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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증상 백과

내 몸에 나타나는 건강 적신호 증상에 대한 거의 모든 것
한문화 · 201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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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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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나타나는 건강 적신호, '증상'의 실체를 파악하자!
증상에 대한 모든 것『내 몸 증상 백과』. 이 책은 ‘미국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의사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심장내과 전문의 이사도르 로젠펠트가 40년간의 의학노하우와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 겪는 애매모호한 증상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의사에게 증상을 제대로 설명하는 것은 최고의 진료를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건강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과 염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본문은 각종 증상을 통증, 혹, 피, 발열, 호흡기 이상, 피부, 수면 등의 16장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으며, 각 장을 대표하는 제목을 통해 내 몸에 나타나는 증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각종 증상들이 어떻게 내 몸에 위험 신호를 알리고 있으며 현재 상황이 어떠한지 등에 관한 증상의 이면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저자는 증상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만 잘해도 복잡한 검사 없이 거의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고 말하며, 사람들이 흔히 겪는 질환과 증상에 대한 확실한 기준을 제공한다. 더불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증상을 이해하는 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연령, 성별, 유전 형질, 결혼 상태, 직업, 성의 예비지식 그리고 삶의 방식과 같은 개인적인 특성들을 다루며, 본문에 언급된 수많은 증상들을 해석하는데 도움을 준다.

작가정보

저자 이사도르 로젠펠트 ISADORE ROSENFELD는 뉴욕 병원(New York Hospital) 및 메모리얼 슬로안 케터링 암 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심장 내과 전문의. 코넬대 의과대학(Weil Cornell Medical Center) 임상 교수. 미국 국립 보건원(The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특별 조사단 고문 의사. 이사도르 로젠펠트는 “미국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의사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대중들의 건강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온 그는 매주 미국 최대 뉴스 채널인 <폭스 뉴스Fox News>에서 건강 정보를 소개하고, <보그Vogue> 등 수많은 매체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 8,200만 명의 독자를 가진 잡지 <퍼레이드(Parade Magazine)>의 건강 담당 편집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The Best Treatment(최선의 처치)》《Dr. What Should I Eat?(선생님, 뭘 먹어야 하나요?)》《Dr. Rosenfeld's Guide to Alternative Medicine(로젠펠드 박사의 대체의학 가이드》《Live now, Age Later(젊게 삽시다)》등이 있다. 이 책들은 <뉴욕타임스>와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UN ‘세계 시민상(Citizen of the World Award)’과 ‘성 발렌티노(San Valentino D'Oro)’ 의학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번역 김동일

역자 김동일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우석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이자 일산 한방병원에서 부인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마흔, 여자는 아프다》시집 《봄날, 만년필을 열고》등이 있다.

역자 배재익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가톨릭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의료원을 거쳐 현재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각종 성인병과 난치병의 한·양방 협진에 힘쓰고 있다.

역자 황태현은 한의사. 동국대학교 한의과 대학 한방내과 전문. 천생 한의원 원장. 한의학을 통한 소화기 질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

  • 머리말

    1 통증 : 몸을 지키는 불편한 신호

    통증의 의미
    두통
    눈의 통증
    귀의 통증
    혀의 통증
    목 안의 통증
    목의 통증
    허리 통증
    어깨 통증
    다리 통증
    발의 통증
    관절의 통증
    팔꿈치 통증
    가슴 통증
    복통(오른쪽, 왼쪽, 위쪽, 아래쪽)
    옆구리 통증
    직장 및 항문 통증
    사타구니 통증
    고환 통증
    음경 통증
    유방 통증
    월경통
    성교통
    소변 볼 때의 통증

    2 혹 : 있는 듯 없는 듯

    혹 또는 종창
    혀가 부을 때
    잇몸이 부을 때
    튀어나온 눈
    목에 생긴 혹
    겨드랑이에 생긴 혹
    유방에 생긴 혹
    배가 부풀어 오를 때
    사타구니에 생긴 혹
    고환에 생긴 혹
    직장에 생긴 혹
    다리가 부을 때

    3 피 : 보여서도 들려서도 안 된다

    피의 균형
    피부 아래 생긴 출혈
    코피
    충혈된 눈
    잇몸 출혈
    귀에서 피가 날 때
    피를 토할 때
    피를 뱉어낼 때
    유두 출혈
    소변 속의 피
    혈액을 사정할 때
    대변 속의 피
    비정상적인 질 출혈
    무월경

    4 발열 : 얼마나 높아야 높은 것인가

    체온의 상승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

    5 뇌와 신경계 손상 : 모든 것이 내 뜻대로다! 아닌가?

