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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궁금증 사전

난감한 육아문제로 선택장애를 겪는 초보엄마를 위한 명쾌한 조언
티나 페인 브라이슨 저자(글) · 허성심 번역
한문화 · 2021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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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는 육아 딜레마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가장 지혜로운 조언을 만난다!
《육아 궁금증 사전》은 초보 부모들이 육아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가장 흔하지만, 대단히 중요하고, 논란이 될 정도로 혼란스러운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최신 과학 연구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시하는 책이다. 경험 많은 소아·청소년 전문 심리치료사이자 육아 컨설턴트,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 자녀의 엄마인 티나 브라이슨 박사는 부모들이 가장 힘들어 하고 불안함을 느끼는 출산 이후 1년에 집중하여 지혜롭고 명쾌한 조언을 들려준다.
모유 수유, 수면 교육, 배변 습관, 예방 접종, 훈육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65가지 주제는 아기를 양육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들이다. 여느 육아서와 다른 점은 다양한 육아 딜레마에 대한 ‘검증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브라이슨 박사는 수많은 최신 과학 연구 결과와 전문가들의 논문, 메타 분석 자료, 권위 있는 전문기관의 의견을 분석하여 부모들이 아이와 가족 모두를 위한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난감한 육아 문제에 부딪혔을 때는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과학적 연구 결과를 고려한 다음, 아이의 고유한 특성을 고려하고 부모의 직감과 가치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전제이다. 헷갈리고 모순되는 정보 속에서 혼란을 느끼는 이들, 육아 문제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의 육아가 훨씬 명확하고 쉬워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티나 페인 브라이슨

Tina Payne Bryson
티나 페인 브라이슨 박사는 소아·청소년 전문 심리치료사이자 육아 컨설턴트이다.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 자녀를 둔 엄마이기도 하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애착과학, 육아이론, 대인관계 신경생물학 등을 연구해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모, 교육자, 임상의들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의 여러 학술회의에 연설자로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The Whole-Brain Child)⟫와⟪아이의 인성을 꽃피우는 두뇌 코칭(No-Drama Discipline)⟫이 있으며, 소아정신과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대니얼 시겔Daniel Siegel 교수와는 ⟪예스 브레인 아이들의 비밀(Yes Brain)⟫과 ⟪아이 옆에 있어 주는 것의 힘(The Power of Showing Up)⟫을 함께 펴냈다.
현재 남부 캘리포니아의 종합 상담치료센터인 ‘커넥션센터(The Center for Connection)’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번역 허성심

남제주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영문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평소 과학, 여행, 역사 관련 책을 즐겨 읽으며 언어와 심리학에도 관심이 있다. 제주대 통번역센터 연구원과 통번역대학원 강사로 있었고, 지금은 대학에서 교양 영어를 가르치며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의 학교 분투기》《철학의 숲》《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심심할 때 우주 한 조각》《어떻게 최고를 이끌어낼 것인가》《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수학으로 이해하는 암호의 원리》《단테의 인생》《차원이 다른 수학》등이 있다.

목차

  • 여는 글_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라며 04

    PART 1 수유와 이유식
    모유 수유, 꼭 해야만 할까? 27
    모유 수유 중 음주, 괜찮을까? 35
    모유 수유 중 식단을 제한해야 할까? 39
    모유 수유, 언제까지 해야 할까? 44
    젖병을 사용하면 모유 수유에 방해가 될까? 49
    수시 수유와 규칙적 수유, 무엇이 좋을까? 53
    유축 수유, 해도 괜찮을까? 58
    잠결 수유를 해도 될까? 63
    흡연하면서 모유 수유를 해도 될까? 66
    전자담배를 피는 엄마가 모유 수유를 해도 될까? 69
    아기 주도 이유식,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까? 74
    고형식,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79
    꼭 유기농 식품을 먹여야 할까? 83

    PART 2 의학 정보
    아기에게 항생제를 써도 괜찮을까? 91
    알레르기 유발 음식, 언제부터 먹여도 될까? 96
    아기가 세균에 노출되어도 괜찮을까? 100
    모유 수유 중 약을 먹어도 될까? 105
    포경수술은 꼭 해야 할까? 109
    아기의 예방 접종, 안심해도 될까? 115
    아기에게 진정제를 먹여도 될까? 122
    소음은 아기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126
    아기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여도 될까? 130
    아기의 귀를 뚫어도 될까? 134
    혹시 나도 산후 우울증일까? 137

