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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

로이드 칸 저자(글) · 이주만 번역
한스미디어 · 2013년 04월 30일
10.0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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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소박하고 풍족한 삶을 위한 집 이야기!
줄이고, 직접 만들며, 이동하고, 자급자족하는 21세기형 삶의 선택 『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 전 세계 150명의 빌더들이 지은 46㎡(14평) 이하의 초소형 주택 250채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땅 위, 바퀴 위, 나무 위, 물 위에 지어진 ‘작은 집’들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담아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아무 쪽이나 펼쳐도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유와 독립을 갈망하는 몽상가, 예술가들이 스스로 건축가가 되어 만든 집들에서 창의성과 다양성, 그들의 열정을 마주하고 독특한 영감을 마주하게 된다. 장인어른과 친구, 때로 행인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가족을 위해 지은 ‘호빗 하우스’, 현대적 미학을 살린 디자인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 그리고 현대의 건축 기법을 지능적으로 결합한 건물인 ‘위하우스’ 등 지난 수십 년 동안 과도하게 커져 버린 1인 가구 주택을 해결하는 처방이 될 다양한 집들에서 소박한 삶을 사는데 유용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땅과 바퀴, 나무와 주거용 차량, 물 위 등 집이 지어진 장소와 함께 조립식, 천연재료 등의 구조와 재료에 따른 집의 형태까지 주택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볏단을 이용한 주택,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로우테크 공법으로 지은 집, 코브와 나무로 지은 원형 주택, 두 명의 숙련공이 한 조로 전통적인 방식을 따라 작업하는 오두막 등의 주택과 함께 소형 스튜디오, 사우나, 정원 창고, 수상주택 등 각기 용도는 다르지만 크기가 작은 소형 건축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택을 직접 그들의 진솔한 경험과 생생한 건축과정이 자세하게 담겨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로이드 칸

번역 이주만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주)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심플이 살린다》, 《회색 코뿔소가 온다》, 《사장의 질문》, 《다시 집으로》, 《경제학은 어떻게 내 삶을 움직이는가》, 《이루지 못한 목표의 불안이 사라지는 책》, 《나는 즐라탄이다》, 《모방의 경제학》, 《법은 왜 부조리한가》, 《복잡한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기》, 《케인스를 위한 변명》, 《화폐의 심리학》, 《그라운드스웰》, 《다시, 그리스 신화 읽는 밤》,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서문

    CHAPTER 1 땅 위에 지은 초소형 주택
    눈을 사랑한 사나이
    슈거 색
    뒤뜰에 작은 집
    필드 랩
    2000달러짜리 태양광 오두막
    현실을 차단하는 오두막
    루크의 뒤뜰에 정박한 요트식 오두막
    1인용 주택
    1.3평짜리 오두막과 1.5평짜리 데크를 결합한 통나무 주택
    숲 속의 풍요
    1000달러짜리 해안가 오두막
    아트의 침실
    소형 건축물
    피닉스 커모션
    우리의 두 번째 집
    킴과 조니의 오두막
    초소형 텍사스 하우스
    어떤 삶이 정상일까?
    공무원과 친해지는 방법

    CHAPTER 2 바퀴 위에 지은 초소형 주택
    고물 자동차 오두막
    텀블위드 초소형 주택
    트레일러 위의 작은 집
    오리건 카티지 컴퍼니
    제닌의 초소형 주택 두 채
    프로토하우스
    바퀴 달린 초소형 주택
    팔레트 하우스 프로젝트

    CHAPTER 3 건축가가 지은 초소형 주택
    주디스 산자락의 오두막
    조립식 전원주택
    힝클 농장의 컨테이너 오두막
    도쿄 캡슐 호텔
    태국 고아원의 나비 집
    위하우스

    CHAPTER 4 조립식 주택
    리클레임드 스페이스
    스몰 하우스 이노베이션
    조립식 방갈로
    카바나 빌리지
    야드포즈
    몬태나 모바일 캐빈스
    톰의 오두막
    조립식 주택 관련 정보
    온라인 건축: 사이버 공간을 이용해 집짓기

