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이렇게 재산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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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명, 특허, 디자인, 혁신에 관한 책이다. 소개되는 사례는 최대한 우리 일상 생활과 관련되고 접근이 쉽도록 선별했다. 에스보드, 아이폰, 마법천자문, 날개 없는 선풍기, 파리바게뜨의 치즈 케이크, 크록스 신발 등의 사례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재산으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였고, 이렇게 재산이 된 지식재산권을 통하여 어떻게 기업을 경영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기술 중심의 혁신 사례로 에스보드를, 디자인 중심의 혁신 사례로 라비또를 소개하고 있고 2장에서는 기술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특허권으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였고, 3장에서는 특허권이 어떻게 해석되고 활용되는지 알려주고 있다. 4장은 디자인을 재산으로 만드는 방법과 디자인권에 대해 설명하였다. 다만 4장에서 설명하는 디자인 제도는 특허 제도와 일부 중복되어 설명되고 있지만, 디자인권에 대해 관심이 많은 독자의 가독성을 위하여 기술되었다. 5장은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평가하여 포트폴리오를 관리함으로써 지식재산을 경영에 활용하는 방안들이 소개되고 있다.
작가정보
특허, 디자인, 브랜드에 푹 빠져 살고 있는 변리사입니다. 지식재산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강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서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로 ‘제48회 발명의 날’에 발명장려유공자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근 제가 발간한 [특허 콘서트]는 대중에게 생소한 분야임에도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과 ‘2018 대한민국 독서토론 논술대회 지정도서’로 선정되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또한 네이버 [디자인판]과 카카오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 [나의 디자인을 재산으로 만드는 법] 등에 디자인과 브랜드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여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재산으로 만들어 줄 이 책 한 권이 당신을 성공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메일 또는 카카오 브런치를 통하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약력]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특별전문위 위원
-삼성전자 특허팀 책임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Creative TV,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Success TV 등에서 강의
[저서]
-나의 디자인을 재산으로 만드는 법(브런치 위클리 매거진, 2018)
-특허 콘서트(베이직북스, 2016)
-중국 특허법(한빛지적소유권센터, 2011)
목차
- p r o l o g u e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성공할 당신을 응원합니다
chapter 1 대한민국의 창의적인 혁신 역량은 뛰어나다
01 노숙자 출신 강신기 사장, 에스보드로 부활하다
02 토끼 모양 ‘라비또’, 깜찍한 디자인으로 세계를 사로잡다
03 대한민국의 혁신 역량에 프리미엄을 더하자
chapter 2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보호가 우선이다
01 코카콜라, 130여 년 동안 맛의 비밀을 지켜 내다
02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발표가 애플 특허를 무효로 만들다
03 특허를 신청하기 전에 《마법천자문》이 발행되다
04 다이슨, 강한 특허로 혁신 제품을 지켜 내다
05 아마존, 악명 높은 ‘원클릭’ 특허를 인정받다
chapter 3 특허, 혁신의 중심에 우뚝 서다
01 다이슨의 강한 특허권, 피하는 방법은 없을까?
02 구글, 록스타의 7개 패밀리 특허로 공격받다
03 노키아, 특허 괴물로 변신하다
04 3D 프린터 특허권의 소멸을 손꼽아 기다리다
05 노바티스, 특허권의 불로영생을 꿈꾸다
06 특허맵, 연구개발의 길을 안내하다
07 서울반도체, 니치아와의 특허 분쟁에서 승리하다
chapter 4 디자인, 혁신의 또 다른 중심이 되다
01 등록되지 않은 디자인도 보호될까?
02 파리바게뜨, 디자인 등록을 신청하기 전에 치즈 케이크를 판매하다
03 디자인권, 내가 가지기도 싫고 남이 가질까 봐 걱정된다면?
