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잡지 제7호(1909)(복제(영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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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신문관
저자(글) 전갑주 (제작)
제작자 전갑주(全甲柱)는
■ 출판인_ 前 문교부 산하 기관 국정교과서(주), 한국교과서(주) 35년 근무
■수집가_교육자료,역사자료, 6.25 전시자료, 근현대 생활사자료 20만 여점 수집
■옛 책 복제(영인)제작 기술자 - 옛 책 41책 수작업 직접 복간 작업
35년 동안 오직 한 길, 교과서 출판 일을 하고 있다.
첫 일터 문교부 산하 정부투자기관 국정교과서(주)에서 19년, 그가 설립한 한국교과서(주)에서 16년 째.
그리고 32년 옛 교육자료 수집가로서, 옛 자료 복제(영인)본을 제작하는 기술자다.
23살 때부터 지금까지 32년째 수집광이다. 옛 교과서와 교육자료, 시집, 잡지, 6.25 전쟁 흔적 자료, 역사사료, 근현대 생활 사료 총 20만여 점을 수집했다.
그는 이제 복제(영인) 기술자며, 감성과 추억을 파는 문화 장사꾼이다.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시] 최초 초판본 복간
- 김구 자서전 [백범일지] 최초 초판본(이광수 윤문) 복간
- 한석봉 [어제천자문 : 17세기] 진품 복간
수집가 전갑주는 올해 광복_분단 70년 및 국어교과서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고자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문화재급” 소장자료 41책을 한정판(각 1천부) 복제(영인)본을 직접 손수 제작(가내 수공업 수작업 : 수집가 전갑주집)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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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한정판 품절로 다시 수제 복제본 제작함_ 공급율80%
출판사 서평
350년 세월과 숨결 그대로... 41책 [한정판 복제(영인)본 신간] 출시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시] 최초 초판본 복간
- 김구 자서전 [백범일지] 최초 초판본(이광수 윤문) 복간
- 17세기 한석봉 어제천자문 / 조선어독본 6책 / 소년잡지 11책/
35년 오직 한 길 교과서 출판인, 32년 수집가가 직접
장인정신으로 “일반인 접하기 어려운 문화재급” 옛 41책을 혼자서 손수 제작한 복제(영인)본 한정판 보급!!!
■ 17세기 한석봉 천자문 진품명품, 최초 한지 35그램으로 인쇄(수작업), 5침 안정법으로 제본함으로서 거의 원본에 가깝게 재현 복간
■ 멸실 위기의 초판본 윤동주시집, 김구 자사전 백범일지 원본 그대로 복간
■ 우리나라 최초 국어책 국민소학독본, 소학독본, 심정심상소학 등 족보 복간
■ 소년잡지 창간호~11호, 6.25전쟁 전시교과서 9책, 조선어독본 제1권~6권
복제(영인)본 제작 과정의 어려움?
* 우리나라 복제(영인)본 제작 환경이 열악하다.
- 선진 복제(영인)나라들의 경우는 어느정도 수요가 뒷받침되어 있어서 많은 제작 투자비를 들여서 원형에 가깝게 제작하는 편이다.
- 우리나라는 원형에 가까운 그 시대의 재료 구하기가 어렵다.
* 제작에 따른 해박한 각 공정 지식의 필요하다.
- 제작자는 편집, 디자인, 인쇄, 제작기술 등 종합적인 해박한 지식과 많은 경험 없이 절실히 필요하다.
- 전통 책자는 원료의 특성과 제작원리, 기술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야한다.
- 한지 책자는 닥나무 원료로 전통한지 생산시 원하는 품질을 요구하여 자동 인쇄기가 아닌 전통방식으로 한 장식 인쇄하여
* 100년 이상 된 옛 한지로 인쇄된 도서는 100% 재현 복간이 불가능하다.
모든 언론들의 칭찬과 전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끈 베스트셀러인 최근의 [훈민정음해례본] 복제본(정가 25만원)은 실제적으로 원형 50%에도 미치지 못한다.
- 본문 인쇄는 응용한지가 아닌 통상적으로 전통 한지 평량 30그램 전후의 것으 로 사용하고, 한 장 한 장 수작업으로 인쇄해야함에도 자동 인쇄기에 적합한 80그램 이상의 것을 사용함으로써 표지처럼 본문이 지나치게 두껍다.
- 제본방식에 있어서 5침안정법이 아닌 4침안정법으로 했으며, 송곳을 사용하지 않고 드릴 천공기를 사용해서 천공(4미리정도)함으로서 표지의 구멍이 확연히 흉직하게 드러나 있다. (지나친 상업목적으로 대량생산 제작 목적 : 4천부)
- 17세기 때 발행된 한석봉 천자문 복제(영인)본과 비교 분석
옛 자료 복간 기획 의도
올해는 광복_분단 70년이 되는 해이면서도 근대 교육 최초 3종류 국어교과서가 탄생 한지 120년 해다
- (1895, [국민소학독본] [소학독본] / 1896, [신정 심상소학])
32년 개인수집가 전갑주(저서 : 진품명품 수집이야기. 2015. 한국교과서)는 격변의 지난 세월, 120년 우리 근대교육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그동안 감춰진 곳간 속 국보급 보물 수준의 우리말 국어교과서와 교육 자료에 대하여 빗장을 풀어, 분단_광복 70년 및 국어 탄생 120년을 기념하고자 한다.
근대교육 최초의 국어교과서인 [신정 심상소학](1896년, 학부편집국 발행)에 등장하는 최초의 조선인 학생 이름은 "김지학, 박정복"이다.
그러나 침략자 일제의 폭압으로 그 이름을 빼앗긴 이후(조선어 독본) 광복과 함께 다시 되찾은 제2세대 이름은 [바둑이와 철수 (국어1-1)]속의 "철수와 영이"였다.
우리나라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최고 문화재급 수준의 [바둑이와 철수(국어1-1)] 3종 교과서와 개화기 최초 3종 국어 교과서, 한석봉 천자문, 조선어독본, 최남선 소년잡지, 6·25 한국 전쟁 전시 교육 체제 戰時 生活 [비행기, 탕크, 군함] 9종은 희귀 국내 유일본 통합 국어 교과서 등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소개되는 자료와 정보들이 전국 50만 교원 (대학 교수 포함)들에게 연구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또한 민족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해외 동포들과 한국학교 학생들의 교수용 학습 자료에 활용되고, 특히 우리나라 국어과, 사회, 역사, 근현대사 연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기본정보
ISBN | 9788959551231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10월 20일 |
쪽수 | 70쪽 |
크기 |
143 * 210
mm
/ 86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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