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웹 2.0 경제학

김국현 저자(글)
황금부엉이 · 2006년 10월 09일
8.0 (5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웹 2.0 경제학 대표 이미지
    웹 2.0 경제학 대표 이미지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1,610 12,900
적립/혜택
640P

기본적립

5% 적립 6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웹 2.0에 대한 명쾌한 정의와 분석!
신문, 방송, 책을 비롯하여 새로운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포털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는 웹 2.0. 모든 산업이 이 거대한 폭풍을 맞이해 살아남기 위해 변화하는데, 기업도 예외일 수는 없다. 웹 2.0에서 미래를 읽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다. 컨설턴트이자 인기 블로거인 저자는 기업이 웹 2.0을 쉽게 받아들이도록 경제학적으로 접근하였다.

수익 모델이 없던 웹 상에서 구글이 어떻게 돈을 벌어 '구글 경제권'을 형성하였는지를 시작으로 80:20 법칙에 따라 지금까지 무시해 왔던 80%의 긴 꼬리(롱테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정보의 과잉 생산으로 발생된 '어텐션(우리가 정보에 쓸 수 있는 신경 = 관심)'이라는 희소자원의 경제적 가치 등 웹 2.0과 경제를 잇는 풍부한 내용을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수박 겉핥기식, 또는 어려운 IT 용어들이 가득한 기술서들 사이에서『웹 2.0 경제학』은 알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강점이다. 웹 2.0의 엄청난 저력과 기업의 본질, 웹 2.0으로 인한 미래 기업의 변화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한 이 책을 통해 웹 2.0으로 인해 변하게 될 신세계를 확실히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웹 2.0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업인 '구글'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국현

기업의 비즈니스와 IT를 접목해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는 컨설턴트이다. IT 자체가 아닌 IT를 이용한 기업의 발전을 고민하는 저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생물학, 전산학)을 졸업한 후 IT 벤처 회사를 거쳐 한국 IBM에서 다양한 기업들의 IT 기술 도입을 이끌었다. 8비트 프로그래머로부터 시작하여 1세대 닷컴(웹 1.0?)의 기획자를 거치며 한국 IT의 일거수일투족을 직접 경험했는데, 이때의 경험과 잡다하리만큼 넓고 깊은 인문.사회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번 책을 썼다. ZDNet의 메인 컬럼니스트로 활동중이며, EBS TV, 주간동아, 과학동아, PCLine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IT를 해설해왔으며, 기업 현장을 위한 컨설팅과 강연으로 비즈니스와 IT의 접목법을 전파하고 있다. 저서 〈코드 한 줄 없는 IT 이야기〉(성안당 刊)는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도서, 대한민국 학술원의 기초학문분야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직장인을 중심으로 골수팬을 거느린 ‘김국현의 낭만 IT’(goodhyun.com)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 머리말 : 웹 2.0, 현실 기업을 혁신시키다
    프롤로그 : 당신의 생활은 얼마나 2.0적인가요?

    1부 웹 2.0이 몰고 온 대변혁

    1장 웹 2.0, 인류의 미래를 제시하다
    웹 2.0이 가져온 생활의 변화
    컴퓨터가 만든 새로운 세계
    웹의 두 번째 시작과 3대 통념
    변화에 주목하는 웹 2.0의 법칙
    한국의 이상계, 그리고 윈윈의 회로
    꼭 알아야 할 웹 2.0의 기술 트렌드

    2장 블로그, 어설픈 프로의 시대를 끝내다
    블로그, 밀어닥칠 혁명의 전위
    생산의 민주화를 보장하는 구조, 블로고스피어
    어설픈 프로의 시대의 종언
    형식을 표준화하는 블로그의 구조
    '피드'로 만든 나만의 기자단
    태그, 폭소노미, 민주주의적 세계 인식
    기업을 둘러싸고 형성되는 블로고스피어
    기업의 블로그 전략, 마케팅과 혁신

