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

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들어도 함께 일할 수 있는 스마트팜 케어팜 이야기
백경학 외 14인 저자(글)
부키 · 2020년 11월 27일
10.0 (5개의 리뷰)
집중돼요 (100%의 구매자)
  • 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 대표 이미지
    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41x211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4,850 16,500
적립/혜택
820P

기본적립

5% 적립 8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 / 외국도서
도서만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 + 잡지 / 만화 / :K컬렉션을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잡지 / 만화 / :K컬렉션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 / 해외주문 일본도서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 (전집, GIFT, 음반 / DVD 등)
중고장터 상품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들어도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적 농업의 모든 것
『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는 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들어도 함께 일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농장. 희망을 심고 가치를 수확하는 사회적 농업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작가정보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정태영 (푸르메재단 실장)
임지영 (푸르메재단 팀장)
장춘순 (우영농원 이사)
박세황 (푸르메재단 간사)
오선영 (푸르메재단 팀장)
지화정 (푸르메재단 간사)
이은정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부서장)
강동규 (지역아카데미 이사)
장경언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 원장)
최원철 (CBS 노컷뉴스 기자)
최미영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람중심서비스국장)
최지원 (푸르메재단 대리)
김해승 (전 푸르메재단 대리)
탁현정 (전 종로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지원팀장)

목차

  • 추천의 말
    프롤로그 :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좋은 일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1부 장애 청년의 희망 일터, 푸르메소셜팜
    농업에서 찾은 미래형 비즈니스 모델, 스마트팜과 케어팜
    사회적 농업에서 찾은 장애 청년 일자리의 미래
    미래형 농업의 또 다른 시도, 아쿠아포닉스
    푸르메소셜팜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지속 가능 농장을 만들다
    푸르메소셜팜으로 진화하는 여주농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생하는 사회적 농업을 꿈꾸며

    2부 농업과 복지의 만남, 일본의 사회적 농업 현장을 가다
    고령화 농업의 빈자리를 장애인이 채우다, 교마루엔 농장
    농복연계의 성공 모델, 무몬 복지회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이뤄 낸 모쿠모쿠 농장
    완전 통제형 식물 공장, 오사카부립대학교 식물공장연구센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주도하는 일본의 기업들

    3부 농업을 통한 재활과 치유, 유럽의 케어팜을 가다
    모든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독일과 스위스의 케어팜
    거친 청년들을 변화시킨 영국 케어팜과 자연의 힘
    도시형 케어팜의 정석, 후버 클라인 마리엔달 농장
    상생의 가치를 살리는 에이크후버 농장
    전 세계 스마트팜의 표준, 베쥬크 애그리포트 농장
    생산성과 환경 보호 모두 잡은 양송이 농장, 크베케레이 보스크
    최악의 자연 환경을 극복한 스마트팜, 토마토월드
    오래된 온실과 첨단 기술의 조화, 훅스베터링 딸기 농장

    에필로그: 푸르메소셜팜에서 희망을 심고 가치를 수확합니다

추천사

  • 장애 청년이나 치매 노인도 얼마든지 근무하고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일터가 있을까요? 일본의 교마루엔 농장, 네덜란드의 에이크후버 농장, 독일의 하일브론 작업장 등 세계 곳곳의 소셜팜이 바로 그런 일터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사회적 농업 현장에서 자립의 꿈과 재활의 희망을 그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몸이 불편하고 마음이 어지러운 장애 청년과 치매 노인이 과연 농사를 지을 수 있을까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자동화 농장, 스마트팜에서라면 누구나 노련한 농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우리나라의 푸르메소셜팜부터 네덜란드의 베쥬크 농장까지, 전 세계 스마트팜의 최전선을 소개합니다.