    CHAPTER 5 천연 재료로 지은 초소형 주택
    남자의 동굴
    볏단 공법
    웨일스의 호빗 하우스
    지기의 코브 주택
    미소 짓는 집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머드걸스: 생태주택을 짓는 여성 빌더들
    팔레트와 코브로 만든 뒷마당 창고
    남부 오리건 주의 볏짚-코브 주택
    코브웍스
    코브와 나무로 지은 원형 주택
    브리티시컬럼비아 섬의 코브 주택
    하늘이 보이는 유르트
    하이다 그와이 섬의 사우나
    바하 해안을 찾는 서퍼를 위한 움막
    아르데이아
    태양광 정원 창고
    해변에 지은 유목 판잣집
    간이 휴게소가 있는 흔들다리

    CHAPTER 6 나무 위에 지은 초소형 주택
    크리스탈 리버 트리하우스
    트리베인
    라파스 네스트 트리하우스
    호숫가의 트리하우스
    딕 디드릭슨
    테일러 캠프

    CHAPTER 7 주거용 차량
    로이드의 밴
    혼비 섬의 카라반
    플라잉 토터스
    양치기 왜건
    소박하라, 소박하라
    니콜렛의 1000유로 왜건
    프로토스토가
    제이 넬슨
    멕시코 바하 여행: 바하에 두었던 여행용 자동차 세 대
    붉은색 캠핑 트레일러
    밴을 타고 다니는 화가
    길 위의 여인
    사라진 바다를 찾아서: 노새가 끄는 집
    마굿간 집
    미국에서의 유목 생활
    다양한 빈티지 캠퍼

    CHAPTER 8 물 위에 지은 초소형 주택
    폴과 줄리의 항해일지
    미스티 호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유목집
    온타리오 보트하우스
    호수 위의 작은 오두막
    내로우 보트

책 속으로

이 오두막은 그냥 오두막이 아니라 내 오두막이다. 무언가를 창조했다는 자긍심이 있다. 허영심으로 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 오두막은 내가 지었다. 이제 나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음미할 만한 나이가 되었다. 수작업에 시간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는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손수 지은 방에 앉아 느끼는 만족감으로 그 시간을 모두 보상받기 때문이다. <스콧 홀맨>, 본문 51~54쪽

우리가 지은 주택은 99퍼센트가 폐자재로 되어 있다. 문과 바닥, 창, 제재목, 포치 기둥, 유리, 문틀, 외벽널까지 모든 자재가 폐자재를 재활용한 것이고, 우리는 이렇게 지은 집이 백년은 너끈히 버텨줄 거라 믿는다. 현재 미국 땅에 있는 폐자재만 이용해도 다음 세대가 살아갈 주택을 모두 지을 만큼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폐자재를 활용한 초소형 주택은 ‘계획적 진부화’라는 소비 방식에 저항하는 한 방편일 뿐더러 1백 년 전 우리 선조가 그랬듯 몇 세대가 지나도 건재한 집을 짓는 건축 방식이다. <브래드 키텔>, 본문 75~84쪽

“변화”의 첫 단계는 인생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는 일이었다. 언젠가 우리 집에 찾아올 손님들을 생각하기보다는 정말로 필요한 것들을 먼저 생각했다... 그러다 작년에 우연히 디 윌리엄스(Dee Williams)의 초소형 주택을 보고 나서야 단순한 삶과 ‘소형 주택 운동’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리는 규모를 더 줄여서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에 11평짜리 아파트를 얻었다. 나는 윌리엄스에게서 살림은 작게 살고 생각은 크게 하는 삶을 배웠다...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여러분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기를 빈다. 그리고 많이 소유하기보다는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태미 스트로벨>, 본문 85쪽~86쪽