    2부 웹 2.0, 그 역전의 경제학

    1장 구글 경제권
    수익 모델이 없던 이상계
    키워드 광고의 발견
    구글의 등장
    이상계 API의 등장
    문단속을 하지 않을수록 좋은 세계
    구글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구글 경제권

    2장 롱테일 경제학
    롱테일 월드와 80대 20의 사회
    중국인에게 이쑤시개 팔기
    검색, 롱테일 경제의 원동력
    롱테일 컬처, 롱테일 라이프
    롱테일, 오해해서는 안 될 전략적 핵심
    롱테일 전략, 어떻게 발휘해야 하나?

    3장 어텐션 이코노미
    디지털 프로슈머의 등장
    어텐션 이코노미가 가져온 변혁
    어텐션 장악의 역전
    어텐션의 분배 방식
    어텐션의 가치
    이상계의 자립
    창조적인 공유지의 세계
    탈물질화 후의 세계

    3부 2.0 이후의 세계

    1장 쇄국과 양요
    어텐션을 둘러싼 패권 전쟁
    한국의 이상계, 그리고 권력의 출현
    구글은 신이 될 수 있을까?
    이상계의 절대 권력, 검색의 힘
    구글과 네이버의 충돌
    서양 함대와 새로운 세대의 도전

    2장 미디어 2.0, 산업 대풍랑 시대
    장치 산업, 이권 산업의 붕괴
    미디어와 웹의 충돌
    포털을 위협하는 웹 2.0
    매스미디어, 매스 마케팅의 붕괴
    방송 2.0, ‘IP 기반 디지털화’를 꿈꾸다
    IP 기반 디지털화의 꿈과 IPTV
    방송 2.0의 미래, 유튜브
    책 2.0, 책의 미래
    이상계가 흡수한 책의 모습

    3장 웹 2.0이 현실 기업에게 던지는 화두
    기업의 본질
    조직의 미래
    직업의 미래
    환상계의 폭주와 잠재력
    현실계의 대안 세계를 제시하는 환상계
    서비스 경제 시대, 현실계와 SOA
    웹 2.0에서 읽는 기업의 미래

    에필로그 : 웹 2.0적 지식 생활인의 전술

책 속으로

‘웹’은 인터넷의 대표적인 활용 기술입니다. 웹을 인터넷 기술로 보는 데서 멈추지 않고, 브라우저 너머로 비치는 풍경으로 본다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곳에는 지난 10년 이상 천천히, 그러나 면면히 구축해 온,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이상을 구축한 세계, 브라우저를 통해 엿보이는 어떤 세계, ‘이상계’라고 부를 만한 세계로서의 웹이 있습니다. ‘2.0’은 업그레이드 즉, 다음 단계를 의미합니다. 무언가 변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무엇이 변한 것일까요? 우리의 삶이, 적어도 우리 주위의 누군가의 삶이 변하고 있습니다.
- 1부 ‘웹 2.0이 몰고 온 대변혁’ 중에서 -

혹자는 중국에 막대한 시장이 열리다면 13억 중국인에게 이쑤시개 하나씩만 팔아도 부자가 될 것이라고 농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13억 명에게 이쑤시개를 들고 찾아다니는 비용을 절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기회의 덩어리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이유는 그 하나하나의 거래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이런 일이 힘들이지 않고 가능하다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이상계에서는 그것이 가능할지 모릅니다. 이상계란 어차피 모든 물리적 법칙이 리셋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지 않는다는 것은 탈물질화된 이상계의 절대적인 강점입니다. 현실의 서점에서 매일 판매대에 책을 진열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소모하는 일이지만, 이상계에서는 책 소개 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동으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시공간적 제약이 오프라인과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 2부 ‘웹 2.0, 그 역전의 경제학’ 중에서 -

