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술의 모든 것
박홍순 저자(글)
마로니에북스 · 2017년 07월 05일
9.8 (12개의 리뷰)
집중돼요 (43%의 구매자)
  •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대표 이미지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71x241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적용상품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지적 공감을 부르는 탁월한 미술책
좋은 작품과 그림을 만나도 그들이 건네는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 수 없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는 좋은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인문학과 철학을 넘나들며 미술에 대한 지식을 확장시킨다. 저자는 서양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학문적으로 깊게 공부하는 미술 전공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만큼 스펙트럼이 넓은 농밀한 글쓰기를 보여준다. 때로는 많은 것이 함축된 묵직한 이야기를, 때로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잠자고 있던 우리의 사유를 깨워 수준 높은 미술 감상으로 이끈다. 이 책은 한때의 유행처럼 얄팍하고 가볍게 소비되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곱씹고 사유하면서 시시때때로 꺼내보는, 책장 한편에 오래도록 자리 잡을 든든한 미술 인문 교양서이다. 평소 미술에 대한 지적인 호기심과 갈증을 느껴온 독자라면 이 책이 만족스럽게 채워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홍순

저자 박홍순은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미술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동서양 미술 작품을 매개로 철학적·사회적 영역으로 인식 지평을 확장하여 인문학적 사유로 심화해 들어간 《미술관 옆 인문학》(1, 2권), 서양 철학사와 서양 미술사를 통합적으로 서술한 《사유와 매혹》(1, 2권), 미술을 철학의 입구로 삼은 《생각의 미술관》, 미술 작품을 통해 세계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미술로 뒤집는 세계사》, 세계의 주요 고전을 미술로 해석한 《세상의 모든 교양, 미술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 등이 있다.

목차

  • 저자의 말: 서양 미술사 이해로 진정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1부 원시 사회와 고대 국가 형성기 미술
    미술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농경과 국가가 미술에 일대 변화를 일으키다
    종교가 추상 양식을 자극하다

    구석기 미술
    사실적이고 균형 잡힌 조형미
    장식미·색채미와 탐구 욕구
    그림에 담은 내면세계

    신석기와 청동기 메소포타미아 미술
    신석기 미술: 사실성과 상징성의 조화
    수메르 미술: 국가의 강력한 통치 수단
    아카드 미술: 수메르 미술의 계승
    바빌로니아 미술: 메소포타미아 미술의 정점
    아시리아 미술: 양식화와 섬세한 표현

    이집트 미술
    이집트 미술은 변하지 않는다?
    양식과 자유의 경계에서
    살아 움직일 듯 생생한 조각들
    자연스러운 동작과 표정 구사
    격식에서 벗어난 자유롭고 실험적인 표현

    크레타 미술
    여성을 주로 그린 유일한 문명
    자유롭고 독자적인 형태와 색채 감각
    장식미의 적극적인 활용
    삶의 기쁨과 풍요를 담은 미술
    자연을 사랑한 크레타 회화

    2부 고대 그리스 미술
    신화와 무역이 미술의 변화를 이끌다
    고전 양식에서 서양 미술의 뿌리가 만들어지다
    헬레니즘 미술, 개인의 삶과 행복을 표현하다

    신화시대 미술
    키클라딕 양식: 단순하지만 세련된 조각
    기하학 양식: 도형화와 반복 묘사
    초기 아티카 양식: 눈·코·입이 생긴 항아리 속 인간
    다이달로스 양식: 진일보한 사실 묘사
    아르카익 양식: 자연스러움과 은은한 미소

    고전기 미술
    세부 묘사력의 비약
    이상화된 비례와 균형
    자유분방한 자세와 동작
    정신과 감정의 표현
    다양하고 자유로운 소재

    헬레니즘 미술
    조각에 불어넣은 생명
    역동적인 움직임의 포착
    깊은 사색과 격렬한 감정의 표출
    이야기를 새긴 조각들

    3부 중세와 근대 이행기 미술
    중세 미술, 형식보다 신앙과 정신에 집중하다
    르네상스, 근대의 정신과 미술을 준비하다
    종교 개혁 파도가 다양한 미술 경향을 자극하다

    중세 미술
    종교 미술의 시초, 카타콤 미술
    찬란하게 빛나는 신의 집
    회화적 사실성과 합리성의 증대
    평면적 비례에서 입체적 비례로
    인간과 개인에 대한 관심 증가

    르네상스 미술
    인간적인 인간을 향하여
    인체의 사실성과 역동성
    공간과 빛에 의한 극적 연출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 묘사
    자연, 독자적인 아름다움의 대상

    매너리즘, 바로크, 로코코 미술
    매너리즘: 왜곡과 과장으로 비튼 미술
    바로크: 감각적·합리적 역동성의 미술
    로코코: 쾌락과 관능의 미술

    4부 근대 미술
    영국에서 근대 미술의 문을 열다
    신고전주의, 계몽사상을 회화적으로 표현하다
    낭만주의, 개인의 의지와 감정을 드러내다