    발작
    아찔함과 실신
    얼굴이 마비될 때
    손이 떨릴 때
    온 몸이 저리고 얼얼할 때
    후각 혹은 미각의 상실
    요실금
    기억상실과 착란

    6 시각과 청각의 이상 : 불안한 상황의 전조들

    시력의 변화
    눈꺼풀이 처질 때
    청력 상실

    7 소화기 : 섭취와 배설의 문제

    식욕 감퇴와 메스꺼운 속
    늘어나는 몸무게
    삼키는 것이 힘들 때
    황달
    변비
    설사

    8 호흡기 : 숨 쉬는 것이 문제다

    만성적인 기침
    호흡곤란
    코골이
    목소리가 제대로 안 나올 때
    딸꾹질

    9 성 문제 : 왜 마음대로 안 될까?

    발기불능과 불감증
    불임

    10 피부 : 느끼고 와 닿는 증상들

    가려움
    탈모
    무성한 체모
    홍조
    피부색이 바뀔 때
    창백하게 보일 때
    땀이 너무 많이 날 때
    손톱과 발톱의 이상

    11 불규칙한 심박동 : 지나치게 빠르거나 느리다

    간과하기 쉬운 맥박
    불규칙한 심박동

    12 고혈압 : ‘침묵의 살인자’라고? 지나치다!

    지나친 걱정은 금물
    고혈압의 원인들

    13 수면 : 부족해도 지나쳐도 탈

    쏟아지는 졸음
    불면증
    극심한 피로

    14 소변 : 맛보다 색이 중요하다

    소변의 의미
    비정상적인 소변

    15 갈증 : 섭취와 배설의 균형이 필요하다

    비정상적인 갈증

    16 유전과 생활방식 : 타고난 것과 얻는 것

    나이와 질병
    성별에 따라 다른 병
    인종에 따라 다른 병
    결혼과 증상
    유전과 증상
    직업이 만드는 병
    에이즈와 성병
    술로 생기는 병
    담배가 부르는 병
    약물과 중독

    맺음말
    역자 후기
    찾아보기

책 속으로

분명한 것은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인체를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이 저주스러운 통증이라는 신호를 더 잘 이해할 것이다. 나아가 그 신호를 그냥 넘겨도 될지, 의학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할지도 알게 될 것이다.
-1장 ‘통증’ 중에서

가슴 통증을 일으키는 많은 다양한 가능성들을 토론하기 전에 절대 잊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규칙이 있다. 가슴에 갑자기 불편함이 생긴다면 일단 심장 문제로 생각하고, 즉시 조치를 취하라. 거짓으로 판명되더라도 잃을 것은 없다. 반면 정말 심장 이상이라면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1장 ‘통증’ 중에서

코의 어느 부위에서 피가 나오는지는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콧구멍을 꽉 죄어 막고 머리를 기울여보라. 출혈이 5분 이내에 멈추면 출처는 코의 앞쪽이다. 그러나 피가 계속해서 목구멍 뒤쪽으로 뿜어 들어간다면 그때는 코의 뒤편에 있는 동맥에서 출혈이 생긴 것이다.
-3장 ‘피’ 중에서

피에 대해 우리 몸은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기전이 있다. 이것은 피를 응고시키는 기능과 피가 계속 흐를 수 있게 액체 상태로 유지하는 필요성 사이에서 적절하게 균형을 맞춘다. 하지만 이런 섬세한 균형은 혈괴가 혈관을 막을 때(피가 너무 걸죽할 때) 혹은 몸 어디선가 출혈을 일으킬 때(혈액이 지나치게 묽을 때) 교란된다.
-3장 ‘피’ 중에서

왜 체온이 높아졌는지 판단하지 않은 채 신속하게 이를 낮추려고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혹은 알코올 거즈를 쓴다면 발열의 원인을 애매하게 할 뿐 아니라 인체의 자연적인 방어기전을 빼앗기게 된다.
-4장 ‘발열’ 중에서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몇몇 다른 질환처럼 불면증의 신체적 원인을 가려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해결하는 편이 낫다. 많은 의사들은 환자의 사정을 듣고 왜 못 자는지 충분히 설명할 시간이 없다. 그러다 보니 손쉽게 수면제를 처방하여 불면증을 치료하는 실정이다. 유별나고 일시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이 방법은 정답이 아니다. 수면제는 결국 당신을 약물중독자로 만들 뿐이다.
-13장 ‘수면’ 중에서

출판사 서평

왜 아플까? 괜찮을까? 심각한가? 병원에 가야 하나?
내 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더 이상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마라!