전통적인 기업의 관리 부서라면 경악할 만한 일입니다만, 직원들의 블로그를 허락하고 적극 지원하는 기업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또 근태를 신경 쓰지 않는 기업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일이 없으면 굳이 사무실로 돌아갈 필요가 없는 문화, 가치를 보여주기만 한다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일하도록 배려하는 풍토가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보답이라도 하듯 회사 밖에서 맴돌던 개인적 열정을 회사로 피드백하는 전천후 혁신가와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즐기듯 일하는, 일이 좋아 견딜 수 없는 열정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3부 ‘2.0 이후의 세계’ 중에서 -

출판사 서평

인류는 고대 문명의 발생 이후 무수히 많은 문명의 대전환기를 거치며 오늘날에 이르렀다. 인류는 또 한번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데, 그 변화의 한복판에 있는 것이 바로 웹 2.0이다. 웹 2.0은 10여 년 동안 ‘웹’이라고 하면 떠올릴 수 있었던 WWW, HTTP, 하이퍼텍스트, 홈페이지 같은 용어를 포괄하는 기술적인 단어가 아니다. 웹 2.0은 웹으로 변하게 된 새로운 삶의 방식, 경제, 문화, 소통에 대한 이야기이자 새로운 문명에 대한 이야기이다. 웹 2.0은 기존의 모든 산업의 근간을 뒤흔들며 신문 2.0, 방송 2.0, 책 2.0 등 모든 것에 2.0을 붙여 가며 그 대상을 변화시키는 대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현실의 기업들은 웹 2.0이라는 새로운 문명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하거나, 시대의 뒤꼍으로 사라지거나 할 것이다. 이 책은 웹 2.0이 불러온 변화와 그로 인해 변화하는 사람들, 기업들,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웹 2.0으로 인해 변해 버린 우리 생활과 웹 2.0의 대표적인 트렌드라 할 수 있는 블로그, 그리고 그로 인해 변하는 기업의 전략에 대해서, 2부에서는 구글을 중심으로 형성된 구글 경제권과 롱테일 법칙을 이용한 전략, 관심(어텐션)의 가치와 분배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3부에서는 네이버와 같은 국내 포털들이 구글로 대표되는 서양 함대와 웹과 함께 자란 새로운 세대의 도전에 맞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방송, 책과 같은 미디어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웹 2.0에서 읽을 수 있는 기업의 미래는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하고, 웹 2.0으로 변하는 세계에서 개인과 기업이 살아남는 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웹 2.0을 세 가지 측면에서 경제학적으로 접근한다. 수익 모델이 없던 웹상에서 구글이 어떻게 돈을 벌어 ‘구글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게 되었는지, 80대 20의 법칙에 따라 지금까지 무시되었던 80%의 긴 꼬리, 즉 롱테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보가 과잉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의 정보에 줄 수 있는 우리의 ‘관심(어텐션)’이라는 희소자원의 경제적 가치가 어떻게 되는지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른 웹 2.0 관련 번역서에서 볼 수 없는, 구글과 네이버의 충돌을 세 가지 측면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기계화된 자동 시스템과 지역민의 노동력 사이의 충돌이다. 구글의 시스템은 철저하게 플랫폼을 기획하여 운영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스스로 돌아가는 엔진을 만든 반면, 네이버는 끊임없는 수작업으로 급변하는 사용자의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기계와 사람의 손맛 대결이라 할 수 있다. 둘째는 태양과 물로 완성되는 생태계의 완성이다. 구글은 자신이 태양이 되어, 구글을 둘러싼 생태계를 완성했다. 최근에는 네이버도 태양이 되고자 노력하나 구글의 애드센스와 같이 생태계에 나누어 줄 에너지를 전달하지 못하니 아직은 태양의 역할을 할 수 없다. 빠른 시간 내에 구글에 대항할 태양과 물이 모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 셋째는 열린 구조와 닫힌 구조의 충돌이다. 구글이 소스를 공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아이디어가 계속 생산된다. 이에 반해 네이버는 자신이 쌓아 놓은 콘텐츠를 구글을 비롯한 모든 검색엔진이 가져가지 못하고 하고 있다. 콘텐츠 보호가 아닌 검색 권력을 지키기 위해 이런 닫힌 구조를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국내 포털 시장은 우리식 웹 2.0을 만들지 못하고 성곽만 쌓고 말았다. 앞으로 국내 포털은 구글로 대표되는 서양 함대와 더불어 게임과 함께 성장한 새로운 세대들에 의해 커져가는 환상계적 포털의 도전에도 대비해야 한다. 이렇게 국내 포털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읽다 보면, 시야가 넓어져 앞으로의 시장을 예측하고 전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듯 국내에서 나온 최초의 웹 2.0 경제학 분석서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소재를 비롯하여 방대하다싶을 정도의 내용으로 구성되있는데, 얄팍하게 수박 겉핥기식으로는 웹 2.0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그렇게되면 웹 2.0 경제를 절대 이해(도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웹 2.0은 IT 기술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시장의 변화에 대한 얘기다. 롱테일, 마케팅 2.0, 블로그 등 웹 2.0이 우리 사회를, 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에 대한 얘기인 것이다.

