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식사

이지엽 시집

이지엽 저자(글)

고요아침 · 2011년 12월 29일

책 소개

「열린시학 신앙시선」제6권『신성한 식사』. 총 4부로 구성하여, 아버지의 집, 입이 둥근 이유, 사랑 이미지, 죄, 질서, 요나의 회개, 교만 등 이지엽의 다양한 시작품들을 엮은 시집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지엽

1958년 전남 해남 출생.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씨앗의 힘』『샤갈의 마을』, 시조집 『해남에서 온 편지』『떠도는 삼각형』등과 다수의 연구서를 출간했다. 평화문학상, 한국시조작품상, 중앙시조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계간《열린시학》 편집주간, 경기대 동양어문학부 교수, 《조선일보》《중앙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序詩
  
  제1부 신성한 식사
  등
  아버지의 집
  죄
  섬긴다는 것
  저 사람 때문에
  달항아리
  신성한 식사
  두 손
  섬긴다 라는 말
  나그네
  날마다 죽습니다
  입이 둥근 이유
  빛과 소금 2
  예수의 눈
  바다를 먹물 삼아도
  포도나무
  고난
  검은 산
  사랑 이미지 - 못
  사랑 이미지 - 벽
  사랑 이미지 - 구멍
  바라는 대로 따라 가는 것
  바디매오의 말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하늘 날개, 아버지의 집
  
  제2부 기도와 믿음
  빛과 소금 1
  기도와 믿음
  죄
  천국을 여는 열쇠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영원을 사모한다는 것
  성령의 불
  진정한 주인이 되는 길
  간절함으로 도우라
  나 물 같이 쏟아 졌으니
  바람이 불어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나니
  바나바를 위하여
  아버지의 마음으로
  질서
  충성, 반듯한 말처럼
  위가 어려운 이유
  직분
  교회가 살아있다는 증거
  회개는 아름답다
  혀의 불꽃
  한 가정의 믿음
  벤엘과 의복
  보잘 것 없는 작은 것
  중간은 없다
  죄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구원
  
  제3부 오래 남아 흔들리지 않는 배경처럼
  가정은 위대한 세상의 빛
  고난이 찾아올 때
  화목
  평안
  용서는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
  소망이라는 것
  부활이라는 것은
  노아의 방주
  죽으면 죽으리이다
  정의에 대하여
  친구
  겸손
  그늘의 향기
  우리 밥을 먹듯이
  증인
  복음
  간증
  안드레의 겸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소내소서
  45년의 꿈
  요나의 회개
  한 가지 약속
  사명은 생명보다 귀한 것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우정과 용기
  자기의 땅을 팔아
  디모데를 위하여
  순종은 믿음의 꽃
  
  제4부 순종이 기적입니다
  교만
  그리스도인의 몸의 열매
  드보라의 지혜와 기도
  금식하며 함께 기도하는 힘
  히스기야 왕의 기도
  가시나무의 그늘
  큰 은사를 사모하라
  주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
  부활의 신앙
  에스라의 회개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을 믿는 것
  욥의 고난을 내가 다시 받는다하더라도
  분명한 뜻
  기도하여 깨어있으라는 참 뜻
  룻의 선택
  비전과 열정
  사무엘의 순종
  이삭의 우물
  노아의 시대와 지금의 시대
  생활 속의 우상을 제거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순종이 기적입니다
  배드로
  온전한 예배
  믿음의 사람
  감사하는 마음
  향기
  참기도
  머리와 몸

기본정보

ISBN	9788960394179
발행(출시)일자	2011년 12월 29일
쪽수	136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열린시학 신앙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