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 식물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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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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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장 앙리 파브르(J. H. FABRE)는 1823년 남프랑스의 산속 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파브르는 넉넉지 못한 생활과 가족들의 잦은 이사 때문에 교육을 꾸준히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화학, 수학, 물리, 식물을 비롯해 여러 가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를 해 나갔습니다. 19살에 선생님으로 일을 하기 시작한 파브르는 조용한 생활을 좋아해서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고 남은 시간은 식물과 곤충에 대해서 실험과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연구들이 때론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파브르는 평생에 걸쳐『곤충 이야기』를 열 권 출간했는데, 이 방대한 열 권의 책은 과학책이면서도 아름다운 문학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곤충 이야기』를 통해 파브르는 유명해졌고, 친구, 제자, 독자 들이 모여 파브르를 위한 기념회를 열어 주기도 하고, 노벨상 후보로 추대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명성과는 다르게 파브르는 많은 식구들을 책임지는 가장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쉴새없이 노력해야 했고, 교사로 일하면서 수많은 원고도 써야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쪼개 아이들과 대화하고, 직접 교재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교육 시키고 함께 곤충 채집을 하는 자상한 아빠이기도 했습니다. 파브르는 열한 번째 『곤충 이야기』를 쓰면서 몸이 많이 쇠약해져서 10권 이후의 원고는 10권의 부록으로 실리게 되었습니다. 파브르는 1915년 91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번역 추둘란
역자 추둘란은 1969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농학과 영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우리나라 현대소설을 공부했습니다. 녹색연합에서 펴내는 월간「작은 것이 아름답다」에 글을 연재했고, 다운증후군 아들과 이웃의 소박한 이야기를 담은 수필집 『콩깍지 사랑』을 펴냈습니다. 현재 충남 홍성에서 유기농 벼농사를 짓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장애인부모 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림/만화 이제호
그림 이제호는 1959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CF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산과 들에 사는 식물과 동물들의 모습을 정성껏 그림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세밀화로 그린 나무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림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할머니 농사일기』, 『참나무 숲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겨울눈아, 봄꽃들아』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 1. 식물과 동물은 형제이다
2. 식물이 태어나는 곳, 눈
3. 식물의 지혜로운 변신
4. 쓰러진 밤나무의 역사, 나이테 이야기
5. 떡잎 한 장의 차이
6. 나무의 겉옷, 나무껍질
7. 줄기의 변신
8. 식물은 고집쟁이
9. 뿌리와 줄기의 발명품
장 앙리 파브르가 걸어온 길
찾아보기
책 속으로
1)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
파브르의 말대로라면, 인류를 어마어마하게 큰 수수꽃다리 나무로 보았을 때 우리는 그 나무에 붙은 작은 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사람이건, 눈에 띄지 않는 수수꽃다리의 눈이건, 자신이 맡은 바를 묵묵히 해낼 때 이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그러니 우리가 비록 작고 약하다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수수꽃다리처럼 우리의 꿈을 행복하게 펼쳐 내는 것입니다.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되지요.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꿈을 향해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1권 24~25쪽)
2) 방향을 알려 주는 길잡이, 나이테
한편, 나이테는 숲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찾게 해 주는 길잡이가 되기도 합니다. 북쪽이냐 남쪽이냐에 따라 나이테의 간격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대부분 북쪽의 간격이 좁고 남쪽의 간격이 넓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따뜻한 남쪽은 형성층의 세포가 빠르고 크게 자라서 간격이 넓습니다. 반대로 햇빛을 덜 받는 북쪽은 그렇지 못해서 간격이 좁습니다. (1권 62~63쪽)