    PART 3 육아용품
    베이비파우더는 안전할까? 145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도 될까? 148
    벌레 기피제, 아기에게 사용해도 될까? 151
    아기 띠는 안전할까? 154
    카시트는 꼭 필요할까? 161
    보행기는 위험할까? 165
    젖병 속 환경호르몬, 괜찮을까? 169
    일회용 기저귀와 천 기저귀 중 무엇을 선택할까? 173
    노리개 젖꼭지, 아기에게 도움이 될까? 178
    애착 이불, 좋을까, 나쁠까? 184
    속싸개는 도움이 될까? 186
    아기 옷과 이불, 꼭 유기농 제품을 써야 할까? 189
    이앓이 완화 목걸이, 효과가 있을까? 192
    이앓이 완화 연고는 효과가 있을까? 195

    PART 4 생활
    아기를 부모 곁에 재워도 괜찮을까? 201
    우리 아기 첫 목욕, 언제 시켜야 할까? 209
    목욕은 어떻게 시켜야 할까? 212
    아기에게 젖을 물려 재워도 괜찮을까? 216
    아기를 카시트나 유모차에 재워도 될까? 220
    아기 마사지는 효과적일까? 225
    SNS에 아기 사진을 올려도 될까? 229
    반려동물은 아기에게 해로울까? 234
    일과 육아, 무엇을 선택할까? 239
    육아 도우미와 어린이집, 어느 쪽을 선택할까? 251


    PART 5 양육과 교육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 259
    예민한 아기,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 273
    아기의 낯가림,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279
    아기를 자주 안아주면 버릇이 나빠질까? 284
    아기의 엉덩이를 때려도 될까? 288
    이중 언어 경험은 아이에게 이로울까? 297
    ‘유아어’를 쓰는 것은 좋을까, 나쁠까? 301
    아기에게 글 읽기를 가르쳐야 할까? 304
    ‘아기 수어’는 이로울까? 309
    아기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머리가 좋아질까? 317
    ‘배변 소통’은 효과가 있을까? 322
    배변 훈련은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 327
    수면 훈련, 꼭 해야 할까? 333
    아기의 스크린 타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349
    손가락 빠는 우리 아기, 그냥 둬도 될까? 360
    터미타임이 아기의 건강에 도움이 될까? 363
    영유아 수영, 시키는 것이 좋을까? 367

    옮긴이의 글_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안내자’ 같은 책 372

추천사

책 속으로

아는 것이 힘이다. 스스로 조사해서 알아내고 우리 자신을 믿자. 우리는 그 누구보다 아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나는 여러분이 진심으로 그리고 진지하게 과학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의견을 고려하리라는 전제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전제 조건이 충족된다면 여러분이 부모로서 지닌 본능이 아기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말해줄 것이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그런 부모가 존재하기라도 하면 모를까.) 수집할 수 있는 최상의 정보를 바탕으로 아기의 요구를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인지하고 그것에 반응하는 다정하고, 유연하고, 육아 지식이 있는 양육자이다. 이것이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핵심이다. - ‘여는 글’ 18쪽

놀라운 말처럼 들리겠지만, 모유 수유 기간 동안의 적당한 음주가 아기에게 해를 끼친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 특히 충분한 예방조치를 취한다면 술을 마셔도 괜찮다. 미국 소아과학회와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음주 후 2시간 정도 지나서 모유 수유를 하도록 권고한다. 이 권고사항을 잘 따르기만 한다면 알코올이 모유를 통해 아이에게 흡수되는 것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하고 싶다면 술을 마시기 전에 미리 젖을 짜서 저장했다가 수유 시간에 맞춰 먹이는 방법도 있다. - PART1 수유와 이유식 ㆍ ‘모유 수유 중 음주, 괜찮을까?’ 37쪽