04 다이슨, 한국 디자인권을 확보하지 못하다
05 크록스, 부분 디자인으로 폭넓은 권리를 확보하다
06 애플, 애플워치 화면에 보이는 디자인을 등록하다
07 디자인은 도면에 의하여 정의된다
chapter 5 지식재산은 우리의 미래다
01 퀄컴, 특허 경영으로 세상을 지배하다
02 기술자들이여, 일본을 떠나라
03 질레트, 남성다운 소리와 느낌을 주는 포장까지 특허로 등록하다
04 IBM, 기술 창고를 개방하다
e p i l o g u e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재산으로 만들고 성공한 사람들
참고문헌
책 속으로
어느 날 그는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한 청년이 이상한 보드를 타는 것을 발견합니다. 스케이트 보드를 둘로 나누고 양쪽에 바퀴를 단 것이었습니다. 바로 강신기 사장이 개념적으로 생각했던 땅을 구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보드였습니다. 강신기 사장은 이 보드를 ‘에스보드Essboard’라 명명하고 사업화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그는 특허, 디자인, 금형 등 하나씩 매듭을 풀어가며 결국 에스보드를 제품으로 탄생시켰습니다. 그럼, 강신기 사장의 끊임없는 도전으로 탄생한 에스보드의 특허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강신기 사장이 우연히 만난 청년은 에스보드의 최초 발명자였습니다. 그 청년은 특허를 신청(출원)까지 해놓았지만, 사업화는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강신기 사장은 이 청년에게 나중에 5천만 원을 주기로 하고 특허를 사들였다고 합니다. 특허는 재산권의 일종이므로, 당연히 양도가 가능합니다. 발명의 양도는 발명을 한 이후 특허 신청 여부나 특허 등록과 관계없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17p
곽미나 대표는 디자인권과 상표권이라는 지식재산에 기반을 두고 성공적으로 라비또를 2011년 4월 창업하였습니다. 창업 한 달 뒤부터 영국, 이탈리아, 미국의 백화점 등에 라비또의 상품이 진열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토끼 모양 스마트폰 케이스가 유명해지자, 곽미나 대표는 토끼 모양 디자인을 다양하게 응용하여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토끼 모양 디자인은 머그컵, 빈백bean bag 소파, 유아용 의자, 케이블 홀더, 모니터 메모보드에 응용되어 상품화되었습니다. 물론 다음과 같은 디자인권을 먼저 확보하는 순서를 밟았지요.
-28p
다이슨은 날개 없는 선풍기에 관한 발명을 영국에 먼저 특허를 신청하였지만, 한국에서 특허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한국에 특허 등록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허권은 국가마다 서로 독립적으로 효력을 발생시키므로, 나라마다 특허권을 별도로 확보해야 합니다. 즉, 모든 국가에 통용되는 세계 특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 나라마다 특허 등록을 별도로 해야 한다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놀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권을 확보했으나, 다른 사람이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여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다면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중국에는 특허권이 없으므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71p
의약품과 같은 화학 분야에서는 어떤 물질에 대한 특허는 단 1개만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20년 동안만 고가의 약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쉬운 만큼, 용량이나 용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특허를 이어나가고 싶어 합니다. 노바티스는 고용량 글리벡에 대한 특허권을 통하여 불로영생을 꿈꾸었지만, 보령제약의 소송으로 인하여 그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특허권은 신청일로부터 20년이 지나면 소멸됩니다. 그렇다면 특허권의 불로영생을 꿈꾼다는 건 불가능할까요? 특허권자는 자신의 기술을 특허로 영원히 살아 숨쉬게 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산업 분야마다 다른 방식을 취합니다. 크게 화학 분야와 그 외의 분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31p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새롭지 않은 디자인은 권리로 등록받을 수 없습니다. 더 쉽게 말하면 이미 세상에 알려진 새롭지 않은 디자인에 대하여, 다른 사람이 만들거나 팔지 못하도록 나에게 권리를 달라고 디자인 등록을 신청한다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디자인이어야 한다는 것은 권리로 등록될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신규성’이라고 부릅니다. 디자인 등록을 신청한 날을 기준으로 그전에 세상에 알
려졌는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디자인 등록을 신청한 날은 디자인이 새로운지 아닌지 여부를 가리는 기준일이 됩니다.”
뚜레쥬르는 파리바게뜨의 등록 디자인이 새롭지 않은 디자인이므로 잘못 등록된 것으로 무효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이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파리바게뜨의 등록 디자인은 무효로 확정되었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종합해 보면, 파리바게뜨는 디자인권을 신청하기 전에 치즈 케이크 제품을 판매하였기 때문에 디자인권이 무효화가 되었던 것입니다.
-171p
우선권을 주장해서 6개월 내에 각 국가마다 디자인 등록을 신청하더라도 여전히 불편함이 있습니다. 각 국가의 언어와 제도에 맞게 디자인 등록을 별도로 신청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국제 디자인 등록을 신청하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하나의 언어로 한 번만 디자인 등록을 신청하면 여러 국가에서 효력이 생기게 됩니다. 국제 디자인 등록 신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직접 제출할 수도 있지만, 한국 특허청에 바로 제출해도 됩니다. 참으로 편리한 제도입니다.
