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지

한단고기와 쌍벽을 이루는 상고사 연구의 최고 자료

박제상 저자(글) · 김은수 번역

한문화 · 2011년 11월 01일

책 소개

『부도지』에서 '부도'는 하늘의 뜻에 맞는 나라, 또는 그 나라의 서울이라는 뜻으로, <부도지>는 1만 4천년 전 파미르고원을 발원지로 펼쳐졌던 한민족의 상고 문화를 다룬 책이다. 단군시대와 단군이전의 환웅시대, 그 이전의 한인시대, 그 이전의 마고성시대의 역사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제까지의 역사관에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역사문헌 <부도지>의 번역문과 함께 원문, 그리고 주해를 함께 실었다.

▶ 이 책은 2002년에 출간된 <부도지>(한문화)의 개정판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제상

출간작으로 『장한결의 부도지 강의』 등이 있다.

번역 김은수

목차

•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일러두기
  
  부도지 / 박제상
  소부도지 / 박제상
  징심록에 덧붙여 / 김시습
  - 징심록 추기
  징심록에 덧붙인 뒷날의 기록 / 박금
  - 요정 징심록 연의 후기
  김시습의 징심록 추기 고찰 / 김재수
  한국 상대사와 그 문화 / 김은수
  
  참고문헌
  찾아보기

기본정보

ISBN	9788956991313
발행(출시)일자	2011년 11월 01일
쪽수	331쪽
크기	153 * 224 * 30 mm / 496 g
총권수	1권

Klover

[pr*****]

언론매체에서 부도지가 환단고기와 쌍벽을 이룰 만큼의 도서라더니 그 말이 틀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환단고기처럼 우리 민족의 잃어버린 진정한 역사를 알 수 있기에 한민족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할 도서라고 생각됩니다.

[ko******]

우리가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기록한 책.

[mo*****]

good!!!!!!

[kb*****]

이 책은 1만 4천년 전 파미르고원을 발원지로 펼쳐졌던 한민족의 상고문화를 다루고 있다. 단군이전의 한웅시대, 그 이전의 한인시대, 그 이전의 마고성시대의 역사를 담고 있다.

[lh****]

춘장국이 도용해간 천손사상 , 천손의 위임을 받아 나라를 만든 우리 민족

[jd***]

추천합니다.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