  • 발달 장애인이 돌봄을 받는 객체에서 돌봄을 주는 주체로 거듭나는 곳’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장애인들은 스마트팜이라는 일터에서 농작물을 키우는 의미 있는 일도 하고 소득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그토록 바라던 평범한 삶을 꿈꿀 수 있는 곳, 푸르메소셜팜을 그려 보며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책 속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좋은 일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농업의 전문적인 분야는 데이터와 기술로 보완하고,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요소요소에서는 발달 장애 청년들이 일할 수 없을까?’ ‘작물을 기르며 얻는 농업의 치유 효과를 즐기면서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해 농장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까?’ 수많은 고민 끝에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수많은 업무와 장애 청년들의 노동력이 적절하게 조화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졌다. 사회적 농업을 발달시킨 선진국의 사례를 직접 찾아가 살펴보며 이를 국내에 적용할 방법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본문 8쪽〉

스마트팜은 안전하고 쾌적한 장애 청년의 일자리
기존의 농업에서 작물의 재배와 수확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농부가 해 왔다면, 스마트팜은 온실 농업에 IoT 기술을 접목하여 작물의 환경에 대한 정보를 모바일로 확인하고 제어하는 ‘자동화 농장’이다. (중략)
스마트팜은 높은 생산성뿐 아니라 장애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문 관리자가 전체 농장을 관리한다고 해도 모종을 심고 열매를 수확하는 일은 많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높은 생산성은 충분한 수익을 담보할 수 있고 충분한 수익이 확보되면 지속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장애 청년에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본문 27~31쪽〉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지속 가능 농장을 만들다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에서 일하고 배우는 15명의 발달 장애인들은 대부분 중증 장애인이다. 이곳을 이끌어 가는 장경언 원장은 “우리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은 중증 발달 장애인들이 일하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제조업의 경우 잦은 실수가 제품의 불량으로 이어지고 이는 기업의 손실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반면 농업은 약간의 실수와 느림도 너그럽게 품어 주기 때문에 발달 장애인에게 마침맞은 일이다. 꽃을 잘못 따거나 물을 몇 시간 늦게 주는 실수도 실패나 손해로 직결되지 않는다.
서울농원에서 일하는 발달 장애인들에게 꽃과 작물은 ‘반려 식물’과 같다. 일하는 능력과 사회성을 배우는 동시에 식물을 키우면서 심리적인 안정과 유대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본문 61~62쪽〉

푸르메소셜팜으로 진화하는 여주농원
스마트팜을 시민이 함께 체험하는 6차 산업으로 기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원 부지에 지으면 어떨까 하고 서울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일대를 계절마다 돌아봤다. 10만 평이 넘는 넓은 부지에 끝도 없는 억새만 있는 것보다는 아담한 2000평짜리 유리온실이 있어 사시사철 시민이 들어와 딸기 체험도 하고 차도 마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주변에 유치원과 학교도 많은데 멀리 가지 않고도 미래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원을 꾸며 보자고 서울시와 마포구에 제안해 현장 답사도 했지만 결론은 ‘불가’였다. 스마트팜을 지을 생각에 푹 빠진 우리 입장에서는 노는 땅이지만 그곳을 이용하는 수많은 시민에게는 지금처럼 여유롭고 넉넉한 억새밭이 더 좋을 수도 있는 것이다.-〈본문 73~76쪽〉

고령화 농업의 빈자리를 장애인으로 채운 교마루엔 농장
스즈키 대표는 농복연계의 핵심은 업무의 단계화라고 말한다. 소수 인원이 일한다는 것은 혼자서 여러 단계의 일을 복합적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애인들은 이런 형태의 업무에 대응하기 쉽지 않다. 보통 누군가 “선반을 깨끗하게 해 주세요”라고 지시하면 비장애 근로자는 머릿속에서 각 단계를 생각해서 작업한다. 하지만 장애인 근로자는 이런 추상적인 명령어를 해석하지 못한다. “선반이 깨끗해질 때까지 닦아 주세요”라고 하기보다는 “오른쪽 상자에서 선반을 꺼내 앞부분을 5번, 뒷부분을 5번 문지른 다음 옆면을 손으로 2번 쓸고 왼쪽 상자에 넣어 주세요”라고 지시해야 올바르다. 장애인 근로자는 이렇게 명확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명령어가 수반되어야 제대로 행동할 수 있다. -〈본문 111쪽〉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이뤄 낸 모쿠모쿠 농장
모쿠모쿠 농장은 일본에서 6차 산업 하면 가장 먼저 언급될 정도로 다양한 농업 관련 콘텐츠와 수익 모델로 성공한 농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6차 산업 벤치마킹을 위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매일유업이 전북 고창에 만든 ‘상하농원’ 역시 이곳을 벤치마킹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모쿠모쿠 농장의 위치는 나고야와 오사카 중간 지점에 있어 한적한 시골이지만 인근 대도시에서 방문하거나 물류를 이동시키기에도 무리가 없다. 1987년 돼지 사육 농가 16곳이 모여 햄ㆍ소시지를 공동으로 생산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 일반인들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을 느낄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면서 점차 테마파크 비즈니스로 영역이 넓어졌다. -〈본문 130~131쪽〉