3) 작은 나뭇가지 하나라도 소중하다
파브르는 생나무 장작이 불꽃 가운데 타들어가는 것을 보면 나무의 눈물이 보이고 슬픈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겨우 장작 하나 가지고 너무 감상에 젖는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무가 빼어난 기술을 써서 해마다 솜씨 좋게 만들어 놓은 나이테를 생각해 보세요. 파브르의 안타까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보다 더 오랜 시간을 살아 온 여러 식물 종들이 환경과 기후에 맞춰 슬기롭게 살아온 것을 생각하면 작은 나뭇가지라도 불꽃 속에 하찮게 던질 수가 없지요. (1권 91~93쪽)
4) 인간의 허세와 자랑 vs 식물의 겸손
파브르는 자연으로부터 얻는 것과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자연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겸손한 쪽은 오히려 식물입니다. 식물은 나무껍질부터 목재, 열매에 이르기까지 모조리 사람에게 거저 주면서도 생색내는 법이 없습니다. 집안의 대들보, 가구, 책, 신문, 코르크마개, 고무, 향수, 약품, 옷감, 악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식물에서 왔습니다. 식물은 부자이건 가난한 사람이건 따지지 않고 자신의 몸을 내어 줍니다. 식물이 거저 준 것을 공짜로 받아 쓰면서도 값비싼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누어 허세와 자랑을 일삼는 사람들이 부끄러울 뿐이지요. (1권 106~107쪽)
출판사 서평
과학을 놀이로,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곤충 이야기』로 유명한 파브르는 실제 화학.물리.수학.식물 등을 평생 연구하고 공부한 과학자였습니다. 학교 선생님이었던 파브르는 학교에서 과학을 재미 없고 따분하게 가르치는 게 불만이었고, 아이들이 과학을 놀이로 접할 수 있도록 재미나게 얘기해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의 타고난 ‘호기심’과 ‘탐구심’을 소중하게 생각했던 파브르는 특히 자신의 아이들에게 좀더 쉽고 생생하게 곤충과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파브르 곤충 이야기』와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썼습니다.
식물의 일생, 그 아름다운 여행
『파브르 식물 이야기』에는 식물의 ‘눈’부터 뿌리.줄기.가지.잎, 꽃과 열매까지 식물의 일생이 자세하고 깊이 있게 들어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식물에 대한 지식이 과학과 학문의 체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다 보면, 식물에 대한 지식 또한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철학적 단상’이 없으면 파브르의 책이 아니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에 사실과 이론, 과학적인 내용만 담겨 있다면, 다른 식물 이야기와 전혀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파브르는 『곤충 이야기』에서와 마찬가지로 빛나는 통찰력으로 세상살이의 다양한 모습을 식물에 비추어 철학적인 단상을 잘 녹여 놓았습니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식물의 일생을 친절하고 자상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삶의 지혜를 함께 말해 주고 있습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꽃과 열매’ 부분!
우리나라에서는 파브르가 『식물 이야기』를 노년에 쓰기 시작하여 ‘꽃과 열매’ 부분을 완성하지 못한 채 죽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파브르는 『곤충 이야기』 1권이 나오기 3년 전에 이미 『식물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단지 파브르가 『식물 이야기』를 한 번에 한 권으로 묶어서 펴낸 것이 아니라 두어 번에 걸쳐 펴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사계절에서 펴낸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파브르 식물 이야기의 여러 판본 중에 최종본을 근간으로 해서 펴내어 ‘꽃과 열매’ 부분까지 모두 실려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내용입니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재미있지만, 어렵더라"는 편견을 넘어
식물의 일생을 다룬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식물의 눈.잎.뿌리.줄기.가지, 꽃과 열매 등 식물에 대한 모든 내용이 차례대로 나와 있는 과학 입문서 성격을 띱니다. 거기에 파브르의 독특한 비유, 문학적인 표현, 철학적 단상이 녹아 있어 재미있긴 하지만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 안타까움을 극복하고자, 이번에 출간된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정확한 번역과 친절한 해설, 철저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겪은 그림?사진 자료, 여러 가지 표와 도식 등을 바탕으로 파브르의 『식물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파브르 식물 이야기』,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온가족이 함께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식물 이야기의 ‘성경’ 역할을 할 것입니다.
