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시간에 울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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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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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수 세기'와 '수 읽기'에 대해 다루는 수학 동화를 담았습니다. 책도 잘 읽고, 영어도 할 줄 알고, 노래도 잘 부르지만 숫자만 보면 오줌이 마려울 정도로 어려워하는 너구리 소녀 '봉봉이'를 등장시켜 수 세기와 수 읽기의 방법을 흥미롭게 가르쳐줍니다. 수 세기와 수 읽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일깨웁니다. 수 세기와 수 읽기를 잘 안다면 일상생활도 편리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동화 사이에는 봉봉이가 직접 쓴 듯한 일기가 들어가 있어 아이들의 공감과 흥미를 자아냅니다.
이 책의 총서 (6)
작가정보
저자 서지원은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 즐거운 엉뚱함으로 꼭 필요한 지식과 교양을 동화와 소설로 꾸며 들려주는 이야기꾼입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바다 소년으로,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며 이상한 사람과 놀라운 사건을 취재했고, 출판사에서 요란한 어린이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스토리텔링으로 지식 탐구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집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원리를 잡아라! 수학 왕이 보인다》 《세상 모든 철학자의 철학 이야기》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귀신들의 지리 공부》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1, 2》 《훈민정음 구출 작전》 《원더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 《토종 민물고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이런 것을 배워요!
수학 시간에 울 뻔했어요
<부록>
수 세기 박사가 되어 볼까요?
기초야, 튼튼해져라
문제를 풀어 볼까요?
한 걸음 더
수에 대해 궁금한 이야기
책 속으로
“이 과자가 몇 개일까요?”
봉봉이가 손을 번쩍 들었어요.
“하나, 둘, 셋, 사, 오, 여섯…….”
“아니에요!”
우람이가 손을 번쩍 들었어요.
“사가 아니라, 넷이에요. 오가 아니라 다섯이고요!”
“맞아요, 맞아. 우람이가 맞혔으니 여기 과자 한 개.”
-본문 중에서
“우유 10개짜리 묶음이 3개니까 30이잖아.”
우람이는 번개같이 우유를 세어 버렸어요.
봉봉이는 놀라서 눈이 말똥말똥.
“어떻게 센 거지? 어떻게 그렇게 빨리 셀 수 있어?”
봉봉이는 고개를 이리 기웃, 저리 기웃.
봉봉이는 우람이가 우유 세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어요.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2013년 개정되는 교과서에 발맞춘 새로운 기획!
삼 개가 맞을까? 세 개가 맞을까?
복잡하고 어려운 수 세기 때문에 울고 싶어요!
책도 잘 읽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 칭찬받는 봉봉이에게는 고민이 딱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숫자 세기이지요. 게다가 친구 우람이는 봉봉이의 마음도 모르고
만날 창피를 준답니다.
어느 날 봉봉이는 선생님의 심부름을 하다가 실수를 하고는, 숫자 세기에 도전합니다.
과연 봉봉이는 숫자 세기를 끝낼 수 있을까요?
뛰어난 스토리텔링 작가가 쓴, 동화로 배우는 수학 첫 발!
2013년 개정되는 교과서에 발맞춘 새로운 기획!
2013년도부터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바뀔 예정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연산 형식이 아니라 텍스트 형식의 수학 공부가 필요해졌습니다. 텍스트 형식의 수학 공부를 위해서는 독해력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야기를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는 연산에까지 도달할 수도 없습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 수학은 그동안 연산에 집중해 왔던 수학 교육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교과서 개정 작업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로 총 5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수학공부의 첫 발을 떼는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와 함께 수학의 중요성과 개념을 알려줌으로써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동화 뒷부분에 들어 있는 부록은 가정에서 학부모들이 어린이들에게 숫자 세기와 읽기를 가르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숫자 세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려주는 동화
어른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숫자 읽기와 숫자 세기는 뜻밖에도 어린이들이나 처음 우리말을 배우는 외국인에게는 큰 난관입니다. 순서에 따라, 대상에 따라 다르게 읽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이러한 숫자 읽기, 숫자 세기는 수학 공부의 시작이기기 때문에 처음부터 확실히 개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 시간에 울 뻔했어요》는 다른 것은 다 잘하지만 오로지 숫자 세기와 숫자 읽기에 약한 주인공 봉봉이의 마음을 통해 숫자 세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봉봉이는 수학 시간에 ‘네 개’를 ‘사 개’로 읽기도 하고, 순서 읽기를 못 해 선생님이 부탁한 네 번째 칸의 칭찬 도장을 찾지도 못하고, 6보다 하나 큰 것, 9보다 하나 작은 것을 찾지 못해 우람이에게 번번이 놀림을 당합니다. 화가 난 봉봉이는 공부할 생각 대신 우람이에게 섭섭하다고 일기장에 잔뜩 써 놓기만 합니다. 이것을 알게 된 선생님은 봉봉이와 우람이를 화해시킬 생각으로 둘에게 책장 정리를 시키고, 봉봉이는 숫자를 잘 세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생활하는 데도 편리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지요.
추천사
수학 과목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때이다. 이야기에 푹 빠져서 수학 개념을 자기도 모르게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스토리텔링의 매력이 아닐까? 학습과 이야기의 어우러짐에 힘써 온 작가의 실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 경기 세종초등학교 교사 이경희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익히고 배우며 더불어 성장한다. 놀이터가 아이들의 학교가 되며 친구들이 서로에게 책이 되고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일상이 배움터임을 보여 주는 이 책은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 남양주 백봉초등학교 교사 최정희
요즘에는 저학년 때부터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졌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수 세기를 동화책을 읽듯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이야기로 담아 낸 이 책은 어린이들이 수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 안산 초당초등학교 교사 박은지
기본정보
ISBN | 9788959373079 |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12월 07일 | ||
쪽수 | 71쪽 | ||
크기 |
190 * 240
* 15
mm
/ 264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스토리텔링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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