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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씨네 가족

케빈 윌슨 장편소설
케빈 윌슨 저자(글) · 오세원 번역
은행나무 · 2012년 11월 21일
7.2 (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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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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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예술가 가족의 좌충우돌 이야기!
미국의 신예 작가 케빈 윌슨의 첫 장편소설 『펭씨네 가족』. 예술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던질 수 있는 괴짜 행위예술가 펭씨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언론과 평단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니콜 키드먼 제작 및 주연으로 영화화될 예정이며, 퓰리처상을 수상한 연극 《래빗 홀》의 원작자 데이비드 린지가 각본 작업을 맡았다.

삶과 예술을 철저히 결합시키는 극단적인 행위예술가 펭씨 부부. 그들은 두 자녀 애니와 버스터마저 예술 작품의 소재로 여겨 아이 A, 아이 B라고 부르며 각종 예술 퍼포먼스에 수시로 동원한다. 어릴 때부터 불안과 혼란 속에서 살아온 남매는 어느 순간부터 부모의 예술에 반기를 들고 성인이 되어 집을 떠난다. 각각 영화배우와 소설가의 험난한 길을 걷던 남매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부모의 마지막 프로젝트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소설은 ‘예술과 삶’이라는 주제와 ‘가족’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싶었을 뿐인 남매와, 부모 자식 간의 관계보다 예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모. 성인이 되어도 어딘가 불완전한 아이로 남아 있었던 남매는 부모가 남긴 마지막 과제를 풀며 비로소 자신의 예술과 삶을 발견하게 된다. 작가는 진지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건조한 위트와 예측불가능한 재미로 그려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케빈 윌슨

저자 케빈 윌슨(Kevin Wilson)은 미국 테네시 출신의 케빈 윌슨은 밴더빌트 대학을 졸업하고 플로리다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첫 단편집 《지구의 중심으로 터널을 뚫고 들어가기(Tunneling to the Center of the Earth, 2009)》로 전미도서관협회 알렉스상, 셜리 잭슨상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신시내티 리뷰〉 〈플라우셰어스〉 등 다수의 문예지에 단편을 발표했으며, 《남부의 새로운 이야기 : 올해 최고의 단편선집(The New Stories from the South : The Year's Best anthology)》에도 작품을 실었다. 현재 테네시 스와니 더사우스 대학의 영문학 조교수로 소설 창작을 강의하며 스와니작가협회의 운영을 돕고 있다.

번역 오세원

역자 오세원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공군 통역 장교로 제대한 후 금융업계에 근무 중 회사의 지원으로 유학을 떠나 미국 윌리엄 앤 매리 대학교 MBA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당신없는 일주일》《시인들의 고군분투 생활기》《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Chapter 1
    소리와 분노

    Chapter 2
    청혼

    Chapter 3
    여인의 초상

    Chapter 4
    메뚜기의 날

    Chapter 5
    무제

    Chapter 6
    재난이 있을지어다

    Chapter 7
    크리스마스 캐럴

    Chapter 8
    총격

    Chapter 9
    라이트, 카메라, 액션

    Chapter 10
    마지막 만찬

    Chapter 11
    대화재

    Chapter 12

    Chapter 13

    페이버 파이어

출판사 서평

펭씨네 가족
(원제: The Family Fang)

“내가 책과 결혼할 수 있다면 이 책과 결혼할 것이다!”

“예술? 아름다움? 다 필요 없어,
우린 그냥 엄마 아빠의 아들딸이고 싶다고!”


아흔 살 먹은 노파로 분장하고 오토바이 사고를 낸 엄마,
몸에 불을 붙인 채 쇼핑몰에 뛰어드는 아빠,
자장가로 헤비메탈을 들려주는 부모 아래서 애들이 제대로 클 수 있겠어?
맨가슴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고 레즈비언 의혹을 받는 누나,
감자총에 맞아 얼굴이 반쯤 뭉개진 나.
대체 우리 가족은 왜 이 모양이야?