“머리가 아프고 목도 자주 당겨요. 편두통인가요?”
“가벼운 복통이라 신경 안 썼는데 점점 심해져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터넷에는 몸의 이상을 호소하는 질문들로 넘쳐 난다. 물론 속 시원한 답변을 듣기란 쉽지 않다. 질문은 애매하고, 답변도 두루뭉술하다. 왜 그럴까? 사람들이 흔히 겪는 증상은 대개 ‘머리가 욱신거린다’ ‘배가 살살 아프다’ ‘가슴이 답답하다’ 같은 불분명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만일 뼈가 부러졌거나 열이 40도를 넘나들거나, 통증이 극심하다면 바로 병원으로 갈 것이다. 하지만 애매한 증상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러다 말겠지 싶어 내버려두기 마련이다. 불안해 슬그머니 인터넷을 뒤져보지만 답을 얻기는커녕 걱정과 의심만 더 커진다.

‘퍽퍽’하면 무슨 병?
‘미국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의사 중 한 명’인 심장내과 전문의 이사도르 로젠펠트는 《내 몸 증상 백과》를 통해 이런 애매모호한 상황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건강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과 염려를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흥미로운 경험도 책을 펴내는 데 한몫했다. 어느날 저자는 자신을 찾아온 환자들에게 “퍽퍽한가요?”라고 물었다. 사실 이 말은 저자가 지어낸 것이다. 그런데도 각각 다른 증상을 갖고 있던 환자들은 자신이 그런 일을 겪었다는 듯 “퍽퍽하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날 처음 들어보는 단어에 의문을 제기한 환자는 수십 명 가운데 단 한 명뿐이었다!

“병원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증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른다. 이것만 잘해도 복잡한 검사 없이 거의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 의사에게 증상을 제대로 설명하는 것은 최고의 진료를 위한 출발점이다!” -‘머리말’ 중에서

애매모호한 상황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
책은 통증, 혹, 피, 발열, 호흡기 이상, 피부, 수면 등 각종 증상을 16장으로 구성했다. 각 장에 나타난 제목만으로도 내 몸에 나타나는 증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예컨대 1장 ‘통증’을 보면 머리 통증인 두통에서 시작해 눈, 귀, 목, 복부 등 몸 구석구석에서 나타나는 모든 통증을 총망라한다. 자신에게 나타나는 통증 부위를 찾아 그 특징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증상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

흔히 겪는 두통을 보자. 통증이 대개 머리 뒤쪽과 뒷목에서 많이 느껴지며 양쪽이 다 아프고, 조여드는 느낌은 들지만 뛰는 느낌이 없다면 ‘긴장성 두통’에 가깝다. 하지만 한쪽만 아프고 박동이 느껴지며 아침에 발생해 30분에서 한 시간 후에 서서히 심해진다면 ‘편두통’일 확률이 높다. 이 두 가지 두통은 전체 두통의 90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지만 긴급한 증상은 아니다. 다만 두통과 함께 발열, 메스꺼움, 구토가 동반되거나(뇌수막염), 목이 뻣뻣하고 통증이 머리 전체에 두루 느껴진다면(뇌출혈)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처럼 《내 몸 증상 백과》는 증상만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고 증상에 대한 단순한 나열에 그치지 않는다. 각종 증상들이 어떻게 내 몸에 위험 신호를 알리는지, 현재 상황이 어떤지 등 증상의 이면까지 꼼꼼하게 보여준다. 이와 함께 대머리가 된 아들의 사례(10장 ‘피부’)나 소변을 맛본 의과대의 첫 수업(14장 ‘소변’) 등 저자의 유머가 깃든 글은 다른 건강서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구급상자와 나란히 두는 상비용 건강서
저자의 40년 의학 노하우와 의료철학을 대중의 눈높이로 갈무리한 《내 몸 증상 백과》는 출간 직후부터 화제가 됐다. “건강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덜어줄 책”<퍼블리셔즈 위클리> “독자를 위한 최고의 투자!”(칼럼니스트 앤 랜더슨) “나를 살린 책!”(<투나잇쇼> 진행자 잭 파) 등 건강서로는 이례적으로 언론과 대중의 꾸준한 찬사를 받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던 이 책은 미국에서는 ‘구급상자와 함께 두는 가정 상비용 건강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의료 시스템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도 독자들의 돈과 시간 그리고 불안을 덜어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6991290
발행(출시)일자 2011년 10월 21일
쪽수 607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Symptoms/Rosenfeld, Isa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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