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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양장본 Hardcover
느림보 그림책 12
이민희 저자(글)
느림보 · 2007년 11월 19일
10.0
10점 중 10점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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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2006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이 책은 돼지라는 캐릭터를 인간에 빗대어 그린 그림책으로, 편리한 현대 문명과 달리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에펠탑, 뭉크의 '절규' 등 그림 곳곳에 명소와 명작들을 패러디한 장면을 찾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돼지들은 멋진 건물도 지을 줄 알았고, 어려운 연구도 했지요. 할 일이 많아지자 돼지들은 사람들을 데려와서 일을 시켰어요. 돼지들은 춤을 추고, 사람들은 집을 짓고, 마을을 짓고, 도시를 짓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이제 돼지들은 춤만 추게 되는데….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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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이민희

1976년 한여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는 밤하늘 별을 관찰하는 천문우주학을 전공했고 지금도 별들을 생각하며 마음속에 우주를 담고 싶어 합니다. 2006년 〈라이카는 말했다〉,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로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1월 〈〈라이카는 말했다〉〉를 출간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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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줄거리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멋진 건물도 지을 줄 알았고 어려운 연구도 했죠. 재미있는 춤도 잘 췄어요. 할 일이 너무 많아진 돼지들은 사람들을 데려와 일을 시켜요. 돼지들은 춤을 추고, 사람들이 도시를 짓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요. 이제 돼지들은 춤만 춥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아주 똑똑해졌지요. 할 일이 많아진 사람들은 척척로봇을 만들어요. 사람들은 단추를 누르고, 로봇이 집을 짓습니다.

출판사 서평

-현대문명을 깜찍하게 비튼 엉뚱한 상상력!
〈〈라이카는 말했다〉〉로 2007년 상반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신인작가 이민희의 두 번째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신작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는 〈〈라이카는 말했다〉〉와 함께 ‘2006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공동수상한 작품으로, 이 책에서도 현대문명을 풍자한 작가의 독특한 시선이 엿보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되뇌며, 끊임없이 연구와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옛날보다 훨씬 풍부해진 먹을거리와 편의시설,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사람들은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욱 불만에 가득 찬 모습으로 아등바등 살고 있지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이미 상당 부분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고 있는 지금, 인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작가는 기계화되어 이기적으로 변모해가는 인간의 모습을 돼지에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등 잘 알려진 명작들을 곳곳에 패러디해 넣은 그림은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현대 우리 인간이 잃어버린 삶의 본질을 일깨우라고 얘기합니다.

