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너무 붉어 나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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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1957년 09월 12일생. 동방문학 발행인이다. 명지대학교 문학 석사. 1995년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비평부문 수상. 시인 / 문학평론가. 시집으로 '안암동 日記'(1992), '애인여래'(2006) 외 8권이 있다. 시선집으로 '벌판에 서서'(2002) 가 있다. 영역시집으로 'Shantytown and The Buddha'(2003)가 잇으며 이 시집은 2007년 5월에 캐나다 몬트리올 '웨스트마운트' 도서관에서 소장하기로 심의 결정되었다. 중역시집으로 '벌판에 서서'(2004) 가 있으며, 이 시집은 중국 북경 소재 '중국화평출판사'와 중국 장춘 소재 '장백산 문학사'에서 기증하여 중국 내 유명 도서관 약 100여 곳에 비치되어 있다. 문학평론집으로 '毒舌의 香氣(1993)', '新詩學派宣言(1994)', '自然을 꿈꾸는 文明(1996)', '호도까기-批評의 無知와 眞實(1998)', ''눈과 그릇(2000)', '명시감상(2000)', '비평의 자유로움과 가벼움을 위하여(2002)', '문학의 텃밭 가꾸기(2007)' 가 있다. 편저로 한·일전후세대 100인 시선집 '푸른 그리움'양국 동시 출판(1995), '시인이 시인에게 주는 편지'(1997) 가 있으며, 이시환의 시집과 문학평론집을 읽고 문학인들이 보낸 편지를 모은 책으로 '고인돌 앤솔러지 "말하는 돌"(2002)', '독도 앤솔러지 '내 마음 속의 독도'(2005)' 가 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비평부문, 한맥문학상 평론부문, 설송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차
- 머리말
1. 미얀마 양곤(Yangon)으로 입국하기까지
2. 쉐다곤 파야(Shwedagon Phaya)에서 만난 붓다
3. 내친김에 양곤의 파야 뒤지기
4. 양곤에서 ?약-우(Mrauk-U)로 장거리버스 타고 가기
5. '?약-우' 문화유산지역에서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ㆍ
ㆍ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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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38. 낀뿐에서 바고(Bago)로 이동하여 시티투어하기
39. 양곤으로 복귀하여 귀국 준비하다
41. 한 가지 이해되지 않는 점
42. 부처가 미얀마 두 상인에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아 주었다?
43. 귀국과 나의 특별한 하루
후기
기본정보
ISBN | 9788958002116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6월 28일 |
쪽수 | 263쪽 |
크기 |
150 * 225
* 18
mm
/ 489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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