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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작은 도서관 30
조영희 저자(글) · 임수진 그림/만화
푸른책들 · 2008년 03월 25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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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38)

작가정보

저자(글) 조영희

▶ 작가 소개김영혜  198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5년 <아침햇살>에 동화 「바퀴박멸회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7년 동화 「수선된 아이」로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다.조영희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서울산업대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책을 돌려 주세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같은 작품으로 2007년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다.김민령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작은 집 이야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7년 동화 「견우랑 나랑」으로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다.진은주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메릴랜드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2006년 동화 「천타의 비밀」로 제4회 ‘푸른문학상’을 받아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같은 작품으로 2007년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다.이용포  1966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1990년 ‘문학과 비평’ 시 부문 신인상을 받은 뒤, 2005년 동화 「우리 할머니 시집간대요」로 제3회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동화 「버럭 할배 입 속엔 악어가 산다」로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느티는 아프다』, 『태진아 팬클럽 회장님』 등이 있다.정은숙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05년 동화 「슈퍼맨과 스파이더맨이 싸운다면」으로 제4회 ‘푸른문학상’을 받아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동화 「빰빠라밤! 우리 동네 스타 탄생」으로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우리 동네는 시끄럽다』가 있다.

그림/만화 임수진

1980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프뢰벨 그림동화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점심 시간 만세』, 『뻥튀기는 속상해』, 『별 박물관』, 『얘들아, 연필시랑 놀자!』 등이 있다., 『바퀴 달린 모자』 등이 있다.

목차

  • <말하는 책바침> - 김영혜(글) / 임수진(그림)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 조영희(글) / 양정아(그림)
    <단아가 울어버린 까닭> - 김민령(글) / 안예리(그림)
    <명랑 스님의 러브 레터> - 진은주(글) / 안예리(그림)
    <땅꾼 할배 일일 교사 체험기> - 이용포(글) / 임수진(그림)
    <소녀, 풍선껌을 불다> - 정은숙(글) / 양정아(그림)

출판사 서평

▶ 학교 괴담(怪談)? No! 학교 쾌담(快談)!!자정이 되면 세종대왕 동상이 운동장을 돌아다닌다는 옛적부터 내려오는 괴담부터 자정에 유관순 동상을 ‘할머니’라고 부르면 유관순 동상에게 ‘삥’을 뜯긴다는 최신 괴담까지, 내용은 달라졌어도 여전히 학교에 관련된 괴담은 차고도 넘친다. ‘괴담’이란 말이 원래 ‘학교’와 짝을 이룬 말이라도 되는 것처럼, 학교 괴담은 수백 가지에 이르며 학교를 소재로 한 공포 영화는 늘 흥행에 성공한다. 아이들은 어쩌면 학교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괴담 형식을 빌려 푸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학교 괴담을 듣고 나면 왠지 학교가 오싹하게 여겨져 거리감이 느껴진다. 방과 후에 학교에 남아 있으면 큰일이라도 벌어질 듯 얼른 교문을 나서야 할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니 괴담으로 스트레스를 풀기보다 ‘긍정의 힘’에 기대어 쾌담으로 이끌어 보는 건 어떨까? 좋아하는 선생님이나 친구, 수업 시간에 들었던 재미난 이야기, 첫사랑, 학교에서 일어났으면 하고 바랐던 일……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에는 학교를 둘러싼 유쾌한 상상과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겨 있다.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신나게 외치는 아이들“제발 좀 일어나라.” “얼른 밥 먹어라.” “준비물 다 챙겼냐.” 아침마다 아이들을 둔 집에선, 늦잠을 자고 학교 가기 싫어 떼쓰는 아이들과 기를 쓰고 학교에 시간 맞춰 보내려는 부모들 사이에 한바탕 전쟁이 벌어진다. 만약 우리 아이가 아침 일찍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차분차분 책가방을 챙기고 활짝 웃으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한다면?학교를 무서운 곳으로 여기게 만드는 괴담이 있는 반면, 학교를 즐겁게 느껴지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있다. 아이들의 신나는 등교길을 응원한다면, 아이들 귓가에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을 소곤소곤 들려 주자. 시험, 선생님, 친구 등 학교에 얽힌 이야기들을 따뜻하고 재미있게 풀어 낸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은 학교생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한자 쪽지 시험 시간에 글자들이 떠들고 돌아다니며 벌이는 소동, 한밤중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놀림을 당해도 학교가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땅꾼 할아버지의 아들 이야기, 보고 싶은 그리운 선생님, 우리 반의 웃긴 친구보다 더 재미난 친구들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새 학기의 긴장감을 덜어 주고 학교 가는 길을 신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얘들아, 학교 가자!▶ 주요 내용한자 쪽지 시험에 잔뜩 부담을 느낀 효진이에게 책받침과 글자들이 재갈재갈 떠드는 소리가 들리며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 「말하는 책받침」, 늘 1등이지만 틀린 문제 하나에 더 관심을 갖는 어른들 때문에 백점을 맞아 완벽한 칭찬을 들으려고 교무실을 털기로 한 호영이와 열심히 하지만 꼴지를 면치 못하는 가인이가 학교에 불을 지르려고 한밤중에 찾아간 학교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외톨이 단아가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전학생 유진이와 짝이 되어 지켜보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는 모습을 그린 「단아가 울어 버린 까닭」, 암과 투병 중인 김미숙 선생님과 부모 없이 절에서 지내지만 밝고 씩씩한 명랑 스님이 주고받은 러브 레터에 담긴 사제 간의 사랑과 추억을 담은 「명랑 스님의 러브 레터」, 땅꾼 할아버지가 일일 교사가 되어 구수한 사투리로 장터 이야기, 학교에서 쫓겨난 아들이 뱀 박물관을 세운 이야기들을 들려 주는 「땅꾼 할배 일일 교사 체험기」, 죽마고우 동재가 여자 친구를 사귀며 남자가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도 첫사랑의 아픔을 겪고 한껏 성숙해지는 열한 살 이수의 이야기를 통해 갓 십대가 된 아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소녀, 풍선껌을 불다」 등 학교를 제재로 한 동화 여섯 편이 실려 있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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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981368
발행(출시)일자 2008년 03월 25일
쪽수 127쪽
크기
172 * 22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작은 도서관