완전 통제형 식물 공장, 오사카부립대학교 식물공장연구센터
작은 실험실 단위의 C21동의 안내를 빠르게 마친 두 연구원은 상기된 표정으로 우리를 C22동으로 이끌었다. C22동은 그야말로 양산형 식물 공장을 구축하여 운영 중인 대규모 작물 농장이었다. 약 400평 공간에서 층별로 수많은 LED 광원이 트레이 위의 작물들을 비추었다. 건물 2층 높이까지 트레이가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는데, 식물 ‘공장’이란 단어와 너무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그곳은 사람이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여유 공간 없이 작물이 자라고 있었고, 좁은 틈 사이로 자동화 로봇이 작물 트레이를 1층의 작업자들에게 끊임없이 가져다줬다. 작업자들은 로봇이 가져다준 트레이 속 작물을 꺼내 세척하고 다듬어 포장하는 일만 하면 그만이었다. 농업은 자연과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선입견 탓인지 그 모습이 조금 이질적으로 다가왔다. -〈본문 146쪽〉

장애 특성별 맞춤형 환경을 조성하다
독일과 스위스의 장애인 농업 공동체에서 만난 발달 장애인들은 대체로 대근육(신체의 목, 팔, 다리 등 사지와 관련한 근육)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농산물이 주 생산품이지만 상품 라벨 제작, 포장, 판매, 청소, 서비스, 사무 등 업무의 종류는 다양했다. 각자의 흥미와 특성에 따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그들의 표정은 매우 밝았다. 정부는 치유 농업이나 사회적 농업으로 가치를 부여하고 농업 활동뿐 아니라 교육, 치료, 서비스,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했다.
2000년대 들어 치유 농업은 유럽의 이슈로 떠올랐다. 현재 유럽 전역에서 3000여 개 이상의 치유 농장이 운영되고 있다. 고도의 산업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치유와 힐링은 무엇보다 중요한 주제다. 정신적ㆍ육체적으로 지친 나를 치유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데 있어 자연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발달 장애인에게 치유 농업의 효과는 매우 높다. -〈본문 167~168쪽〉

상처받은 현대인을 치유하는 도시형 케어팜
보통 ‘고객’이라면 상점이나 은행,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는 손님을 생각한다. 그런데 하싱크 박사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환자’보다는 비용을 지불하는 ‘이용객’이나 ‘고객’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한 것 같았다. 이곳을 찾는 환자는 하루 평균 20~25명으로 지적 장애인과 치매 환자가 가장 많고 그 외에 정신 질환자, 뇌손상 환자, 장기 실업자,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이곳에서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돌본다. 우리가 환자(Patient)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하싱크 박사는 “이곳에서는 환자라는 단어 대신 이용객이나 고객을 의미하는 ‘클라이언트(Client)’를 사용하고 있다”며 “치료 및 치유의 대상이 아니라 농장에서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를 받는 이용객으로 이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문 183쪽〉

전 세계 스마트팜의 표준, 베쥬크 애그리포트 농장
베쥬크 농장은 작물의 성장, 수확, 출하까지 전 과정에 첨단 기술을 적용한 유리온실 스마트팜이다. 유리온실에 설치된 수많은 센서는 내외부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서버로 전송한다. 그러면 환경 제어 컴퓨터가 측정된 데이터 값을 산출하고 내부 시설을 자동으로 조종해 작물 성장에 최적화한 환경을 만들어 낸다. 일조량이 많을 때는 커튼을 치고 온도가 낮을 경우에는 난방을 한다. 또 컴퓨터는 배지와 연결된 케이블을 통해 작물이 생장하는 데 필요한 양액과 빗물, 비료를 최적의 비율로 섞어 공급하고 산소와 이산화탄소 역시 센서 값에 따라 적절히 조절한다. 그렇다고 여기에 사람의 손길이 필요치 않은 것은 아니다. 이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기준값을 설정하는 것은 농업 전문가의 몫이다. 수십 년간 쌓은 농업 노하우가 데이터 분석에 고스란히 담기기 때문이다. -〈본문 206~208쪽〉

