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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말하는 건축가

17명의 건축가들이 솔직하게 터러놓은 건축가의 세계
부키 전문직 리포트 14
부키 · 2012년 05월 25일 (1쇄 2011년 04월 08일)
9.7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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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는 '건물'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합니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는 「부키 전문직 리포트」시리즈 제14권 『건축가가 말하는 건축가』. 이 시리즈는 해당 전문직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려움과 보람은 무엇인지, 대우와 미래 가치는 어느 정도인지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살펴보는 전문직 현장 보고서다. 제14권은 아파트, 빌딩, 병원, 미술관 등 우리 주변의 많은 건축물들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건축가들의 삶과 고민, 도전을 담고 있다. 새내기 건축가들의 좌충우돌 일기부터 건축가의 노동 강도, 보수, 전망, 건축가에서 건축사가 되는 과정까지 건축가라는 직업에 대한 실제적 정보도 풍부하게 제공한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과 예비 사회인, 진로 지도에 고심하는 선생님과 학부모에게 해당 직업의 실상을 가감 없이 전달해준다.
야근을 밥 먹듯 해도 늘 시간에 쫓기는 건축가. 하지만 화장실 하나만 제대로 설계해도 건물 청소부 아줌마의 삶에 행복과 편안함을 더해 줄 수 있다고 말하는 보람있는 직업이다. 건물이 아닌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건축가는 건물을 어디에 어떤 모양으로 세우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생각을 넘어 사람들이 어디서 휴식을 취하고 어떻게 이동하는지, 그 장소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은 어떠한지, 장애인도 쉽게 이용 가능한지 등 다양한 상황과 조건을 세세하게 고민하고 배려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림

저자 이상림은 (주)공간그룹 대표

저자(글) 나승문

저자 나승문은 (주)간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저자(글) 이세나

저자 이세나는 그림건축사사무소

저자(글) 박유진

저자 박유진은 (주)시간건축 대표

저자(글) 조병수

저자(글) 최삼영

저자(글) 전시형

저자(글) 김영옥

저자(글) 임진우

저자(글) 김용미

저자(글) 정양희

저자(글) 최신현

저자(글) 김종수

저자(글) 김종훈

저자(글) 이길임

저자(글) 전진삼

목차

  • 1장 건축가는 누구인가
    01 기업형 건축사무소_ 건축가는 어떤 사람인가? | 이상림 9

    2장 건축 새내기의 좌충우돌 일기
    01 기업형 건축사무소_ 꿈꾸고 노력하고 또 꿈꾸는 건축가 | 나승문 21
    02 아틀리에형 건축사무소_ 건축이라는 늪에 빠지다 | 이세나 31

    3장 다양한 건축가의 세계
    01 공공 건축_ 건축은 사람들의 삶에 다가가는 일 | 정기용 43
    02 공공 건축_ 꿈꾸는 모든 이를 위한 공원 만들기 | 박유진 53
    03 주택 건축_ 자연과 사람을 어떻게 맺어 줄까? | 조병수 67
    04 주택 건축_ 그 집에서 행복한 삶을 만나기를 기도하며 | 최삼영 75
    05 상업 공간 건축_ ‘핫 플레이스’를 창조하라 | 전시형 83
    06 상업 공간 건축_ 클라이언트의 클라이언트를 생각하라 | 김영옥 93
    07 병원 건축_ 따뜻한 치유의 공간 만들기 | 임진우 103
    08 한옥 건축_ 한옥의 혼을 이어 가는 숙명 | 김용미 115

    4장 더 넓은 건축의 세계
    01 도시 설계_ 도시를 채우거나 비우는 사람 | 정양희 129
    02 조경_ 경관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사람 | 최신현 143
    03 구조 설계_ 도시의 건물을 춤추게 하라 | 김종수 151
    04 건축 CM_ 현장소장에서 CM 전문가가 되기까지 | 김종훈 161

    5장 건축가 정보 업그레이드
    01 유학 체험기_ 한국의 건축을 찾아 파리로 떠나다 | 이길임 173
    02 저널리스트가 본 건축, 건축가_ 세계에서 통하는 한국 건축가를 기대하며 | 전진삼 189
    03 건축가에 대한 궁금증 16문 16답_ 건축가, 아는 만큼 보인다! | 전진삼 199

    부록 전국 건축대학 일람표 | 209

책 속으로

나에게 첫 프로젝트가 주어졌는데 그것은 바로 영월에 있는 폐교를 리모델링하고 증축해서 아프리카 미술 박물관으로 만드는 일이었다. 아프리카? 흑인, 코끼리, 얼룩말밖에 모르겠는데…. 1년차였다. 솔직히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보통 큰 사무실의 1년차들은 복사하고 도면 정리하는 데 시간을 다 쓴다고 하던데, 나는 혼자서 실시설계까지 하게 됐으니 이건 행운인 걸까? … 일단 구조 설계를 하는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처음으로 협의를 하는데, 담당자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본드빔? 익스펜션 조인트? 기초 레벨? 지내력? 난 아직 현장에 가 보지도 못했는데 뭘 이렇게 많이 물어보는 거지? 일단 현장 사진만 보내 드리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_이세나, ‘건축이라는 늪에 빠지다’ 중에서

