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구 정신의 원형

서구 보편주의를 넘어서
대우휴먼사이언스 12
남경희 저자(글)
아카넷 · 2016년 09월 19일
10.0 (1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 서구 정신의 원형 대표 이미지
    서구 정신의 원형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34x198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서구 정신의 원형』은 서구 정신의 기초를 이루는 사유의 원형을 여섯 가지 범주(언어, 인식, 학문, 존재, 윤리, 정치)로 구획하여 분석함으로써 시대와 문화를 넘어선 것으로 간주되어 온 서양의 정신과 문화를 극복하고 변용하여, 동아시아적인 철학이나 문화를 모색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경희

저자 남경희(南京熙)는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오스틴)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하면서 서양 고대철학, 정치철학, 언어철학 등을 가르쳤고, 현재는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서양고전학회장, 한국분석철학회장을 역임하고, 이화학술상,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술상, 열암학술상, 서우철학상을 수상했다. 언어, 마음, 정치사회성의 성격, 동서 사유의 원형, 동서 철학의 융합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동양과 서양의 이성 개념 및 언어관을 비교하는 논문들을 발표해왔다.
주요 저서로는 『언어의 연기와 마음의 사회성』(2012), 『플라톤: 서양 철학의 기원과 토대』(2006), 『비트겐슈타인과 현대철학의 언어적 전회』(2005), 『말의 질서와 국가』(1997), 『이성과 정치존재론』(1997), 『주체, 외세, 이념』(1995) 등이 있으며, 공저, 논문, 역서도 다수 있다.

목차

  • 머리말

    1장 언어: 서구의 사유 틀과 고대 희랍어

    1. 정신 보편주의 비판: 말과 생각
    2. 기술주의적 언어관: 술어 구문과 비(be)동사
    3. 비동사 에이나이와 진리
    4. 음성문자적 언어관과 심적 의미세계
    5. 정관사의 사용: 추상체와 보편자
    6. 사유 틀의 언어 의존성
    7. 동아시아적 사유법

    2장 인식: 진리 개념의 기원
    1. 영원한 진리라는 개념
    2. 개념의 문화생태학
    3. 희랍어와 진리 개념
    4. 진리와 신의 인식
    5. 진리 개념의 해체

    3장 학문: 소크라테스와 학문의 발견
    1. 서구 학문관에 대한 반성
    2. 진리 개념의 역사
    3. 소크라테스의 인식적 민주주의
    4. 서구 학문관의 기초적 영향

    4장 존재: 플라톤의 형상과 철학적 최상급
    1. 최상급에의 여정
    2. 철학적 이상향
    3. 철학적 최상급의 논리
    4. 최상급적 사유의 문제점들
    5. 비교급적 사유의 패러다임

    5장 윤리: 희랍의 영혼관과 서구의 윤리적 사유
    1. 생사관과 윤리학의 관계
    2. 호메로스에서 프시케와 죽음
    3. 프시케와 자아의 그림자
    4. 프시케의 질료적 기반
    5. 움직이게 하는 것과 움직여지는 것
    6. 플라톤에서 영혼의 신체 독립성
    7. 자기 운동과 사유 주체의 발견
    8. 희랍의 생사관과 서구의 정신주의 윤리

    6장 정치: 민주주의와 아리스토텔레스
    1. 희랍의 데모크라티아
    2. 정치체제의 분류와 희랍 민주정의 특징
    3. 민주정 비판과 정의론
    4. 정의론과 국가관에서 이성
    5. 공동체와 인간 본성: 사회성의 진정한 의미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추천사

  • 한 문화권의 사유 원형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언어는 물론 그 문화에 대한 기초적이고 포괄적인 철학적 연구가 필수적이다. 남경희 교수는 서양철학의 기초를 놓은 플라톤에서 시작하여 근대철학, 나아가 현대의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등을 폭넓게 연구하고 이를 책으로 펴내면서 오랫동안 서구 정신의 기초를 천착해왔다. 이 저서는 서구 사유의 원형을 그들의 정신적 고향인 희랍적 사고에서 찾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서양 정신과 문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아울러 우리 자신의 동아시아적 사유와도 비교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모든 자연언어가 그러하듯이, 그 어느 사고법이나 철학도 완결된 것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언어의 진화 또는 정신 진화의 과정에서 동서양의 지평 융합을 통해 보다 폭넓고 풍부한 사유 틀을 형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유 방식은 개방적이므로, 자기 수정적이다.
(「언어」, 61쪽)

진리는 탐구나 발견의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해석을 위한 필수조건이거나 언어활동의 전제이다. 해석적 태도가 언어의 생성이나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적 태도라고 한다면, 진리는 언어의 본질적 일부다.
(「인식」, 108쪽)