    18세기 영국 미술
    일상 풍경화와 현실 풍자화
    감각적 즐거움의 추구
    개인의 미적 판단과 취향 중시
    회화에 담은 과학 예찬

    신고전주의 미술
    캔버스로 옮겨간 그리스 조각상
    그리스·로마 문화와 교훈적 주제
    계몽사상과 선전 미술

    낭만주의 미술
    때로 잔잔하고, 때로 격정적인 감정
    장엄한 자연의 숭고미
    빛과 색채를 통한 정신의 교감
    창조적 영감과 상상력의 표출

    5부 현대 미술
    주관성과 상대성을 통해 현대 미술의 장을 열다
    미술과 사회의 간극을 좁히다
    의식을 넘어 해체의 길을 열다

    인상주의 미술
    사물에 대한 주관적 인상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빛
    변화 가운데 있는 일상
    형태·색·빛의 분해와 입체파 자극

    사실주의와 미래주의 미술
    사실주의1: 있는 그대로의 현실 추구
    사실주의2: 일상의 한순간
    사실주의3: 차가운 대도시의 삶
    미래주의: 속도감의 시각화

    비판적 리얼리즘, 추상주의, 사회주의 리얼리즘
    비판적 리얼리즘1: 참혹한 현실 고발
    비판적 리얼리즘2: 높이 세운 혁명의 깃발
    추상주의: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예술
    사회주의 리얼리즘: 이념과 체제의 선전

    입체주의, 신조형주의, 구성주의 미술
    입체주의: 기하학적 분해와 복합 시점
    신조형주의: 선과 면으로 표현한 사물의 본질
    구성주의: 절대적 비구상

    초현실주의 미술
    무의식 세계의 표현
    낯선 장소를 통한 환상 창조
    도발적 변형으로 나타낸 내면세계
    현실과 비현실 세계의 공존
    상징과 기호로 표현한 무의식

    레디메이드와 팝 아트
    레디메이드: 화가의 선택이 곧 예술
    팝 아트: 미술의 상업화, 상업의 미술화
    예술의 주체는 존재하는가

    표현주의, 추상표현주의, 신표현주의 미술
    표현주의-뭉크: 절망에 빠진 실존
    표현주의-다리파: 산업화·전쟁으로 파괴된 실존
    표현주의-빈 분리파: 굴절된 자아와 성
    표현주의-청기사파: 단순화·추상화된 자아
    추상표현주의-액션 페인팅: 행위로 드러난 내면
    추상표현주의-색면 추상: 평면성·단순성으로 찾는 정신
    신표현주의: 신체 왜곡을 통한 인간 복원

    색인

책 속으로

이집트 양식이 3000년 동안 반복되어 불변의 법칙 안에 있다는 편견은 파라오나 신으로 제한하면 부분적으로 타당한 면이 있다. 하지만 이조차도 이집트만의 특성이라기보다는 고대 미술의 일반적 경향에 가깝고, 또한 이집트 내에서도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제한적으로만 이해되어야 한다. 이집트 미술 양식이라는 이름으로 부당하게 비서구의 사고방식이나 표현 방식을 비합리성과 열등함으로 규정하는 논리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1부 원시 사회와 고대 국가 형성기 미술_49쪽)

르네상스 미술은 그리스 미술이 이상적 사실주의를 거쳐 헬레니즘 시대에 도달한 지점, 하지만 중세 미술에서 사라져 버린 그 지점을 복구한다. 바로 1천 년에 걸친 중세 기간 동안 미술에서 사라져 버린 인간적 감정의 표현이다. 단순한 재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한층 풍부하고 섬세하게 표정을 담는 방향으로 나아간다.(3부 중세와 근대 이행기 미술_178쪽)

프리드리히의 <석양을 보는 두 사람>은 자연과의 정신적 공명을 담아내려는 하나의 전형적인 시도다. (중략) 프리드리히의 작품에서 감상자에게 등을 돌리고 풍경을 향한 인물은 인생의 고뇌에 직면한 인간을 상징한다. 노을빛이 인간과 자연을 동시에 휘감으면서 하나로 묶어놓는다.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적어도 노을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말없이 자연과 자신의 내면이 교감을 나누는 중임을 느끼게 한다.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도 이들의 뒤편에서 그 교감에 참여한다.(4부 근대 미술_259쪽)

인상주의 화가들이 자연의 빛을 사랑한 것은 이제 상식에 속한다. 같은 풍경도 햇빛과 각도에 따라 천차만별의 느낌을 전한다. 색 변화만이 아니라 형태조차도 다르게 다가온다. 자연의 빛에 대한 관심은 폴 세잔·에두아르 마네·모네·에드가 드가·반 고흐·르누아르 등 인상파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가장 큰 공통점이다. 그들은 캔버스를 들고 화실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자연으로 나갔다. 대지 위에 작렬하는 빛의 흐름, 인간의 신체를 애무하듯 간질이는 빛의 향연에 매료됐다.(5부 현대 미술_281~282쪽)