여자가 건축가가 되려면 남자보다 몇 배는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여성이 가사와 육아를 전적으로 도맡아 하는 우리 사회에서 여자가 건축을 한다는 것은 남자보다 더 힘들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설계를 하다 보면 밤을 새는 일도 다반사여서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누군가 전적으로 가사와 육아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면 여성으로서 건축가의 길을 가기란 정말 어렵다. 나 역시 결혼 13년 만에야 아이를 가졌을 만큼 독하게 살았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힘든 길을 기꺼이 가는 것일까? 건축을 전공해서 가장 좋은 점은 ‘정말 보람 있는 직업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나는 성균관대 건축학과 5학년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 학생들에게 “화장실 하나만 제대로 설계해도 건물 청소부 아줌마의 삶에 행복과 편안함을 더해 줄 수 있다. 여러분들은 행복을 선물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했다.”라고 말해 주곤 한다. 건축가가 되려면 심지가 굳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먹고 사는 직업이라서 그렇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까를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바로 건축가다. _김용미, ‘한옥의 혼을 이어가는 숙명’ 중에서

“시엠송 만드는 회사에서 여긴 어인 일로?” 이 말은 내가 CM 전문회사를 목표로 1996년 한미파슨스를 설립한 이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그때만 해도 관련 학과나 전공 교수가 드물어서 용어조차 생소했던 것이 CM(Construction Management)이다.
지금은 CM이란 개념이 어느 정도 대중화되었지만 아직도 명함을 건네면 종종 “무슨 일을 하는 회사냐?”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나는 이럴 때 “발주자의 입장에서 건설사업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라고 대답한다. 한마디로 이것이 CM이다.
“사장님은 테이프 커팅만 하십시오. 기획에서부터 설계, 분양, 시공, 유지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건설사업의 모든 것을 한미파슨스가 맡아서 해 드립니다.”라는 우리 회사의 광고 카피는 CM이 어떤 사업인지를 가장 간결하고 분명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_김종훈, ‘현장소장에서 CM 전문가가 되기까지’ 중에서

출판사 서평

며칠씩 집에 못 들어가도 건축을 하는 이유

주위를 둘러보면 참 많은 건물들이 있다. 주택, 아파트, 병원, 교회, 공장, 쇼핑몰, 미술관, 박물관, 운동 경기장, 빌딩…. 건축가들은 바로 이러한 건축물들을 디자인하고 만든다. 그 과정은 이러하다. 일단 수의계약이나 현상공모, 턴키(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괄 진행하는 입찰 프로젝트) 등을 통해 건축 수주를 딴다. 그런 다음 토목, 건축, 구조, 기계, 전기, 정화조, 조경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를 하고 시공을 하고 완공하기까지 지난한 과정을 거친다.
그사이 건축가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조화롭게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며 건축 허가 관련 관청 업무를 비롯해 다양한 일을 해야 한다. 야근을 밥 먹듯 해도 늘 시간에 쫓긴다. 놀라운 것은, 그럼에도 건축 일을 하는 것을 후회하는 건축가가 한 사람도 없다는 거다. 이에 대해 한옥의 혼을 이어 가고 있는 김용미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건축을 전공해서 가장 좋은 점은 ‘정말 보람 있는 직업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나는 성균관대 건축학과 5학년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 학생들에게 “화장실 하나만 제대로 설계해도 건물 청소부 아줌마의 삶에 행복과 편안함을 더해 줄 수 있다. 여러분들은 행복을 선물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했다.”라고 말해 주곤 한다. 건축가가 되려면 심지가 굳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먹고 사는 직업이라서 그렇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까를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바로 건축가다. (본문 124쪽 중에서)

건축은 사람들의 삶에 다가가는 일

그러나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목욕탕 공간이 들어 있는 무주 안성면 면사무소이다. 고 정기용 건축가는 “면사무소는 뭐 하러 짓나. 목욕탕이나 지어 줘!”라는 주민들의 말을 예사로 넘겨듣지 않고 국내 최초, 어쩌면 세계 최초일지도 모르는 이러한 면사무소를 만들었다. 지난해 ‘호화 청사’란 별칭을 달고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성남시청 청사 건물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청사를 지은 건축가에게 잘못을 물을 수는 없다. 다만 건축이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또 요즘 흔히 건축에서 제기되는 친환경성이나 지속 가능성, 에너지 효율성, 비용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지 않나 싶다.