“웹이 본격화 된 지난 10여년간, 그는 '인터넷 비즈니스'라는 독하고 구린 현실에 뿌리를 내렸으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언제나 투명한 이데아를 설계해온 대한민국의 몇 안 되는 이론가이자 실천가였다. 그의 장점은 엉켜있는 이론과 현실 사이에서 배회하지 않고 새로운 위치에서 독자들이 고개를 끄덕일만한 상쾌한 밑그림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웹 2.0이 꿈꾸는 신세계에 대한 가장 최신의, 그리고 가장 설득력 있는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정호재 | 동아일보사 기자 |

“세계를 기술의 소용돌이 속에 넣었던 ‘월드와이드웹’ 이후 돌풍처럼 나타난 웹 2.0은 새로운 그 무엇에 목마른 이들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단순한 마케팅 용어일 뿐이다’ 혹은 ‘새로운 흐름이다’라는 논쟁이 아직 종지부를 찍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웹 2.0이 우리 기업에게 어떠한 가치로 다가오는지 일깨워준다.“
이향선 | ZDNet Korea 편집주간, 이사 |

“작가 특유의 기술 변화에 의한 현실세계의 영향력을 꿰뚫어보는 시각을 다시금 보여주는 책이다. 기업 경영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기술에 관한 저서이다.”
유문기 | Bain & Company 팀장 |

“이미 우리는 인터넷이 없던 시절을 회상하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는 시대를 살고 있다. 미래의 웹이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과 전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김태근 | 모비우스 인베스트먼트 CEO |

“드디어 국내에서도 웹 2.0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에 대해 통찰력 있게 저술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놀라운 일이다. 척박한 국내의 IT 현실에서, 오랜 시간 열정을 유지하고 지성을 진화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가 해석한 웹 2.0 경제학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류한석 | 블로그 '피플웨어' 운영자 |

“예전에 어떤 게임을 만들면서 시나리오를 쓴 적이 있었다. 그 게임에 등장하는 주요 아이디어중 하나가, 미래에는 인간의 지성을 서로 연결하여 이상계를 만들려는 자의 신념에 대한 이야기였다. 웹 2.0(이라는 개념)의 등장을 보면서 세상은 이런식으로 급진적이면서도 점진적으로 변해가는구나하고 느끼곤 한다. 웹 2.0 은 단지 인터넷의 미래 혹은 현재진행중인 모습이라기보다는 인간 세상이 변해가는 모습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앞으로의 인간 세상의 모습에 대한 청국장맛나는 통찰을 보여주는 책이다.”
김학규 | IMCGames 대표, 그라나도 에스파다 프로듀서 |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301191 ( 8960301191 )
발행(출시)일자 2006년 10월 09일
쪽수 316쪽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웹 2.0 경제학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