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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글, 그림 백은하_ 아티스트 & 작가, 일명 꽃도둑
전시
개인전_한겨울의 꽃도둑展 (관훈갤러리, 2001), 겨울풀밭展 (덕원갤러리, 2003),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展 (경인미술관, 2004), A flower you are! (Richart, NewYork, 2005), 꽃多發! (경인미술관, 2007)
단체전_상상력과 호기심展 (인사아트센터, 2002), 행복한 유희展 (제비울미술관, 2002), 이야기가 있는 그림展(장흥아트파크, 2006), Grain rain(Newcentury gallery, Newyork, 2007)
책
『너에게 花를 내다』
『꽃도둑의 편지』
『엄마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기차를 놓치고 천사를 만났다』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칼럼
조선일보 ‘여행에서 만난 디자인' 칼럼 연재 (2006)
조선닷컴 ‘백은하의 풀밭' 칼럼 연재 (2005-2006)
홈페이지 www.fullbut.com
목차
-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모든 이의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주는 희망바이러스, 프러포즈!
반복된 일상 속에서 소중한 감정들을 잊은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어김없이 새봄은 찾아왔다. 이 시간은 단순히 겨울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길목이 아니다. 새 학기, 새 학년,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3월은 누구에게나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시기이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새로운 마음가짐과 그것을 가능케 하는 용기일 것이다. 새로운 계획과 변화가 가능한 출발점.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터닝 포인트를 바로 이 책을 통해 시도해 보자. 스스로에게, 가족에게, 연인에게, 동료에게, 친해지고 싶은 이에게, 멘토에게 소박하지만 따듯한 격려와 위로가 되어줄 ‘마음의 선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은 꽃그림이란 독특한 콘셉트의 글과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 백은하의 작품처럼 아름다운 그림에세이다. 짧고 간결한 글들과 말린 꽃잎들로 만들어진 꽃그림들을 보다보면 어느 새 가슴 한구석이 따스해진다. 메마른 가슴에 촉촉한 단비 같은 여유와 한 줄기 미소가 베어 나온다. 그 순간 지친 내 스스로를 위로하게 되고, 곁에 있는 이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전하게 된다. 그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해 보자, 내 프러포즈를 받아줄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존심은
사랑하는 이에게 먼저 건네는 당신의 고백입니다
책갈피에 넣어 소중히 말린 꽃잎을 보고 떠오른 이미지를 감각적인 필치와 색으로 완성해 새 생명을 불어넣는 백은하 작가만의 독특한 작품 방식은 그녀의 감성과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그녀의 그림과 글에는 과장이 없다. 멋지고 예쁘게 보이려는 가식도 없다. 담백하고 진솔하다. 때문에 보는 이의 마음마저 곱게 만들어버리는 매력이 있다.
골목길 키스, 자전거를 타고, 비오는 날, 줄넘기, 패션쇼, 거울아 거울아, 비밀, 인연, 따라하기, 그림책, 인어공주, 미술관에서, 줄인형, 너를 만나, 물고기 연습, 꽃나팔, 내 마음은 사과, 너에게 사랑을 등등 소소한 것들로 기발한 작품을 만들어낸 그녀의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마치 한 편의 러브레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작가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꽃그림을 활용한 엽서를 넣어 프러포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길들여지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줄 새로운 인연에게, 사랑이 익숙한 습관이 되어버린 오래된 연인에게, 가까이 있어 존재의 소중함을 잊어버린 가족에게, 세상에 맞서 사나워지고 무뎌진 자신의 마음에게…… 지금 당신 가슴속에 떠오르는 이에게 진실한 마음을 적어 건네 보자. 당신도, 그도 위안과 용기라는 또 다른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59132942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04월 02일 |
쪽수 | 50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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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샀을땐, (늘 무조건 막 주워 담는 경향이 있다보니......) 이렇게 무슨 엽서모양처럼 생긴 줄 몰랐었고...
제목이 괜찮아서 한번 읽어나 보자하고 샀는데....
흠, 차라리 백은하 작가님의 작품집(!) 같은 걸 내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
이게 어차피 그런의미인가? 작품집?
엽서 몇장과 함께 꽃잎이나 나뭇잎 말린 것들에 그림을 덧입혀 이야기를 엮어낸 건데..
사실, 나는 그리 와 닿치 않아서 문제..ㅠㅠㅠㅠ
만든작품에 눈이 가긴 가는데, 글들이 솔직히 그냥 깊이 있게 와닿는 수준이 아니었다.
그저 끄적인 느낌.
이 책이 꽃과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에 대한 가격(?)이라면 뭐 할말없지만..
글도 첨부되어진 책으로 보여지는 상황에선 뭐랄까..... 딱히.. 그리 추천하고 싶은 느낌이 안드는..기분이랄까나.
읽기를 후다닥 해버리긴 했지만, 뭔가 기억에 꽤 남을 만한 느낌이 없어서 음미하기엔 좀 그런느낌....
테마가 정해진 것 같긴한데, 그것도 그림에 껴 맞춰진 느낌이라 거참.. 읽고도 뭐, 사랑이야기고 고백인 건 알겠는데
뭔가 뒷맛이 아쉽네 그랴.
이런경우는 읽고나서도 딱히... 휘릭 지나가 버려 여운이 없다면 좀 아쉬운 느낌이 크다. 이 책이 좀 그런 경우네...
내가 감성이 메마른건가? 흠.. 암튼 좀 더 여운이 깊은 책을 읽고 싶다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