출판사 서평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도시형 케어팜(Care Farm)인 후버 클라인 마리엔달 농장에서는 장애인들과 노인들이 함께 어울려 밭을 일군다. 앞장선 노인이 괭이로 흙을 옴폭하게 파면 그 뒤를 장애 청년이 따라가면서 씨앗을 한 알씩 넣는 것이다. 농장 한쪽에서는 병아리와 토끼를 돌보는 또 다른 장애 청년이 있다. 그는 1년 전만 해도 누구에게도 입을 열지 않은 채 과격한 행동을 일삼았지만 이제는 동료에게 먼저 다가가 동물들을 소개해 줄 정도로 굳게 닫았던 마음을 열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은 약 260만 명이다. 일자리와 자립 훈련이 필요한 30세 이하 장애인 중 발달 장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퍼센트로 상당히 높지만 이들을 위한 일자리는 절대적으로 부족해 취업률은 15.7퍼센트에 그치고 있다. 발달 장애인 10명 중 8명이 집에만 머무는 것이다. 그래서 장애 자녀를 둔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의 홀로서기가 가장 큰 걱정이다. 세월이 흘러 자신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를 대비해 살길을 마련해 주고 싶은데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약 800만 명에 달하는 65세 이상 노인들도 자신의 노후가 걱정이기는 마찬가지다. 노인 인구의 취업률 또한 약 36퍼센트로 낮은 편이다. 생계도 생계지만 무엇보다 사회에서 쓸모없어졌다는 인식 때문에 정서적 폐해가 심각하다.
하지만 이들이 농장에서 일하며 자연과 더불어 산다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농업과 복지가 결합된 형태를 사회적 농업이라고 한다. 케어팜, 스마트팜(Smart Farm)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농업은 장애인과 노인을 고용함으로써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그래서 유럽 전역에 3000개가 넘는 케어팜이 운영되는 등 영국, 독일, 네덜란드, 일본 등 복지 선진국에서는 적극적으로 사회적 농업을 장려하고 있다.(168쪽) 우리나라도 사회적 농업이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 과제에 포함되고, 2020년 3월에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치유농업법)’이 통과되는 등 새로운 복지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보통 사람에게도 버거운 농사일을 장애인과 노인이 잘 해낼 수 있을까? 그래서 사회적 농업 현장들은 적극적으로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장애인과 노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스마트팜ㆍ케어팜

유리 온실의 내외부에 설치된 센서가 온습도, 산소, 이산화탄소를 수시로 측정하여 그 데이터를 중앙 서버로 전송한다. 환경 제어 컴퓨터는 이를 바탕으로 일조량이 많은 온실에는 커튼을 치고, 온도가 낮은 온실에는 난방을 켜며, 영양이 부족한 온실에는 물과 비료를 최적의 비율로 섞어 살포한다. 자동화 로봇은 양상추가 담긴 작물 트레이를 장애인과 노인 근로자에게 가져다준다. 이들은 트레이 속 작물을 꺼내 세척하고 포장하기만 하면 된다.
이처럼 스마트팜은 온실 농업에 IoT와 AI 기술을 적용해 작물에 필요한 환경을 컴퓨터로 통제하는 자동화 농장이다. 모든 것이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어되기 때문에 재배의 실패 확률을 낮추고 품질과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72쪽) 푸르메소셜팜은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팜 중 하나로, 국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힘써 온 푸르메재단이 마련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은 500평과 200평 규모의 스마트팜 2개 동이 가동 중인데, 15명의 발달 장애인이 근무하면서 식용 꽃, 블루베리, 딸기, 표고버섯 등을 재배해 가공 판매한다.(58쪽) 두 번째 농장인 푸르메 여주팜은 국내 최초의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88쪽) 푸르메소셜팜의 목표는 전 세계가 벤치마킹하고 싶은 공동체 농장과 좋은 장애인 일자리의 표본이 되는 것이다.
일본에도 장애인이 근무하는 스마트팜을 찾아볼 수 있다.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교마루엔 농장에는 25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장애인도 얼마든지 수월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일을 세세하게 쪼개고 여러 가지 보조 기구를 제작하여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이다.(108쪽) IT 기업을 모기업으로 둔 주식회사 희나리의 경우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대신 여러 농가에서 부대 업무를 하청받아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었다. 현재 20여 명의 장애인이 8곳의 농가에서 수확과 출하 등 농사일을 맡고 있는데, 철저한 품질 데이터 관리로 농가의 큰 신뢰를 받고 있다.(157쪽)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파프리카 스마트팜인 베쥬크 애그리포트 농장은 260만 평의 첨단 유리 온실 단지와 30만 평의 비즈니스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계 스마트팜의 표준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매년 7000명 이상이 견학을 오는데 은퇴한 노인들이 투어 매니저로서 방문객들을 안내한다.(204쪽) 이처럼 농업의 전문적인 부분을 데이터와 기술로 보완하면 단순 노동이 필요한 요소요소에서 장애인과 노인이 얼마든지 활약할 수 있다.