★2006년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심사 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된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는 현대 문명의 풍자로서 작가의 유니크한 감수성이 간결한 문장과 쉽고 편하게 느껴지는 조형언어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풍부하다기보다는 모자람이 없는 이 작품은 마치 ‘이 그림책을 감상하는 데 지장을 주는 요소가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라고 여유를 부리는 듯합니다.”-2006 한국안데르센상 심사평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8760627
발행(출시)일자 2007년 11월 19일
쪽수 32쪽
크기
210 * 297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느림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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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부속 초등학교 이연우는 이렇게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돼지들이 원래 똑똑했는데 일이 힘들어서 사람에게 시켰다. 그래서 돼지들은 춤만 추었고 사람은 집을 짓고, 마을을 만들고, 도시를 세웠다. 결국 돼지들은 퇴화했다. 하지만 사람들도 이제 버튼만 누르는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자기가 하려는 의지가 없어져가고 로봇에게 미루게 된다. 사람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너무 귀찮아서 하기 싫더라도 꼭 해야 할 일, 겪어야 할 일이 있다. 예를 들어 우리 스스로 생각하는 일, 우리가 할일을 결정하는 일이다. 하지만 요즘 우리는 우리가 하면 행복한 일, 우리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있다. 결국, 그렇게 된다면 돼지처럼 퇴화가 되고 현재의 돼지같은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가 알지 못한 순간에 이미 돼지같은 삶을 살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해야만 할 일을 미루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이 해야 한다.
현재 우리는 많은 부분 기계에 의존하고 있다. 이런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사람들에게 '의존'에 대한 교육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사람들에게 의존이 얼마나 나쁜지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핸드폰, 스마트기기를 자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버튼을 누르기만 하는 삶보다 자기의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뜻으로 살아가는 삶, 편리함에 얽매이지 않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0점 중 10점
*** 돼지들의 생 ***1.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2.멋진 건물도 지을 줄 알았어요3.어려운 연구도 했지요4.물론 재미있는 춤도 추었어요5.돼지들은 할 일이 너무 많았어요6.돼지들은 생각했어요7.누가 대신 일을 해 줄 수 없을까?8.돼지들은 사람들을 도시로 데려 왔어요9.사람들은 똑똑했고 돼지들은 마음껏 춤을 추었어요--->이야기 시작의 발상이 기발하고 흥미롭다모범적인 삶을 살던 돼지들은 유희(춤)의 삶을 위해 TV에서 보여 주는 원시시대 생활을하고 있는 사람을 데려와 교육시켜 자신들의 일을 대신 시키고 원초적 삶을 산다돼지들은 행복해졌을까*** 사람들의 생 ***10.돼지들은 춤을 추고 사람이 집을 지어요11.돼지들은 춤을 추고 사람들이 마을을 지어요12.돼지들은 춤을 추고 사람들이 도시를 지어요13.돼지들은 춤만 춥니다14.오랜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은 아주 똑똑해졌어요15.물론 할 일도 많아졌어요16.사람들은 척척로봇을 만들었어요17.사람들은 단추를 누르고 로봇이 집을 지어요--->돼지들이 했던 생활패턴을 대신하던 사람들은 돼지들보다 한층 발달 발전되어 이제 자신들이 하던 일을 대신할 경찰 요리 공장 의사로봇을 발명하여리모컨만 누르면 되는 편리하고 지배하는 세상을 살게 된다사람들은 행복해졌을까*** 로봇의 생 ***갈수록 세분화 전문화 첨단화되어 가는 시대가 되었다돼지같은 사람 사람같은 사람로봇같은 사람이 애초에 지금의 세상을 계획하고 만들었든 일하다 보니 이렇게 만들어 지고 말았든새로운 것을 계속만드는 노동의 삶을 살게 되었다로봇들은 행복해질까*** 나의 생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그 풍요를 누리지 못한다는 상실감에 빠지고항상 부족함과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구하는 마음은좀더 좋은거 좀더 많은거 좀더 새걸로 바꾸려는 욕심을 키워나의 공간은 그것들로 채워져 점점 좁아지고 있으나현실의 불만은 없어지지 않고 만족은 더 멀리 달아나 있음을 보며리모컨의 편리함으로 얻은 것 뒷면에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일어나게 한다똑똑해지려 했다 똑똑해지고 싶다 또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려 노력중인 나는행복할까 *** 독특한 글과 그림 ***단순 명료 간결하고  반복적인 문구사용으로 문장이 깔끔하여 쉽고전체 이야기도 짧아 부담없이 볼 수 있어 좋았고(위에 있는 17줄이다)책 뒷표지에 밝힌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심사평에 있는 현대 문명의 풍자를 놓친다 해도 아이에게는 글쓴이의 상상력에 이어서돼지-->사람-->로봇으로 전환되는 이야기의 소재가 아이만의 무한대 상상이 시작되게 해주리라아이는 마지막 페이지에서 여기서 끝나는게 아닌것같은 느낌이 든단다본문 그림속 곳곳에 명화를 패러디한 것을 발견하는 묘미도 있고 몇작품은  찾아 보아패러디한 그림과 맞춰보기도 했다자주색테두리안에  그림들이 들어 있는 것 같다모든게 선으로 경계표시가 있어 뚜렷하고 거의 진한 단색으로 칠해져 있어 단조롭고 깨끗하게 느껴진다양쪽 페이지가 한 그림으로 그려지기고도 하고 돼지는 사라지고 사람이 등장하면서 배경은 그대로고 돼지가 사람으로 바뀌었을뿐반복적 장면이 시대나 세대교체가 되도 되풀이 되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듯하며이야기에 따라 돼지장면은 크게 사람장면은 작게 또는 상반대는 모습은 반반씩 또 사람장면은 크게 로봇장면은 작게하는 방식으로한장면에 비율을 달리하여 대비시켜 보여줌으로대조적인 생활모습을 보여줘 그 차이점을 알아 채게 한다돼지들의 획일화된 포즈 꽃무늬 옷입고  문화인이었던 돼지가 본연의 몸매와 모습으로변화는 과정을 보는 것도 우습고 돼지의 삶을 부러워하고 로봇을 갖고 싶게 만든 꽤나 신선한 그림책이다동물농장을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도록 해주기도.
10점 중 10점
 
정말?.... 하며 아이의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와 재미있겠다 하며 아이가 신나서 책을 읽어 갑니다.
그림이 단순하지만 책을 꽉 채우고 한 문장씩 되어 단순한 내용 같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아이와 이야기꺼리가 많은 책입니다.
잘 알려진 명작을 패러디 하므로서 내용을 잘 살렸고 아이와 비교해 가면서
보는 재미가 솔솔 한 책입니다.
10점 중 10점
진화론을 뒤집는 새로운 학설이 탄생했다.
똑똑한 돼지들이 문명의 중심이었고 그 돼지들이 데려온 사람들이 또 다시 중심이 되고
이제는 로봇이 그 사람들을 대신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 새로운 학설이다.
상상력이 뛰어난 작가가 우리 인간의 미래를 생각하게 한다. 
또한 표현이 풍부하고 재밌는 그림이 간결한 글을 대신 하고 있어
아이들에게는 볼거리가 많은 책이다. 
그런데 철없는 우리 딸이  책내용을 사실로 믿으면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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