레디메이드의 새 장을 열었던 작품은 마르셀 뒤샹의 <샘>이다. 1917년에 러시아 혁명으로 세상이 발칵 뒤집혔다면 미술계는 이 작품으로 발칵 뒤집혔다. 뒤샹은 시중에서 구입한 변기,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낸 변기에 ‘R. MUTT’라는 사인만 한 채 전시회에 출품했다. 작품 전시 문제를 놓고 논란이 벌어졌는데 결국 주최 측에 의해 전시 기간 내내 전시장 칸막이 뒤에 방치된다. 한마디로 변기 취급을 받았다. (중략) 레디메이드, 즉 기성품을 일상의 환경과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면 본래의 목적성을 상실하고 사물 자체의 무의미함만이 남는다. 화가가 그것을 특정한 시공간에 있게 함으로써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뒤샹의 <샘>은 레디메이드라는 새로운 경향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자리 잡는다.(5부 현대 미술_352~353쪽)

출판사 서평

페이지는 두꺼운데, 내용은 얇은 책들은 이제 그만!
미술 감상의 격을 높이는 예술 교양서
방대한 서양 미술사를 한 권으로 읽다

요즘 미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다룬 대형 전시회나 이슈가 되는 미술 전시회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하며, 지친 일상 속에서 재충전과 치유를 위해 그림을 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미술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높아진 만큼 좀 더 깊이 있고 폭넓게 미술을 접하고자 본격적으로 서양 미술사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서양 미술의 역사는 매우 길고 광범위하다. 이런 방대한 역사를 다 담으면서 너무 두껍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서양 미술사 책은 없을까?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이미 수많은 서양 미술사 책이 출간되었고, 그중에는 뛰어나고 재미있는 책들도 많다. 그러나 내용이 지나치게 방대해서 읽기도 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거나, 혹은 쉽게 읽히는 데에만 집중해 꼭 필요한 미학 용어와 개념어를 생략하여 가벼운 에세이 수준에 머무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런 서양 미술사 책에 진한 아쉬움을 느껴온 저자는 너무 두껍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과 탄탄한 구성으로 읽을거리가 알찬 미술책을 엮기로 했다. 이를 위해 그동안 꾸준히 집필해온 서양 미술사 원고 중에서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선별하고 미술 작품들의 정수만을 골라 새롭게 다듬었다. 그렇게 서양 미술사를 한 권으로 담되, 새로운 시대 조류에 따라 미술이 어떻게 역동적으로 변화해왔는지 각 시대와 사조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다루었다. 또한 저자는 단순히 작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비평적 관점을 곁들여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미술 작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인문학적 통찰과 높은 식견이 녹아든 해석은 머릿속에서 금방 휘발되는 겉핥기식 감상에서 벗어나 작품을 100퍼센트 소화하게 해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서양 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나아가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지적인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인류 최초의 미술 행위인 동굴 벽화부터
다양한 시도와 실험적 주제의 현대 미술까지,
서양 미술이 걸어온 모든 순간을 만나다

이 책은 구석기 미술, 고대 그리스 미술, 중세와 근대 이행기 미술, 근대 미술, 현대 미술까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미술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떻게 발전과 쇠퇴를 거듭하는지, 서양 미술사의 변천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미술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통시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통시적 접근은 개별적인 미술 사조와 작품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 역시 방대한 서양 미술사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통시적으로 접근하면서 개별 화가와 작품으로 심화해 들어간다. 정치, 경제, 문화, 종교적인 배경 등을 모두 아우르며 역사적인 큰 갈래와 맥락을 통해 미술 작품을 다각도로 들여다본다.

먼저 각 장의 서두에는 전체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개관을 실었다. 또한 다양하고 생생한 도판과 미술의 견문을 넓히는 지적인 해설로 광범위한 서양 미술사의 전경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법한 유명한 그림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시대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작품까지 풍부하게 다루어 새로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시대별, 작가별로 같은 주제를 다룬 작품을 비교 분석해, 작품의 변화 양상과 발달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단편적이고 복잡하게 얽힌 서양 미술사가 머릿속에 저절로 일목요연하게 자리 잡힐 것이다.

미술에 대한 폭넓은 사유와 깊은 통찰!
지적 공감을 부르는 탁월한 미술책

좋은 작품과 그림을 만나도 그들이 건네는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 수 없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는 좋은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인문학과 철학을 넘나들며 미술에 대한 지식을 확장시킨다. 저자는 서양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학문적으로 깊게 공부하는 미술 전공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만큼 스펙트럼이 넓은 농밀한 글쓰기를 보여준다. 때로는 많은 것이 함축된 묵직한 이야기를, 때로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잠자고 있던 우리의 사유를 깨워 수준 높은 미술 감상으로 이끈다.

이 책은 한때의 유행처럼 얄팍하고 가볍게 소비되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곱씹고 사유하면서 시시때때로 꺼내보는, 책장 한편에 오래도록 자리 잡을 든든한 미술 인문 교양서이다. 평소 미술에 대한 지적인 호기심과 갈증을 느껴온 독자라면 이 책이 만족스럽게 채워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534902
발행(출시)일자 2017년 07월 05일
쪽수 408쪽
크기
171 * 241 * 26 mm / 845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술의 모든 것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