반영되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역동적이고 다층차적인 변화의 와중에 있는 듯하다. 변화는 대개 과학기술과 관련되지만, 그것은 사회의 각 영역에서 전개되고 있고, 학문도 거기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
무엇보다도 거대한 자료의 디지털화와 접근 가능성은 연구자들로 하여금 자료의 홍수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그것은 한편으로는 연구를 더욱 수월하게 하는 측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다량의 데이터는 연구자들의 정리와 분석 능력을 훨씬 능가하고 있다. 그 결과 학문을 포함한 인간의 활동이 갈수록 인공지능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으로 나가고 있다. 거기에 상응하여 인간의 사유능력은 점차 신뢰를 잃고 있는 듯하다.
최근 중국연구에서도 부분적으로 그러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도 자료의 디지털화는 1차 자료에 대한 접근을 과거에 비해 훨씬 쉽게 하지만, 동시에 연구자간 학문적 소통과 사유의 필요성을 갈수록 감소시키고 있다. 갈수록 많은 논문들이 그저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검색에 의존하고 있다. 그와 함께 국내 논문에서 중국의 CNKI 자료들이 인용되는 빈도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대학에서 양적인 평가가 중시되면서 일각에서는 자료접근의 용이성이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다시 연구의 편향성과 판단능력의 저하를 야기함은 물론 학문적 축적을 방해하고 있다.
주지하는 것처럼 학문적 축적은 단순한 데이터 집합이 아니라 심층적 사유와 방법론적 체계화를 요구한다. 우리는 언어나 정서에 있어 어느 나라보다 중국어를 잘 이해하고 중국어 자료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그것이 국내 연구는 물론 비중국어권 연구나 분석기법 또는 이론을 소홀히 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 중국연구에 있어서 자료와 문헌의 활용을 다변화하고, 기존의 국내외 성과를 기반으로 축적해 나갈 필요가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0715905
발행(출시)일자 2016년 06월 30일
쪽수 294쪽
크기
159 * 232 * 25 mm / 68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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