Klover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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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아이들이 자라나 일정 나이가 되면 입학하여 늘 가야하는 곳이 바로 학교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살아 숨 쉬는 공간 학교는 방학을 제외하고는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열매를 거둘 수 있게 배려하는 공간이다. 학교는 매일의 일상이 펼쳐지는 현실의 공간인 동시에 온갖 상상력이 피어나는 환상의 세계이기도 하다.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은 시험, 선생님, 친구, 첫사랑 등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5편이 현실과 상상을 오가며 즐거운 감동을 준다.
  한자 쪽지 시험에 잔뜩 부담을 느낀 효진이 커닝을 하려고 책받침에 써 둔 한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재잘재잘 떠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말하는 책받침은 효진이 바람대로 보경이가 쓴 답을 답안지에다 옮겨 적어 한자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았다. 그 동안 시험 성적으로 주눅이 들었던 효진이 친구의 코를 납작하게 해준 기쁨으로 더욱 성실히 한자들을 외워서 시험을 보리라는 다짐을 하기에 이른다.
  늘 1등이지만 틀린 문제에 더 관심을 갖는 어른 때문에 교무실에 잠입하였다가 시험지를 훔치려는 아이가 등장한다. 공교롭게도 목표한 날 꼴찌를 면치 못하다 학교에 불을 지르려는 가인이 역시 학교에 불을 지르려다 겪는 소동이 안쓰러운 생각을 들게 한다. 학교에 세워진 동상의 주인공들이 모두 걸어 나와 부끄러운 후손들을 꾸짖으며 나무라지만 이들은 위인들을 따돌리고 시험지 보관 캐비닛 자물통을 자르고 시험지를 꺼내는 데는 성공한다. 하지만 지난 밤 잠을 설친 탓에 그만 시험을 치르지 못하고 만다. 크고 작은 시험은 아이들을 힘들게 만든다. 시험지만 받으면 100점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시험 자체를 공포스러워 하는 아이들을 점수 벌레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본다.
  두부살로 덮인 데다 공부와 운동을 못하는 단아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여 고립될수록 단짝을 꿈꾸며 지낸다. 그러던 단아에게 전학 온 친구 윤주는 해사한 얼굴에 예쁜 옷을 차려입고 무엇이든 잘해내는 재주꾼으로 비춰졌다. 윤주와 단짝 친구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하지만 그 소망이 쉽사리 이뤄지지 않아 속상한 단아는 유진이까지 자신을 외면하자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하지만 휴일에 집에 놀러가자는 제안에 감격하는 순진성을 보이는 단아를 보며 모든 친구들이 사랑하며 잘 지내길 바라며 혹여 아이들이 고독함 속에 힘들게 생활하지는 않는지 돌아볼 일이다.
  뇌종양으로 입원한 김미숙 선생님 생각에 눈물이 난다. 소생 가능성을 장담하기 힘든 병원 생활에 선생님은 반 아이들과 함께 한 추억을 되새기며 주고받은 편지를 읽으며 답장을 보낸다. 마치 현실이 마지막인 것처럼 명랑스님에게 편지를 전하는 대목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엄마가 없는 스님에게 엄마역할을 해준 선생님 명랑스님이 두 번째로 좋아하는 선생님 사랑이 뭔지 깨우쳐 준다.
  늘 껌딱지처럼 붙어 다녔기에 동재의 가치를 인식하기 전 다른 친구와 친해진 동재를 보면서 허전함을 느끼는 이수는 아쉬움이 많았던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잘 생긴 현우를 보고 첫눈에 반한 이수는 첫사랑의 몸살을 앓지만 현우의 경망스러움에 실망하여 금세 시들해지고 만다. 그러면서도 이수는 시시하게 끝난 첫사랑에 푸념을 늘어놓으면서도 두 번째 사랑이 올 거니 희망을 갖자는 독백을 전한다.  
  일일교사로 나온 땅꾼 할아버지의 삶은 실타래에서 실이 풀리듯이 술술 나오는 변사를 연상케 한다. 이별한 아들이 처음으로 보낸 편지에는 뱀 박물관을 운영하며 뱀 선생으로 불린다는 근황을 알려주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 
  학교에서 생기는 여러 일들을 옴니버스 식으로 엮은 5편의 동화는 각기 다른 향기로 우리 아이들을 끌어안고 있다. 학교 가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즐거워지는 공간이 되려면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많은 제약도 서로에 대한 믿음 사랑으로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오늘도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10점 중 10점
 
