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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이라고 말해

우웸 아크판 저자(글) · 김명신 번역
은행나무 · 2010년 06월 09일
8.2 (12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한 편 이라고 말해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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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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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당신도 그들과 똑같나요?
순수한 영혼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아프리카의 참혹한 현실, 그 속에서 반짝이는 한 줄기 희망을 새로운 언어로 그려낸 우웸 아크판의 소설집『한 편 이라고 말해』. 케냐,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현대 아프리카의 몇몇 나라들의 현실을 어린아이들의 눈과 목소리로 담아낸 다섯 편의 중단편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예수회 사제인 저자가 직접 보고 들은 경험을 토대로 쓴 소설로, 어린이 인신매매, 성매매, 종교 인종 분쟁 등 참혹한 현실을 드러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보이는 은유와 상징, 끈끈한 인간애와 천진한 아이의 목소리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크리스마스 성찬>에서는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빈민가에 사는 어느 가족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정경이 펼쳐진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입으로 먹을 것이 들어가야 살아갈 수 있는 인간 존재의 슬픔과 아이러니가 통렬한 감정을 안겨주면서도 묘하게 처연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가봉에 가기 위해 살찌우기>는 착하고 순수한 어린 두 남매와 그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밖에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계속 살아가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들이 실려 있다.
수상내역
- 2009년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소설 2위,
- 2000년대 최고의 문화 아이콘 50, 2008년 최고의 소설 1위
- <워싱턴 포스트> <피플> <월스트리트 저널> <블룸버그 뉴스>
-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선정 ‘올해 최고의 책’
- 영연방 작가상 아프리카 지역 첫소설상, 허스톤/라이트 레거시상, 펜/비욘드 마진스상 수상
- 2009년 미국 종합 베스트셀러, 전 세계 16개국 출간

작가정보

저자(글) 우웸 아크판

저자 우웸 아크판(Uwem Akpan)은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서 교사인 부모 밑에 태어나 세 형제들과 함께 영어와 부족 언어인 안낭어를 쓰며 자랐다. 크레이턴 대학교와 곤자가 대학교에서 철학과 영문학을 전공했고, 동부 아프리카 가톨릭 대학교에서 3년간 신학을 공부했으며, 1990년 예수회에 들어가 2003년 예수회 사제 서품을 받았다. 2006년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받은 후 2007년에는 짐바브웨의 하라레에 있는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다가 현재 나이지리아의 그리스도 왕 교회에서 사역 중이다.
작가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처한 어려운 현실과 고통을 알리기 위해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하여 2005년 그의 첫소설인 단편 <크리스마스 성찬>이 미국 문예지 <뉴요커>에 실리며 놀라운 재능을 지닌 작가의 출현을 예고했다. 이 책에 수록된 마지막 단편 <부모님의 침실>도 <뉴요커>에 실린 뒤 케인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마침내 2008년 다섯 편의 중단편을 묶은 첫소설집인 이 책의 출간 이후 <워싱턴 포스트>, <피플>, <월스트리트 저널> 등 유수의 언론에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영연방 작가상 아프리카 지역 첫소설상, 허스톤/라이트 레거시상, 펜/비욘드 마진스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영미권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또한 이 책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2000년대 최고의 소설’ 2위, ‘2000년대 최고의 문화 아이콘 50’으로 선정되었으며, 2009년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가 되어 큰 화제와 인기를 모으며 2009년 미국 종합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자 김명신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젊은 교사에게 보내는 편지》《폭풍의 언덕》《셰익스피어 이야기》《조앤 롤링》《마틴 루터 킹》《벤저민 프랭클린》《헬렌 켈러 자서전》《야만적 불평등》 등이 있다.

목차

  • 크리스마스 성찬
    가봉에 가기 위해 살찌우기
    이건 무슨 언어지?
    럭셔리 영구차
    부모님의 침실

    추천사
    감사의 말
    작가 인터뷰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알라신이시여, 부디 제게 지혜를 주시어 이 버스의 그리스도교도들에게는 제가 정말 그들과 한편이라고 믿게 해주십시오.”
- <럭셔리 영구차> 중에서 (287쪽)

마지막 소설 <부모님의 침실>은 르완다의 역사를 뒤흔든 후투족과 투치족 간 참혹한 대학살 사건을 배경으로 한 단편이다.