★ 〈타임〉 〈에스콰이어〉 〈피플〉 선정 ‘2011년 최고의 책’ Top 10
★ 니콜 키드먼 제작 및 주연 영화화 결정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ㆍ전 세계 14개국 출간
★ 〈커쿠스리뷰〉 〈북리스트〉 선정 ‘2011년 최고의 소설’ Top 10
★ 아마존ㆍ반즈앤노블 선정 ‘2011년 최고의 책’

2011년 미국 뉴욕 도서전에서 33세의 젊은 신예 작가 케빈 윌슨의 첫 장편소설《펭씨네 가족》의 원고가 공개되었을 때 언론과 평단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북리스트〉는 “이 소설이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퍼블리셔스위클리〉는 2011년 뉴욕 도서전 관련 이슈를 정리하는 기사에서 “올해 미국 도서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소설”로 꼽았다. 또한 오렌지상 수상 작가 앤 패쳇은 이 소설을 “천재적(genius)”이라고 평가했으며 《어바웃 어 보이》의 작가 닉 혼비 역시 “다른 말이 필요 없다. 그냥 이 책을 사라(Just buy it).”고 추천하는 등 동시대 최고의 작가들에게서도 극찬을 받았다. 출간 직후 이 소설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및 인디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고 2011년 〈타임〉 〈커쿠스리뷰〉 〈북리스트〉 최고의 소설 Top 10, 〈피플〉 〈에스콰이어〉 최고의 책 Top 10, 아마존ㆍ반즈앤노블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 14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펭씨네 가족》은 니콜 키드먼 제작 및 주연으로 영화화될 예정이며, 퓰리처상을 수상한 연극 〈래빗 홀〉의 원작자 데이비드 린지가 각본 작업 중에 있다.

무엇을 상상하든 당신의 예상은 늘 뒤집어질 것이다!
- 창조적 예술과 파괴적 행동이 만나는 곳, 엽기발랄 괴짜 가족의 좌충우돌 예술사

우리는 세상을 흔들어놓고 요동치게 만들지. 그런데 너희는 우리에게 아무 도움이나 지시를 받지 않고도 그 일을 해내거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너희는 혼란을 창조해내지. 너희 내면의 어딘가에서부터 만들어내는 거야. 너희는 진정한 예술가란다. 너희가 원하지 않을 때조차, 너희의 허락을 받지 않고도 예술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지. 그건 예술이 너희 유전자 안에 있기 때문이야. - 본문 中

이 소설이 이처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앤 패쳇이 〈타임〉지에서 “이런 소설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고 평했듯이 기존의 그 어떤 소설과도 전혀 닮지 않은 소설이기 때문이다. (저자 케빈 윌슨은 이 소설 한 편으로 ‘가장 엉뚱하고 독창적인 괴짜 작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자녀에게 예술 작품의 일부가 되기를 요구하는 괴짜 행위예술가 가족이라는 기상천외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 소설은 언뜻 보기에 웨스 앤더슨의 블랙코미디 영화 〈로얄 테넌바움〉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어느 평론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 소설은 〈로얄 테넌바움〉보다 ‘더 독창적이고, 더 이상하며, 조금 더 마이너’하다.
예술과 삶을 불가분의 관계로 여기는 펭씨 부부는 예술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던질 수 있는 극단적인 행위예술가이다. 이들이 지향하는 예술이란 일상 속에 새로운 형태의 무질서, 낯설고 파괴적인 혼란을 창조해내 충격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 몸에 불을 붙이고 쇼핑몰 한가운데를 걷고, 90세 노파로 분장해 오토바이 스턴트에 도전한다. 어디 이뿐이랴. 자녀 애니와 버스터를 예술 작품의 소재로 여겨 아이 A, 아이 B라고 부르며 각종 예술 퍼포먼스에 동원한다. 어릴 때부터 불안과 혼란 속에서 살아온 애니와 버스터 남매는 예측 불가능성으로 가득 찬 앞으로의 인생이 그저 두렵기만 하다. 남매가 경험하는 ‘예측 불가능성’은 이 소설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적용된다. 진지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자유로이 요리하며 마술사처럼 현란하게 독자를 몰고 가는 윌슨의 능수능란한 솜씨에, 예상대로 흘러가는 소설에 익숙해져 있던 독자들은 문장마다 예상이 뒤집어지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다. 《펭씨네 가족》에 대해 “내가 책과 결혼할 수 있다면 이 책과 결혼할 것이다!”라는 강렬한 리뷰를 남긴 한 유명 블로거는 “다음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예측해보았다. 그리고 내 예측은 매 순간, 매 문장 어긋났다”며 이러한 예측불가능성이야말로 이 시대의 소설에 결여된 ‘고급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내는 요소라고 평하고 있다.