이 책을 보며 어쩜, 맞아, 맞아, 나 초등학교 때도 이랬었는데... 어쩌면 지금 아이들도 그렇구나 하며 같은 공감대를 갖고 있다는 것이 비밀을 공유한 것처럼 재미있다. 우리 때도 유관순 언니 그림이 실제로 교실을 지킨다느니... 이순신 동상이 밤이면 돌아다닌다느니 하는 그런 근거없는 이야기들이 난무했었다.
 
효진이처럼 시험은 잘 보고 싶고... 쪽지시험 볼 때는 왜 외운 게 생각이 나지 않는지 이거 같기도 하고... 저거 같기도 하고... 내 생각에 맞는 것 같은데 채점해 보면 틀리고... 효진이처럼 말하는 책받침이라도 있었으면... 온갖 시험 잘 보는 공상을 한 적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물론 우리 아이들도 그럴 것이다. 아이도 학교에서 한 학기에 큰 시험 한 번 외에, 쪽지 시험이 의외로 많다. 늘 시험을 보는 아이들이라면 이런 상상을 할 것이다. 효진이의 경우처럼 실제 이런 일이 생긴다면 하고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것이다. 온통 한자가 뒤죽박죽, 글씨가 뒤집히고... 거꾸로 물구나무를 선다면 숙제는 안하고... 그 날 하루는 너무 신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반에 1,2학기를 온통 만점으로 장식한 아이가 있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며 엄마들 사이에서 부럽기도 하고...약간의 질투도 하면서 혀를 내두른 적이 있다. 만점이 어려운 만큼, 누구나 만점을 받는다면 하고 생각해 볼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만점 받으면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요구한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러지 못하면서도 한번쯤 만점을 받으면 어떨까? 생각해 볼 것이다. 만점을 받기 위해 교무실 캐비넷을 뜯고 시험지를 훔칠까? 한 호영이와 아예 시험을 못 보게 교실을 태우버리고 싶은 가인이. 어쩜 우리들의 아이들의 모습이, 생각이 이러하지 않을까 하며 읽어나갔다.
 
단아의 이야기에 어딘가 내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는 듯 하였다.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부르고, 얼굴도 예쁜 아이가 내 친구였다면 했던 생각. 나의 모습이 단아의 모습에 겹쳐 보였다. 그런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단아처럼 유진이가 '베스트프렌드'가 되길 원한 것처럼 나도 그 친구와만 친하고 싶은데... 늘 아이들의 시선을 받고 그 아이 주위에는 친구들이 많았었다.
 
늘 곁에 있어 몰랐던 우정과 내가 좋아하는 이성. 이제 막 첫사랑에 눈뜬 이수의 이야기에서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아이도 이제 10대가 되었고... 풋풋한 첫사랑이 시작할 것이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들 하지 않던가? 아이도 조금 마음은 아프겠지만 그러면서 멋진 남자로 거듭날 것이다.
 
그리고 접하기 힘든 명랑스님 이야기와 선생님의 러브레터, 땅꾼 할배 일일 교사 체험기는 새로운 학교 생활을 접한 것 같은 색다른 느낌이였다.
 
이제 새학년이 되고 새학기가 시작된다.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아이들에게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들이 어렸을 때, 아이들이 경험했거나.. 또는 일어날 일들, 상상하는 일들을... 이 책을 통해 느끼고... 대리만족을 하게된다.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참으로 공감을 하며 읽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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