학문적 탐구의 대상은 경험계의 대상과는 다른 차원에 있는 어떤 보편적인 것이며, 학문적 지식은 보편적 내용을 지닌 명제들로 구성된다. 이런 점에서 서양 철학과 학문에서 주축을 이루는 모든 것의 기원은 What-is-x의 물음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학문」, 155쪽)

우리가 사는 세계는 최상급의 바벨탑이 해체되고 오직 비교급만이 존재하는 평평하거나 연속적인 공간이다. 이런 시대에 극적 비상을 하여 최상급적 존재자에 도달하려는 철학자의 날갯짓은 이카로스의 비상과 같이 추락할 수밖에 없는 무무한 도전이거나, 아예 신기루를 향해 달려가는 헛수고일 수 있다.
(「존재」, 205쪽)

희랍의 생사관이 서구 정신의 형성에서 기여한 가장 중요한 바는, 죽음에 대한 체험에서 생명의 원리를 분리해내고, 나아가 이를 사유 주체로, 즉 사유 능력을 지닌 주체로 발전시켰다는 점이다. 프시케(영혼)를 소마(영혼)로부터 분리함은 서양철학이나 서구 사유 틀의 중심축을 이루게 된다.
(「윤리」, 260쪽)

폴리스는 인간의 신체적 존재 조건이 아니라 이성적 존재 조건이다. 그것은 단지 신체적 결여를 극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성적 결여를 메꾸기 위해서 요청된다.
(「정치」, 300쪽)

출판사 서평

사유 원형에 대한 인식은
서구 문화와 정신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서구 보편주의를 극복하는 첫걸음이다.

정신이나 사유 틀은 보편적인가?

서구에서는 정신 보편주의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 고대의 소크라테스에서 근대의 데카르트, 칸트에 이르기까지 서양 철학의 초월론, 생득론, 선험론 등 여러 전통이 이를 증명한다. 우리는 서구의 문명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부지불식간에 이러한 믿음을 공유하게 되었다. 오랜 동아시아의 전통을 지니고 있음에도, 사회의 법과 제도, 문화, 학문 등 정신문명을 이루는 우리의 사유 세계는 서구적인 것이 편재한다. 이러한 보편주의에 비판적으로 접근하면서 우리의 것이 되어버린 서구(의 정신)를 올바로 인식하기 위해, 이 책은 서구 정신의 기초를 이루는 사유의 원형을 여섯 가지 범주(언어, 인식, 학문, 존재, 윤리, 정치)로 구획하여 분석함으로써 시대와 문화를 넘어선 것으로 간주되어 온 서양의 정신과 문화를 극복하고 변용하여, 동아시아적인 철학이나 문화를 모색하는 디딤돌을 삼고자 한다.

호메로스에서 아리스토텔레스까지
인간의 정신은 생득적으로 주어지기보다는 역사적 과정에서 형성된다. 종교인, 문학가, 철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상의 모험을 펼쳐낸 이들을 정신의 형성자로 꼽을 수 있지만, 가장 주축이 되는 역할은 철학자들의 몫이다. 더욱이 고전기 철학자들이 구축한 개념적 사유는 서구 정신의 토대가 된다. 따라서 이 책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희랍 철학자들이 남긴 문헌과 사유를 검토하는 일이 중심이 되지만, 이보다 앞선 호메로스 등의 문학작품은 물론, 서양의 고전어이자 희랍적 사유의 토대라 할 수 있는 희랍어도 논의 대상으로 삼는다. 더 구체적으로는 고대의 희랍어 및 문학과 철학에 깃든 사유, 희랍인의 생사관과 폴리스에서의 삶 등이 구체적 소재다.

‘시론’을 넘어서는 논리적·비교적 관점의 깊이
한 문화의 사유 원형을 규명하는 일은 포괄적이고 기초적이며 다각적인 연구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앞서 제시한 시각과 소재들에 국한된 시론 또는 소론의 성격을 띤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유사한 주제의 외국서들이 문헌학적이고 내부자로서 접근하는 것과 달리, 철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연구이며, 동아시아적 관점을 띤 외부적이고 비교적인 연구라는 점에서 차이를 지닌다. 지은이 남경희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서양철학의 기초를 놓은 플라톤에서 시작하여 근대철학, 나아가 현대의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등을 폭넓게 연구하면서 오랫동안 서구 정신의 기초를 천착해왔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시론’의 한계를 넘어서는 이 책의 깊이 또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장별 주요 내용