“사람들이 물으면, 너는 그들과 같은 부족이라고 말해. 알겠니?”
엄마가 나를 보지 않고 단호하게 말한다.
“누가 물으면요?”
“누구든지. 그리고 모니크, 동생을 잘 돌봐야 한다. 꼭 그래야 해, 알았지?”
“알았어요, 엄마.”
“약속하지?”
“약속해요.”
- <부모님의 침실> 중에서 (383쪽)

출판사 서평

2010년 월드컵이 개최되는 아프리카 대륙의 현실을 그린 기념비적 소설!
단 한 권의 데뷔작 소설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우웸 아크판의 소설 《한편이라고 말해》. 나이지리아 출신의 예수회 사제인 작가가 케냐,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아프리카 대륙의 몇몇 나라들이 겪고 있는 가난과 굶주림, 아동 학대, 종교 및 인종 분쟁 등의 문제를 어린아이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풀어낸 다섯 편의 중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이다. 독자는 순수한 영혼을 지닌 어린아이들의 웃음과 유머 뒤에 숨겨진 깊은 상처와 고통을 마주하게 된다. 전쟁과 빈곤이 만연한 아프리카에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찾는 어린 주인공들의 웃음과 눈물, 간절한 소망을 담아낸 이 이야기들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원제 : Say You're One of Them
좁은 의미로는 수록된 마지막 단편 <부모님의 침실>에서 엄마가 딸에게, 광포한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과) 같은 부족이라고 말해”라고 당부하는 장면에서 따온 것이다. 넓은 의미로는, 특히 <럭셔리 영구차>를 비롯해 이 책의 전반을 관통하는 말로서 “같은 종교를 믿는다고 말해”, “한편(같은 편)이라고 말해”라는 뜻이다. 아프리카의 끊이지 않는 종교 및 인종 분쟁 속에서 천진무구한 어린이들이 살아남길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담긴 말이다.

“당신도 그들과 똑같나요?”
순수한 영혼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아프리카의 참혹한 현실,
그 속에서 반짝이는 한 줄기 희망을 새로운 언어로 그리다!

단 한 권의 데뷔작으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우웸 아크판의 이 책 《한편이라고 말해》(은행나무刊)는 아프리카 대륙의 몇몇 나라들이 겪고 있는 가난과 굶주림, 아동 학대, 종교 및 인종 분쟁 등의 문제를 순수한 영혼을 지닌 어린아이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풀어낸 다섯 편의 중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이다. 각 편마다 주인공과 배경 나라, 사건이 다르지만 모두 어린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어, 독자는 그들의 웃음과 유머, 간절한 희망 뒤에 숨겨진 깊은 상처와 고통을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어린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를 듣고 유머와 동심을 느끼게 되지만, 그들이 상상 이상의 참혹한 현실 속에서 눈물을 흘릴 때 독자가 느끼는 충격과 슬픔은 극대화된다. 작가는 소설 장르가 가진 모든 것을 발휘하여, 어린 주인공들의 간절한 소망의 목소리를 독자가 듣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아프리카의 광대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 인간의 비루한 삶, 역사적 사건 속 공포를 사실적 현장감을 더해 생생하게 묘사하며, 작가는 그 속에서 기지와 끈기를 발휘하며 고통스러운 상황들을 돌파해나가는 어린 주인공들의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도망쳐야만 하는 아프리카의 아이들
첫 번째 소설 <크리스마스 성찬>은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거리의 판잣집 속에서 복닥거리며 살아가는 여덟 식구의 모습을 그린 단편이다. 지독한 가난 속에서 이들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무료로 나누어주는 구호 물품을 받고 동냥을 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 소설의 화자인 여덟 살 소년 지가나에게 필요한 건 학교에 다니기 위한 수업료와 책들을 살 돈뿐이다. 열두 살밖에 안 된 큰누나 마이샤는 가족을 먹여 살리고 동생을 다시 학교에 다니게 하기 위해 거리로 나가 백인들을 상대로 몸을 판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가족’이라는 끈을 놓지 않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은 묘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누나가 마지막으로 마련한 ‘크리스마스 성찬’을 먹는 가족을 뒤로 하고 도망치는 어린 소년의 모습은 긴 여운을 남긴다.

“자신의 아이나 조카를 파는 일은 다른 아이들을 파는 일보다 더 어려운 법이다”(51쪽)라고 시작되는 두 번째 소설 중편 <가봉에 가기 위해 살찌우기>에는 부모가 에이즈에 걸려, 베냉과 나이지리아의 국경 지대에서 호객꾼으로 일하는 삼촌의 집에 얹혀살게 된 어린 두 남매의 이야기이다. 열 살 소년 코칙파와 다섯 살 여동생 예와는, 어느 날 삼촌에게 오토바이가 생긴 것을 보고 드디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에 함께 행복해하지만, 삼촌이 그것을 받고 자신들을 어린이 인신매매범들에게 팔아넘기려 한 사실을 알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순수한 아이들의 동심에 대비된 기만적이고 위선적인 어른들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세 번째 소설 <이건 무슨 언어지?>는 에티오피아의 이슬람 폭동을 배경으로, 어른들 사이의 적대 속에 단짝 친구인 어린 두 소녀가 이별해야 하는 모습을 동화처럼 그린 따스한 단편이다.

