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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지즈코 저자(글) · 나일등 번역
은행나무 · 201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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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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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의 불편한 진실, 여성 혐오를 고발하다!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는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내셔널리즘과 젠더> 등 다수의 저작을 통해 여성과 사회 문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치고 있는 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가 현대 사회의 여성 혐오를 총체적으로 고찰한 책이다. 저자는 사회 구석구석 자리 잡고 있는 여성 혐오적인 모습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이 시대에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 혐오적인 일면을 통렬히 비판하였다. 아들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황족 서열 순위가 달라지는 황실 문화에 대한 비판부터 여성 혐오적 관점에서 조망한 여학교 문화까지 다양한 여성 혐오의 사례들을 살펴본다. 더불어 소설 <롤리타>, 나오키 상을 받은 사쿠라바 가즈키 소설 <내 남자>, 남성 중심적, 여성 혐오적 시각을 보여주는 일본 전통의 우키요에 춘화 등 예술 작품 속에서 폭넓게 자리 잡은 여성 혐오를 짚어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에노 지즈코

우에노 지즈코

저자 우에노 지즈코 上野千鶴子는 1948년 생. 교토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 수료. 도쿄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2011년 명예 교수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국내의 여성 활동 지원과 단체 간 연결을 위해 NPO법인 WAN(Women’s Action Network)을 설립, 현재 이사장 직을 맡고 있다. 1994년 《근대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 《스커트 밑의 극장》 《90년대의 아담과 이브》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내셔널리즘과 젠더》 《여자놀이》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여성과 사회 문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치고 있다. 연세대학교 조한혜정 교수와의 서간집 《경계에서 말한다》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간되기도 했다.

역자 나일등은 1978년 생. 동경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공부를 했고, 연세대학교에서 조한혜정 교수에게 문화인류학을 배운 뒤 일본에서 우에노 치즈코의 도쿄대 재임 마지막 3년을 같이 하는 행운을 누렸다. 사회학 관련 번역 서적으로 《워킹 푸어》《싱글 행복하면 그만이다》 등이 있다.

목차

  • 한국어판을 내며
    제1장 호색한과 여성 혐오
    여성 혐오란 무엇인가 | 요시유키 준노스케와 나가이 가후 | 여성으로부터 도주하는 남성

    제2장 호모소셜, 호모포비아, 여성 혐오
    남자의 가치는 무엇으로 정해지는가 | 남성 연대의 성립 조건 | 남자는 성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가

    제3장 성의 이중 기준과 여성의 분단 지배 ―'성녀'와 '창녀'의 타자화
    젠더, 인종, 계급 | '성녀'와 '창녀'의 분단지배 | 성의 이중 기준이 가진 딜레마

    제4장 비인기남과 여성 혐오
    '성적 약자론'의 덫 | 성의 자유 시장 | 아키하바라 무차별살상사건과 '비인기남' | 격차혼의 말로 | '남성보호법'의 반동성 | 남자가 되기 위한 조건

    제5장 아동 성학대자와 여성 혐오
    '욕망 문제' | 공적 섹스·사적 섹스 | 아동 성학대자들 | 여성 혐오와 호모포비아

    제6장 일본 황실과 여성 혐오
    남아 탄생 | 황실은 언제부터 여성 혐오였는가 | 신화논리학 | 황족과 인권

    제7장 춘화와 여성 혐오
    폭력·권력·재력 | 쾌락에 의한 지배 | 남근 중심주의 | 춘화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 남근 페티시즘 | 남자가 필요 없는 쾌락?

    제8장 근대와 여성 혐오
    '어머니'라는 문화적 이상 | '한심스러운 아들'과 '신경질적인 딸' | '자책하는 딸'의 등장 | 근대가 낳은 여성의 여성 혐오 | 자기 혐오로서의 여성 혐오

    제9장 어머니와 딸의 여성 혐오
    반면교사 어머니 | 어머니가 치르는 대가 | 어머니는 딸의 행복을 기뻐하는가 | 어머니의 질투 | 모녀의 화해

    제10장 '아버지의 딸'과 여성 혐오
    가부장제 대리인으로서의 어머니 | '아버지의 딸' | '유혹하는 이'로서의 딸 | 일본의 '아버지의 딸' | 아버지에 대한 복수 | '아버지의 딸'도 '어머니의 딸'도 아닌

    제11장 여학교 문화와 여성 혐오
    남성 사각 지대 | 여학교 가치의 재발견 | 여학교 문화의 이중 기준 | '노파의 가죽' 생존 전략 | 해학과 자학

    제12장 도쿄 전력 OL과 여성 혐오 part 1
    미디어의 발정 | 도쿄 전력 OL의 마음 속 어둠 | 남자들의 해석 | 두 가치로 분열되는 여자들