백신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의학기관들을 간추려 나열해보자. 세계보건기구, 미국 소아과학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미국 가정의학회, UN 재단, 미국 식품의약처 FDA, 미국 의학협회, 미국 보건복지부, 캐나다 소아과학회, 미국 국립전염병재단 등이 있다. 이들 기관이 예방 접종을 권고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첫째는 백신을 통해 예방 가능한 질병의 수에 있을 것이다. 예방 접종과 관련해서, 특히 어린이 사망 예방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이점을 증명해주는 다양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백신 효과는 다음 세대에까지 미칠 수도 있다. 엄마가 MMR 백신을 접종했을 경우 아기가 이 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감소하고, 결과적으로 질병에 의한 기형아 출산을 피할 수 있다. 예방 접종이 지금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질병으로부터 안전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 PART2 의학 정보 ㆍ ‘아기의 예방 접종, 안심해도 될까?’ 118쪽

2012년부터 유아용품의 비스페놀 A 사용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그전에 만들어진 젖병이나 빨대 컵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의 비스페놀 A 노출이 ‘안전한’ 것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으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재활용 코드 3, 6, 7번 표시가 있는 모든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다. 이 표기가 되어 있는 플라스틱 제품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 변성 페트pet이거나 다른 화학물질이 포함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서는 비스페놀 A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확실하게 알 때까지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조심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 PART3 육아용품 ㆍ ‘젖병 속 환경호르몬, 괜찮을까?’ 172쪽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면 노리개 젖꼭지 사용을 금지해야 할 확실한 이유는 없다. 특히 생후 3~4주부터 6개월이 될 때까지는 노리개 젖꼭지가 아이에게 유익할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6~10개월부터 노리개 젖꼭지의 위험성이 이점보다 많아지기 시작하고, 2~3세가 되면 위험이 더욱 두드러지게 증가한다고 경고한다. 아기가 노리개 젖꼭지에 애착을 보이고 그것이 감정을 조절하는 데 효과가 있는 도구라고 판단된다면 잠잘 때만 사용하거나 차 안에서 가끔 사용하도록 제한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시간을 두고 차츰 젖꼭지를 뗄 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 PART3 육아용품 ㆍ ‘노리개 젖꼭지, 아기에게 도움이 될까?’ 182쪽

부모들이 들으면 크게 안도할 만한 가장 중요한 주장은 부모의 취업이 실제로 아이에게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그 영향이 실제로 크지는 않다는 것이다. 물론 아이에게 영향이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보건 경제학자인 에밀리 오스터는 자신의 저서에서 “부모의 취업이 자녀의 발달에 미치는 유의미한 영향은 미미하거나 전혀 없다”라는 점을 한 번 더 강조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발표된 다양한 메타 분석도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대다수의 메타 분석 논문들은 아이가 만 1세가 될 때까지 부모가 옆에 있어 주거나 일종의 육아 휴가를 받는 것의 긍정적인 효과를 강조한다. 그러나 아주 어린 아기였을 때를 제외하고 아이들은 엄마가 일을 하더라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유의미한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PART4 생활 ㆍ ‘일과 육아, 무엇을 선택할까?’ 240쪽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우리가 너무 서둘러 내 아이와 다른 아이를 비교하고, 아이들이 따라야 할 ‘정상적인 행동 방식’이 있다고 가정한다는 점이다. 아이의 성격 및 기질 측면에서 이런 양육 태도는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 조카는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도 방긋방긋 잘 웃는 성격이고, 우리 아기는 처음 보는 사람을 어려워하는 내성적인 성격일지도 모른다. 그런 경우, 우리는 아이의 성격에 맞지도 않는 행동을 억지로 시킬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면서 아기 옆에 있어 줘야 한다. 아기가 낯선 사람이나 심지어 아기를 안고 싶어 하는 친척을 피하려 한다면 서두를 필요가 없다. 사람들에게 아기가 더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말하자. - PART5 양육과 교육 ㆍ ‘아기의 낯가림,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283쪽