행복한 집을 설계하는 것은 곧 행복한 생활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생각하기보다는 무엇이 없으면 안 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할 일은 장기간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짐을 꾸리듯이 필수품 목록을 작성하는 겁니다. 극도로 단순하게 산다는 사람도 제가 적은 간결한 목록을 보면 백이면 백 사람 모두 깜짝 놀랄 겁니다. 그 충격의 정도는 물질만능주의자들이 느끼는 충격과 맞먹습니다. <제이 셰퍼>, 본문 92~99쪽

작은 생활공간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서로서로, 또 자연 환경과도 훨씬 더 밀접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자그마한 공간에서 자급자족하는 생활방식을 선택하면 소유를 줄이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다.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문제, 그러니까 서로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인류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양심 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재고하게 된다. <다란 마커와 앤 홀리>, 본문 111~112쪽

TYIN 텍네스튜에는 노르웨이의 비영리단체로 인도주의적 건축 사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09년에 ‘수꺼티 하우스’(나비 집)를 설계해 미얀마와 국경을 맞댄 태국 노보 지역의 고아들을 위해 여섯 채를 지었다. 새로 지은 고아원 숙소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의미가 매우 크다. 공부하고, 잠을 자고, 놀 수 있는 아이들만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공간이지만 이 아이들에게는 비록 작아도
사치스러운 공간이다. 이 공간은 어린이들의 성장과 행복에 크나큰 차이를 가져올 것이다. <태국 고아원의 나비 집>, 본문 135~138쪽

우리가 하는 일은 건축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어쩌면 집짓기 자체보다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더 어려울지도 모른다. 화석 연료와 기계가 넘쳐나는 시대는 “자기만 생각하는” 개인주의를 양산했다. 우리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기 위해 함께 사는 법을 다시 열심히 배워야한다. 집짓기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우리 자신뿐 아니라 서로를 위해, 또 우리가 사는 지구를 위해 온 마음으로 우리의 삶과 문화와 경제를 재창조해야 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머드걸스>, 본문 197~201쪽

작은 공간에 살다 보면 거기에 맞는 습관이 형성된다. 무엇보다 단순하고 정돈된 생활을 하게 된다. 모든 물건을 제자리에 놓는 법을 배우게 된다. 안 그러면 밖에서 잠을 청해야 하니까 별 수 없다. 초소형 주택에서 살면서 나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쉽고, 저렴하게 인생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그 보상으로 아름다운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여건과 자유를 얻었다. 내가 어디에 있든 그곳이 내 집이다. <캐서린 맥케이>, 본문 302~304쪽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부 세계로부터 자신을 차단하기 위해 집을 짓지만(사람이 거주하는 집은 요새라고들 한다.), 나는 정반대로 접근했다. 집을 작게 지음으로써 오히려 외부 세계에 나를 노출시켰다. 4000km, 10개 주를 지나면서 대초원의 진흙과 먼지 폭풍을 뒤집어쓰고, 메뚜기 떼와 방울뱀을 만나고, 마른하늘에 내려치는 벼락을 목격했다... 나는 이 작은 집 덕분에 내가 찾던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었다. 때로 여행자는 자신의 몸뚱이만큼 작고 편안한 배를 타고 여행할 필요가 있다. <버니 하버츠>, 본문 308~310쪽

이동 주택에서 생활하면 충만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매일매일 소중한 기념일을 추억하듯 생생하다... 이들은 길을 따라 달리며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고, 정착하고 또 작별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들은 길 위에서 지루할 틈 없이 인생을 사는 법을 배웠다. ‘하루만 더’ 혹은 ‘만약 그랬다면 좋았을까’라고 아쉬워하지 않고, 매 순간 충실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이는 정말로 눈부신 삶이었다. <리타 스테인스>, 본문 311~313쪽

“바다를 항해하며 산다는 것은 어떤 뜻인가요?”
그것은 꼭 필요한 것만 지니고 살아간다는 뜻이다. 바다에서의 여정과 오랜 항해 후에 뭍에 올라가는 순간을 즐기고, 타지의 언어와 문화를 받아들이고, 항상 소박한 거처에 만족하고, 제 손으로 문제를 해결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늘 미아 호를 눈 가까이에 두고 지킨다. 미아 호는 우리를 지탱하고 살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의 관계야말로 진정한 공생관계가 아닐까 싶다. 서로를 사랑하는 50대의 두 연인은 자연 속에서 야영을 하고 지구의 이곳저곳에서 함께 아침을 맞이한다. <폴과 줄리의 항해일지>, 본문 326~333쪽