-187p
주변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획득하는 것도 큰 의미를 갖습니다. 제품에 직접 나타나지는 않지만 제조 방법이나 설비 등에 관한 주변기술은 점진적으로 혁신을 주도하게 됩니다. 제품이 발전하면서 성숙기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제조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술을 다른 기업이 특허로 등록한다면 혁신을 주도할 수 없고, 시장 지배력은 조금씩 후퇴하게 됩니다. 제품이 고도화될수록 후발주자는 이러한 주변기술 특허권을 이용하여 크로스 라이선스를 시
도할지도 모릅니다. 결국 주변기술 특허의 확보는 시장 지배력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질레트가 이렇게 철저한 특허 전략을 구사했음에도, 경쟁 기업인 쉬크Schick는 다중 면도날 면도기인 쿼트로Quattro를 출시합니다. 이에 질레트는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특허 소송을 제기하고 쉬크에게 승소하게 됩니다.
-237p
에어팟 가죽 커버를 판매하는 회사의 C대표는 동종업계에서 잘 나가던 회사가 모방품 때문에 무너지는 것을 보고 저에게 연락해 왔습니다. C대표는 자신의 제품이 잘 판매되고 있지만 향후 출현할 모방품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에어팟 가죽 커버를 구성하는 요소를 최소화하여 디자인 등록을 신청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특히 모방품이 곧 출현할지 모르니 디자인 등록을 신청하면서 디자인 신청사실을 공개하여 모방품에 대해 곧바로 경고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미리 모방품에 대비하여 회사의 이익을 지켜 나가고 또 다른 제품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52p
출판사 서평
-발명, 디자인, 혁신을 보호하고 성장하는 방법에 관한 책!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발표 때문에 애플 특허가 무효로 되었다!
-특허가 없으면 미래가 없다 No patent, No future
많은 사람들이 독특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디자인을 개발하지만, 이를 재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까지는 미치지 못한다. 또는 지식재산을 알고 있더라도 제대로 재산으로 만드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안타까운 일 때문에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최근 삼성과 애플의 글로벌 분쟁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허권’, ‘디자인권’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애플은 밀어서 잠금 해제, 바운스 백과 같은 유저 인터페이스(UI)나 사용자 경험(UX)에 대한 아이디어를 특허권으로 등록시키는 동시에 아아폰의 둥근 모서리를 디자인권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아이폰 자체를 표상하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애플의 ‘재산’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창의적인 혁신 역량은 뛰어나다. 우리가 이루어낸 혁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술 중심의 혁신과 디자인 중심의 혁신으로 구별할 수 있다. 이제까지 기술 중심의 혁신이 한국 경제를 이끌고 왔지만,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거나 제조 경쟁력이 낮은 분야에서는 디자인 중심의 혁신이 상대적으로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에서 기술 중심의 혁신 사례로 에스보드를, 디자인 중심의 혁신 사례로 라비또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기술 자체가 중요한 제품이든 디자인이 중요한 제품이든 아이디어와 디자인은 제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힘이 된다. 이때 아이디어와 디자인을‘재산’으로 만드는 일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허권과 디자인권으로 사업을 지켜 낼 수 있을 때, 우리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높아진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사례는 최대한 우리 일상 생활과 관련되고 접근이 쉽도록 선별하였다. 아이폰, 마법천자문, 날개 없는 선풍기, 파리바게뜨의 치즈 케이크, 크록스 신발 등의 사례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재산으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였고, 이렇게 재산이 된 지식재산권을 통하여 어떻게 기업을 경영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많다. 많은 사례가 소개되었지만, 이 책의 내용에 기반하여 실제 저자와 함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재산으로 만들고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그 중 구두디자이너 A대표는 시즌마다 자신의 구두 디자인을 그대로 베끼는 모조품 때문에 고민하였다. 도매업자가 모조품을 전국에 유통시키면 자신의 제품이 판매되지 않는 반복되는 피해를 입고 있었다. 저자는 구두의 뒷굽, 장식품 그리고 구두의 갑피 등에 대해 각각 디자인 등록을 신청할 것을 추천하였다. 이렇게 디자인권이 포트폴리오를 형성하면 누구든 디자인권을 피해 가기 어렵다. 또한 디자인 등록을 신청하면서 바로 디자인 공개도 신청하자고 제안했다. 특허청에서 디자인이 공개되면 이를 근거로 경고장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이유는 패션업계도 마찬가지이다. 시즌마다 상품이 나와 제품의 수명 주기가 짧기 때문에 즉시 경고장으로 모조품을 막아야 내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다. 이러한 경고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판매되는 모조품을 막아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많은 분들이 아이디어, 디자인, 브랜드를 재산으로 만들고 성장해 나가고 있다. 저자 또한 이렇게 성공하는 분들을 보면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한다. 특허가 없으면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하여 한국의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지식재산권으로 사업을 보호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기본정보
ISBN | 9788957752005 ( 8957752005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6월 10일 |
쪽수 | 256쪽 |
크기 |
151 * 220
* 20
mm
/ 469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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