부모들이 대체로 가장 결정하기 어려워하는 것은 언제 배변 훈련을 시작하느냐이다. 이와 관련해서 아기와 가족을 위해 결정할 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연구 결과가 꽤 많다. 배변 훈련은 너무 일찍 시작해도, 너무 늦게 시작해도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한 연구팀은 배변 훈련 시작을 위한 ‘마법의 창(magic window)’이 생후 24개월 즈음에 열린다고 주장한다. 미국 소아과학회도 “배변 훈련을 시작하는 적정 나이는 따로 없다. 배변 훈련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지는 아이마다 모두 다르다. 일반적으로 24개월 이전에 시작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필요한 준비 기술과 신체 발달은 생후 18~30개월 사이에 이루어진다.”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PART5 ㆍ ‘배변 훈련은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 332쪽

출판사 서평

헷갈리고 모순되는 육아 정보들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모유 수유는 언제까지 해야 할까?” “모유 수유 중에 술을 마셔도 될까?” “꼭 수면 교육을 해야 할까?” “예민한 아기는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 “아기에게 항생제를 써도 될까?” “포경수술은 꼭 해야 할까?”
“육아 도우미와 어린이집, 어느 쪽을 선택할까?” ?.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는 초보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기보다는 오히려 혼란을 부추기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과 친구들, 동네에서 만난 이웃, 식당에서 만난 사람들까지 당신의 육아에 대해 조언하고 싶어 할 것이다. 분명 좋은 의도로 하는 말이지만 그들의 정보 중 어떤 것은 시대에 맞지 않고 또 어떤 것은 쓸모없고, 서로 어긋나고 모순되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전문가들조차 때로는 의견이 충돌하기도 한다. 아이의 수면 습관에 대해서만 질문해도 어떤 사람은 무조건 아기와 함께 자야 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밤에 아이가 잠들 때까지 혼자 둬야 한다고 한다. 당장 아기의 수면 시간표를 짜야 한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기가 울면 무조건 젖을 물리라는 사람도 있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주장들 속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저자인 브라이슨 박사는 일단 정확하고 탄탄한 정보부터 수집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주변 상황을 고려해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수십 년간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얻은, 현재 우리가 가진 가장 완벽한 정보를 부정한 채 선입견과 편견에 기반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한다. 물론 육아 문제에 ‘항상 옳은 길’이나 ‘모든 가족에게 통하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에게 ‘육아 지식이 있는’ 다정하고, 유연한 부모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영유아기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현명한 답을 찾아가다
이 책은 초보 부모들이 갈등하는 문제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을 보여주는 ‘상반된 의견’, 과학계에서 도출한 연구 결과의 핵심을 요약한 ‘과학이 말해주는 것’, 부모들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아기와 가족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결론을 제시하는 ‘꼭 기억해야 할 것’,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한 따뜻하고 친절한 조언을 담은 ‘브라이슨 박사가 엄마들에게’로 구성된다.
브라이슨 박사는 육아에 관한 어떤 문제라도 결국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그 본질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아이와 가족 모두가 좀 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답을 찾아가자고 말한다. 시중에는 “좋은 부모라면 이렇게 해야 해.” 또는 “아이를 위해 이것을 더 해야 해.”라는 식으로 부모의 죄책감을 건드리거나 육아로부터 점점 뒷걸음치게 하는 책이 너무 많다. 하지만 누구도 완벽한 부모는 될 수 없다. 모든 부모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가 부모로서 완벽할 수 없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음을 인정함과 동시에, 할 수 있는 한 충분한 양의 중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아기가 신체적, 정서적으로 잘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최선의 것을 할 수 없을 때도 당신은 여전히 최고의 부모가 될 수 있다. 육아라는 새로운 세상에 이제 막 뛰어든 초보 부모라면 이 책을 꼭 펼쳐보자. 혼란스러운 주장들로 가득 찬 바다를 잘 헤엄쳐 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사]
“영유아기에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육아 문제를 담은 책!”
“출산을 앞둔 부모가 꼭 준비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나의 육아가 훨씬 명확하고 쉬웠을 것이다!”
“이제 막 부모가 된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한 최고의 육아 지침서!”
-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994192
발행(출시)일자 2021년 09월 10일
쪽수 376쪽
크기
153 * 203 * 29 mm / 51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Bottom Line for Baby/Bryson, Tina Pa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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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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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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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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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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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궁금증 사전
난감한 육아문제로 선택장애를 겪는 초보엄마를 위한 명쾌한 조언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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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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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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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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