출판사 서평

모든 집 짓는 동물들이 그렇듯 인간도 자기 집을 스스로 지으며 살아왔다. 인간이 직접 집을 짓지 않고 살게 된 것은 전체 인간의 역사에선 아주 최근의 극히 짧은 기간에 지나지 않는다. 로이드 칸은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이 ‘건축 본능’을 일깨워주는 작업을 해왔다. 그가 소개하는 건강하고 소박한 집들은 우리에게 내재된, 하지만 실현하지 못하는 집짓기의 욕망을 대리 만족하게 해준다.

그의 새 책 <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은 ‘작은 집’들만을 골랐다는 점에서 더욱 반갑다. 집은 작을수록 예쁘고, 작을수록 재미있다. 작은 집이 큰 집보다 ‘집이란 것의 본질’을 더 잘 보여주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더 즐겁게 시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 보면 집의 가치는 손수 구상하고 짓는 즐거움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동시에 저들처럼 집을 짓고 싶다는 부러움에 끊임없이 시달리게 된다. 이 책을 읽는 것은 그래서 즐겁고 또 괴롭다.

- 구본준 _ 건축칼럼니스트, <한겨레> 문화부 기자

‘로이드 칸’이 만나고 소개하는 초소형 주택의 세계를 여행해보자. 요즘 트렌드는 주택 규모를 줄이고, 살림을 줄이고, 월세와 주택담보대출 이자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소형 주택을 지으려는 움직임이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무너지고, 경기가 침체되고, 지구 자원이 바닥을 보이는 상황에서 보금자리에 대한 개념도 크게 변하고 있는 것이다.

살림을 줄이고 자급자족하려는 새로운 삶의 방식과, 초소형 주택이 표현하고 있는 독창성과 삶의 기쁨에 함께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

《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은 <셸터>, <빌더>, <행복한 집 구경>에 이은 로이드 칸의 최신작으로 전 세계 150명의 빌더들이 직접 지은 46㎡(14평) 이하 초소형 주택 250여 채를 1,300여 장의 사진자료로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지난 해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입니다.

《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은 자유와 독립을 갈망하는 몽상가, 예술가들이 스스로 건축가가 되어 땅 위, 바퀴 위, 나무 위, 물 위 등에 직접 지은 집을 만나는 독특한 영감의 책입니다. 로이드 칸은 2년여에 걸쳐 전 세계에서 작은 집을 직접 짓고 살아가는 수많은 빌더들의 글과 사진자료들을 직접 모으고 방문해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창의성과 다양성, 그리고 열정들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그들의 진솔한 경험과 생생한 건축과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은 ‘살림을 줄이고, 직접 만들며, 이동하고, 자급자족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전 세계의 자유인들의 경험을 통해서 집에 대한 다양하고 독창적인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며, 요즘 불고 있는 집에 대한 새로운 가치(대안) 찾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 집(나만의 공간)에 대한 어릴 적 향수, 꿈, 환상 등을 이 책을 통해 투영해볼 수 있습니다.

《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은 대부분 빌더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그대로 실었습니다. 글 쓰는 스타일도 각기 다르고, 사진도 다양합니다. 이 책에 실린 건물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크기가 작다는 것뿐입니다. 우아한 집부터 파격적인 집까지, 직접 지은 집부터 구입한 집까지, 초저가 주택부터 초고가 주택까지 다양한 주택을 소개합니다.

《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은 352쪽, 올 컬러 인쇄에 국배판의 대형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사진 자료와 글의 가독성을 높여서 전면 재편집하였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755332
발행(출시)일자 2013년 04월 30일
쪽수 352쪽
크기
211 * 261 * 30 mm / 124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iny Homes/Kahn, Llo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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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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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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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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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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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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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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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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