새로운 농업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든다

스마트팜 기술 덕분에 누구나 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농장과 일자리가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팜 구축에는 막대한 초기 투자비가 들고, 케어팜의 경우 사람들이 일시적으로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수입 구조가 안정적이지 못하다. 게다가 고령화, 공동화 문제로 농촌은 경쟁력을 잃어 가고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충분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그래야 노인과 장애인에게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독일의 호프굿 오버펠트 농장은 케어팜 프로그램 외에도 치즈 제조장, 베이커리, 직판장,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60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마련했다. 그중 20여 명은 농장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나머지 인원은 가까운 도시에서 출퇴근하고 있다.(100쪽)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의 주력 상품은 식용 꽃으로 만든 꽃차다. 하지만 블루베리 수확 체험, 딸기잼 만들기, 고구마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온라인 스토어를 열어 판로 확대를 꾀하고 있다.(61쪽)
일본의 모쿠모쿠 농장은 연간 50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6차 산업(1차 농업+2차 가공업+3차 서비스업) 성공 모델이다. 지역 주민, 노인, 장애인, 경력 단절 여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모쿠모쿠 농장의 브루어리, 식당, 공방, 숙박 시설에서 근무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128쪽) 장애인 취업 서비스 기업인 아스타네는 24명의 발달 장애인을 고용하여 표고버섯 재배와 포장 판매를 하고 있다. 아스타네는 장애인 생산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일반 소비자에게 가치 소비를 장려하고 있다.(154쪽)
이처럼 전 세계 소셜팜들은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수익 구조 다각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장애인을 고용하면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줌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사회적 농업, 희망을 심고 가치를 수확하다

우리 사회에 사회적 농업이 더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스마트팜 구축,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마련 외에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발달 장애인이 직업 훈련을 마친 후에도 업무에 배치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의 취업 가부가 일반인의 기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장애인이나 노인에게 적합하도록 작업을 분할하고 단계별로 세분화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독일의 하일브론 보호 작업장의 경우 근로자 각자의 신체적, 인지적 조건에 맞게 최적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저울을 읽지 못하는 근로자에게 적정한 물건 양을 올려놓으면 녹색등이 들어오는 저울을 제공하거나, 크기나 길이를 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목공 기계에 보조 장치를 추가하는 식이다.(165쪽)
고용자를 위한 별도의 임금 체계도 필요하다. 명확한 임금 체계가 없다면 농장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고용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다. 일본에서 시행되고 있는 농복연계 사업의 경우 직무별로 임금 기준을 정해 몇 명이 일하든, 몇 시간을 일하든 해당 업무가 완료되기만 하면 임금을 지불한다. 그러므로 농장주는 정해진 금액으로 업무를 완수할 수 있어서 좋고, 수탁을 받은 복지 기관은 능동적으로 인력을 배치할 수 있다.(21쪽)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거나 숙박 시설, 매장, 레스토랑 등 부대 시설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정부의 규제 완화와 자치 단체의 협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제도와 정책을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 독일, 영국, 스위스, 네덜란드, 일본 등 복지 선진국의 지역 사회와 시민들은 사회적 약자의 도전에 기꺼이 협력하고 응원한다.(177쪽)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장애인과 노인을 일할 능력이 없는 무기력한 사람으로 여기는 이가 적지 않다. 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시민의 일원으로서 얼마든지 가치 있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기대와 응원이 필요하다. 소셜팜, 케어팜, 스마트팜 등 다양한 사회적 농업 현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 지역 주민이 어울리며 상생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518155 ( 8960518158 )
발행(출시)일자 2020년 11월 27일
쪽수 256쪽
크기
141 * 211 * 20 mm / 374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
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들어도 함께 일할 수 있는 스마트팜 케어팜 이야기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