“면사무소는 뭐 하러 짓나. 목욕탕이나 지어 줘!”라고 했다. 집에 목욕탕이 없냐고 물으면 새마을운동 때 부엌을 입식으로 만들어서 물 끼얹을 공간도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뼛골이 다 쑤셔. 그래도 씻고는 살아야지. 각자 돈을 추렴해서는 봉고차를 빌려 대전까지 목욕을 하러 간다니까.”
답을 달리 구해야 할 이유가 조금도 없었다. 최초로 목욕탕이 결합된 면사무소가 안성면에 들어서게 된 것은 이런 연유에서다. 크게 지으면 유지비가 많이 드니 홀숫날은 남탕, 짝숫날은 여탕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목욕탕 공간을 설계했다. 여기에 더해 나이 든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보건소 공간도 그려 넣었다. (본문 45-46쪽 중에서)

박유진 건축가가 ‘북서울 꿈의숲’ 공원을 디자인하면서 건물을 어디에 어떤 모양으로 세우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생각을 넘어 그곳을 찾는 시민들이 어디서 어떻게 휴식을 취하고 문화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그 장소에서 고개를 들면 무엇을 볼 수 있을지, 장애인도 쉽게 이용 가능한지, 안전한지 등등 세세하게 고민하고 배려하는 모습 또한 그와 다르지 않았다.
건축 설계를 하는 많은 건축가들이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 임진우 건축가는 병원을 설계할 때 ‘치유 환경’에 온 신경을 쏟고 ‘환자가 주인공인 병원’ 상을 그린다. 또 김영옥 건축가는 상업 공간을 디자인하면서 클라이언트의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조병수 건축가와 최삼영 건축가 등은 자신들이 만든 집에서 살 사람들이 항시 행복하기를 염원한다.

좌충우돌 한국 건축가들의 대단한 도전

최근 우리나라 건축가들의 디자인 능력과 건축 기술은 엄청나게 급성장한 것 같다. 강남의 초고층 빌딩들은 말할 것도 없이 광화문에만 나가도 크고 높은 빌딩들에 어지러울 지경이고 그 사이사이로 뻗은 길과 독특하고 예쁜 건물들, 장소들이 우리를 유혹한다.
어디 그뿐인가. 해외에서 주목받는 건축물과 건축가들도 늘어 가고 있다. 건축가 조민석이 설계한 서울 강남의 부티크 모나코는 세계 5대 초고층 건축물로 선정됐으며, 한국 디자인팀 ANL이 설계한 인천대교 전망대 오션스코프는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를 수상했다. 또 건축가 안길원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우리나라 판교급 신도시 두 곳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그런가 하면 김종훈은 삼성건설 재직 중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말레이시아 KLCC 쌍둥이 빌딩 1개 동을 일본보다 먼저 완공하여 이름을 떨쳤고 조병수 건축가는 미국건축가협회상을 12회나 수상했다.
물론 한국 건축과 건축가가 이 같이 성장하기까지는 뼈아픈 성장통도 겪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의 삼풍백화점 붕괴, 2003년 대구 지하철 가스 폭발이다. 이를 통해 건축가들은 건축의 안전성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건축 현장 감리를 넘어 건축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CM(Construction Management) 방식을 국내에 도입하기도 했다.
짧은 한국 현대 건축사에 비할 때 우리나라 건축가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정말 열심히 뛰어왔고 이제 그 성장한 모습을 세계에 하나씩 하나씩 알리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한국 건축가들의 삶과 고민과 도전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새내기 건축가들의 좌충우돌 일기와 건축가의 노동 강도, 보수, 전망, 건축가에서 건축사가 되는 과정 등 건축가라는 직업에 대한 실제적 정보도 풍부하게 담고 있어서 건축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주고 있다.

∴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 소개
독자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해당 전문직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려움과 보람은 무엇인지, 대우와 미래 가치는 어느 정도인지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살펴보는 전문직 현장 보고서입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이 땅의 청소년과 예비 사회인, 진로 지도에 고심하는 선생님과 학부모에게 해당 직업의 실상을 가감 없이 전달해 정말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인지 미리 가늠해 보는 잣대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에는 『PD가 말하는 PD』『기자가 말하는 기자』『의사가 말하는 의사』『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요리사가 말하는 요리사』『판사․검사․변호사가 말하는 법조인』『만화가가 말하는 만화가』『방송작가가 말하는 방송작가』『스튜어디스․스튜어드가 말하는 항공 승무원』『광고인이 말하는 광고인』『출판편집자가 말하는 편집자』『건축가가 말하는 건축가』 등이 있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511637 ( 8960511633 )
발행(출시)일자 2012년 05월 25일 (1쇄 2011년 04월 08일)
쪽수 222쪽
크기
153 * 224 * 20 mm / 40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부키 전문직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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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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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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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말하는 건축가
17명의 건축가들이 솔직하게 터러놓은 건축가의 세계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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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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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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