    제13장 도쿄 전력 OL과 여성 혐오 part 2
    창녀가 되고픈 여자 | 여자가 남자에게 매긴 가격 | '성적 승인'과 '동기의 어휘' | 매매춘 비즈니스 | 여성의 존재 가치 | 여성의 분열·남성의 모순

    제14장 여성의 '여성 혐오' / '여성 혐오'의 여성
    두 가지 예외 전략 | 하야시 마리코가 서있는 위치 | 여자 간 라이벌 관계 | 코스프레 하는 여자 | 여자 간 우정·남녀 간 우정

    제15장 권력의 에로스화
    부부관계의 에로스화 | 프라이버시의 성립 | 성적 만족의 권리와 의무? | 사도마조히즘의 탄생 | 섹슈얼리티의 탈자연화 | 신체화된 생활 습관

    제16장 여성 혐오는 극복될 수 있는가
    여성 혐오의 이론 장치 | 욕망의 삼각형 | 호모소셜·호모포비아·여성 혐오 | 섹슈얼리티의 근대 | 여성 혐오를 넘어 | 남성의 자기 혐오

    글쓴이의 말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당신은 왜 여성을 혐오하는가”
세계적 권위의 사회학자 우에노 치즈코의
현대 사회를 뒤덮고 있는 여성 혐오 사상에 대한 통렬한 비판


여성은 투표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여성이 참정권을 가진 지 채 100년도 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여성 정치인들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두드러진다. 그러니 이제 진정한 남녀평등의 시기가 왔다고 해야 할까? 사회학자 우에노 치즈코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지금도 ‘여성 혐오의 시대’라고 말한다.
우에노의 최신간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은행나무 刊)는 이 시대에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 혐오적인 일면을 통렬히 비판하는 책이다. 저자는 일상의 여러 단면 속에 숨겨진 여성 혐오적인 부분을 꼬집고, 예술 작품 속에서의 여성 혐오적 설정을 들추어낸다. 독자들에게 결코 유쾌한 책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불쾌한 책을 쓴 이유에 대해 단호하게 말한다.
“아무리 불쾌하다 하더라도 눈을 돌리면 안 되는 현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앎으로써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여성 혐오의 시대
현대 사회의 여성 혐오에 대한 총체적 고찰


딸은 어머니로부터 여성 혐오를 배운다. 어머니는 딸의 ‘여자 같은 부분’을 증오함으로써 딸에게 자기 혐오를 심어준다. 어머니는 딸에게 기대를 걸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이 달성하지 못한 일을 딸이 이루었을 때는 기쁨과 함께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딸이 어머니도 인정할 만큼 훌륭한 신랑감을 골라 결혼한다면 어떠할까? 그러한 경우에도 그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딸이지 어머니가 아니다. 딸이 행복하면 행복할수록 어머니는 복잡한 기분을 맛보게 될 것이다.

흔히 ‘바람둥이’라 불리는 남자들은 여자들을 혐오하는 사람들이다! 우에노 치즈코는 책의 첫 장부터 이렇게 외친다. 저자는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를 통해 이 사회 구석구석 자리잡고 있는 여성 혐오적인 모습을 분석한다.
쉽게는, 아들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황족 서열 순위가 달라지는 황실 문화에 대한 비판부터, 전쟁 시 ‘위안부’라는 존재에 대한 다각적 분석, 뒤집어 생각해보는 성매매 비즈니스, 아동 성학대자를 통해 본 남성의 여성 혐오와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의 시선, 우리나라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여성 혐오적 관점에서 조망한 여학교 문화까지. 책 속의 다양한 여성 혐오의 예시와 비판은 놀랄 만큼 일상적이다. 주위를 돌아보면, 아니 자신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더 충격적이다.
특히 ‘가족’과 ‘결혼’이라는, 이 사회를 유지하고 있는 시스템 안에서 퍼져 있는 여성 혐오에 대해 심리학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의 해석을 바탕으로, 딸에 대해 이중적인 마음을 갖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의 딸’이 되어 살아가는 딸들의 모순, 아들과 딸의 역할에서 비롯되는 여성 혐오적 인식 등 저자가 꼼꼼하게 메스를 들이댄 여러 예시와 근거가 완전히 터무니 없지 않다는 사실을 통감하게 될 것이다.
여성을 싫어한다는 의미의 영어 ‘misogyny’라는 단어가 있듯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구체적인 증거들이 일본의 것이지만 이것은 비단 일본의 문제만은 아니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여성 혐오는 ‘중력처럼 시스템 전체 구석구석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때문에 책을 읽는 동안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외면했던 우리의 여성 혐오를 들킨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예술을 잠식한 여성 혐오
문학, 회화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