언어
희랍어를 비롯한 서구어는 술어 구문과 비동사가 중심이 된다. 이러한 희랍어(서구어)의 특징은 발언이나 문장을 외계에 대한 서술이나 기술로 이해하는 사유법을 형성하며, 이들이 사실과 부합하느냐 하는 점이 중시되면서 진위의 개념에 주목한다는 것이다. 이 장에서 희랍어 술어 구문의 주축이 되는 비동사 에이나이(einai)의 쓰임을 분석하는 일은 서구어의 기술주의적 언어관과 진리 언명적 기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된다. 에이나이의 사용례 분석에서 계사적 용법과 존재사적 용법이 혼융되었다는 점과 형태적으로 현재 또는 반과거 형으로만 쓰였다는 점이 언어가 진리를 언명하는 기능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나아가 희랍어에서 관사의 사용은 서구적 사유가 추상체나 보편자의 개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을 밝힌다.

인식
동아시아와는 달리, 서구에서는 왜 진리 개념이 형성되었는가? 지은이는 서구의 인식에 대한 비관주의적 태도를 사회적·인식적·언어적 요인으로 구분하여 고대 희랍의 고전기(attic age)로부터 검토를 해나간다. 아고라에서 움튼 수평적 토론 문화, 심신의 이분법과 긴밀히 연관된 진리의 이(異)차원성, 음성문자·관사·서술 구문 등의 언어적 특색은 서구인으로 하여금 경험계 너머에 의미체, 보편자·추상체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게 했고, 현상계 너머에 은폐되어 있는 진리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이성과 논변의 방법 등을 필요로 하게 했다는 것이다.

학문
서구 학문의 이념에서 획기적 변화를 가져온 소크라테스를 정신사적인 면에서 재평가함으로써, 서구적 학문관의 특징을 드러내고 보편주의적 이성관에 수정을 모색한다. 소크라테스는 논박법을 통해 진리와 이성이 공유 가능한 것임을 보여주었고, 그가 논의를 이끌어가는 주된 방식(What-is-x의 물음)을 통해 보편과 특수를 구분하게 했다. 특히 후자에 관한 해석을 두고 지은이는, ‘경건’에 관한 물음이 중심이 되는 『유티프론』의 사례를 들어, 소크라테스가 What-is-x의 물음으로 알고자 한 것은 경건의 사례들이 아니라 경건의 ‘형상(eidos)’이었음을 강조한다. 즉 그가 관심을 둔 것은 새로운 차원의 존재자였다는 것이다.

존재
최상급의 개념은 ‘진리’라는 개념과 함께 서구 철학사와 정신사를 견인하는 개념이다. 책에서는 서양 철학사를 관통하는 플라톤(존재론적 최상급), 데카르트(인식론적 최상급), 칸트(윤리적 최상급)의 최상급 개념을 정리하고 비트겐슈타인의 비판적 관점을 통해 최상급적 사유가 지닌 문제점을 검토한다. 결론적으로 지은이는 최상급은 비교급에 논리적으로 기대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서구의 이성 개념과 다른, 동아시아의 공존적 이성, 융합적 이성에 대한 관심을 강조한다.

윤리
프시케(psyche)에 대한 개념이 정착되는 과정을 역사적으로 검토하면서 서구에서 윤리적 사유의 특색이 정신주의적 경향을 지니며, 신체성의 소멸이나 극복을 목표로 하게 된 배경을 규명한다. 이러한 영혼관에 대한 검토는 자아 개념의 정착과 관련이 깊은데, 희미하게나마 ‘특수적 자아’라는 인식이 움트는 때인 호메로스 시대, 수동성/능동성 개념으로 분리된 자연철학자의 시대, 근대적 자아에는 이르지 못하지만 심신의 구분과 심(心)을 중시한 소크라테스, 자기 운동적 영혼관이 정착되는 플라톤으로 그 변화를 짚어나간다.

정치
아리스토텔레스가 구분한 여섯 가지 ‘폴리테이아(politeia, 정체)’에 담긴 그의 국가관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본질의 실현을 위해 필연적으로 취해야 할 삶의 방식이 폴리테이아임을 확인한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가 진정한 공동체라고 본 코이노니아(koinonia)는, 다(多)에서 일(一)로, 특수성에서 보편성으로 이행하는 영혼의 공동체이며, 이러한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전통이 현대의 덕 윤리 이후의 공동체주의 등을 통해 부활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7335079
발행(출시)일자 2016년 09월 19일
쪽수 332쪽
크기
134 * 198 * 24 mm / 39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대우휴먼사이언스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서구 정신의 원형
서구 보편주의를 넘어서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