세상 모든 어른들이 들어야 할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 간절한 소망
이 책의 마지막 두 편의 소설은 앞의 소설들에 비해 더욱 무겁고 충격적인 장면들을 담고 있다.
중편 <럭셔리 영구차>는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시작된 이슬람 폭동으로, 남쪽으로 피난해가는 그리스도교도들로 가득 찬 ‘럭셔리 버스’ 안에서 자신의 신분을 위장한 채 아버지가 사는 남쪽으로 피신하려는 열여섯 살 무슬림 청년 주브릴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가 친구들에게 배신당하고 자신이 믿어온 이슬람교의 광신도들로부터 도주하게 된 배경이 회상을 통해 나온다.
피난민들로 가득 찬 버스 안에서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종교, 인종 등 집단 사이의 갈등으로 서로 죽고 죽이는 극한의 상황으로 치달은 나이지리아의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전형적인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 아프리카가 처한 문제들의 현실을 축소판처럼 보여준다. 종교간 갈등과 구원, 평범한 사람들도 어떻게 광포해질 수 있는지, 자신과 다른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등 묵직한 주제들을 특유의 유머와 풍자를 통해 천재적으로 그려낸 희비극이다.

주인공인 어린 소녀의 목소리로 풀어낸 이 가족의 이야기는, 부모님의 알 수 없는 이야기 속에 담긴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끔찍한 참사로 이어지고, 그 절망의 장면을 소녀의 눈을 통해 담아내 독자의 슬픔은 극대화된다. 극도의 충격을 이겨내려 애쓰며, 엄마의 말을 따라 어린 남동생과 함께 한 줄기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소녀의 모습은 우리에게 간절한 기도를 불러일으킨다.

책을 덮는 순간, 웅장한 감동과 간절한 기도가 폭풍처럼 쏟아져 나온다!
소설은 이렇듯 어린아이들의 눈을 통해 보여지고 그들의 목소리로 기술되어 있어 그들의 이야기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로 다가와, 독자는 소설을 읽는 중간중간 자신도 모르게 주인공들에게 ‘도망쳐!’ 하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는 하나의 위대한 장편을 읽은 뒤처럼 웅장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우리와 ‘편’이 다른 타인에 대한 관용, 극한의 상황 속에서 광포해질 수 있는 인간의 본성을 깨우쳐주며 비폭력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상 모든 어린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세상 속에 살아가도록 하고 싶었다는 저자의 열망처럼, 이 책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우리 가슴에 각인시킨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전쟁과 빈곤 없는 세상에서 평안히 살아가도록 더 이상 그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게 한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그동안 ‘그냥 좋은’ 소설들에 최상급 형용사를 남발한 것을 후회하게 된다. 악몽 같은 현실에 어쩌다 발목이 잡힌, 평범하고 흠이 있는, 때로 재미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주인공들의 빛나는 인간애와 작가의 눈부신 예술성이 이 책을 올해 최고의 책으로 꼽게 만든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 위대한 소설은 때로 회고록이나 역사책보다 더 많은 진실을 말해준다는 것을 이 책이 증명한다. 작가는 주인공들이 겪는 비참한 삶과 유혈 참사가 결코 그들의 인간애와 유머, 성품을 압도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

▶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며칠 동안 내 아이들과 조카들을 멍하니 바라보며, 전쟁, 굶주림, 배신 같은 일들이 그들에게 닥치면 그들의 삶이 얼마나 쉽게 위험해질 수 있는지 생각했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들 속에 담긴 작가의 동정심에 깊이 감명받았고, 나 자신이 변화되었음을 느낀다.
- <워싱턴 포스트>

▶ 유머, 인내, 공포, 아름다움…… 아크판은 그 모든 것을 담아냈다. 강한 도덕적 용기로 쓰인 이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정교하게 잘 짜여 있다. 작가는 독자로 하여금 아프리카의 눈부신 장관과 그 속의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눈으로 보고 느끼게 만든다.
- (오프라 윈프리 매거진)

▶ 작가는 아프리카의 빈곤과 분쟁에 관한 끔찍한 이야기를 문학적 접근방식으로 어린아이들의 큰 눈을 통해 여과시킨다. - <뉴욕 타임스>

▶ 작가는 내전을 겪는 나라들의 공포와, 한 줄기 빛을 찾기 위한 끝없는 소망을 표현해주는 새로운 언어를 창조해냈다. 나는 이 책을 머릿속에서 떨쳐낼 수가 없고 떨쳐내지 말아야 한다.”
- 메리 카 (《The Liars' Club》의 작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603476 ( 8956603472 )
발행(출시)일자 2010년 06월 09일
쪽수 432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Say you're one of them/Akpan, Uw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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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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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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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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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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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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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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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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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이라고 말해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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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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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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