예술은 시대의 반영이라고 했던가. 우에노 치즈코는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에서 유독 문학을 위주로 한 예술 작품 속에 숨겨진 여성 혐오를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
소설 《롤리타》를 테헤란의 한 영문학 교사의 비평을 빌어 ‘성추행 소설’로 볼 수 있음을 지적하고, 나오키상을 받은 사쿠라바 가즈키의 소설 《내 남자》는 ‘아버지의 딸’의 시점에서 쓰였음을 설정부터 스토리까지 조목조목 분석한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좋은 하야시 마리코라는 소설가의 작품 속 여성은 독자로 하여금 ‘난 이런 여자는 아니지’라는 예외적 발상을 가능케 하여 여성 스스로 여성 혐오 즉 ‘자기 혐오’를 가능케 한다며 신랄하게 비판한다. 이른바 ‘낙오 전략’이다.
그 외에도 남성 중심적, 여성 혐오적 시각을 보여주는 일본 전통의 우키요에 춘화와 텔레비전 드라마 속 대사, 노벨 문학상 후보이기도 했던 미시마 유키오의 발언, 일본 문학사의 거장으로 통하는 나가이 가후와 그의 작품 등 문화 속에 폭넓게 자리 잡은 여성 혐오를 집어낸다.
물론 책 속에서 언급한 예술 작품들을 저자와 같은 시선으로 보지 않고 얼마든지 즐길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보는 눈에 정답이 없듯, 저자가 말하는 관점 또한 배제해서는 안 될 터. 서양인의 오리엔탈리즘을 바탕으로 창작된 <나비 부인>에 대한 가차 없는 비판이 필요하듯이 말이다.

자기 혐오를 일삼고 있는 여성들
여성도 피해갈 수 없는 여성 혐오


“그래 맞아. 진짜 여자는 너무 감정적인 것 같아. 나도 그게 싫어.” A양이 말한다.
“근데 너는 좀 특별하잖아.” 남자가 인정한다.
“응. 나는 ‘평범’한 여자는 아니지.” 그녀는 자랑스럽게 선언한다.
그러나 이 ‘예외’를 통해 ‘평범’한 여성에 대한 멸시를 재생산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녀 자신이다.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는 단순히 남성들이 가진 여성 혐오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가부장적 사회의 관습을 물려받은, 아니 그에 앞서 성별이원제 사회를 살고 있는 구성원들은 모두 여성 혐오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여성 역시 스스로에 대한 혐오를 안고 있다는 것.
저자는 자신은 다른 여자들과 다르다는 ‘특권적 예외’로 설정하는 ‘출세 전략’을 통해 여성 혐오를 자행하는 여자들의 행동을 비판하고, ‘여자를 지켜주겠다’는 말을 하는 남자를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의 마음 또한 여성 혐오의 범주에서 볼 수 있음을 주지시킨다. 이를 통해 사회 총체적인 고질병인 여성 혐오는 단순히 ‘남자의 문제’가 아닌, 그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사람에게 책임이 있음을 밝힌다.
우에노 치즈코는 단숨에 여성 혐오를 극복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극복하기 위해 실체를 아는 것이 필요하고, 때문에 ‘쓰는 사람도 불쾌하고, 읽는 사람도 불쾌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물론, 저자의 의견에 동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의 인식, 공론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라는 단 한 번의 생각.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이 사람들에게서 일어날 수 있는 이런 작은 변화가 아닐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6606217
발행(출시)일자 2012년 05월 02일
쪽수 344쪽
크기
140 * 210 * 30 mm / 420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女ぎらい ニッポンのミソジニ-/上野千鶴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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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서 당했던 사건들과 의문들을 해결할수 있었다. 페미니스트를 위한 책같다. 우리 일상속 깊게 잠들어있던 여성혐오, 그리고 그걸 당연시 하는 사회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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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메시지를 전해줌.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한 것이 신선했음. 다만 여성/남성 집단 구별에 너무 집착해 개인의 차이에 대한 부분은 무시하고 있다고 느껴짐. 또한 시대의 변화를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 골라 취해 서술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음
이런 부분을 차치하더라도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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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지만 답답하고 화가 났던 상황, 현상들에 대해 언어를 제공한다. 속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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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책 다 읽으면 작가님의 다른책도 꼭 읽어보려고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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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서 읽었는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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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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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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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할필요 없는 듯합니다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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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책을 읽다가 라디오애서 언급된 기억에 구입했어요.
10점 중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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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관점이 아니라 인간의 관점에서 잘쓰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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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여자로 태어나 손해'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여자는 얼마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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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랑스럽게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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