예술을 위해 목숨도 내던지는 부모, 그 아래서 자란 아이들은?
- 건조한 위트로 그려낸 화해와 초탈의 순간, ‘진짜 인생’을 찾아내다!

“엄마 아빤 우릴 망쳐놨어, 버스터.”
“그럴 의도는 아니었을 거야 누나.”
“하지만 우린 이미 망가졌는걸.” - 본문 中

“‘예술을 위한 예술’에 관한 해묵은 논쟁을 물 위로 다시 떠오르게 한 작품”이라는 평처럼, ‘예술과 삶’이라는 주제가 이 소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면 이 소설의 다른 축을 담당하는 주제는 바로 ‘가족’일 것이다. 윌슨이 그려낸 펭씨네 가족은 우리 사회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일그러진 가족, 소위 ‘콩가루 집안’의 우스꽝스러운 캐리커처이다. 펭씨 남매가 갈구하는 것은 그저 부모의 사랑이지만, 부모 자식 간의 관계보다 예술이 더욱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부모에게서 그런 기대가 이루어질 리는 만무하다. 평범한 가족 관계는커녕 혼란스런 상황에 끝없이 맞닥뜨리며 늘 최악을 기대하게 된 아이들은 부모 곁을 떠나 성인이 되어도 여전히 어딘가 불완전한 아이로만 남아 있다. 거대한 세계에서 나약하기 짝이 없는 이 어른-아이들은 부모가 남긴 마지막 과제를 통과하며 자신의 두려움과 화해하고 이를 극복하는 순간을 맞이하고, 그 순간 비로소 진정한 한 명의 독립된 개체가 된다. 작가는 남매가 자신의 ‘예술’, 자신의 ‘삶’을 비로소 찾는 순간을 건조한 위트와 연민 어린 시각으로 기이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낸다.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이 이상한 가족의 이야기가 수많은 독자에게 공감을 이끌어낸 것은, 시인 로버트 맥도널드가 “윌슨의 소설에서 독자들은 자기 자신의 삶과 가족, 각자의 싸움을 발견하게 된다”고 평했듯이 펭씨네 가족의 모습에서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홀로서기를 하려는 남매의 고군분투에 자기 자신의 힘겨운 싸움을 투영시키며 독자들은 기묘하고도 유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예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기꺼이 희생하는 극단적인 행위예술가 펭씨 부부. 삶과 예술을 철저히 결합시키는 이들의 원칙 탓에 아이 A(애니)와 아이 B(버스터)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예술 퍼포먼스에 수시로 동원된다. 부모의 예술 퍼포먼스란 황당하고 이상한 사건을 벌여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그 사건에 말려든 사람들의 정서적 반응을 기록하는 것. 그러나 아이들은 어느 순간부터 부모의 예술에 반기를 들고 성인이 되어 집을 떠난다. 각각 영화배우와 소설가의 험난한 길을 걷던 남매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부모의 마지막 프로젝트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남매는 ‘실종된 부모 찾기’라는 마지막 과제를 수행하며 비로소 부모의 세계를 벗어나 진정한 자기 세계를 찾아나간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606590 ( 8956606595 )
발행(출시)일자 2012년 11월 21일
쪽수 450쪽
크기
150 * 210 * 30 mm / 62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family Fang/Wilson, 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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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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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씨네 가족
케빈 윌슨 장편소설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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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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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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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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