2년여에 걸친 그림 작업, 최상의 사진들, 최신식 표와 도식 등 최고의 비주얼 자료
『파브르 식물 이야기』 원서에 나와 있는 그림들은 아주 뛰어난 그림입니다. 하지만 모든 원고 내용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지는 않은 데다가,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낯선 식물의 그림이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파브르 식물 이야기』에서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의 예를 찾아 정확히 보여주고, 잎?꽃?수정?열매 등 모든 내용을 철저하게 관찰하고 취재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기 위해 몇 가지는 파브르가 예를 든 식물이 아닌 국내 식물로 그림과 글 자료를 바꾸어 마련했습니다. 그것도 식물의 어느 한 순간의 모습만 관찰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여러 번 관찰하고 사진을 찍어 두면서 자료를 모으고, 계절별?시간별 변화를 관찰하거나, 직접 키워서 원고 내용에 더 적합한 때의 식물을 골라 그림을 그렸습니다. 특히나 식물의 기관을 가로나 세로로 잘라서 그 단면을 보여 주는 그림들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꽤 자랑스러운 결과물이지요. 정성과 노력으로 2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인 300여 컷의 그림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게다가 마이크로 사진, 현미경 사진, 수중 사진, 유명 외국 작가의 사진, 식물의 분해와 해부 사진 등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사진과 한눈에 들어오는 표?도식 등의 비주얼 자료를 이용해 원고 이해를 높였습니다. 국내 식물 관련 도서 중 가장 화려하고 효과적인 비주얼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사계절 『파브르 식물 이야기』의 특징 ]
1) 전세계가 사랑한 위대한 과학 고전 『파브르 식물 이야기』
-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독특한 비유, 철학적 단상을 최대한 살린, 가장 문학적이고 감동적인 과학책
- 과학의 향기로 피워 올린 문학적 상상력이 우리를 놀라운 식물의 세계로 초대한다. 파브르의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펼쳐지는 식물의 위대한 탄생과 사랑 그리고 고난과 시련의 역사
-철학자 파브르와 과학자 파브르 사이를 걷는 동안 우리는 식물의 놀라운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전세계 학부모들이 가장 읽히고 싶어하는 과학 고전, 『파브르 식물 이야기』
-사계절출판사의 6년에 걸친 야심찬 기획이 만들어낸 어린이를 위한 『파브르 식물 이야기』
2) 어린이를 위한 ‘해설판’의 최종본
- 이제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 현대식물학에 비추어 파브르의 오류까지 완벽하게 바로잡은 깐깐한 해설서
- 우생면부지의 식물로 어렵게 읽었던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이제 잊어버려도 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로 풀어쓴 친근한 해설서
3) 교과 과정과 딱 맞아 떨어지는 최고의 참고 도서
-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과정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했다.
- 이유도 모른 채 시험공부를 위해 그저 외우기만 했던, 증산작용, 광합성, 꽃의 구조 등을 교양으로 읽을 수 있다.
- 교과서나 참고서보다 더 자세하고 화려한 식물 해부, 단면 등 놀라운 과학 자료 수록
- 평생을 외워도 그 뜻을 알지 못했던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의 식물의 역사! 이제 그 비밀을 『파브르 식물 이야기』로 시원하게 풀어 본다.
4) 2년여의 취재와 그림 작업으로 혼을 담은 세밀화 300 여컷 수록
- 우리나라 세밀화의 대명사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제호 작가가 그린 300여컷의 세밀화 수록
- 2년여에 걸친 자료 수집, 취재 그리고 관찰과 재배를 통해 얻어낸 감동의 세밀화
- 수개월에 걸쳐 식물의 변화 과정을 기록한 식물 변화 순차도
- 그저 겉모습과 이름만 나열하는 국내 어린이 식물 책에서는 낯설어 보이는 식물 기관의 단면과 해부도 그려 식물 그림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린 역작
5) 국내외 최고 사진 60여 컷 수록
- 눈으로 볼 수 없는 식물의 작은 부분을 촬영한 신비한 마이크로 사진 수록
- 세계적인 나무 사진 작가 토마스 파켄엄의 프랑스 노르망디 알루빌 참나무 성당 사진 수록
-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만 보던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닷속 산호 풍경 수록
- 이 땅에서 피고 자라는 자생식물과 귀화식물로 꾸민 아름다운 화보 수록
- 마이크로 세계로 들여다보는 식물 기관의 해부 단면 사진 수록
- 화려하고 수준 높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읽어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6) 글과 그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의 정수
- 도식.도표 등 새롭고 효율적인 비주얼 자료를 대폭 실은 것은 물론, 수많은 캡션과 지시글로 내용 이해를 도왔다.
- 깔끔한 칸 나눔, 효율적인 정보 페이지, 사진첩 같은 화려한 사진 판면 등 글과 그림이 가장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논픽션 과학 도서의 수준을 한층 높혔다.
기본정보
ISBN | 9788958284932 |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07월 15일 | ||
쪽수 | 161쪽 | ||
크기 |
166 * 220
* 20
mm
/ 370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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